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보고있는데
1. 저도
'21.5.29 11:31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저도 보고있어요
2. 초반
'21.5.29 11:31 PM (110.70.xxx.108)지켜보세요
3. ...
'21.5.29 11:31 PM (183.96.xxx.177)저도요. 아직 초중반이라 그런지 정민군 아버지가 억울해하고 의문가지는 쪽 위주로 가는것 같아요
4. 저기
'21.5.29 11:32 PM (39.7.xxx.36) - 삭제된댓글나온 아줌마들 무슨 의인 죽음에 애통해 하는 사람 같아 보기 역겨워요
5. 아..
'21.5.29 11:32 PM (111.118.xxx.150)아버지 의견 반박쪽으로 기울겠군요.
사실대로6. 후
'21.5.29 11:33 PM (221.140.xxx.139)솔직히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과 비슷한 느낌이라
답답합니다 참.,,7. ㅇㅇ
'21.5.29 11:34 P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부친은 실족을 할수가 없다고?
당연 실족이 아닌 스스로 들어간거
아님?
목격자들도
수영을 하는듯 했다고8. 카톡보니
'21.5.29 11:36 PM (119.149.xxx.74)찐 친군데요
카톡명이 a바라기
절친인데 카톡을 아버지는 진짜 이상하게 편집했네요9. 어디서
'21.5.29 11:36 PM (122.153.xxx.53)박종철 열사를 들먹이는지...
10. 지금보니
'21.5.29 11:36 PM (182.219.xxx.35)두친구가 즐겁게 술을 마시고 있었네요. 전혀 죽음이 의도되는 상황이 아니군요. 춤도 추고...
11. 둘이
'21.5.29 11:37 PM (122.153.xxx.53)엄청나게 친했네요
12. 아버지가
'21.5.29 11:38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카톡도 교묘하게 편집하고 친한 친구도 아니었다고 언론플레이 했다가 알고보니 엄마들끼리도 만나는 사이 아버지 말바꿔서 신뢰가 안가요
13. 살인이라고
'21.5.29 11:39 PM (119.149.xxx.74)믿는 사람이 미쳤다고. 느낀게 박종철 들먹이는거 보고 재정신 아니구나 생각했네요
그러니 저러고 있죠14. ..
'21.5.29 11:39 PM (5.180.xxx.71) - 삭제된댓글걍 흥에 겨워서 술먹고
혀돌아간 상태로 춤도 추고
한쪽은 절 한쪽은 호통 상황극.
귀엽게 깝싸고 노는 영상인데
이게 무슨 의식하고 비는 동영상으로 둔갑되다니.
입만 통해 옮겨지는 말이 무섭다15. 노래하고
'21.5.29 11:40 PM (122.153.xxx.53)춤추고 제이 팍이면
골든은 당연히 지소울 얘기네요16. .....
'21.5.29 11:41 PM (118.235.xxx.10)술마시는사람으로서 저정도는 굉장히 많이 취한거같은데
과하게 취해보입니다17. 쓸개코
'21.5.29 11:41 PM (121.163.xxx.73)정민군이 먼저 한강으로 오라고 한것 같은데요.
18. ㅇㅇ
'21.5.29 11:41 P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누가봐도 살인할 이유가 전혀 없구만
무튼 살인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이
더 잔인함19. ....
'21.5.29 11:42 PM (183.100.xxx.193)너무 밝고 사람도 많아요....목격자도 밝고 사람 많고 피크닉 분위기였다고
20. ...
'21.5.29 11:42 PM (27.35.xxx.147)엄청나게 친했다는건 잘 모르겠는데요
그런 내용이 나왔나요
그냥 둘이 술먹고 논건데요21. ㅜㅜ
'21.5.29 11:42 PM (111.118.xxx.150)자식잃은 황망함에 뭐가 위로가 될수 있겠나요.
그렇다고 그 책임을 친구에게 돌려서 얻는게 뭘까요.
엄마라도 남편 말리고 심리 치료 받길..
안타깝습니다.22. 살인으로몰고간건
'21.5.29 11:43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손씨가 출발점이죠. 지금껏 블로그에 써 왔던 선동,,,,어쩔,,,,ㅠ
23. 세차
'21.5.29 11:43 PM (122.153.xxx.53)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 탄 손님도 좌석이 젖었다는 말은 안 했네요
24. ...
'21.5.29 11:43 PM (1.241.xxx.220)에고.... 안타깝네요....
25. 살인으로몰고간건
'21.5.29 11:44 PM (153.136.xxx.140)손씨가 출발점이죠. 지금껏 블로그에 써 왔던 선동,,,,그 책임 다 져야죠,,,,ㅠ
26. 저 정도로
'21.5.29 11:44 PM (122.153.xxx.53)둘이서만 같이 먹고 술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단둘이서 저정도로 술먹고 노는 건 누가 봐도 둘이 친하다는 뜻인데요;;
27. 제제하루
'21.5.29 11:44 PM (125.178.xxx.218)술이 웬수라는 생각밖에 ㅠㅠ
28. ...
'21.5.29 11:45 PM (27.35.xxx.147) - 삭제된댓글A친구는 기억상실증인가요
기억 안난다로 계속
아버지한테 전화한것도 기억이 안난다
아버지가 진술해줌29. ㅇㅇ
'21.5.29 11:45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둘이 엄청 친하네요 다 거짓말이었어요
30. 뭐냐
'21.5.29 11:45 P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지금보면 계속 가해자로 몰기위해
조금씩 교묘하게 말이 바뀌네?31. 아
'21.5.29 11:45 PM (124.5.xxx.197)둘이 에어팟 나눠끼고 춤추고 노래하고 너무 친해요.
살인을 하기에는 너무 좋은 사이네요.32. 쓸개코
'21.5.29 11:45 PM (121.163.xxx.73)자게에서 하도 왜 불러냇냐고들 하셔서 a군이 먼저 한강에서 보자고 한 줄 알았어요.
카톡 나눈거 보니 정민군이 술 생각나면 한강으로 오라고 했네요.33. ...
'21.5.29 11:45 PM (122.38.xxx.110)사고사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참 마음 아픈 상황이네요.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치고 어쩌면 누군가 취한 저들을 돌봐줬으면 살 수 있었을텐데
음주문화 바꿔야합니다34. ..
'21.5.29 11:4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래도 사실만 전달하고 끝낼듯하네요
35. ㅜㅜ
'21.5.29 11:45 PM (1.225.xxx.38)지금 전체적인 정황이 손군아버지가 과민하게 일을 살인사건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건가요?
전 초반에 놀래서 뉴스 몇번 본게 다라...
그 이후 이사건에 대해서는 그알이 처음이라서...36. ---
'21.5.29 11:46 PM (121.190.xxx.86)아 카톡 내용 아빠가 오픈한거랑 많이 다르네
37. 영상 보니
'21.5.29 11:46 PM (122.153.xxx.53)둘다 아주 엉망으로 취해서 말 꼬부라지고 난리났네요
38. ...
'21.5.29 11:46 PM (183.100.xxx.193)친구 부모 아파트 화재신고 있어서 깨있던것도 거짓말이라고 몰아갔었는데 서초소방서에서 출동 있었다고 확인해줌...
