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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의대생의 자살

ㆍㆍ 조회수 : 38,341
작성일 : 2021-04-21 20:26:20
최근 일은 아니고요

특목고 출신

국제 생물 올림피아드 수상

연대의대 예과 수석

본과에서 자살했네요.

삶과 죽음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유서를 남김

고등 친구였던 미국 의사가 유튜브에서 이야기 하네요.

공부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인생은 고해네요.

https://youtu.be/gkPBOvq4770







IP : 223.33.xxx.17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
    '21.4.21 8:32 PM (121.182.xxx.73)

    이건희 딸도 자살했잖아요.
    세상이 싫었겠죠.
    젊음이 갈 때는 오죽했겠나요.
    본인이 ㅇㆍ니고서야 모르죠.

  • 2. ㅡㅡㅡ
    '21.4.21 8:42 PM (222.109.xxx.38)

    돈과 명예는 불편하지 않게 사는 도구지 행복하곤 별 상관 없는듯

  • 3. 정답없음
    '21.4.21 8:46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의대생이 자살하던 재벌딸이 자살하던...
    그건 개인의 문제... 아무도 알 수 없죠.

  • 4.
    '21.4.21 8:48 PM (222.232.xxx.107)

    삶과 죽음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이거 요즘 저도 느끼는 감정이에요 ㅜㅜ

  • 5. 에휴
    '21.4.21 9:08 PM (222.109.xxx.155)

    너무 잘나도 문제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고 갔네

  • 6. 우리
    '21.4.21 9:46 PM (222.120.xxx.44)

    모두가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7. ...
    '21.4.21 10:01 PM (210.178.xxx.131)

    종종 뉴스 나오죠. 심한 아토피로 고민하던 의대생이 자살한 뉴스, 정신과 전문의가 우울증으로 자살한 뉴스 등등. 가난한 사람만 자살을 선택하는 건 아니니까요

  • 8. 공부
    '21.4.21 11:41 PM (118.235.xxx.135)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도 아니구요

  • 9. 근데
    '21.4.22 12:10 AM (112.171.xxx.103)

    저 유튜버 같은 사람 너무 싫은게..
    친구 죽음 소재로(구체적으로 누군지 알 사람은 다 알겠죠) 방송하는 거 왠지 소름..이런 사람 개인적으로는 가깝게 지내지 않는 게 좋죠

  • 10. ...
    '21.4.22 1:4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세상엔 고통을 얻을 경로가 너무 다양한 듯...
    상황이 살만한 상황이 아니고 버틸 수 없음
    뭘 물고 태어났든 어떤 사람이었건 나이가 몇이든
    죽는 거죠. ..
    허무하네요. 수면제 먹고 누워도 잠도 안오고 지랄..
    ..

  • 11. ..
    '21.4.22 1:51 AM (51.79.xxx.201) - 삭제된댓글

    세상엔 고통을 얻을 경로가 너무 다양한 듯...
    상황이 살만한 상황이 아니고 더늨 버틸 수 없음
    뭘 물고 태어났든 어떤 사람이었건 나이가 몇이든
    죽는 거죠. ..
    허무하네요. 수면제 먹고 누워도 잠도 안오고 지랄..
    ..
    누구 한사람을 위해 쓰인 추모곡을 들어도
    먼저 간 이름 모를 많은 사람들 모두 떠올려보게 되더군요
    모두 안식을 얻었길 바란다고. 다들 잘들 쉬라고.
    가련하잖아요. 그냥 다.

  • 12. ......
    '21.4.22 8:46 AM (106.102.xxx.187)

    다가진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죽음이 호기심이 되는건 알겠으나....

  • 13. ..
    '21.4.22 9:11 AM (123.214.xxx.120)

    삶과 죽음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그런 게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 14. 저도
    '21.4.22 9:28 AM (218.38.xxx.15)

    내가 프로불편러인가 싶었는데... 저도 저 유튜버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친구의 불행한 이야기를 불특정 다수에게 다 이야기하고. 내가 그 가족이라면 내 아들의 죽음이 이런 식으로 회자되는게 참 씁쓸할 듯.

  • 15. ㅜㅜ
    '21.4.22 10:22 AM (39.7.xxx.53)

    의예과라는게 적성에 안맞으면 죽을만큼 싫데요. 근데 의대까지 갔는데 다른길은 상상을 못하는거죠. 교육의 문제도 있다고 봐요

  • 16. 카더라겠죠
    '21.4.22 10:29 AM (183.98.xxx.147)

    진짜면 신문에 나왔을텐데

  • 17.
    '21.4.22 10:54 AM (124.5.xxx.197)

    꼭 의대 때문에 그럴까요.
    고민은 가족문제 이성문제 다양하잖아요.
    심지어 학교 문제도 있을 수 있어요.
    연대 근처 살았는데 늦은 시간에 호프 앞에서
    꺼이꺼이 울면서 내가 서울대 갈 수 있었는데
    이런 학생 꽤 있더라고요.

