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아.. 미모가 아깝다..

.. 조회수 : 31,355
작성일 : 2021-07-06 15:11:20
누구말이냐고요?
저요..
미쳤냐고요??
미쳐가는듯요ㅋㅋㅋ
나이대비 이쁘고 날씬하고 성격도 괜찮은데
요래 혼자 늙어가고 있다니..
얼마 안남은 미모도 금세 바스라져 사라질텐데..
인생이 허무하네요~~
IP : 223.33.xxx.21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6 3:13 PM (112.152.xxx.246)

    스스로 이뻐보이는게 어디에요...
    행복하세요~~~

  • 2. 궁금
    '21.7.6 3:13 PM (175.127.xxx.153)

    나이가???????

  • 3. ㄴㄴㄴ
    '21.7.6 3:14 PM (222.106.xxx.187)

    아직 안늦었어요. 열심히 노력해보시면 좋은 인연 만날수도

  • 4. 패딩턴
    '21.7.6 3:14 PM (121.128.xxx.42)

    저도 그래요

  • 5. 호오
    '21.7.6 3:15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미모의 싱글이라니

    그냥 부러울 뿐.

  • 6. ㅋㅋㅋ
    '21.7.6 3:15 PM (61.102.xxx.144)

    그래도 미모....가 있으시니...

    그도 없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 7. 앜ㅋㅋ
    '21.7.6 3:17 PM (121.190.xxx.152)

    부러워요~ ㅋㅋ
    원글님 홧팅요! 이쁜 사람 많으면 안구정화되고 세상살기도 참 좋아지죠.
    원글님 빛나는 미모로 주변을 더욱 밝혀주세요~ ㅋㅋ

  • 8. ,,
    '21.7.6 3:17 PM (68.1.xxx.181)

    늙어서까지 머리엔 든 게 없는 분들은 이렇게 티를 내더군요.ㅋ 백치미.

  • 9. ..
    '21.7.6 3:18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어휴..욕먹을줄알았는데 따땃한 댓글 감사합니당~♡♡♡
    나이 40후반요ㅋㅋ

  • 10. .....
    '21.7.6 3:2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제가 다 아깝네요
    아직 그 나이면 젊어요
    더 늦어 후회하기전에 마지막 불꽃을 지펴보세요

  • 11. 이쁜사람은
    '21.7.6 3:21 PM (119.198.xxx.121)

    나이들어도 이쁘더라구요^^

  • 12. ...
    '21.7.6 3:21 PM (112.220.xxx.98)

    비오는날 낮술한잔 좋죠

  • 13.
    '21.7.6 3:24 PM (219.240.xxx.24)

    나이들어도 미친듯이 미모 발산하면서 살아야해요.
    예쁜 사람은 젊든 나이들든 만나면 기분좋더라구요.
    그러다 타이밍이 좋으면 멋진 인연도 만나겠죠.

  • 14. ..
    '21.7.6 3:24 P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집에 거울이 없는건아니죠? ㅎㅎ
    농담입니다^^

  • 15.
    '21.7.6 3:24 PM (175.127.xxx.153)

    40후반이면 원글님 눈에만 그리 보일수도...(죄송)

  • 16. 에휴
    '21.7.6 3:28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82에서 급벙개 소개팅이라도 주선해 주고 싶네요
    아까우신 분들이 너무많아 보여요 흑흑

  • 17. 지겨워
    '21.7.6 3:31 PM (68.1.xxx.181)

    방구석 미인들은 82에만 출몰하는지 정말 신기. 방구석에서 연애도 할 줄 모르는지 자화자찬 ㅋㅋㅋㅋ 웃겨죽음.

  • 18. 줌인아웃에 인증
    '21.7.6 3:34 PM (1.238.xxx.39)

    요망.
    40후반 되니 나도 내 얼굴이 싫어지던데..그저 자기애 아닐까요??
    객관적 평가가 필요해..

  • 19. ㅇㅇ
    '21.7.6 3:35 PM (1.240.xxx.6)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하거든요.

  • 20. ㅋㅋ
    '21.7.6 3:40 PM (221.140.xxx.139)

    나 이 언니 멋있네~~ ㅎㅎ

  • 21. ..
    '21.7.6 3:48 PM (39.119.xxx.139)

    미모도 있고, 유머도 있고, 자신감도 있는 분이네요.
    혼자서든, 같이든 행복하게 즐겁게 사세요~

  • 22. ..
    '21.7.6 3:49 PM (168.154.xxx.189) - 삭제된댓글

    윗분은 웃자고 가벼이 쓴 글을 뭐 그리 비꼬시나요.. 심보가 좀 꼬인 듯..