39. ..
'21.5.29 11:46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동영상 쭉 보니까 다 너무 자연스러운데요?
애먼 사람만 계속 달달 볶은거죠 한달내내40. 쓸개코
'21.5.29 11:46 PM (121.163.xxx.73)해맑은 모습들을 보니 정말 안타깝고 아프네요..
41. 바라던
'21.5.29 11:46 PM (221.143.xxx.77) - 삭제된댓글cctv나오네요. 택시타고 집에 온게 맞구만
42. 카톡
'21.5.29 11:47 PM (58.123.xxx.140)아 카톡 내용 아빠가 오픈한거랑 많이 다르네----저도 그러네요,,,,근데 이카톡은 손군아버지에게서 받은건가요?
43. ..
'21.5.29 11:47 PM (223.62.xxx.182)완전 둘다 꽐라되었다는 것만 확인ㅠㅠ 사고난 거 하나도 이상할 게 없네요
44. 얼음
'21.5.29 11:48 PM (211.214.xxx.8)둘다 엄청 취했네요..
목소리며 행동이며..
에효.. 적당히 마셨으면 좋았으련만45. 3시37분
'21.5.29 11:48 PM (112.119.xxx.69)목격자가 사진찍은건 안나오네요. 정민이는 없고 동석자가 혼자 전화하거나 배회한걸 본 목격자요
46. ...
'21.5.29 11:48 PM (183.100.xxx.193)어휴 동영상 보니까 둘다 너무 귀여운데.....
47. 안타깝
'21.5.29 11:48 PM (5.180.xxx.71) - 삭제된댓글애들 둘이 노는 거 보니
살아있는 게 저리 자연스러운데.
갑자기 자식이 죽으니
감정조절이 안 돼 여기까지 올 정도로 정신 놓은 듯.48. ...
'21.5.29 11:48 PM (221.143.xxx.77)일단 블로그에서 아빠가 밝힌 초반내용이 모두 다르네요 교묘히
49. ...
'21.5.29 11:48 PM (58.148.xxx.69)친한사이니까 그시간에 한강에서 단둘이 술마시죠.
불편한 사이면 11시에 만나서 술마시겠어요...
손군 아버지 안타깝지만..받이들이고 그만 하셨으면..
친구A의 삶까지 박살내는거보고 정말 정나미 떨어졌어요.
친구도 충격이 심하고 자책에 살면서 힘들텐데
아들의 친구를 이건 뭐...참 나쁜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50. ...
'21.5.29 11:49 PM (1.241.xxx.220)A 저정도인거보니.... 기억안날만한데요.
51. 마키에
'21.5.29 11:49 PM (220.78.xxx.146) - 삭제된댓글마녀사냥은 확실했고... 둘이 참 좋은 친구였던 것 같은데 ㅠㅠ
진짜 비극이네요52. 근데
'21.5.29 11:49 PM (221.140.xxx.139)처음에는 고인 아버지도,
어느 정도 사고사 생각도 잔 것 같은데
방구석 코난들의 이야기에 그런 걸까요?53. 엄마가
'21.5.29 11:49 PM (222.109.xxx.192)엄마가 아들한테 어떻게 됐어 카톡 보냄 ㅜㅜ
왜 안들어와가 아니라54. 참내
'21.5.29 11:49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블랙아웃으로 끋
55. 하이고..
'21.5.29 11:50 PM (1.225.xxx.38)정말 술이 웬수네요.
56. ㅅ음
'21.5.29 11:5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A군 엄마가 새벽 5시26분에 전화를 해서 손씨 엄마한테 전화해서 애 잘 들어갔나고 불렀네요. 정민군 부모는 그 전화받고 한강에 나왔어요.
57. ㅡㅡ
'21.5.29 11:50 PM (111.118.xxx.150)친구 부모가 손씨한테 명예훼손 소송걸지 않으면 다행
58. ...
'21.5.29 11:50 PM (1.241.xxx.220)그냥 A가 안챙겨줘서 조금 원망스러울순 있겠지만 살인자로 모는건 정말 아닌듯합니다. 저 이제껏 중립기어였던 사람이에요.
59. 지금
'21.5.29 11:50 P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동영상 카톡등은 경찰에 제출된게
방송 나오는거 아닐까요?
전에는 일방적 손 부친 카톡이나 정황만
전달 되에 친구를 아예 범인으로 몰고감60. *****
'21.5.29 11:50 PM (61.75.xxx.56)저 아버지는 본인 한 일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은 지셔야죠
61. ..
'21.5.29 11:51 PM (5.180.xxx.71) - 삭제된댓글애가 안깬다며 중간에 전화했다매요.
그러니
어떻게됐어 (정민이 깨워서 보냈어?) 한거죠.
제가 웹으로 보느라 락때문에 그 장면을 놓쳤는데
만일 그 상황이 맞다면요62. 학교다닐 때
'21.5.29 11:51 PM (110.12.xxx.57)술먹고 학교 분수대 들어가거나 동상타고 올라가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 때는 고집도 세고 힘도 세고...그런데 다음날 본인은 아무것도 기억못하고..이런 경우들 있지 않으신가요
63. 보니까
'21.5.29 11:52 PM (124.5.xxx.197)A군 엄마가 새벽 5시26분에 손씨 엄마한테 전화해서 애 잘 들어갔나고 물었네요. 정민군 부모는 그 전화받고 한강에 나왔어요. 본인들이 스스로 나온게 아니에요.
64. ..
'21.5.29 11:52 PM (5.180.xxx.71) - 삭제된댓글애가 안깬다며 중간에 전화했다매요.
그러니
어떻게됐어 (정민이 깨워서 보냈어?) 한거죠.
제가 웹으로 보느라 렉때문에 그 장면을 놓쳤는데
만일 그 상황이 맞다면요65. 음
'21.5.29 11:52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너무 편파적이네요.
한강에 다시 와서의 행동이 cctv 에 다 찍혔는데 거기에 대한 코멘트는 없어요.66. 에휴
'21.5.29 11:52 PM (121.166.xxx.63)처음 여기서 아이찾는다는 얘기 돌때부터 지금까지 쭉 봐온 입장에서 중간에 석연치않다는 의문들이 나오면서 의심도 했었는데요.
지금보니 그냥 친구둘이 필름끊길 때까지 마시다가 한명은 집에 가고 한명은 쓰러져있다가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취한체로 물에 들어갔다가 익사한걸로 보이네요.
A의 잘못은 같이 술을 마시고 어떻게든 데리고왔었어야 했단거?
그리고 정민군은 아마도 본인 휴대폰이 없어서 그거 찾으러 돌아다닌거 아닐지..
일단 이 망할 술이란 걸 좀 규제를 해야지67. ..
'21.5.29 11:52 PM (110.15.xxx.251)이구 친구네 비디오도 다 나오네요
친한 친구끼리 술마시고 잘 놀고 있었구만 친구와 부모들도 술 취한 친구 챙기느라 할만큼 했네요
이제 친구가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네요68. ...
'21.5.29 11:52 PM (122.32.xxx.31)술좀 작작 마시지 에휴....
