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이 천륜을 저버렸다는 글을 보고 확~
1. ㅇㅇ
'21.3.19 9:41 AM (182.227.xxx.48)그 엄마나 남동생인가 봐요
2. 엄마와
'21.3.19 9:41 AM (115.140.xxx.213)남동생이 달았나보네요
장윤정씨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해요3. ..
'21.3.19 9:42 AM (1.232.xxx.194)윗님 말에 동감
4. ....
'21.3.19 9:42 AM (221.157.xxx.127)거기다 협박까지 했잖아요 과거폭로운운 ㅎ
5. 흠
'21.3.19 9:42 AM (222.109.xxx.155)엄마 아니면 남동생 아니면 그들에게 돈 꿔준 사람
6. 원래
'21.3.19 9:4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악플다는 것들이 있어요.
인생사 재미가 없으니 저런댓글이나 달고 다니면서. 쾌감을 느끼는 정신이상자 부류들7. ...
'21.3.19 9:43 AM (112.220.xxx.98)죽을때까지 정신 못차릴 인간들이네요
아이 영상에 저게 뭐하는짓
장윤정씨 아이들이랑 남편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딴댓글에 맘상해하지말길8. 부모의 천륜
'21.3.19 9:43 AM (110.12.xxx.4)국민이 다아는 사실을 장윤정 흥해라
도사위
도연우
도하영 흥해라 건강하고 행복하길9. ..
'21.3.19 9:43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와... 그 댓글에서 엄마의 향기가 진하게 풍김ㅋㅋ
10. ㅇㅇ
'21.3.19 9:43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정말 아침부터 욕나온다
11. ㅎㅎㅎ
'21.3.19 9:43 AM (223.38.xxx.126)그런소리 누가 귀담아듣나요 ㅋㅋ
12. ....
'21.3.19 9:46 AM (222.236.xxx.104)그냥 미친것 같아요.
13. 평생을
'21.3.19 9:48 AM (39.115.xxx.138)가족들 cd기로 살다가 남편과 좋은 시댁 만나서 예쁜 애들 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저런 악담하는 인간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 엄마 인상이 정말 안 좋아 보여요 ㅠㅠ
14. 정말
'21.3.19 9:50 AM (123.213.xxx.169)미친...
천륜을 내세워 사람 괴롭히는 것들은 뭐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민이 다아는 사실을 장윤정 흥해라
도사위
도연우
도하영 흥해라 건강하고 행복하길 222222215. 흠
'21.3.19 9:51 AM (122.34.xxx.30)그 비슷한 댓글을 처음 본 건 아닌데
이 아침에 그따위 댓글을 대하노라니 유독 마음이 확 상하고 이해가 안되어서리~
제가 유난히 하영이에게 애착심을 갖고 있어서 그럴 거에요. ㅎㅎ16. ..
'21.3.19 9:52 AM (125.178.xxx.184)그 모자가 달았겠죠
남편인 도경완이 프리나오면서 내가 크게 잘되는것보다 윤정씨는 20대초반부터 이렇게 열심히 살았구나 싶어서 애틋한 느낌 들었다는데 친모라는게 에휴.
내가 상상할수없는 만큼 돈 잘버는 장윤정이지만 그냥 이가족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는 응원만하네요17. 아이고
'21.3.19 9:58 AM (121.182.xxx.73)그프로 보지도 않소만
장윤정씨 천륜은 내가 끊어드리고 싶고만.18. ㅇㅇ
'21.3.19 9:59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여기도 많잖아요
꼬인 댓글 다는 미친 인간들
싹 다 고소해서 쓴맛 좀 보게 해줬으면19. 가족이라도
'21.3.19 9:59 AM (73.52.xxx.228)다른 가족 피빨아 먹으면 기생충이예요.
20. 당시 이슈 터진
'21.3.19 10:0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직후에도 기사마다 어떤 나이든 남자가 악플을 달고 다니더라구요ㅎ
엄마쪽 친지인것 같던데 천륜어쩌고 저쩌고 하면서요21. 음
'21.3.19 10:07 AM (14.32.xxx.227)장윤정 제일 칭찬해주고 싶은게 천륜 끊은거에요
인연 끊는다고 했을때 장윤정 모친의 언행을 보면서 저런 엄마가 있구나 진짜 놀랐거든요
존중할 가치가 있는 사람만 존중하면 되죠22. 저는
'21.3.19 10:13 AM (116.121.xxx.202)아직도 호구 노릇하고 있었으면 욕했을 겁니다.