  • 23. ..
    '21.7.6 3:51 PM (168.154.xxx.189)

    저랑 성격 비슷하시네요 ㅎㅎ
    자뻑도 인생의 나름 활력소가 된답니다.

    저 위의 지겨워 님은 심사가 많이 꼬이신듯..

  • 24. ..
    '21.7.6 3:53 PM (118.33.xxx.245)

    미모 잣대야 어차피 주관적인거고..
    일케 쿨하게 칭찬해주는 관대한 82님들 너무 좋아~~
    미모자존감이 중요한게 아니라 능력자존감이 높아야하는데 말이죠~
    웃퍼요~

  • 25. .ff
    '21.7.6 4:16 PM (125.132.xxx.58)

    40대 후반은 그냥 아줌마. 또는 좀 깔끔한 아줌마 입니다. 미모 같은건 그냥 본인 생각입니다.

  • 26. ㅋㅋㅋㅋ
    '21.7.6 4:30 PM (125.128.xxx.136)

    아~ 언니~
    저도 언니한테 슬쩍 묻어갑니다.
    저도 제 미모가 아깝다면서...
    근데 전 오히러 자뻑이 마이너스가 된 경우라 땅을 치고 후회에 후회중요.ㅠㅠㅠㅠ
    그래도 자신감 있는 모습은 너무 부럽고 좋네요.
    응원합니다.

  • 27. ... .
    '21.7.6 4:35 PM (125.132.xxx.105)

    귀엽고 재밌는 분이네요.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신듯
    거기에 미모까지... 아까운거 맞아요,

  • 28. 제가
    '21.7.6 5:15 PM (223.38.xxx.95)

    다 아깝네요
    얼른 나가서 뭐라도 좀 해봐용~~

  • 29. 이런말 우끼지만
    '21.7.6 7:26 PM (223.38.xxx.142)

    저 오삼인데ㅜ
    지금이 제일 이뻐요ㅎ
    나 혼자 막 그러고살아요
    좋은밤되세오ㅓ~!!

  • 30. ㅇㅇ
    '21.7.6 7:36 PM (110.11.xxx.242)

    아~듣기만해도 아까워요.
    성격도 미인같은데 뭐라도 좀 해봐요

  • 31. 마른여자
    '21.7.6 7:52 PM (203.171.xxx.153)

    저도40후반인데

    저는제얼굴이 짜증나요ㅜ

    이쁘다는말 지겹게 듣고살았는데

    후반되니 팍늙었거든요

    아직도 이쁘신다니 부럽네요~^^

  • 32. 47세
    '21.7.6 8:00 PM (118.33.xxx.228)

    큰아들이 19세지만 165/54 얼굴이 작고 오목조목하고 인상이 좋아요. 연봉도 9천 ~~ 근데 결혼을 못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요.ㅜㅜㅜ

  • 33. ....
    '21.7.6 8:02 PM (223.38.xxx.14)

    맞아요 온니 미모라도 있으신게 어디임니까 부러워요

  • 34. 아깝 맞음
    '21.7.6 8:30 PM (112.167.xxx.92)

    중년이나 아직 죽진 않은 외모인데 이쁘다며 눈에 꿀 떨어지는 남자가 있길하나 보여줄데 없는 외모가 아깝기까지 한거 맞아요 외모 좋은 사람 입장에선

    이젠 이나이가 마지노선인데 남자가 오려면 막 후딱오면 안되겠니 하는거죠 속절없이 가는 세월이 참ㄷㄷㄷ

  • 35. 아깝 맞음
    '21.7.6 8:31 PM (112.167.xxx.92)

    댓을 쓰고보니 아니 내가 이쁜게 아니라 이쁜사람 입장이 그렇지 않을까 빙의를 함 해봐요~~ㅎㅎ

  • 36. 맞는말
    '21.7.6 8:42 P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백치라는 둥 웬 열폭? 난 진심 안타깝고만.
    코로나 전에 목욕탕 세신사 아주머니 두명이 늘씬한 40대 중년 여성을 가리키며 아직 미혼이라고 안타깝다고 혀를 차던대..