불러내는 톡 내용도 다르잖아요 뭐에요 정말69. 세상에나
'21.5.29 11:52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정민이가 스스로를 A바라기라고 직접 말했는데
친하지 않다고 말한건 뭔가요?70. 근데
'21.5.29 11:53 PM (221.140.xxx.139)진짜 음주 문화 좀 정신들 좀 차려야해요.
저도 다른 건 몰라도,
손군 아버지.. 카톡 공개하면서 그러지 않았나요?
갑자기 불러내서 당황했다고 그런 적 처음이라고
일단 다른 건 몰라도 아버지가 다르게 말했네요71. ,,,
'21.5.29 11:53 PM (125.187.xxx.98)동영상을 보니,,,말할때 혀가 꼬부러지는게 둘다 술에 많이 취했는건 확실하네요
72. Pp
'21.5.29 11:53 PM (211.229.xxx.139)에휴..둘다 너무 불쌍ㅠㅠ.. 술이 큰 사고 친거네요
73. 선례가남기지말것
'21.5.29 11:53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손군 아버지는 유족의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어요.
블로그로 얼마나 많은 거짓과 왜곡을 양산해 왔는지
국가 공권력 낭비도 두번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다른 유가족들의 소외감은 어떻겠어요?74. 그냥
'21.5.29 11:5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한강에 다시 온거 cctv나오는데 애 찾는 장면 밖에 없어요.
75. 사건잘모르는사람
'21.5.29 11:53 PM (1.225.xxx.38)정민군이 죽은 이후 A군이 연락이 두절됐다고 하지 않았나요?
76. 뭐 이런
'21.5.29 11:53 PM (220.72.xxx.77)아니 손씨 아버지가 흘린 단서들 다 거짓이네요 ?????
중간중간 자르기
편집의 신인가요??
다 속아넘어가고????
뭐 이런.77. ..
'21.5.29 11:54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뭔가요 진짜.. 여기 글들 골든건 이건 진짜 동영상 보면 딱 노래얘기구만. 그리고 춥지도 않았고 정민군이 혼자 독박으로 돈쓴것도 아니고. 갑자기 뛰어간건 배달음식 받으러였네요
78. ....
'21.5.29 11:54 PM (122.36.xxx.146)둘이 너무 취하긴 했네요 저렇게 보니 골든건도 이해되고요 진짜 정민군 아버지 안타깝지만 사고사로 보여요
79. A가 ...
'21.5.29 11:54 PM (106.102.xxx.223)A가 기억 안 나서 말 못한 걸 모든 걸 수상하다고만 해서 스토리를 짠...
80. ...
'21.5.29 11:54 PM (39.117.xxx.195)정말 많이 마시긴 한듯요
영상에 혀는 꼬일대로 꼬여서 발음이...81. 그냥
'21.5.29 11:54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한강에 다시 온거 cctv나오는데 애 찾는 장면 밖에 없어요.
결론이 아버지 오해로 나오겠어요.82. ..
'21.5.29 11:55 PM (121.190.xxx.86)손씨는 반드시 a가 범인이어야 하기에 선택적 오픈만을 했네요! 저는 처음에 a 엄마가 손씨 아저씨 한테 " 애가 없어졌어요"라고 손씨가 언급해서 잘 들어갔나요? 가 먼저인가 아닌가 해서 a 씨 의심했는데 a 엄마는 지극히 정민이 들어갔나요? 라고 물었던거네요. 손씨 아저씨 참 많이 교묘하네요 누구든지 A 씨를 범인으로 찍고 손씨아저씨는 스토리를 만드네요
83. 선례를남겨선안됨
'21.5.29 11:55 PM (153.136.xxx.140)손군 아버지는 유족이라해도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어요.
그가 쓴 블로그로 얼마나 많은 거짓과 왜곡을 양산해 왔는지
국가 공권력 낭비도 두번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다른 유가족들의 소외감은 어떻겠어요?84. 쓸개코
'21.5.29 11:55 PM (121.163.xxx.73)자게에서 골든 건은 마약으로 연결시키지 않았던가요?
노래얘기 아닌가 싶은데 왜 마약이 연결된거죠?85. ...
'21.5.29 11:55 PM (1.241.xxx.220)근데 사실 친구도 할만큼 한거같아요...
중간에 깼을 때 옆에 있었는데 버리고 온것도 아니구요... .
저도 대학때 블랙아웃될정도로 먹은적 많은데 참 철없는 행동이었다는걸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정민군 명복을 빌어요..... 아버님도 이제 추스리시길...86. 보니까
'21.5.29 11:55 PM (122.153.xxx.53)막말로 둘이 부모도 못 알아볼 만큼 만취했구만요
87. 속시원히
'21.5.29 11:55 PM (218.152.xxx.154)친구네아파트 cctv도 다 나왔네요.
88. 너무나
'21.5.29 11:56 PM (116.41.xxx.121)단순명료하네요
89. ᆢ
'21.5.29 11:56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이 모든 걸 정민부는 몰랐을 리가 없을테테
이제는 유족이란 이름으로 더이상 면죄부 받을 수는 없을 듯
친구 부모 보살.90. ..
'21.5.29 11:56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손정민군 가족 참 안 됐고 안타깝지만
언론이랑 유튜브들 이걸 이용한 사람들 때문에
친구랑 친구 가족이 더 안됐네요 ㅜㅜ91. 음
'21.5.29 11:56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근데 왜 한강을 바라보았을까요?
92. ..
'21.5.29 11:56 PM (27.35.xxx.147)어떻게됐어 이 카톡은 뭔가요
93. 근데
'21.5.29 11:56 PM (221.140.xxx.139)손군 아버지 심리는 무언가요?
너무 고통스러운 비극이
고작 술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걸 받아들이기 어려운 걸까요?94. 즹민군이
'21.5.29 11:56 PM (182.219.xxx.35)친구한테 니가 부르면 바로 나간다고 할 정도로
친한사이...게다가 친구닉네임은 친구이름바라기..
정민부가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정황이나 cctv를 봐도 만취상태에서 일어난 사고또는
스스로 걸어들어간게 확실하네요.95. ...
'21.5.29 11:56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술이 진짜 웬수네요 그냥 친구가 먼저 불러내지 않았으면...같이 깨워서 왔으면...하는 원망이 점점 비틀린 거 같아요
96. 손군
'21.5.29 11:56 PM (221.139.xxx.80) - 삭제된댓글아버지한테 선동된 사람들 친구를 살인자 취급하고 죽은애보다 친구랑 그가족이 더 힘들거 같네요 네티즌들 서동된 광기 와 돈벌이 유튜버들 무서워요
97. ...
'21.5.29 11:57 PM (211.58.xxx.5)아..진짜 안타깝게 이 사건 접하고 말 아낀 사람인데요..
이쯤되면 손군 아버지도 인정해야 하는데..어쩌실지 모르겠네요..그리고 블로그에 아이들 주고받은 톡 내용도 너무 멀쩡한 내용들인데..본인이 보고싶은 부분만 올린거네요..
조금...냉정해지시길 바랍니다..
