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깅스에 크롭 입고 등산 오는 여자들 특징
보통 여자들은 남자들이
자기 엉덩이나 중요부위 쳐다볼까봐 못입죠
솔직히 몸매때문에 못입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그네들보다 몸매 더 좋아도 더러분 시선이 싫어서 안입죠
그런데 그런 차림 여자들은 등산할때 관찰해보면
앞에 여자 있으면 추월하는걸 은근 꺼려하대요?
욕먹는걸 아는건지?
그런데 앞에 남자나 남자 무리들 있으면
기를 쓰고 추월합니다ㅋㅋㅋ
추월하고나면 이제 발속도 줄여서
남자들 앞에서 계속 등산을하죠
남자들은 아주 눈동자 굴러가기 바쁘고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아줌마 열폭한다 하겠지만
거의 저 차림 여자들 어리나 늙으나
관종이긴해요
특히 남자들 있으면 갑자기 엎드려서 스트레칭 하는 여자들도 있고ㅜㅜㅜㅜㅜ
좀 싸구려 레깅스인지 몰라도 뒤에서 보면 성기 모양까지 보일듯말듯 으악내눈
그리고 남자들이 안봐주면 지그재그로 일부러 걸으면서
관심 유도하는 여자들도 봤고 물론 이여자는 정신적으로 좀
이상해 보였고 마스크까지 벗고 관종짓 하더라구요
암튼 쳐다보라고 그렇게 입은거니 쳐다봐주면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키도 좀 크고 다리도 길쭉하니 일자로 뻗고 엉덩이도 애플힙에
골반도 있는 여자가 그렇게 입으면 예쁨에
진심으로 눈을 못떼겠는데
대부분은 짜리몽땅한 알다리에 빈약한 허리 빈약한골반에 처진힙..
20대여도 엉밑에 주름 씰룩이며 뭔 자신감이 등산하는
여자들보면
그냥 민망함만 내몫 ㅜ
1. 징하다
'21.9.8 2:55 PM (110.9.xxx.42)알겠어요. 그만 좀 하세요.
잊을만 하면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는 레깅스....2. 그정도면
'21.9.8 2:55 PM (211.223.xxx.123)그냥 안쓰럽게 여길만큼 정신적으로 뭔가 하자가 있다고보이네요. 진상까지도 못되는.
그나저나 레깅스 때와 장소에 맞게 좀 입고.
정히 일상복으로 하체 다 내놓고 싶으면 제대로 된 거라도 사입으면 좋겠어요.
요새 레깅스도 예전 스타킹 느낌보다...뭐랄까 쫄바지 느낌으로 아래 내놓아고 크게는 민망하지 않은..
갈라짐이나 근육이 드러나지 않는 것도 있거든요.(가격이 좀 있죠)
그런거라도 입고 나다니던가.
벗고 다니는 사람중에 제대로 갖춘레깅스?는 한 20%밖에 안돼고 다 뭔 스타킹 속옷용 레깅스입고
잘도 다니더군요. 옷이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용.3. ...
'21.9.8 2:56 PM (61.99.xxx.154)근데 남자도 요즘 그리입고 돌아댕기대요?
앞은 못봤지만.. 뒷모습이... 어후~
차라리 여자가 낫다 싶던데..(입고 다니는 여자들은 대충 몸매가 이쁜편이라)
암튼 저도 그런 옷차림 싫어합니다4. 이것도
'21.9.8 2:56 PM (121.141.xxx.148)페미의 일환일까요? 여성성 과다 강조에.
남자를 추월하고 싶은?
저 압구정 신사동에서, 두 눈을 의심케 만드는
쫙붙 레깅스에. 쫙붙 크롭상의 보고 나서.
충격받았었어요.5. 원글이나
'21.9.8 2:57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탈레반이나 ㅉㅉ
6. 무관심
'21.9.8 2:57 PM (97.118.xxx.130)내 다리, 내 엉덩이, 내 성기 보여주고 봐달라하는거 아니니 그 사람들이 좋아서 입었음 끝.
그런거 입어놓고 왜 보냐고 시비거는게 문제지 봐달라고 입는거면 뭐 어ㄸ때요?
아마 미니스커트도 비키니도 첨 나왔을땐 다들 내눈이 썪는다고 불평하는 사람 많았을겁니다.7. ㅇㅇ
'21.9.8 2:58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벗고는 싶은데 뭐라도 걸쳐야 욕 안먹으니
얇은 레깅스라도 걸쳤나 보네요.
요새는 거들같은 반바지레깅스 입고 다니드만...
보는사람이나 입는 사람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복장인건 사실인것 같아요.8. 아이고
'21.9.8 3:02 PM (118.221.xxx.29)레깅스도 레깅스인데
원글도 무슨 우리집에 황금소 있다 수준으로 오바하네요. ㅋㅋ9. 관종에
'21.9.8 3:02 PM (211.46.xxx.61)ㅁㅊㄴ 이죠~~~
10. 안구테러
'21.9.8 3:02 PM (180.71.xxx.56)남의 와이존 엉덩이골 보기 싫고요
특히 살구색 분홍색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들은 미친거 같아요
탈레반이라고 하는 분은
남자가 발레리노 같은 레깅스 입고 다녀도 괜찮은 거죠?11. 또라이네
'21.9.8 3:02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댁들 소추 뽐내며 좇끼니 입고 설칠 때 우리도 괴로웠어요
지금 댁 키높이 구두에 심지어 키높이 쓰레빠 신고 다녀도 그냥 다 이해해 주잖아?
