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마당 냥이가 아기를 데리고 왔네요
아마도 이곳이 네가 식사할 곳이다 라고 가르치고
남의 것을 탐하거나 무례하지 않는 법을 배우나 봅니다.
ㅎㅎ
허락도 없이 데려 왔다고 내 칠수도 없고,
사료에, 간식에 돈 더 들여야죠.
또한 기쁨도 배가 되겠네요.
지금 마당에서 자라고 있는 아깽이 7 마리, 어미 2 마리, 아빠 1 마리,
그리고 가끔와서 싸우고 시끄럽게 하는 녀석 3 마리가 화단을 온통 헤집고 다닌답니다~
기쁨보다는 녀석들 건사에 일이 됩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도도님,,괭이들 마당에 똥 싸지 않아요?
괭이는 좋은 데 똥냄새로 골머리 앓고 있습니다.
파리도 엄청 꼬이고요,,,,어째야하지예??
마당 한 켠에 모래를 깔아 놓으면 그곳에서만 쌉니다.
지들이 알아서 파고 묻는데 가끔 치우면 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뒷통수 너무나 귀엽네요~~
넘 귀여운 큰 통수ㅜ, 작은 통수ㅋㅋㅋㅋ
귀엽게 보는 님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귀엽네요. 냥이 식당^^
감사합니다~ 그 식당 주인이 접니다~ ㅎㅎㅎ
댓글과 관심도 감사합니다.
아이 옷이 너무 귀여워요.
까만옷에 하얀 발....예뻐라.
역시 옷이 날개인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옷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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