아이 잃은 슬픔은 너무 안타깝지만요..98. 그냥
'21.5.29 11:57 PM (124.5.xxx.197)한강에 다시 온거 cctv나오는데 애 찾는 장면 밖에 없어요.
결론이 아버지 오해로 나오겠어요.
유명 프로파일러들 다 살인으론 부적절하다는 의견을...99. ......
'21.5.29 11:57 PM (183.98.xxx.229)친구도 정민군도 밝고 착해보여서 맘 아프네요. 한강에서 음주 금지했음 좋갰어요. ㅠㅠ 대학생 애들 술 자제시킵시다.
100. 그건
'21.5.29 11:57 PM (223.38.xxx.32)정민이가 안일어난다고 통화한게 있으니 그다음 연락이 없고 궁금해서 물어본거죠
101. 슬프네요ㅠ
'21.5.29 11:57 PM (1.177.xxx.117)아들의 둘도 없는 친한 친구를 살인범으로 몰았네요ㅠ
A는 친구 잃은 충격도 상당했을건데, 살인자로 몰렸으니..
당부난 제 정신으로 살겠나요.
그래도 실명 들먹이며 걔가 의심스럽다느니 배후세력 어쩌구하며
몰아대던 사람들..방송 보고도 또 아니라고 억지부릴거 같아요102. 그냥
'21.5.29 11:58 PM (39.115.xxx.48)술이 웬수네요 ㅜ
술 좀 마시지맙시다 제발103. ㅇㅇ
'21.5.29 11:58 PM (122.153.xxx.53)유성호 이수정 박지선 권일용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해서 다 같은 말만 하네요104. ......
'21.5.29 11:58 PM (121.190.xxx.86)아직도 a 가 범인이라서 생각하시는 한강교님들 이제 박지선 교수 유성호 교수님 권일용 프파 이수정 교수님도 매수 되었다고 말하시려나요??
105. 손군아버지 심리
'21.5.29 11:58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사건 처음부터 쭉 덧글에 썼는데
손군 아버지는 비대한 자아가 아들의 죽음으로 더 발현되었을 뿐이라 봅니다.106. 친구영상보니
'21.5.29 11:59 PM (110.12.xxx.57)한강다시 왔다가 갈때까지 만취상태네요. 취했다고 하나도 못걷는 거 아닙니다 멀쩡한 거 같다가도 순간 휘청하죠. 자꾸 눕고 싶고... 그리고 친구부모도 다시 찾으러 나올 때까지 이런 비극이 일어났으리라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취해 자고 있는 줄 알고 나온 듯.. 친한친구 사이에...진짜 비극이네요
107. 손군아버지 심리
'21.5.29 11:59 PM (153.136.xxx.140)처음부터 쭉 덧글에 썼는데
손군 아버지는 비대한 자아가 아들의 죽음으로 더 발현되었을 뿐이라 봅니다.108. 아
'21.5.29 11:59 PM (221.143.xxx.77)친구와 그 가족이 전 참 안타깝네요 물론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 손군도 가엾구요
109. 자다가
'21.5.30 12:00 AM (39.115.xxx.48)술 취해 자다가 깨니 더워서 물이 있어 들어간거 아닐까 하네요
110. 이번사건
'21.5.30 12:00 A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세모자사건 2
선동 당한분들 반성하세요
친구와 그 가족 가해자로 몰고
당신들도 또 다른 가해자입니다111. 흠
'21.5.30 12:00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손군 아버지가 유튜브 방송나와서
친구를 1심 2심까지 공소시효 끝날때까지 정신적으로 괴롭히겠다고 했나봐요.
처벌은 받지 못할거 알지만 맘편히 못살게 하겠다고. 어휴 이게 뭔가요.
댓글에 내용있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3551?od=T31&po=1&category=0&group...112. 낚시꾼들
'21.5.30 12:00 AM (122.153.xxx.53)말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참고조사비 기름값도 안 나왔다고
113. ㄴㄴ
'21.5.30 12:00 AM (123.113.xxx.13)방송 못 보고 글만 보고 있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저 좋은 아이들이..
아버님 이기적이고 나쁘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젠 진짜 다 놓고 아이 잘 보내고
마음 추스렸으면 좋겠네요.
이제부터가 진정 고통의 시작잁텐데
잘 견디시고 훗날 아이 만나시길.114. ᆢ
'21.5.30 12:03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조금만 이성이 있었어도 방구석 코난짓들은 안했을테테
정민 부모님들도 그렇치만
손가락 코난들 당신들은 양심에 가책이나 느낄려나요?115. 선례를남겨선안됨
'21.5.30 12:04 AM (153.136.xxx.140)손군 아버지가 유튜브 방송나와서
친구를 1심 2심까지 공소시효 끝날때까지 정신적으로 괴롭히겠다고 했나봐요.
처벌은 받지 못할거 알지만 맘편히 못살게 하겠다고.
--
손군 아버지에게는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친구측이 이대로 흐지부지 넘어가면은 이 아버지는 평생 친구에 대한
모함과 억측, 교묘한 선동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유족이라....유족에서 손가락 살인자로 전락한지 한참되었습니다..116. 훗
'21.5.30 12:04 AM (223.33.xxx.56) - 삭제된댓글양심의 가책을 느낄리가.
저희보고 알바 아님 조선족이래잖아요 ㅋㅋ117. ㅠㅠ
'21.5.30 12:04 AM (1.225.xxx.38)아이가 너무 가엽네요.
스턴트 배우 극한직업이네요.118. 근데
'21.5.30 12:04 AM (221.140.xxx.139)인생의 전부같던 의대생 아들의 죽음에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 걸까요.
방구석 코난들은 한심하고
선동 유투버 놈을은 죽일 놈들이지만..
안타깝네요 여러모로.
저 친구도 앞으로 제대로 살아지겠나요...119. 에고
'21.5.30 12:05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얘기 끝났어요
엄한 친구 조리돌림 그만하세요
정민군아버님
아들이 술취해 사망한거
이제 그만 인정해요..청주두병 마시고 2차한 친구
이제 그만해요.120. 확증편향
'21.5.30 12:05 AM (175.223.xxx.124)처음부터 이런 사건이지 않을까 거라고 생각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친 과도한 광기에 오히려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타인들인 내 말이 꼭 맞아야 하는 문제인가요 이게 게임인가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가족은 미칠 것 같을거라 당연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 살인자가 내 의심이라는 필요에 의해 반드시 만들어져 존재해야 하나요?
오히려 고인의 모습을 보아내기가 어렵네요 이렇게까지 자신의 마지막을 세상의 흥미로 처절히 판단되는 것을 과연 원했을까
너무들 잔인하단 생각이 듭니다
죽은 당신과
살아가야 할 당신이
그저 편안해지길 바랍니다121. *****
'21.5.30 12:06 AM (61.75.xxx.56)손군 아버지에게는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친구측이 이대로 흐지부지 넘어가면은 이 아버지는 평생 친구에 대한
모함과 억측, 교묘한 선동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22222222222222
저런 자와 절대 얽히고 싶디 않네요122. 그알은
'21.5.30 12:06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왜
또
음모론으로 몰고싶은가요?