알아서 살아요
어디 평가질이야12. ㅎㅎ
'21.9.8 3:0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뭔지 알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동네 커뮤니티 헬스장에서
전신거울앞에서 운동후 스트레칭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흰색 레깅스에 흰색탑입고 그 옆에서 요가를 하더라구요. ㅋㅋㅋ
여자인 저도 그 여자가 고양이 자세할때 ㅁㅊㄴ 소리가 그냥 나오던데.
그 주변 남자들 다 눈 돌아감.
일부러 그런다고 밖에 생각 안들었음.13. 111111111111
'21.9.8 3:04 PM (14.32.xxx.133)뭐 검정 등 어두운색은 괜찮던데요 윗도리로 적당히 가리기도 하고.. 늘씬한 각선미만 보일뿐
근데 분홍 살색 이런거 입는애들은 진짜 왜 같은 여자로써 창피하게 하는지 ㅠㅠ
그래도 안벗고 다니는걸14. 댓글ㅉㅉ
'21.9.8 3:05 PM (223.39.xxx.4)남자라고 생각하고 댓글 단 모양인데 어이없네요
키높이신발하고 등산레깅스가 같아요?15. ㅇㅇ
'21.9.8 3:07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봐달라고 발악인데 평가 좀 하면 어때서요.
넙적한 응딩이에 요새는 주름있는 레깅스까지
똥꼬같음..16. ㅋ
'21.9.8 3:08 PM (106.102.xxx.157)원글이 남자라고 확신하다니 ㅋ
동성이 봐도 민망하고 꼴보기싫다구요~~~ 쫌!!17. 진짜
'21.9.8 3:11 PM (180.71.xxx.56)흰색 레깅스에 팬티도 안 입고 시커멓게 다 보이게 운동하는 미친년도 봤어요 아오
18. ...
'21.9.8 3:11 PM (125.176.xxx.90)김연아도 레깅스 입고 등산하던데요..
그만 좀 하세요 할머님...19. 때와 장소를
'21.9.8 3:12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가리지 않는 종특이라 그럴지도.
등산복차림의 한국인들때문에
해외에서도 시끄러운데 .. .20. ㅇㅇ
'21.9.8 3:13 PM (220.74.xxx.164)민망할순 있는데요 글 내용도 좀 너무 나갔다싶어요
21. ㅇㅇ
'21.9.8 3:14 PM (58.234.xxx.21)꼴사납다 싶긴 할거같긴한데
안보이면 잊을거 같아요
그 사람들이 뭐라구...
이렇게 구구절절 복기 하고 싶지 않을거 같은데...--22. 그냥
'21.9.8 3:17 PM (110.15.xxx.45)레깅스도 유행이나 지나가는패션과정이려니 하고 좀 의연하게 봐주면 안될까요?
저도 처음엔 헉 싶었는데 자꾸 보니 이젠 그러려니합니다
첨에 스키니바지 초기때도 뭐야 저거?했지만 온국민 다 입었잖아요
그리고 보여주고 싶다는 사람도 놔 두세요
내것까지 보여달라는것도 아닌데요 뭘.
민망하게 입었다면 그것도 그들의 몫.23. ㅇㅇ
'21.9.8 3:1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레깅스가 이제 일상복처럼 되고 있어요
어차피 등산할때도 운동할때도 많이 보일겁니다
광고에서도 등산할때도 입고 나오잖아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세요
나노 단위로 분석해서 뭐합니까24. ㅠㅠ
'21.9.8 3:19 PM (223.38.xxx.143)싫을순 있지만 저렇게 연구 관찰까지야ㅋ
원글이도 참 모난 성격일듯25. dd
'21.9.8 3:1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레깅스가 이제 일상복처럼 되고 있어요
어차피 등산할때도 운동할때도 일상생활속에서도
점점 많이 보일겁니다
광고에서도 등산할때 입고 나오잖아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세요
나노 단위로 분석해서 뭐합니까26. 이 글 토나와요
'21.9.8 3:21 PM (223.62.xxx.189)이 따위 나노 분석하느라 부끄런 줄 모르고 대놓고 처다보는 그 눈길이 상상이 갑니다.
눈길 관리 잘 하세요. 표정관리도.
언젠가 큰 일 당합니다 눈깔 관리 잘 못 하면.
