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중대 사이트 폭로글
1. ..
'21.5.30 12:54 PM (223.38.xxx.13)2. ...
'21.5.30 12:55 PM (175.223.xxx.164)디씨 링크 안받아요
3. ..
'21.5.30 12:56 PM (117.111.xxx.91)일베의 아버지 디씨 관심 없어요
4. 어휴
'21.5.30 12:57 PM (116.34.xxx.184)진짜 좀 너무 갔네요
5. ....
'21.5.30 12:57 PM (124.49.xxx.193)쓰레기 글 링크네요
6. 회원님들 (펌)
'21.5.30 12:59 P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왜곡된 글이나 쌍스럽고 무식하고 무례한 댓글에는
피하지 말고 모두들 들러붙어 몰아부쳐야 해요.
그래야 다시는 그런짓할 엄두를 못내지
가만있으면 살금살금 82마저 먹어치울 기세에요.7. ㅠㅠ
'21.5.30 1:03 PM (175.223.xxx.94)등장인물이 많긴 했어요
저건 말은 안돼는거 같지만
학번이랑 성씨까지 언급되었으니
확인은 어렵지 않겠네요8. ㅇㅇ
'21.5.30 1:08 PM (58.143.xxx.27)우리 딸이요. 에타 아이디 팔고 사서
여대에 분탕질하러 들어온 일베도 있대요.
그거 100%믿어서는 안된다네요.9. ..
'21.5.30 1:10 PM (223.38.xxx.157)일베친구 디씨
10. ..
'21.5.30 1:11 PM (1.224.xxx.12)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
이제 경찰이랑 해군 갖고는 안되고
한강에 마약반 투입해야겠네요11. ㅇㅇ
'21.5.30 1:13 PM (223.38.xxx.28)링크글 정리해서 본인 의견 곁들일 능력이 안될 정도의 상황판단력이면
모두를 위해 이번 사건에는 더이상 말을 보태지 말아야하는 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12. 자꾸
'21.5.30 1:14 PM (112.145.xxx.133)링크글 가져 오는 사람들이 알바겠죠
13. 내용
'21.5.30 1:26 PM (58.123.xxx.140)내용이 신박하네요 ㅋㅋㅋ 근데 추천이 대박 ~~~~
14. 저기
'21.5.30 1:33 PM (219.251.xxx.213)학생들도 문제가 참 많네요
15. 일베 디씨가
'21.5.30 1:51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원흉.
16. ㅇㅇ
'21.5.30 2:20 PM (180.69.xxx.74)아 ㅋㅋㅋㅋ 진짜 이게 뭔가요
이런 글 퍼오는 사람 정말 얼굴 한번 보고 싶네
ㅋㅋㅋㅋ17. 속없다
'21.5.30 2:24 PM (110.70.xxx.215)퍼나르기나하고
글빨은 딸리고18. dd
'21.5.30 2:52 PM (110.11.xxx.242)에타에 일베 많아요
한참 바쁘고 재미있는거 찾아다닐 시기에
주로 거기서 시간 보내는 애들 뻔하죠19. .....
'21.5.30 10:40 PM (175.123.xxx.77)링크 글이 애매모호하고 쓸데없이 깁니다.
사기꾼들의 화법이죠.20. ..
'21.5.31 12:50 AM (49.164.xxx.195)미국레이 유트브 없어졌어요
중대 해부학에 관한 제보였거든요
자살로 몰아가기에는 a와 a의 부모님이 너무 오바죠
친구가 술먹고 없어졌다고 집앞에 정민부모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그 새벽에 한강으로 와서 친구를 찾는다?21. 말을말자
'21.5.31 1:24 AM (223.62.xxx.1) - 삭제된댓글미국레이 유트브 없어졌어요
중대 해부학에 관한 제보였거든요
ㅡㅡㅡㅡㅡㅡ>눼눼~~ 유툽에도 손을뻗어 원치않는 정보는삭제 시켰나보네요 ㄷㄷㄷ
자살로 몰아가기에는 a와 a의 부모님이 너무 오바죠
친구가 술먹고 없어졌다고 집앞에 정민부모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그 새벽에 한강으로 와서 친구를 찾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걍 집에서 정민네 전화해서 술먹고 한강에 쓰러져 있다던데 찾아보라고
장소도 한강 이라고만 얘기하고 인정머리없이 전화나 한통하고 말았어야지
술취한 아들 끌고나가 친구 찾아보고 그래서 온갖억측에 시달리고22. 뭐가 이상해요
'21.5.31 1:30 AM (180.67.xxx.207)한강변이 동네 냇가길도 아니고
친구네 전화해서 어디라고 설명하는것보다
아들데리고 나가서 장소 확인하고 찾아보는게
더 이성적인거 아닌가요?
평소 엄마들끼리 친했다니
친구엄마도 걔 음주습관 알았을거같고
그렇기에 일부러 찾으러 간듯한데요23. ㅇㅇ
'21.5.31 1:41 AM (123.254.xxx.48)거기에도 일베 모지리들 있겠죠
여기도 많잖아요 태극기 부대들24. 의대
'21.5.31 1:51 AM (119.69.xxx.229)어휴... 의대 본과 1학년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상상도 못하는 것들이 소설쓰고 자빠졌네.. 지들처럼 놀고 헛짓거리하고 다니면서 의대다니는줄 아나봄
25. 버닝썬
'21.5.31 10:01 A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버닝썬 대학생 버전이네요
보통 일이 아닌건 확실.26. 버닝썬
'21.5.31 10:02 AM (125.182.xxx.58)버닝썬 대학생 버전이네요
보통 일이 아니네요
씨씨티비 보고 눈마주치고 씨익 싸패처럼 웃던 일행
진짜 소름돋던데...27. ㅇㅇ
'21.5.31 11:04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28. 진짜
'21.5.31 11:47 A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버닝썬 시즌2네요
전부터 그리 생각했지만29. 헐
'21.5.31 11:51 A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진짜 대박이네요
30. 헉
'21.5.31 11:53 AM (223.39.xxx.11) - 삭제된댓글버닝썬 시즌2네요
처음부터 의심했었어요31. 헉
'21.5.31 11:56 AM (223.39.xxx.63)버닝썬 시즌2네요
엄청난 일이네요
A군 말고도 뒤에 더 있네요.
경찰 다 아는데 모르는척 강바닥 흙이나 찌르고 있음.32. 이게 만약
'21.5.31 12:25 PM (221.161.xxx.3)사실이라면 진짜 버닝썬 시즌2네요 2222222
33. ㅋㅋㅋ
'21.5.31 12:28 PM (223.39.xxx.247)일배 아부지 디씨 치매 걸렸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