인정하기 싫어도 그만하시고
친구한테 사과하시죠123. 근데
'21.5.30 12:06 AM (221.140.xxx.139) - 삭제된댓글윗분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124. 에고
'21.5.30 12:07 AM (121.166.xxx.63)정민아..소리라도 지르지..낚시꾼들이 그러면 구해줬을거고 지금 시험보고 대학생활할텐데...
너무 너무 안타깝네요.?125. 마키에
'21.5.30 12:07 AM (220.78.xxx.146)이게 무슨 공권력 낭비랍니까 증말
126. 근데
'21.5.30 12:07 AM (221.140.xxx.139)175.223.xxx.124 님 말씀 많이 와닿네요.
맞아요...127. ....
'21.5.30 12:08 AM (1.241.xxx.220)원글님은 그알에서 뭐라고 새로운걸 밝혀줄줄 알았나요...
128. 이렇게 까지
'21.5.30 12:08 AM (119.149.xxx.74)했는데 살인이라고 난리치는 사람은 진짜 뇌를 의심해야 함
129. 행복의씨앗
'21.5.30 12:08 AM (59.7.xxx.65)지난번에 괴물이 되지 말자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잘못판단한 원인을 이번에는 손군 아버지 탓으로 돌리고 계시네요. 아들을
잃었습니다. 이성적 판단이 안됐을수 있죠. 비난의 화살은 스스로에게 돌리시길 바랍니다130. 쓸개코
'21.5.30 12:08 AM (121.163.xxx.73)cctv가 재연이라는 분들 위에 새로 글을 올리셨는데 재연으로 보이셨나요?
131. ㅜㅜ
'21.5.30 12:08 AM (223.62.xxx.104)제일 아쉬운 게 그거네요
물 들어가서 뻘에 빠졌으면 소리라도 지르지..ㅠㅠ132. ᆢ
'21.5.30 12:08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진짜 소오름은 정민부모는 이 내용을 다 알고 있었다는 거죠.
133. ㅇㅇ
'21.5.30 12:08 AM (14.54.xxx.33)남자 둘이 이어폰 나눠끼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친한사이니 가능.134. ㅠㅠ
'21.5.30 12:08 AM (223.39.xxx.4)양말이랑 강가에서 그알이 한 여러 실험들 보면 이건 진짜 사고사네요.
술이 웬수입니다. ㅠㅠ
이제 받아들이시고 친구도 놓아주셔얄 것 같습니다.135. 쓸개코
'21.5.30 12:09 AM (121.163.xxx.73)a군 집 cctv
136. ㅇㅇ
'21.5.30 12:09 AM (221.155.xxx.53)175.223.xxx.124 님 말씀 많이 와닿네요.
맞아요...22222137. 그냥
'21.5.30 12:09 AM (39.115.xxx.48)저는 솔직히 댓글 같은건 전혀 안달고 있었는데 여태
좀 의심스럽긴 하겠다 생각은 했어요( 핸폰 바뀐거, 신발버린거)
근데 그냥 우연이 다 겹친거네요
주범은 술이고
에휴138. ㅇㅇ
'21.5.30 12:10 AM (183.100.xxx.78)손군 아버지가 자식을 읽은 부모라 다른이에 비할바없이 거통스럽겠지만,
같이 술마신 친구도 자신이 기억도 못하는 시간에
친구가 죽음에 이르러 그 또한 그 죽음에 마우 고통스러워야할 시간에 살인자로 몰리고 있으미 그 심적 고통이 누군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이제 그 아버지도 그만했으면 좋겠어요.139. 그알에서
'21.5.30 12:11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아버지 방구석 코난 그만 하래요.
140. ..
'21.5.30 12:12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아이고 그알 보고도 정신 못차리면 뭐 에구 ㅉㅉㅉ
멀쩡한 사람 살인자 취급 한 것들아 이제 좀 닥쳐141. .....
'21.5.30 12:12 AM (121.190.xxx.86)아 가짜 유툽에 선동된 사람들 ㅠㅠㅠㅠㅠ
142. 쓸개코
'21.5.30 12:12 AM (121.163.xxx.73)그냥님 저도 처음엔 의심할 여지를 좀 줬다고 생각했는데
자게에 너무 심한 카더라에 황당무계한 글들이 많아 의견 안내고 혼자 결론도 안내기로 했어요.
계속 그럴생각인데.. 자게에 글 많이 올리던 분들이 주장하던거 몇가지는 사실이 아닌것을 알게된건 있네요.143. ...
'21.5.30 12:12 AM (1.241.xxx.220)처음에 손군 아버지가.. 친구가 뭐 손군이 돌아가셔서ㅜ괴로워했다거나 이런 얘기했다고 했었죠. 마치 자살인것처럼 얘기했다고... 전 그말듣고 혹시 하긴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아들이랑 무슨 얘기했었니 물어봤을거고... 그냥 했던 얘기했던 것 일뿐...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제가 그 상황이었어도 힘들고 뭔가 원인이 있을 것 같고 그럴거에요... 아버님 욕먹진 않길 바랍니다....
다만 선동에 휘둘린 사람들은... 나쁩니다.144. ...
'21.5.30 12:13 AM (183.100.xxx.209)처음부터 친구와 그 가족이 의심스러운 행동 한 거 잘 못 한 거 하나도 없었어요. 둘이 술 먹다 다 만취인데 누가 누굴 챙기나요.성인이고. 술먹은 아들 친구 챙기러 나온 친구 부모님이 엄청 신경쓰신 거였죠.
145. ㅋㅋㅋㅋㅋ
'21.5.30 12:13 AM (122.153.xxx.53)유튜브만 믿어! 유튜브가 진실이야!
146. 그알에서
'21.5.30 12:13 AM (124.5.xxx.197)아버지 방구석 코난 그만 하래요.
유튜버 정민이 코인짓 집어치우래요.147. 더이상
'21.5.30 12:13 AM (111.118.xxx.150)친구 물고 늘어지면 범죄에요..
148. ........
'21.5.30 12:14 AM (58.78.xxx.104)지들이 뭐라도 된듯 악플써대던 악플러들 정말 소름끼쳐요.
저런식으로 자료 짜집기해대는게 정말 이상하지 않는지 정당해 보이는지 의문이예요.149. 쓸개코
'21.5.30 12:15 AM (121.163.xxx.73)라텍스를 꼈다는 둥 업고 갔다는 둥 다 나오네요. 약물주사했다 어쩐다..
150. ...
'21.5.30 12:15 AM (183.100.xxx.193)사족보행 마약 라텍스장갑 등 저지능 아이템 다나오네요 ㅋㅋ
151. 에효
'21.5.30 12:16 AM (121.166.xxx.63)정민이 아빠를 여기서 공격하거나 하진 맙시다..
아이도 잃고 거의 이성을 잃은 상태니 ...그래도 좀 심하게 나가신듯하고 거기엔 각종 음모론을 펼쳐대던 넷티즌, 이때다 싶어 흥행몰이하던 유투버들의 살인의혹이 큽니다.
심지어 화면도 다 조작했네요..미친 넷티즌, 유투버 악마들152. ..