아 토나와.27. 코스트코에서
'21.9.8 3:22 PM (112.154.xxx.91)봤어요. 상의는 하도 조여서 분홍색 브래지어가 다 비치고
하의는 검정인데 천이 얇은지 살짝 살이 비쳤어요. 다행히(?) 열심히 관리한 몸매라서 자랑이 고픈가 싶어서 열심히 진심으로 봐줬어요.28. 출근
'21.9.8 3:23 PM (59.6.xxx.136)레깅스 입고 출근하는 처자도 봤어요
근데 비싼 레깅스입지 y존 표시 안나더라고요29. 지난주말
'21.9.8 3:30 PM (113.199.xxx.148) - 삭제된댓글청계산갔던 남편이 톡을 했는데...
그냥 보라고 입은것이니 실컷 보고 오라고 했어요 ㅠ
별별 궁디가 다 있더랍니다
뭐 어쩌나요 앞사람 안보고 갈수도 없고....30. 남자나 여자나
'21.9.8 3:34 PM (211.224.xxx.157)다 노출 심하게 하면 꼴불견이죠. 남자가 저런거 입고 돌아다닌다 생각해보세요. 여자가 여자보는데도 민망해서 다른데 쳐다봤어요. 등산가서 봤습니다. 크롭스판티에 밝은색 레깅스 입고 온 여자.
31. ㅇㅇ
'21.9.8 3:36 PM (121.161.xxx.152)레깅스녀는 바바리우먼이 맞아요.
남자들이 봐주길 바라지만
보면 또 시선강간이라 이ㅈㄹ
정신병같음...32. 아~피곤
'21.9.8 3:36 PM (115.140.xxx.213)잊을만하면 올라오네요
등산 자주하고 헬스장 이외엔 레깅스 입지도 않지만 이런 글도 지겹습니다
남들이야 입건말건 벗고 다니는거 아니면 신경 끄세요33. 아니 근데
'21.9.8 3:37 PM (222.99.xxx.65) - 삭제된댓글멀쩡한 사지에 정신 나간 사람들 있어요
정신이 외출 나간것 같아요
엉덩이 골 근처에 문신해저 주저않아 있잖아요
헐렁한 바지 내려가서 눈에 콕 박히는데 첨엔
문신 당사자가 칠칠치 못해 저러나 했죠
엉거주춤 뒤 돌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스캔하는거
딱 걸림 에휴...
노출증으뉴젊은 애들 중에도 있긴한데 얘네는 뭘 몰라서 그런갑다 하는데 40~50대 아주머니들이
나이 먹을 만큼 먹고서는 에휴 벗어제끼고 주변시선 탐 하는 것 보면 저건 정신이 모지리다 싶은게 미친것들 있어요
에휴 에휴...34. ㅋㅋㅋㅋㅋ
'21.9.8 3:38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아 우껴..
저런 여자들이 남자로 태어났음 여고 앞에서 바바리맨했을 거 같아요..ㅋㅋㅋ35. 변탠가
'21.9.8 3:39 PM (211.221.xxx.167)특징 잡을 정도로 여룀히 보고 다녔나봐요?
아우 징그러
변태 관음증 환자 같아요36. ㅇㅇ
'21.9.8 3:40 PM (121.161.xxx.152)변태들이 봐달라는데
애게~ 정도는 해줘야죠...37. 관종인가
'21.9.8 3:43 PM (220.73.xxx.22)이런 억지스런 글로 그렇게 까고 싶을까
정신병 같아요
남이 레깅스를 입던 말던 그렇게 간섭하고
단속하고 싶으세요
왜 그럴까요
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세요38. ㅎㅎ
'21.9.8 3:4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글이 뭔가 원초적이고 리얼해요.
39. ㅎㅎㅎ
'21.9.8 3:4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글이 뭔가 원초적이고 리얼해요.
바바리우먼 ㅋㅋ
글에나온 정도의 레깅스녀는 본적이 없지만
보고나면 놀래고 불쾌할듯요.40. 우리 동네에도
'21.9.8 3:50 PM (222.99.xxx.65) - 삭제된댓글아 그 미친ㄴ ! 하면
아아 응 ㅋㅋㅋ그 여자 응!
이렇게 척 하면 척 통하는 공식 네임 ㅁ췬 ㄴ 이
두 명 있어요
헬스장 출몰하는 여자 듈인데 같은 동성인
우리 여자들 하곤 말 한마디 안섞어요
그중에 한명이 알고보니 같은 아파트 같은동 살아요
다행이 둘다 이뻐요 몸매도 이쁘고 적어도 눈 썩지는 않는데 우리들은 미친뇬 이라고 불러요
풀메이컵에 탑과 레깅스 입고 와서 바닥에 엉덩이 들고 문지르기 옆구리 문지르고 엉덩이 하늘높이 쳐들고 내리기 반복 고양이 요가자세 기타 등등
온몸을 비비고 꼬고 그러다 가요
왜저럴까...41. ....
'21.9.8 4:03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열폭 맞을것 같음
왜 남의 의상에 꽂혀서 이리도..ㅋ42. 냠이
'21.9.8 4:10 PM (192.164.xxx.231)멀 그렇고 보고 품평해요. 젊은 나이에 붙는거 입음 머 어때요. 외국가면 비치에 다 벗고 누워도 있는데요 머 아무도 관심 없어요.