  • 18. 수련
    '21.4.22 11:59 AM (112.169.xxx.143)

    수련 받다가 자살하는 의사들도 있어요ㅜㅜ

  • 19. 소심녀
    '21.4.22 12:02 PM (58.146.xxx.204)

    정확한 시기는 기억안나지만, 한 10년전(8-9년전) 세브란스병원 앞에 "*** 죽지마" 뭐 그런 플랭카드가 붙어잇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무슨일인가했는데, 거기 의대생이 시청앞 프라자 호텔인가에서 자살을 했다고. 그 이후에 연대 의대에서 상담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들었습니다. 자살 방지목적으로요.

  • 20. 소심녀
    '21.4.22 12:03 PM (58.146.xxx.204)

    의대생들 유급 스트레스가 엄청난데, 연대의대는 A,B,C,D가 아니고 P, NP (Pass, non-pass)로 바꾼걸로 알아요.

  • 21. ㆍㆍ
    '21.4.22 12:51 PM (223.33.xxx.129)

    위에 카더라 의심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영상 더보기에 당시 서울신문 기사 링크 있어요.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8008015&cp=seoul

  • 22. 결국
    '21.4.22 1:00 PM (110.70.xxx.23) - 삭제된댓글

    카이스트도 한참 자살 엄청 많이 했고요. 총장이 프레스 줬을 때요.
    미국 MIT는 기숙사에 쇠창살 있기도 해요. 떨어지지 말라고...

  • 23. 결국
    '21.4.22 1:01 PM (110.70.xxx.23) - 삭제된댓글

    우울증은 원래 그런 거죠. 조건이 좋다고 안 걸리는 건 아니고요.
    유전성향도 있더라고요.

  • 24. 결국
    '21.4.22 1:02 PM (110.70.xxx.23)

    우울증은 원래 그런 거죠. 조건이 좋다고 안 걸리는 건 아니고요.
    유전성향도 있더라고요.
    근데 대학생이 돈과 재산이 꽤 있었나봐요.

  • 25.
    '21.4.22 1:04 PM (106.101.xxx.67)

    보통 삶이 이유가 되어주는건 사람인거 같아요
    특히 가족..안타깝네요

  • 26. ...
    '21.4.22 1:20 PM (221.151.xxx.109)

    위 기사 봤는데
    왜 입력된 년도가 1970년 이예요??

  • 27. 강가딘
    '21.4.22 2:08 PM (211.226.xxx.99)

    원글이 ~ 이런글은 쓰잘데없이 왜 올리노? 고인과 부모를 생각해보셔

  • 28. ㅜㅡ
    '21.4.22 3:06 PM (116.41.xxx.121)

    삶과 죽음의 별차이를 모른다..22 ㅜㅜ 저 우울증일까요..
    근데 자식 생각하면 그냥 살아요 ㅠㅠ

  • 29. 정신건강
    '21.4.22 3:46 PM (175.208.xxx.235)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삶이니 능력이 있어도 돈이 많아도 자살하는거죠.
    삶의 의미나 즐거움이 꼭 능력 많은 사람이 돈 많은 사람만이 즐겁고 행복한건 아니죠.
    공부 열심히 했으나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었고, 돈이 많아도 소용이 없었던거구요.
    저도 최근에 주변에 이룰거 다 이루고 그 정도면 훌륭한 인생이라 생각한 연세드신분의 자살 소식을 들었네요..
    그냥 흐르는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삶이 그들에게 고통이고 힘들었기에 그런 선택을 했으리라 짐작하고 말지만.
    그래도 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이 사회가 문제가 많은겁니다.

  • 30. 본인에게
    '21.4.22 3:49 PM (219.251.xxx.213)

    고민의 시간이었을텐데 지인이 끄집어내서 이렇게 게시판까지 흘러들어오게 만드는거죠

  • 31. ...
    '21.4.22 4:54 PM (223.39.xxx.68)

    유투브는 안볼래요.
    근데 삶과 죽음의 차이가 안느껴지는거 나이들면 저도 그래서... 아마ㅜ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예상은 하고 있는데. 아직은 오래 살고 싶건요.
    근데 젊은 나이에 그런걸 느꼈다니... 참...

  • 32. ㅇㅇ
    '21.4.22 6:58 PM (123.254.xxx.48)

    순수하고 욕심없는 사람들이 돈있어도 죽는것 같아요
    돈있으면 돈쓰는 재미로 살만할텐데

  • 33. 우울증있다고
    '21.4.22 8:1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다 죽는거 아니거든요.
    고인 끌어다 방송하는 사람이 친구인가?
    고인도 유가족도 두번 가슴아프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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