  • 37. ...
    '21.7.6 9:19 PM (58.148.xxx.36)

    님 이쁜거 인정~ 하지만 밖에선 절대 그런말 하시면 안됩니다~~

  • 38. 하로동선
    '21.7.6 9:20 PM (180.231.xxx.69)

    동년배보다 미모가 있으신가봐요

  • 39. ..
    '21.7.6 9:26 PM (39.115.xxx.64)

    40대 50대 60대는 미인 없나요 나이가 보이면 미인이 아닌가요
    여기는 기준이 너무 높아서 가끔 이상해요 이쁘면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자기애라니 불편하게 들렸어요 몸매도 좋으시다니 부럽네요
    몸매만 좋아도 다양한 분위기 만들 수 있고 얼굴도 이쁘시니 얼마나 좋아요 좋은 기회를 적극적으로 꼭 만들어 보세요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랍니다

  • 40. 수영할때
    '21.7.6 9:53 PM (175.193.xxx.206)

    주부수영 배울때였는데 몸애 이쁜 독신언니들 보면 같은 여자가 봐도 좀 아깝긴 했어요.

  • 41. ..
    '21.7.6 10:57 PM (118.32.xxx.104)

    오프에서 그런 소리 절대 안하죠~ 완전 절친이라면 모를까ㅎ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거울보며 양치하는데 오늘따라 예뻐보여서리ㅎ
    최지우 결혼전 속으로 동질감 느끼고 좋았는데..
    이젠 최지우도 가고~~~엉엉

  • 42. ㅇㅇ
    '21.7.6 11:58 PM (175.223.xxx.92)

    이렇게 아까 비벼먹은 비빔밥에 열무김치는 늙은 위장속에 같이 썩어가고...

  • 43. ..
    '21.7.7 12:31 AM (112.151.xxx.53)

    자존감 매력있으세요 ㅋㅋㅋ

  • 44. 맞아요
    '21.7.7 6:42 AM (222.121.xxx.117)

    전 50대초반 전업주부인데도 제 미모가 넘 아까웠어요 ㅎㅎ
    이렇게 봐줄만 한데 집에서 사그라드는 느낌?
    그래서 재취업했어요.
    매일 화장하고 예쁜 옷입고 출근해서 모닝커피 마시며 하루를 여는게 아직까지는 행복하네요
    님도 곧 좋은 일 생기길 바래요~

  • 45.
    '21.7.7 8:51 AM (211.36.xxx.145)

    미모 아까운 사람 많아요.
    연예인만 보아도
    김혜수
    최화정
    서정희
    유지인

    등등
    미혼
    돌싱
    너무 많죠
    아까와요.

  • 46. ...
    '21.7.7 9:13 AM (58.148.xxx.206)

    남들이 재수없다 생각할까봐 잘 얘기 안하는데 묻어갑니다ㅋ
    저도 그래요ㅎㅎ 원글님 격공ㅎ

    예쁜 척 안하고 성격 털털

    순정만화에서 나온 것 같단 말도 들어봤네요ㅋ
    남녀노소 안가리고 미인이란 말 많이 하는데
    영양가 없다는 게 함정ㅜ
    어떤 모임을 가도. 한두명한테는 꼭 대시받지만
    우리 또래 멀쩡한 남자 왜이리 없나요.

    40대 후반, 돌싱, sky출신, 서울에 자가 소유.
    제 스펙과 비슷한 남자 자체가 씨가 말랐고
    있어도 쩌리거나 바람둥이

    전 거의 포기했어요
    눈 낮추느니 걍 혼자 살자 싶어요

    원글님은 미혼이시니 저보단 기회가 많으실 듯!

  • 47. ㅎㅎ
    '21.7.7 9:3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제가 다 아깝네요 한번도 이뻐본적이 없어서리~~~~
    근데 왜 연애는 안하세요? 연애라도 하세요 미모가 시들기전에~~~

  • 48. ..
    '21.7.7 10:20 AM (218.153.xxx.134)

    본인들이 안이뻐서 절대 못믿겠나봐요... 나이들고도 미모 출중한사람 많아요 ㅋ

  • 49. 이쁜분들
    '21.7.7 11:42 AM (175.212.xxx.162)

    예쁜분들은 빨리 막 돌아,다녀주세요
    그 미모로 울나라 미의 순위의 보탬이 될려면
    많은 사람들과 공유 바랍니다~^^*

  • 50. 글따라
    '21.7.7 11:56 AM (1.233.xxx.27)

    재섭게 들리기도 할텐데 님 글은 웃퍼요. ㅋㅋㅋ 그냥 공감하고 위로해주고 싶네요. 제가 다 안타깝네요. 그 미모에 2세가 있으면 좋을텐데..

  • 51. ..
    '21.7.7 12:35 PM (1.226.xxx.188)

    이분 맘에 든다!
    이런 글에도 바들바들하는 분들은 맘이 안 예뻐서 미모도 없는 거임.