43. 왜
'21.9.8 5:24 PM (211.117.xxx.241)자신없어 래깅스입을 엄두도 못내지만 레깅스랑 날것으로 성기노출하는 바바리맨과 비교해요?
바바리맨도 그 안에 성기가 있을지언정 펼치지 않음 암말 안하잖아요44. //
'21.9.8 5:35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아프간입국자 지위부여법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289755&reple=2756440945. 잊을만하면
'21.9.8 5:37 PM (110.15.xxx.50)올라오는 이유가 진짜 싫어서예요
저고 등산 자주가고 이것저곳 가는데 산만큼은 극혐이예요
지 엉덩이를 좁은 피할길 없는 비위길같은곳에서 들이밀면
피할수도 없고
생긴건 둘째치고....
기분이 상해요 (등산하는분들은 고도때문에 상황아실듯)
올라갈때 내려오는 낙타발굽 마주치면
진짜 이건뭐.....가정교육도 못배웠니싶어요
레깅스 입고 필라히고 요가 헬스 다 좋아요
운동하는곳이니까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브라탑에 레깅스 입은여자보면
정신 나간거 같아요
아무리 자유라지만 안볼 자유 정말 불쾌함은 오버가 아니거든요46. ㅇㅇ
'21.9.8 5:56 PM (14.38.xxx.228)레깅스녀들 그냥 인정하세요.
보여주고 싶었다고...
왜 말을 못해...47. ..
'21.9.8 6:20 PM (222.106.xxx.125)나좋으면 입어도 되나요?
남에게 테러 하는거에요. 버버리맨 보고나면 기분 더럽듯이..똑같은 부류48. 원글아니죠?
'21.9.8 6:24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저번에 지하철 레깅스녀가 바짝 다가와 서있는데
앉은분 코랑 가까워 지린내 난다고 역겹다고 ~~
레깅스녀 보면 그때 그글이 생각나서 더러워보임49. 인간적으로
'21.9.8 6:30 PM (106.102.xxx.137)같은 여자지만
몸매자신있는 여자만입자고요
키도크고 가슴도있고
몸매꽝 여자들보면 시선공해 스트레스ㅎ50. 악
'21.9.8 6:37 PM (220.117.xxx.158)휜다리,알통, 굵은 허벅지, 숏다리,형형색색 레깅스 다 봐줄수 있으니 제발 상의만 길게 입고 좀 가리라구!!!!
51. 0099
'21.9.8 7:44 PM (116.33.xxx.68)ㅁㅊㄴ들 크롭에 레깅스입고 있으면 위아래로 훑어줍니다 보라고 입은거니까요
52. 진짜
'21.9.8 9:18 PM (182.219.xxx.35)엉덩이처지고 다리 울퉁불둥 짧고 다리 벌어지고
암튼 몸매 이상한 사람들은 제발 입지 마세요.
정말 민망하고 흉측해요.53. hap
'21.9.8 9:42 PM (117.111.xxx.194)보편적인 사고 구조가 아녜요.
레깅스 속에 도끼자국 나는 보형물도 팔아요 ㅎ
그걸 누가 사나 싶지만 팔리니 파는 걸꺼 아녜요.54. 미국인데
'21.9.8 9:44 PM (63.249.xxx.198)여기는 전부 레깅스예요
짐은 당연 레깅스( 여자들은 거의 백퍼) 등산도 레깅스 ( 젊은 사람은 백퍼 나이든 사람도 거의 다)
당연하게 레깅스 입어요.
그리고 보통 평상복으로도 젊은 사람들은 많이 입어요. ,,,평상복으로 거의 운동복을 입는다고 보면 되는데 운동복이 레깅스라,,55. 미국인데
'21.9.8 9:48 PM (63.249.xxx.198)여기는 정말 당연시 되는 곳이고 일상생활에서도 거의 입어요
물론 한국서 왠지 얼마 안되느분들이나 나이 든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만
그런 분들일지라도 짐 가면 또 다들 레깅스 입어요. 문화가 좀 다른데
제생각에는 한 국에서 레깅스 등산 하시는 분들이 미국와서 지내다 물든 것 아닐까 싶네요
실지로 유학생들보면 레깅스 다들 많이 입긴 하더라구요. 안 입는 사람들도 물론 있고요56. 저는
'21.9.8 9:54 PM (112.214.xxx.10) - 삭제된댓글여자인 저는 레깅스입은사람들 욕안해요.
단지 내딸에게는 왠만하면 입지말던가.. 입으려면 긴상의 필수라고 말해요.
레깅스차림이라도 무난하게, 건강한 느낌으로 입는 사람이 있고
본인만 생각하는 민망한 레깅스차림도 있어요.
그럼 전 천천히 자세히 쳐다보고 몸매품평을 나름합니다.
절대 욕은 안해요. 걷는동안 심심하지않아 저도 좋거든요.
남자들도 좋겠구나... 본인들이 그런 시선들 싫지않으니 입겠지.... 싶어요.57. ....
'21.9.8 10:12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자전거 회원들 옷도 토 나와요~~남자들 뒤태 앞태
58. 낮에
'21.9.8 10:17 PM (180.230.xxx.233)저쪽에서 레깅스 입고 오는데
Y존이 또렷해서 넘 민망했어요.