'21.5.30 12:16 A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라텍스 장갑 소름. 이짓꺼리 하이거 미친 것들
153. 결국
'21.5.30 12:16 AM (122.153.xxx.53)유튜버가 영상 조작 편집해서 올린 걸 보고
사족보행이니 뭐니...154. ...
'21.5.30 12:17 AM (121.190.xxx.86)가짜 조작 유툽 제대로 금융치료 들어가야 할듯 하네요! 저기에놀아난 사람도 한심하구요
155. 유투버들
'21.5.30 12:17 AM (223.38.xxx.51)영상 조작해서 돈 벌고 ㅠㅠ 썩은것들
156. ...
'21.5.30 12:17 AM (39.117.xxx.195)유투버 새끼들 미친놈들이네요
157. 결국은
'21.5.30 12:18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유튜브에서 조작한것들 모두 고소마 되겠군요 ㅎㅎㅎㅎ
158. 쓸개코
'21.5.30 12:19 AM (121.163.xxx.73)네 에효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아버지 너무 공격하지 말았으면 해요.
마약부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고위간부 연루설 나오네요.159. ///
'21.5.30 12:19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유튜브에서 조작한것들은 모두 고소미 되겠군요
160. 정민아빠에게
'21.5.30 12:19 A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그만하라니
그동안 친구 가해자로 몰고 선동
언플 ? 그분도 그친구 가족에게 가해자입니다161. ...
'21.5.30 12:20 AM (39.117.xxx.195)한강나와 시위하는 사람등 전부 유투브 보고 뛰쳐나와
주사기로 목 뒤를 찔렀다는둥...에휴...162. 가짜뉴스
'21.5.30 12:20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고인 위하는 척 하면서 유튜브 조회수 올린 사람들하고 거기 동조해서 한 아이 인생 말아 먹으려고 한 사람들 정신 차리세요.
업고 기어간다는 영상도 임의로 가로 확대한 거고 발간 폰도 그냥 애 손등 색깔이 그렇게 보인 건데 생난리를..
이제 그알 피디 매수됐다고 난리 떨 차례죠?163. 이사태
'21.5.30 12:21 AM (221.143.xxx.77)조작하고 선동한 유튜버들 싹다 고소해야합니다.
치가 떨리네요164. ....
'21.5.30 12:22 AM (1.241.xxx.220)유투버가 멀쩡한 가족까지 골로보낼뻔.......
그 가족들 고통도 얼마나 심했을까요...
친구 잃고 죄책감도 들었을텐데... 졸지에 살인범으로 몰리고.....165. 미친
'21.5.30 12:22 AM (121.166.xxx.63)저 여자목소리나오는 유투버..정신병자들이군요.
얼마나 사건이 발생하면 우리나라 넷티즌들이 황당무계한 음모론을 꾸며내는지 알겠네요166. ..
'21.5.30 12:22 AM (110.15.xxx.251)유튜브 가짜뉴스 진짜 문제네요
영상조작에 지밈대로 지어낸 이야기들167. 쓸개코
'21.5.30 12:22 AM (121.163.xxx.73)유튜버가아무리 확신을 가지고 얘기했다고 해도 사족보행을 믿다니요;
서래마을에 살고 있다고 한 스트리머얘기..
역시 자게에 올라왔었쬬.168. 이성적으로앞일을
'21.5.30 12:22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59.7.xxx.65)
지난번에 괴물이 되지 말자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잘못판단한 원인을 이번에는 손군 아버지 탓으로 돌리고 계시네요. 아들을 잃었습니다. 이성적 판단이 안됐을수 있죠. 비난의 화살은 스스로에게 돌리시길 바랍니다
--
이번일 자칫 잘못했으면 한사람의 또다른 젊은이가 희생양이 될뻔 했습니다.
님의 가족이 한달 가까이 사회적 조리돌림을 당하고, 생매장을 당할 뻔해도 이런 말이 나올지 모르겠군요.
제3자로서의 최선의 중립기어인지 모르겠지만 아들을 잃은자 뿐만 아니라
아들이 평생을 살인자라는 주홍글씨도 살아가야할 모함에 빠져야 했던
아니,,, 앞으로도 손군 아버지의 선동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추종자들이 있을 거고
그런자들은 틈만 있으면 기회를 봐서 비난의 화살을 내던질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제2, 제3의 블로그 거짓 선동과 같은 사회적 모방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경종을 울리고 법적으로 가능한한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괴물, 스스로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려라.. 구요
전 손군 아버지와 같은 감성적 워딩이 아닌 한젊은이의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이성적으로 냉정히 판단했으면 합니다.169. 세상에
'21.5.30 12:23 AM (210.222.xxx.20)먼저 정민군 명복을 빕니다 ..
아울러
금융치료 걱정되시는분 많으시겠네요.
허위사실 유포한 코난들 잠못자겠네
여기 캡쳐해두신분들 수십명일텐데...에그170. 유튜버
'21.5.30 12:23 AM (1.238.xxx.124) - 삭제된댓글한 발 빼네요. 쟤 말 바꾸는 거 봐요. 조회수 올릴 수만 있으면 아무 말이나 막 하는 약아 빠진 애들이랑 골빈 사람들의 콜라보.. 경찰 행정력 낭비 책임지라고 해야 됩니다.
171. 가짜뉴스
'21.5.30 12:23 AM (23.106.xxx.54) - 삭제된댓글가짜뉴스 유투버들 쟤네 처벌대상 아니에요?
고소 불가인가요?172. 기레기들
'21.5.30 12:24 AM (223.39.xxx.4)유투버들도 나쁜 놈들이지만 확인도 않고 기사 써댄 기레기들은 더 나쁘네요.
173. 다
'21.5.30 12:24 AM (39.115.xxx.48)제발 저런 유투버 다고소좀
174. ‥
'21.5.30 12:24 AM (110.12.xxx.252)유튜브 진짜‥문제네요
175. 이성적으로앞일을
'21.5.30 12:24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59.7.xxx.65)
지난번에 괴물이 되지 말자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잘못판단한 원인을 이번에는 손군 아버지 탓으로 돌리고 계시네요. 아들을 잃었습니다. 이성적 판단이 안됐을수 있죠. 비난의 화살은 스스로에게 돌리시길 바랍니다
--
이번일 자칫 잘못했으면 한사람의 또다른 젊은이가 희생양이 될뻔 했습니다.
님의 가족이 한달 가까이 사회적 조리돌림을 당하고, 생매장을 당할 뻔해도 이런 말이 나올지 모르겠군요.
제3자로서의 최선의 중립기어인지 모르겠지만 아들을 잃은자 뿐만 아니라
아들이 평생을 살인자라는 주홍글씨도 살아가야할 모함에 빠져야 했던
아니,,, 앞으로도 손군 아버지의 선동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추종자들이 있을 거고
그런자들은 틈만 있으면 기회를 봐서 비난의 화살을 내던질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제2, 제3의 블로그 거짓 선동과 같은 사회적 모방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경종을 울리고 법적으로 가능한한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괴물, 스스로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려라.. 구요
전 손군 아버지와 같은 감성적 워딩이 아닌 한젊은이의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이성적으로 냉정히 판단했으면 합니다.
