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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재산받고 모시기로 했다가 병이 걸렸는데요

이경우 조회수 : 23,474
작성일 : 2021-09-25 14:33:06
큰형님네
치매 시어머니 모시기로 하고 어머니네로 합가
그 집을 물려받기로 하구요
근데 큰동서가 암에 걸렸어요
유방암 1-2기
그래서 당분간 어머니를 못돌봐요
암은 모신지 3개월만에 검진으로 알았다고 해요
이 경우 어쩌나요?
사람쓴다면 비용은 어쩔지
모셔오면 다시 모셔다 드릴 수 있는지
형님네는 딱히 액션이 없어요
IP : 223.62.xxx.12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깝지만
    '21.9.25 2:36 PM (211.205.xxx.62)

    가만 계세요
    모시기로 한쪽이 결정을 하겠죠
    설레발금지

  • 2. 원글
    '21.9.25 2:37 PM (1.212.xxx.68)

    다행히 방사선으로 된다 해도 앞으로 모실 수 있을지…

  • 3. 유방암
    '21.9.25 2:37 PM (14.32.xxx.215)

    항암 안하면 충분히 모실수 있어요
    뭐 스트레스 운운할거면 받은거 뱉어야죠 ㅠ
    어머니네로 합가한거니 요양병원 들어갔다 나와도 그만이구요
    가만계세요

  • 4. oo
    '21.9.25 2:41 PM (122.37.xxx.67)

    가만 계세요
    모시기로 한쪽이 결정을 하겠죠
    설레발금지2222222222222222222

  • 5. 저도
    '21.9.25 2:44 PM (1.235.xxx.28)

    안타깝지만
    스트레스 운운할거면 받은거 뱉어야죠 222222

  • 6.
    '21.9.25 2:51 PM (39.7.xxx.165)

    안타깝지만
    스트레스 운운할거면 받은거 뱉어야죠3333333

  • 7. 1212
    '21.9.25 2:54 PM (175.209.xxx.92)

    하다가 정못하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모시겠죠

  • 8. 삼산댁
    '21.9.25 2:58 PM (61.254.xxx.151)

    요양병원으로 보내시고 돈은 형님네가 내어야죠 재산받은걸로~~일단 님은 그쪽에서 액션취할때까지 가만히있는걸로~~~괜히 나서다가 봉변

  • 9. ㅡㅡ
    '21.9.25 3:07 PM (223.38.xxx.165)

    치매시모를 집에서 모신다니...
    건강한 사람도 함께 망가지는 지름길입니다~
    암환자가 치매환자를 돌본다고요?
    아무리 재산이 중해도 저는 포기합니다.
    내 건강이 더 중요해요

  • 10. .ㄹㅎ
    '21.9.25 3:31 PM (125.132.xxx.58)

    암 환자가 시부모 못 모십니다.

  • 11. ...
    '21.9.25 3:32 PM (60.242.xxx.212)

    어머니 요양원 모시면 비용은 형님이 알아서 하셔야죠. 원글님도 가만히 계셔야하고 특히 남편단속 잘 하세요.

  • 12. 나는나
    '21.9.25 3:42 PM (39.118.xxx.220)

    그냥 가만히 계세요.

  • 13. 1기면
    '21.9.25 3:48 PM (14.32.xxx.215)

    항암 안하고 2기래도 2달에서 6개월 하는 동안이나 괴롭지 하고나면 살만해요
    문제는 스트레스 타령인데 그냥 재산 뱉고 나오시던가 해야죠
    오래 모셔 병 얻었음 동정의 여지가 있는데 저 겅우는 좀 ㅠ

  • 14. ...
    '21.9.25 4:28 PM (183.100.xxx.193)

    님도 액션 내지 마세요. 집 받은 사람이 가만히 있는데 님이 왜요.

  • 15. 등급안받고
    '21.9.25 5:29 PM (112.154.xxx.91)

    요양보험 혜택없이도 요양원 입소 가능해요. 대신 비용은 비싸요. 아픈 사람은 그 얘기 꺼내면 인정없다 어쩌다 할수 있으니 남편분이 형과 의논해야겠죠.

  • 16. ..
    '21.9.25 7:44 PM (116.39.xxx.162)

    도우미 쓰라고하시고
    가만히 계세요.
    원글님이 모시는 순간 끝임.