저같음 도저히 그렇게 못다닐 듯.59. 근데
'21.9.8 10:18 PM (112.154.xxx.91)안좋지 않나요. 걷기운동할때 별로 조이지 않는 생활형 바지모양을 입는데도 그 부분이 딱 밀착하고 조이니까 안좋던데요.
60. ..
'21.9.8 10:49 PM (14.36.xxx.173)할머니도 살빼고 운동하고 레깅스 입으세요 그만 부러워하시고~~~ ㅋ 남자들한테 성기보여주고싶어서가 아니고 ㅋㅋㅋㅋ 내가 볼때 이쁘고 편하고 유행이라 입는거에요 ㅋ
61. 아니
'21.9.8 10:53 PM (125.128.xxx.85)도대체
레깅스 속 ‘도끼자국’ 이 뭐죠??
아무리 추리를 해봐도 모르겠어요.
여자 몸에 무슨 도끼 모양이 나온다고..62. 도끼자국
'21.9.8 10:56 PM (112.214.xxx.10) - 삭제된댓글정확히 도끼에 찍힌자국인거죠 ㅋㅋ
63. ㅎㅎㅎㅎㅎ
'21.9.8 11:10 PM (211.206.xxx.204)조금만 기다리세요.
이제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이 추운 날씨에도 레깅스입고 종아리 토시하고
등산 올라갈까요?
추을 때 레깅스 입으면 안추울것 같죠? 추워요.
겨울에 레깅스입고 종아리까지 오는 패딩입고
걷기하러 나갔는데 ...춥더라구요.64. 저는
'21.9.8 11:12 PM (124.54.xxx.74)저는 괜챦던데.. 그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등산복이나 골프복을 평상복으로 입고 다니던 십여년 전의
수준보다 덜 후져보이던데...65. ㅇㅇ
'21.9.8 11:51 PM (1.229.xxx.203)심한 레깅스녀와 바바리맨 공통점
발정났어요.66. 댓글들이 팩폭 ㅎ
'21.9.9 12:20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레깅스녀들 그냥 인정하세요.
보여주고 싶었다고...
왜 말을 못해...
레깅스녀는 바바리우먼이 맞아요.
남자들이 봐주길 바라지만
보면 또 시선강간이라 이ㅈㄹ
정신병같음...67. 관종병자들
'21.9.9 1:04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오죽 보여주고 싶으면 저럴까 싶고
솔직히 정상으로는 안 보입니다
부끄러움은 왜 보는 자의 몫이 되는지 ㅠ
민망하고 흉측해요68. ......
'21.9.9 1:14 AM (180.224.xxx.208)보기 좋고 흉하고를 떠나서
레깅스와 크롭티 입고 산에 가면 위험하지 않나요?
얇고 살이 드러나는 부분이 많아서
말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기 쉬울텐데.
그래도 난 몸매 평가를 받고 싶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69. …
'21.9.9 1:14 AM (172.56.xxx.53) - 삭제된댓글여기서 할머니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어차피 시대의 대세는 레깅스라…룰루레몬이 괜히 북미에서 미치도록 유행한 게 아니거든요
70. ㅇㅇ
'21.9.9 1:16 AM (125.180.xxx.185)이런 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 레깅스에 종아리도 안들어가는 무다리...현실에서도 그렇게 하비들이 레깅스녀들 욕함.
71. 아마
'21.9.9 1:23 AM (221.154.xxx.233) - 삭제된댓글이 둘의 관계를 제일 잘 아는 건 혜경궁이겠죠.
그 시기 즈음에 남편이 어땠는 지 당시에는 몰랐더라도
나중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실인지 아닌지 혜경궁 스스로 알거라고 봐요.
대통령이 된 사람이 부부사이가 좋지 않다면 그 파장은 어떻게 나타날지..
저는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그런 부분에 대해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 데
생각이 다른 분들도 있겠죠. 결혼했다한들 남녀가 잠깐 연애한 거 뭐 그리 문제냐 하고요.
그 생각의 차이가 지지냐 아니냐가 되겠죠.
물론 전 싫습니다.72. ㅎㅎ웟님
'21.9.9 1:32 AM (119.192.xxx.125)저는 왕뚱뚱한 여자들이 레깅스-그것도 한명은 살색 한명은 다홍색 레깅스 입은 경우를 봤어요
그것도 각각 시간과 장소가 다르게 봤답니다 ㅋㅋㅋㅋ
날씬한데 레깅스입거나 아니면 최소한 상의로 가려주기만해도 눈에 안띄일것같네요
같은 여성으로서 그런여자들보면
왜 부끄러움은 그들의 몫이 아닌지모르겠네요
몸매라도 완벽하고 그런 옷을 입던지.. 안본눈 삽니다ㅎ73. ...
'21.9.9 1:35 AM (121.132.xxx.12)스타핉에서
레깅스에 그냥 타이트한 크롭탑입고 남친이랑 손잡고 돌아다는거봤어요,ㅎㅎ
이쁘고 말고가 아니라.