  • 52. 외모
    '21.7.7 12:36 PM (211.114.xxx.15)

    나이 먹으면 같다지만
    해외 여행 하는 프로그램에서 남자분이 나왔는데 영어도 잘하고 외모가 출중하더군요
    키고 크고 연에인이라는데 잘 모르겠어서 그런가 하면서 봤어요
    그런데 이분 외국 남자나 여자분들이랑 있어도 외모에서 안 밀리더라구요
    거기에 키까지 크니 우와 저런분이 많이 나가 줘야 한국 남자들 저렇다고 생각하겟구나 싶었어요
    나이 먹음 외모 평준화다 그러는데 노노 입니다
    물론 젊은 시절의 미모는 아니겠지만요
    참 저는 냐옹이도 다 같이 생긴줄 알았는데 욘석들도 미모가 다 달라요
    심지어 성격도 다 달라요 신기 했어요
    이쁜 냐옹이는 자꾸 더 만지고 싶어집니다

  • 53. 저도
    '21.7.7 2:02 PM (59.15.xxx.2)

    거울 보면 나름 괜찮은데...


    어쩌다가 셀카 찍어보고 깜놀했네요.


    거울 속의 나보다 사진 속의 나는 다섯 살은 더 들어보이더라구요.

    이게 남들 눈에 비치는 나겠구나 생각을 하니...


    왜 나이들면 노인들이 사진 찍기 싫어하는 지 이해가 됐습니다....

  • 54.
    '21.7.7 2:12 PM (211.200.xxx.116)

    나이 대비가 아니고 그냥 객관적으로 이쁩니다.

  • 55. 행복하신거죠~
    '21.7.7 2:54 PM (220.81.xxx.26)

    저도 그렇게 살다가고싶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046 큰 부자인데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쓰는 사람 보셨나요 .. 18:02:38 21
1651045 트럼프 영화 보셨어요??충격적이긴 한데 342423.. 18:00:22 108
1651044 여기 가죽 서류가방 완전 강추해요~ ㅇㅇ 18:00:18 40
1651043 명태균 게이트 v.1입니다. 업데이트 17:58:03 135
1651042 LG 드럼세탁기 용량 큰것중 소량 빨래 기능 있는것으로 추천 부.. 세탁기 17:57:25 35
1651041 야박한사람.시판김치도(반찬가게포함) 단맛이 나나요? 2 시판김치 17:55:16 147
1651040 알타리김치 색상이 변해서요. 1 왜일까요 17:50:33 103
1651039 기안 좋아하는 분들, 오늘 나혼산 기안 뉴욕 마라톤 1 .... 17:50:24 439
1651038 생각없이 결혼하고 애 낳는 사람들 신기해요 9 ㄴㅅ 17:48:39 516
1651037 친구의 부탁 3 ㅡㅡㅡ 17:47:38 329
1651036 문학. 독서. 화작 차이가 머에요?? 2 아. 17:43:44 250
1651035 25년간 매일 소주 한병반에 하루 한갑 반 피는 남편..ㅠ 2 물론 17:43:24 397
1651034 11/22(금) 마감시황 나미옹 17:42:28 73
1651033 명태균이 오세훈이 제일 양ㅇ치라 했던 이유가.. 9 쇼츠 17:42:22 657
1651032 라라추 헤어쿠션 쓰고계시거나 써보신분있나요? 1 82님들 17:40:19 161
1651031 다른 사람 프사 구경하지 말아야겠네요 10 17:37:36 1,115
1651030 갤럭시 패턴잠기면 전화 받을 수 있나요? 2 ㅇㅇ 17:37:29 139
1651029 피곤한데 돌아다니고 싶네요 1 ,, 17:36:07 180
1651028 화장 필수에 안경 금지'…인천 모 대학 수업서 복장 규제 논란 6 ... 17:32:46 835
1651027 치킨시키는데 이제 음료수 안 주나요?? 3 17:32:24 315
1651026 젤네일 지금 하고 계신 82님 컬러 뭐하셨어요? 3 젤네일 컬러.. 17:30:43 166
1651025 매불쇼에 오세훈과 같이 온 명태균 본 정승기 작가 2 매불쇼 17:28:58 438
1651024 딤채 뚜껑형 김냉 터치패널 바꿔보신분계셔요? 1 ... 17:27:18 99
1651023 명상(?)으로 치과 공포를 이겨냈습니다 2 .. 17:25:27 287
1651022 꼴찌도 해보니 얻는게 있네요 1 ㅓㅗㅎㄹㅇ 17:25:26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