유족이라고해서 그 모든 언행이 받아들여지고 이해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176. ...
'21.5.30 12:27 AM (27.35.xxx.147)전문가들은 의견이 거의 한가지네요
A씨가 범행할 동기가 없다177. 음모론
'21.5.30 12:30 AM (1.238.xxx.124) - 삭제된댓글일베충들도 책임져야됩니다. 경찰 수사권에 흠집 내려고 경찰 무능하다고 의도적으로 엿 먹이는 글 썼던 일베 벌레들 먼저 잡아가야죠. 경찰 불신 유발하고 장권 불신으로 끌고 가려고 했던 게 너무 괘씸해요
178. 이성적으로앞일을
'21.5.30 12:31 AM (153.136.xxx.140)59.7.xxx.65)
지난번에 괴물이 되지 말자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잘못판단한 원인을 이번에는 손군 아버지 탓으로 돌리고 계시네요. 아들을 잃었습니다. 이성적 판단이 안됐을수 있죠. 비난의 화살은 스스로에게 돌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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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 자칫 잘못했으면 한사람의 또다른 젊은이가 희생양이 될뻔 했습니다.
님의 가족이 한달 가까이 사회적 조리돌림을 당하고, 생매장을 당할 뻔해도 이런 말이 나올지 모르겠군요.
제3자로서의 최선의 중립기어인지 모르겠지만 아들을 잃은자 뿐만 아니라
아들이 평생을 살인자라는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가야할 모함에 빠져야 했던 고통은요...
아니,,, 앞으로도 손군 아버지의 선동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추종자들이 있을 거고
그런자들은 틈만 있으면 기회를 봐서 비난의 화살을 내던질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제2, 제3의 블로그 거짓 선동과 같은 사회적 모방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경종을 울리고 법적으로 가능한한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괴물, 스스로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려라.. 구요
전 손군 아버지와 같은 감성적 워딩이 아닌 한젊은이의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이성적으로 냉정히 판단했으면 합니다.
유족이라고해서 그 모든 언행이 받아들여지고 이해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179. ...
'21.5.30 12:33 AM (223.39.xxx.4)저는 정민이 아버님 비난하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정민이 아버님 인터뷰 보니 이분도 이해가 가네요.
절박한 사람한테 선동질한 사람들, 죄가 큽니다.
정민이 아버님 어머님 이제 맘 잘 정리하시고 정민이 잘 보내주심 좋겠습니다.
친구 가족 인터뷰 보니 그 가족 참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좋은 분들 같습니다.
양가 모두 맺힌 거 풀고 잘 극복해나가시길 바랍니다...180. ...
'21.5.30 12:36 AM (211.243.xxx.179)A군 가족들이 잘 참아주었네요.... 전에 어느 분이 그 집 부모님들 그런 분들 아니라고 댓글 다셨는데 ... 전 왠지 그 말이 진짜같아서 ... 수사결과가 나오길 기다렸어요. 정민군 아버님은 그럴 수 있어요. 자식을 하루 아침에 잃었는데 어찌 제 정신이겠어요... 친구 잃어 많이 힘들었을 A군도 안 됐고 A군 가족들도 묵묵히 잘 참으신 것 같아요. 방송 보는 내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안타까웠습니다... 돈에 미친 유튜버들 ... 처벌 좀 해줬으면
181. ...
'21.5.30 12:42 AM (122.40.xxx.190)두 집 다 비극이에요
돈에 눈 먼 나쁜 인간들 싹 다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손군 아버지도 그런 인간들 때문에 혼란이 가중되고 의혹이 꼬리를 물었을 거에요
이저 아들 편히 보내 주기를~182. 제 생각도
'21.5.30 1:08 AM (124.50.xxx.90)손군 아버지에게는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친구측이 이대로 흐지부지 넘어가면은 이 아버지는 평생 친구에 대한
모함과 억측, 교묘한 선동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3333
저 친구네서 그럴 것 같지 않지만, 아버지란 사람이 앞으로도 정신 못차리고 저 악마짓 계속 할거라면 법적조치 해야 할 듯 합니다.183. ᆢ
'21.5.30 1:47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영상보니 생각보다 엄청 친해보이네요
둘다 혀꼬부라지고 완전 꽐라됐네요
그상태에서 무슨 살인을 한다고184. ᆢ
'21.5.30 1:48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영상보니 생각보다 엄청 친해보이네요
둘다 혀꼬부라지고 완전 꽐라됐네요
그상태에서 무슨 살인을 한다고
그친구를 완전 난도질을 해놨는데 진짜 법적 책임물어야해요185. 사족보행
'21.5.30 2:28 AM (219.255.xxx.149)사족보행이 뭔가요? 기어가는 거요? 참 말들도 잘 지어내네요.
186. 여기도
'21.5.30 4:07 AM (125.176.xxx.225)엄청 글로 친구 살인자만든 사람 많지 않나요?
청와대 청원 넣은사람들은요?
한강 나와 시위한사람들도 82에 많을듯 한대요.
매일을 의심병들어 도배한분들
지금도 또다시 못 믿겠다고 글쓸걸요.
친구이름까지 부모까지 탈탈 털었던분들 정말 무섭습니다.187. ????
'21.5.30 6:55 AM (59.31.xxx.34)너무 편파적이네요.
한강에 다시 와서의 행동이 cctv 에 다 찍혔는데 거기에 대한 코멘트는 없어요. 2222
이 방송은 말도 안되네요.
부검에 나온 스테아린산 칼슘도 언급 자체가 없구요.188. ㅇㅇ
'21.5.30 7:15 AM (110.70.xxx.54)편파적 맞아요 손씨측 거짓말 선동도 하나도 안나왔잖아요.
189. 꿀구반가
'21.5.30 7:56 AM (223.38.xxx.21)이제라도 진실이 환기되어 다행이네요
처음부터 강바람이 차서 절대 잠들수 없는곳이라고
팽팽히 맞서던 분들...
상황을 판단할때 본인의 경험이나 tv드라마에서 본것만으로 하지마시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게 노력합시다.190. 그알을 보고..
'21.5.30 8:15 AM (175.196.xxx.191)손군 부모님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
그알의 합리적인 조사들 보고 조금은 달라지시길 바랍니다
a군측도 합부로 나서지 않았다는 인터뷰 보고
그동안의 오해가 풀렸습니다
이렇게 시끄럽지 않았어도
a군은 죄책감 가지고 있었고 그 죄책감 평생 갈텐데
심하게 얻어 맞았으니
죄책감에서 좀 가벼워 지길 바랄뿐입니다
그알도 취재 열심히 하고 재연해서 실행해 보고
각기 다른 전문가들 인터뷰 따고
믿음이 가게 방송 준비했네요
아직도 의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알 보고 판단해 보세요191. ??
'21.5.30 8:56 AM (125.130.xxx.23)티비 보다가 이제야 진짜 이상함을 느꼈어요.
뻘 때문에 제대로 걷지를 못하고 푹 푹 들어가고 묻혀서 구조도 요청하는 곳이라면 만취한 손군이 제대로 걸었을까요?