평상복 입는곳에 혼자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본 기분.ㅎㅎ
좋다 싫다가 아니라 TPO는 좀 지켰음 하는마음.
못배운 애들같이 느껴짐74. 관종병자들
'21.9.9 1:36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오죽 보여주고 싶으면 저럴까 싶고
솔직히 정상으로는 안 보입니다
부끄러움은 왜 보는 자의 몫이 되는지 ㅠ
민망하고 흉측해요75. 공감가는 댓글들
'21.9.9 1:40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나 좋으면 입어도 되나요?
남에게 테러 하는거에요. 버버리맨 보고나면 기분 더럽듯이..똑같은 부류 2222222
레깅스녀는 바바리우먼이 맞아요.
남자들이 봐주길 바라지만
보면 또 시선강간이라 이ㅈㄹ22222276. ..
'21.9.9 1:49 AM (175.119.xxx.68)분홍색레깅스 입음 인간 소시지겠네요
77. ㅎㅎㅎㅎㅎㅎ
'21.9.9 1:50 AM (193.37.xxx.179)ㅎㅎㅎ댓글 미쳤나봐... ㅎㅎㅎㅎㅎㅎ
빨주노초 등산복 골프복 일상복으로 입는게 더 흉해요....
조선시대 할매들 난리났네 ㅠㅠ
통통해도 레깅스 입으면 이쁘던데
왜들 남이 뭐 입던 이렇게 난리일까.......인생 피곤하게들 사네 ㄷ ㄷ78. 공감가는 댓글들
'21.9.9 2:02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나 좋으면 입어도 되나요?
남에게 테러 하는거에요. 버버리맨 보고나면 기분 더럽듯이..똑같은 부류 2222222
레깅스녀는 바바리우먼이 맞아요.
남자들이 봐주길 바라지만
보면 또 시선강간이라 이ㅈㄹ22222279. 관종병자들
'21.9.9 2:03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오죽 보여주고 싶으면 저럴까 싶고
솔직히 정상으로는 안 보입니다
부끄러움은 왜 보는 자의 몫이 되는지 ㅠ
민망하고 흉측해요80. dd
'21.9.9 2:49 AM (118.37.xxx.160)열등감 쩔어주시네
방구석에만 있어본 외국 한 번 못나가본 불쌍한 양반들
코로나 전에도 편하고 보기도 좋아서 대박이었는데
몸매도 안되고 사고방식도 꽉 막힌 엄마들만 모르지
부러워서 그럴거란 것도 뭐 이해는 되네요.81. ..
'21.9.9 2:51 AM (116.39.xxx.162)며칠 전에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검정색 레깅스 같은 걸 입었는데
엉덩이에 팬티가 파묻히고
엉덩이 살이 삐죽삐죽 튀어 나오고
혐오스럽더군요.
정말 버스 정류소에 있던 분들이
다 놀래서 쳐다봄.ㅠ.ㅠ
나올 때 거울로 앞만 가꾸지 말고
뒤도 봤으면....
여자분들 원피스 입을 때
제발 속 치마 좀 입자구요.
저는 꼭 입습니다.
젊으나 늙으나 팬티에 다리가 훤히 보여서
말해 주고 싶어요.82. 공감가는 댓글들
'21.9.9 3:06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나 좋으면 입어도 되나요?
남에게 테러 하는거에요. 버버리맨 보고나면 기분 더럽듯이..똑같은 부류 2222222
레깅스녀는 바바리우먼이 맞아요.
남자들이 봐주길 바라지만
보면 또 시선강간이라 이ㅈㄹ22222283. 관종병자들
'21.9.9 3:06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오죽 보여주고 싶으면 저럴까 싶고
솔직히 정상으로는 안 보입니다
부끄러움은 왜 보는 자의 몫이 되는지 ㅠ
민망하고 흉측해요84. 관종병자들
'21.9.9 3:08 AM (114.206.xxx.196)오죽 보여주고 싶으면 저럴까 싶고
솔직히 정상으로는 안 보입니다
부끄러움은 왜 보는 자의 몫이 되는지 ㅠ85. 타인 생각좀!
'21.9.9 4:42 AM (114.206.xxx.196)나 좋으면 입어도 되나요?
남에게 테러 하는거에요. 버버리맨 보고나면 기분 더럽듯이..똑같은 부류 222222286. ...
'21.9.9 5:45 AM (39.7.xxx.12)근데 레깅스가 그렇게 편하면
왜 여자들만 입을까요?
남자들도 적극적으로 꼬툭튀 레깅스를 입어서
역지사지 안구테러를 좀 해줬으면 하네요.87. …?
'21.9.9 7:16 AM (221.141.xxx.244)제가 전국 명산 다 다녀봤는데(챌린지 완주자) 서울경기권 산 아니면 애초에 레깅스만 입은 여자들 거의 없어요. 지방에서 본건 손에 꼽을 정도라 인스타에 아가씨들은 도대체 다 어디에 있는 거냐 싶을 정도던데요.