  • 17. 요양원
    '21.9.25 9:50 PM (121.143.xxx.82)

    엄마때문에 요양원 알아봤는데 등급받으면 저렴하던데요?
    정부지원없어도 220이고 지원받으니 70만원이래요
    시설 매우 좋은 곳이었는데도 그래요
    돈걱정할 일은 없겠더라구요

  • 18. 원글님은
    '21.9.26 12:23 AM (112.152.xxx.145)

    그럼 지금이라도 어머님 모셔오고 그 집을 나에게...
    그건가여?
    행여 그렇다해도 버스.떠났다 싶어요
    그냥 이럴때야말로 나는 모르쇠 입니다
    형님 어쩌냐 어머님 어쩌냐 입도 대지 마세요
    원글남 입애서 그럼 어떻게...그말 다들 기다라고
    있어요

  • 19. ㅇㅇ
    '21.9.26 7:32 AM (175.127.xxx.153)

    아들들이 상의해 요양원으로 모시면 되는거죠
    원글님은 같은 여자로 형님 걱정은 안되고
    시모 모셨다가 주저 앉을까 그 걱정이 먼저인가요
    여기 댓글들도 소름 돋네요

  • 20. 현실이지옥
    '21.9.26 8:08 AM (220.81.xxx.171)

    유방암 환자가 치매환자 못모셔요.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요양원으로 모셔야죠.

  • 21. ...
    '21.9.26 8:20 AM (125.252.xxx.12)

    어차피 이미 주인이 정해진 재산입니다.
    뭐라 하셔봤자 아무것도 못받고 짐만 더 집니다. 그냥 묵묵히 계세요~

    형님 쾌차하시길 기원하세요. 젊은 사람은 암도 1-2년만에 물리치고 건강히 사는 케이스 요즘 흔합니다.

  • 22. 사라잼
    '21.9.26 9:04 AM (223.62.xxx.252)

    형님이 스트레스타령한것도 없는데 지레짐작 댓글들 대체 뭐예요? 동정의 여지 이딴 단어도 나오고 진짜 소름돋네요

  • 23. 인생무념
    '21.9.26 9:55 AM (121.133.xxx.99)

    생사가오고가는 유방암이라는데
    심뽀 고약하네.,이런게 소패

  • 24. ....
    '21.9.26 10:28 AM (121.159.xxx.88)

    요양원 보낼 정도의 치매가 아니겠죠...ㅠㅠ
    유방암으로 죽는 사람 많던데
    하지만 지금은 입닫고 있을때예요.

  • 25.
    '21.9.26 11:34 AM (49.165.xxx.219)

    암걸리고
    가스렌지나 음식준비하면
    폐암 전이된대요
    그래서 음식 못하게해요

    그리고 림프절 전이올까봐
    무거운거 못들어요
    유방암은 겨드랑이 림프전이가 최악이거든요

    돈 안중요해요
    시모 거들고 움직여야되는데
    림프전이니 림프 부으면 끝이에요

  • 26. 12
    '21.9.26 11:36 AM (39.7.xxx.68)

    시댁 집 내놓고 암 치유해야죠
    시댁 집값으로 시모 요양비 마련하고요
    증여받고 증여자 내쫓을 게 아니라
    자식이 나가거나 뱉어내야죠 22222

    엄연히 구두지만 확고한
    기브앤테이크 계약 관계로
    부모 집 차지한 거면 계약 이행하던가
    뱉어내야죠

    사람 고용해서 두 사람 돌보던지요
    물론 모친 모시기로 한 쪽에서 내야죠 돈은 22222

  • 27. ...
    '21.9.26 12:01 PM (110.13.xxx.200)

    원글님이야 일단 가만히 있음되는데
    남편단속 잘 해야겠네요.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남편이 나서서 설레발치고 다니면 ....
    남편이 어떤 성향인지 어떤 의향이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해요.
    가만히 있다가 효도근성 발휘한 남편이 다 가져와 독박쓸수있어요.

  • 28. ...
    '21.9.26 12:04 PM (223.38.xxx.127)

    (큰동서 암 잘 극복하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돈이 문제죠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인데...
    출퇴근 간병인,입주간병인,요양원...
    물려받았지만 내 주머니속에 일단 들어온은 소중한 내돈
    이제 그 돈 쓸려니 내 생돈 쓰는것 같아 망설여지는거죠

  • 29. .....
    '21.9.26 12:49 PM (125.132.xxx.105)

    암 걸린 분에겐 안됐지만, 합가하고 재산 받기로 했으니
    어떻게 할지는 그분들이 결정해서 님에게 통보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암 걸려도 치료가 가능할 수 도 있고요,
    제가 겪은 경우는 재산 욕심 많으면 알아서 자기가 다 수습하더라고요.

  • 30. 못모실 것
    '21.9.26 2:45 PM (119.71.xxx.160)

    같은데요

    1-2기면 항암도해야 할 것 같은데 항암하면 한 몸 버티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암환자는 절대 스트레스 받음 안돼요

    가족 친지분들 잘 배려해 줘야 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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