맨정신에도 뻘 때문에 들어가기도 힘들다고
실험하시는 분이 더 이상 들어가기도 힘들댔잖아요.
허둥대며 입에서는 절로 읔윽대던 뭔 소리가 나오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요란도 스러웠을 텐데..
낚시하며 다 들었다며 허둥대는 소리는 못듣고
팔이 수영하는 자세였다면서
강가에서 10미터 이상 들어가야 입수되는 데
또 시원하다는 듯한 어어거리는 소리도 들었다면서
어떻게 10미터 넘는 뻘을 통과하는 동안은 아무소리도 없었을 까요?
그렇게 푹푹들어가서 발빼기가 힘들정도면 운동화를 신었대도
양말에 묻은 뻘의 정도는 너무 얕아요.
제가 방송의 앞 부분은 못봤고 20분 이상은 지난 상태에서 본 거라
앞 부분의 의문 점은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동석이는 왜 죽은 아이의 주머니를 뒤지고 그애의 폰을 가졌대요?192. 윗님 125.130
'21.5.30 9:21 AM (58.234.xxx.38)윗님! ㅉㅉ
우째 그리 보고싶고 듣고싶은 거만 취하나요?
마지막 부분은
목격자들이
친구가
자고있는 정민이를 깨우고 정민이 짐(물건)을
챙기고 있었다고 합니다.193. 125.130
'21.5.30 9:37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고인에게 타살 흔적이 하나도 안 나왔어요.
술 취한 사람 그 장소에서 끌고 갔다면 옷이 찢기거나 몸에 긁힌 자국 있어야 하는데 없고요.
물에 강제 입수 시키려면 저항하는 사람 밀어 넣을 때 상테에 손 자국 남는데 없대요.
a군이 고인을 업고 내려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요
거기는 사람 눈이 너무 많아 살인이라면 눈에 띌 수밖에 없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증거는 그리고 유튜버의 조작이었다는 게 다 나온 상황인데 아직도 이러시면 어쩝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헛소리 그만해요194. 125.130
'21.5.30 9:43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그리고 동석이가 뭡니까? 진짜 당신같은 사람이 멀쩡한 남의 애 인생 파탄내고 82망신 시키는 거에요.
같은 조건에서 실험 다 하고 방송 낸 거에요.
가짜뉴스 휘둘리는 댁보다 백만배 똑똑한 사람들이 조사한 겁니다.195. 헉
'21.5.30 10:18 AM (125.130.xxx.23)남의 말에 어쩌면 그렇게 오해할 수가...
동문서답도 유분수지
난 단지 그때의 상황에 그런 의문이 든다는 거지
그아이와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건지 참나..
그시간에는 더 먼 곳에서의 소리도 듣겠다는 장면도
있었잖아요.
58. 234 ...38님
뭘 보고 듣고 싶은 거만 취하다뇨.
모르니 "?"달고 물었잖아요.
진짜 못된 사람이네.
그리고 223.62...37님
내가 그아이가 죽였다고 그랬나요?
그때의 상황을 말해본 건데 왜 그런 식으로 발끈.
뭐 찔리는 것 있어요?
그리고 나보다 백만배 똑똑하면 저런 의문이 왜 안들까요?
수상한 사람이네..196. ...
'21.5.30 10:27 AM (125.130.xxx.23)만취하면 걷기도 힘들텐데
화면에 강가의 돌무더기가 크던데
그 많은 돌무더기는 어떻게 넘고 갔을까
술을 조금 먹었을 때는 활기가 생기고 만취하면 다 귀찮고 움직이기도 힘들던데...더구나 그애는 주사가 자는 거라잖아요.
그애가 뻘을 통과하고 수영자세를 취할 과정까지가 참 미스테리합니다.197. ㅇㅇ
'21.5.30 10:35 AM (58.78.xxx.72)방구석 망상종자들
멍청해가지고 상황 판단도 안되고
뇌가 굳어서 새로 정보가 나와도 업데이트도 못하고
돈벌이에 눈이 먼 쓰레기 유튜브랑 망상종자들이 싸지른 개연성 제로의 망상 시나리오에 낚여서
82에 어지간히 도배해댔죠
첨엔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하도 도배를 해대서 틀린거 짚어주니까
알바라고 게거품 물고 저주나 퍼붓고
당신들도 그친구네 가족한테 고소당해서 합의금이나 물어내든가 아니면 본인들도 억울한일 당해서 주변에서 쓰레기 취급 실컷 받길요 본인 행동에 책임 져야죠 사람이면
특히 118 아이피 알콜농도 가지고 개소리 하던 아줌마
동영상에 만취한게 다 나와있는데 혈중알콜농도가 만취가 아니고 구입한 술 양이랑 맞지 않는다고 지 혼자 결론 내려놓고 궤변을 얼마나 늘어놓던지 아줌마가 제일 추해요198. 궁금하네요
'21.5.30 11:25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신발놈 동석자 .이러면서 친구를 모함하고
니 아들이 죽어도 그러겠냐고 열심히 손씨측을 옹호하던 괘변론자들
지금은 생각이 달라젔는지...
그알이 나간 후에도 그 아버지는 여전히 인정안하고 있어요.
만취된 아들이 혼자 강물에 들어가 익사했다는 사실을 믿는순간
내가 만들어놓은 완벽한 아들이라는 허상은 무너질수밖에 없으니..199. 친구네 로펌
'21.5.30 11:47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로 자료 보내주세요
1npartners2@naver.com200. 다어디갔니
'21.5.30 11:56 AM (110.70.xxx.58)난 첨부터 사고사나 실족사라고
꾸준히 주장해와쏜데
나와같은 생가클 올리면 니자식도
그래라니 알바라니 온갖 포악 떨든
인간들 다 어디갔니201. 다어디갔니
'21.5.30 11:57 AM (110.70.xxx.58)캡쳐해둔거
저기 법무법인으로
보내겠습니다
올려주셔서감사
친구네 절대로 용서하지마세요202. 다어디갔니
'21.5.30 11:58 AM (110.70.xxx.58)61아이피도 기다려
203. ㅇㅇ
'21.5.30 2:08 PM (110.11.xxx.242)너무 가까운 친구같아요.
같이 노래들으며 따라부르고 춤추고ㅜㅜ
아시잖아요, 그 순간의 행복감...
안타깝고 또 안타깝네요204. ㅇㅇ
'21.5.30 3:04 PM (123.254.xxx.48)나들이 믿었던 유툽 방송 인터뷰 거절하고 다 도망 ㅋㅋ 그걸보고도 편파적 개소리 하는거 보니 안간도 아니네
삼자어 낚시꾼 단톡방도 거짓이였어? 온갖거질말하는 음모론자측이 잴 수상함205. ᆢ
'21.5.30 3:59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직도 동석자 동석자 거리네 헐.
206. ᆢ
'21.5.30 4:0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직도 동석자 동석이 거리네 헐.
207. 하나
'21.5.30 9:47 PM (112.171.xxx.126)동영상 조작하고 헛소문 올린 유튜버들 싹다 고소해야해요.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