서울경기권은 워낙에 다양한 사람들, 정식(?) 등산으로 온게 아니고 놀러 나왔다 얼껼에 온 사람들, 사진찍는 용도로 온 사람들 너무 다양하니 다양하고 신박한 옷차림도 많은 것 같지만.
수도권 산에서는 옷차림이 과해 저도 깜짝 놀란적 몇번 있긴 한데 (레깅스패션 편견없음. 단 레깅스색이 너무 연해서 아무것도 안입은것처럼 보일때나 레깅스원단이 벌어져 살색이 보일정도로 레깅스를 입으면 안될거 같은 사람이 입은 레깅스는 과하다 생각됨) 님이 말한것처럼 일부러 자기보라고 막 그러는 여자는 한번도 본적 없네요. 어차피 산타고 힘들면 남들이 뭘 하건 말건 아무 관심 없고 길이 험한 산이면 땅만 보고 가야해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그렇게 나노단위로 보고 관찰할 정도면 등산이 아니고 어디 둘레길 같은데서 보시고 그러시는거 같네요.
님이 본 여자는 그냥 어디 정신이 좀 모자른 여자인거 같고요. 일반적으로 그런 여자는 본적도 없으니 안심하세요.88. ㅎㅎ
'21.9.9 7:25 AM (223.38.xxx.76) - 삭제된댓글이런데서 꼭 할매타령하는 여자들 있더라구요
그러는 본인도 어짜피 아줌마나 할매 가까운 나이면서ㅋㅋㅋ
암튼 저도 레깅스는 뭐 그런가보다 싶은데
그 레깅스를 진짜 좀 보여주고 싶어서 입는 여자들이 있긴해요
백프론 아니고 그 중 일부?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도 단지 레깅스로 욕하는 건 아닐껄요 ㅋㅋ
암튼 뭐 발정나서 레깅스라도 입고 나와 다행이죠 안벗고 다니니 ㅎㅎ89. 동네서
'21.9.9 8:10 AM (124.54.xxx.76)유산소 운동하는데 꼭 흰티 크롭에 새빨간 레깅스 입는
40대후반 아줌머니~~!! 레깅스 땜에 몇개월 지나도
그사람을 알아보기 쉽더라구요
이여자 자기좀 보라고 입더라구요90. 외국에서
'21.9.9 9:36 AM (180.230.xxx.233)살면서 몸매 이쁜 고딩들 레깅스 입고 다니는거
정말 많이 봤는데 걔들도 제발 엉덩이는 좀
가려줬으면 싶더군요.
몸매가 너무 잘 빠지기는 했는데 하의 안입고
스타킹만 신은 거같아 민망하더군요.
몸매 좋고 나쁘고를 떠나 보기 안좋아요.
외국에서 그런 옷 입는다고 따라 입어야 하나요?
운동할 때 입는건 괜찮아요. 다만 길에 그러고
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네요.91. 에고
'21.9.9 9:51 AM (49.174.xxx.232)벗든가 말든가 나보다 예쁜여자 나보다 몸매 좋은 여자
옆에 있음 자신이 초라해지잖아요
남들 복장에 대해 신경 안쓰는데
남편이랑 있을 때 지나가는 여자 신경 쓰여요
왜그런가 자신을 돌아보니
질투심 맞아요
늙어도 나이들어도 질투심은 사라지지 않아요92. 웃겨
'21.9.9 10:33 AM (203.237.xxx.223)진짜 웃겨,
남이사 뭘 입든, 웬 참견이람.
그리고 무슨 관찰을 그렇게 자세히 했대요?
남자 앞에서 걷고 여자 앞에서 안걷고요?
아주 연구 논문을 쓰지 그러셨어요?
레깅스 여자 등산가들 남자 앞으로만 걷고 여자 앞으로는 안걷는다
ㅋㅋㅋㅋㅋ 정말 웃긴 글이에요 호응해주는 댓글도 마찬가지고.93. 질투래?
'21.9.9 10:39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보여 주고 싶어 몸부림치는 노출증 족속들이죠
본심 들키니까 질투심으로 몰고가네 ㅠ
쉴드 쳐봐야 저렴한 본성은 못 감추지 ㅉ
싸구려로 보여요94. ㅇㅇ
'21.9.9 10:41 AM (110.11.xxx.242)뭘 또 이렇게까지 관찰하고 분석하는지
참 피곤하겠다 싶어요95. 아니
'21.9.9 10:52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추한걸 추하다 말 못해요
추해요 추하니 추하다 하죠
레깅스 입으면 아무나 다 이쁜거
아니잖아요
레깅스 추하다 그러면 할매고 열등감
이라는게 무슨 말이예요
래깅스가 편하다구요?
진심 편해요?
