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원래도 많았는데 제가 우연히 보게 된 건가요.
전 솔직히 한석규 드라마도 끝까지 못 봤어요. 보고 나면 기분이 나빠져서요.
새 드라마 없나 트렁크 1회 아이랑 같이 봤는데,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들지만 우울하네요.
좀 밝은, 저녁 먹고 가족끼리 과일 까먹으면서 볼 디저트 같은, 아이스크림같은 그런 기분이 업되는 드라마는 없나요.
아님 원래도 많았는데 제가 우연히 보게 된 건가요.
전 솔직히 한석규 드라마도 끝까지 못 봤어요. 보고 나면 기분이 나빠져서요.
새 드라마 없나 트렁크 1회 아이랑 같이 봤는데,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들지만 우울하네요.
좀 밝은, 저녁 먹고 가족끼리 과일 까먹으면서 볼 디저트 같은, 아이스크림같은 그런 기분이 업되는 드라마는 없나요.
저는 요즘 본 드라마중엔 동백꽃 필무렵이 참 좋았어요
저도 초반엔 보가 힘들었는데 이토록 그건 다 봤는데
트렁크 이건 못보겠어서 포기했어요
조도가 낮더라고요. 그럼 세련된 느낌은 들지만 보는 사람이 우울해지죠.
안방극장에서 무슨 필름 누와르인가요.
요즘 밝고 재밌었던 드라마
'조립식 가족'
추천합니다
조립식가족 강추
여기서 보고
조립식 가족 봤어요.
따뜻하고 무해한 드라마예요.
요즘 드라마 너무 어둡고 잔인하고 암튼 그렇네요.
정숙한 세일즈 조립식 가족 둘다 아주 편안하게 본 드라마
미스터 플랑크톤도 재밌어요.
드라마도 아무래도 시대가 반영되는 거라..
트렁크를 아이랑요?
조립식 가족 1편 추천요 아역 너무 귀여워서요
물론 끝까지 따뜻합니다 눈가는 매번 촉촉했 지만요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연출이 통통 튀고
아역들 연기도 좋네요.
전혜진 배우 여전히 시원시원하고요.
저 오늘 손해보기 싫어서 시작했어요
밝은 드라마예요
밝은 것도 많은데
굳이 그걸 보셨네요.
조립식가족
열혈사제2
다리미 패밀리 등등
정숙한 세일즈는 본방 사수 했는데 뭔가 이질적인 느낌은 있더라고요. 딜도 판매로 인생 역전을 노린다... 김성령 언니 미모 흠모하면서 그럭저럭 봤지만요.
유연석 나오는 드라마는 밝은가요. 여기서 재밌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