셀프 칭찬 들어갑니다
이글 안적으면 뚱녀 열폭녀로 알까봐
개인피티 4년차 예요
얼굴은 평균 이하지만 몸매는
이쁘다고 부러움 받는 여자예요
가슴 허리 엉덩이가 그중 힙이 가장 자랑이예요
피티 받는 50분은 레깅스가 도움되지만
땀차고 조이고 아래 건강 걱정되어 피티
끝나면 후다닥 벗어제끼고 센터 헐렁한 반바지
로 갈아 입어요
입어봐서 아니깐 요가 피티 필라테스 등
몸 동작 하는 실내 운동 외에는
일상에서레깅스가 더 편하다는거 동의 못해요
그래요 입는건 자유죠
하지만 강제로 처지고 납작한 피망 엉덩이
보는 눈도 괴롭다는거 인정 해주세요
내 눈은 강제적으로 피망 엉덩이들이
테러하는데 인상이 써지겠어요 안써지겠어요96. 전
'21.9.9 11:09 AM (116.37.xxx.48)다들 개인취향이니 그렇다 쳐도
레깅스 입을때 좀 좋은거 가격좀 있는거 입으세요.
저렴이 얇은거 입지 마요.
정말 흉해요.97. 음....
'21.9.9 11:15 AM (182.215.xxx.15)솔직히 저도 레깅스 첨엔 헐~~ 뭐야 그랬는데...
근데 자꾸 보니 걍 아무 느낌 없어지네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그저 한시절의 유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y존 드러나는 레깅스보다
한 20년 전쯤 얼굴 곳곳에 하는 피어싱이 더 보기 힘들었어요.
근데 그것도 한창 그러더니 요즘은 그렇게 과한 피어싱 하는 사람 없는듯 해요..
쫄티혐오도 배꼽티혐오도 늘 있어왔던 일들...
그리고 지나갈 일들...98. 저렴이들
'21.9.9 11:21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노출에 환장한 싸구려 인간들이에요
제발 안구 테러나 안 당했으면 좋겠어요
상대방 질투심으로 몰아가는
뻔뻔한 인간들이죠99. ㅋㅋㅋㅋㅋ
'21.9.9 11:23 AM (182.211.xxx.17)너무 맞는 말 ㅋㅋㅋㅋㅋ
그 엉덩이 보고 저기여... 말 한번 걸어달라는건지~
의도가 빤히 보이죠 ㅋㅋㅋㅋㅋㅋ100. ...
'21.9.9 11:45 AM (220.74.xxx.109)질투심 아닌데요
눈쌀이 찌푸려지고,혐오스러워서 그래요 진정101. 질투는 무슨...
'21.9.9 11:50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보는 사람이 민망하고 혐오스러워요
102. 아프간입국자지위
'21.9.9 12:43 PM (222.120.xxx.4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90244&reple=27572959
103. 전
'21.9.9 1:20 PM (175.223.xxx.162)외국 살다들어왔는데 여름나라라 그동네는 노출이 엄청 많았거든요. 오랜만에 한국오니 한국도 만만치 않더라구여. 골프 연습장에 크롭티와 레깅스 입고오는 분들 보고 놀랬어요
104. 골프
'21.9.9 1:21 PM (175.223.xxx.162)어드레스 서면 엉덩이골 스윙하면 y존에 배가 훌렁
넘 신기했어요105. ㅇㅇ
'21.9.9 1:26 PM (125.180.xxx.185)얼굴은 평균 이하지만 몸매는
이쁘다고 부러움 받는 여자예요
가슴 허리 엉덩이가 그중 힙이 가장 자랑이예요
피티 받는 50분은 레깅스가 도움되지만
땀차고 조이고 아래 건강 걱정되어 피티
끝나면 후다닥 벗어제끼고 센터 헐렁한 반바지
로 갈아 입어요
입어봐서 아니깐 요가 피티 필라테스 등
몸 동작 하는 실내 운동 외에는
일상에서레깅스가 더 편하다는거 동의 못해요
그래요 입는건 자유죠
하지만 강제로 처지고 납작한 피망 엉덩이
보는 눈도 괴롭다는거 인정 해주세요
내 눈은 강제적으로 피망 엉덩이들이
테러하는데 인상이 써지겠어요 안써지겠어요
-님도 히잡 쓰고 다니세요 ㅎㅎㅎ 몸매만 좋고 얼굴 평균이하면 레깅스 입고 다녀도 아무도 안 쳐다봅니다106. ..
'21.9.9 7:16 PM (121.172.xxx.198)정말 레깅스 입고 거울 좀 보세요. 특히 뒷태...
축져진 엉덩이...한껏 뒷발꿈치 들고 보지말고 그냥 평상시 걸음 하는것처럼 서있는 모습을 보세요.
이건 뭐 갸루상 화장하는 사람 보는것 보다 흉측해요.
그런 화장하는 사람들 보면 흠칫하잖아요
그 느낌과 똑같아요. 또는 남자들 제3의 눈을 보는것 같은..
남들에게 직접적인 피해주는건
아니지만 헉! 하는 느낌을 줍니다.107. 질투는?
'21.9.9 9:24 PM (211.36.xxx.125)딸같은 어린 애들한테 뭔 질투를 하나요?
예쁘면 더 입으라 할거예요.
몸매 이쁜 애들 보면 예쁘네 감탄해요.
근데 Y존 보이는 레깅스는 흉측해요.
예쁜 몸매 다 깎아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