지금은 아주 칭찬합니다.23. ㅇㅇ
'21.3.19 10:13 AM (112.161.xxx.183)이십대초반도 아니고 십대후반부터 아닌가요 아주 쪽쪽 빨아먹었던데요 저도 그 부모랑 동생이랑 연 끊은거 넘 잘했다고 봐요
24. 논란 있을때
'21.3.19 10:22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아이디도 기억나요.
25. 그죠
'21.3.19 10:24 AM (122.34.xxx.30)장 가수의 노래보다 예능에서 보이는 그 어른스런 풍모에 더 마음이 가는 중이에요.
암튼 상식선의 인간이면 천륜을 저버린 가족은 티비에 나오지 말라는 걸 의견이랍시고 내놓지 않겠죠.
알지만, 그래도 그런 글 대하노라면 적잖이 속상해요.26. 그 모자
'21.3.19 10:43 AM (58.76.xxx.17)그 모자가 댓글 달았겠죠~
글을 쓸수는 있을거아녀요?아무리 모지리 모자라도27. 도경완
'21.3.19 10:51 AM (125.130.xxx.219)같은 애정 넘치는 남편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남편보다 더 위해주고 아껴주는 시어른들까지
남보다 못한 기생충 친정식구들 뼈빠지게 뒷바라지 했으니
지금같은 행복 누려도 마땅하죠!28. 흠
'21.3.19 10:56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외삼촌등 가족들이 장윤정한테 빨대꽂고 100억 쓰고 살다
지금 못쓰니 하영이 연우도 그 사람들한테는 눈에 가시갔겠죠.
아마 그 가족중 한명이 답글단듯.29. ㅇ
'21.3.19 11:11 AM (61.80.xxx.232)가끔 댓글보면 장윤정이 엄마버렸다구 독하다는 댓글 다는사람들 있더라구요 그모자가 댓글달았을수도 있겠네요 어휴
30. 돈뜯어
'21.3.19 11:17 AM (121.133.xxx.176)돈 못뜯어내는 그 엄마가 올린 댓글인가보죠.
엄마가 엄마가 아닌데
천륜은 무슨31. 연예인 식구
'21.3.19 12:05 PM (203.254.xxx.226)저런 집 꽤 되죠.
딸 앵벌이 시켜 지네들 호의호식하는..
어린 딸 국회의원집 앞에 내려주고 가는 애미도 있죠.
장윤정도 얼마나 지긋지긋 했을 지..32. 다른
'21.3.19 12:29 PM (14.138.xxx.75)다른건 몰라도 딸 결혼하기 전에 협박하고 터트린다고 하는거 보고
엄마나 동생이나.. 인간 아닌걸로33. 아마
'21.3.19 12:39 PM (122.42.xxx.24)친정식구 아닌 일반 어른들일거예요
저희 60대이모도 장윤정 욕 되게 해요..애들나오는거도 꼴보기 싫대요.
어른들중 개념이 좀 없는 사람들이 욕하긴합니다.
저는 장윤정가족 너무 좋고 응원해요.그말했다가 더 욕먹었다는 ㅋ이모한테34. ...
'21.3.19 1:27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장윤정이 설마 엄마에게 주는 돈을 다 끊었을까요.
조용한 댓가로 생활비는 주니
그나마 끊길까봐 지금 잠잠하겠지요.
그 나쁜 댓글은 모자가 아니고 친척일 것 같아요35. 누리심쿵
'21.3.19 3:33 PM (106.250.xxx.49)장윤정 첫애 낳고 어디 물어볼곳 없어서...
가수 별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별이 울먹이면서 알려주는 장면 보고 참...짠하던데
장윤정보면 그냥 막 짠해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냥 짠해요....행복했으면 좋겠어요36. 폴링인82
'21.3.19 3:44 PM (118.235.xxx.3)장윤정 친모 티비에 나와서
장윤정 속옷 서랍 보여주며
내가 이렇게 살림 다 해준다며 의기양양 나오는 거 보고
저 어마이가 돌았나 싶었더니
끝내 하는 꼴이 사람되긴 글른 종들 있지요.
보여줄 게 따로 있지
강제로 속옷 브라 시청 소감이 장윤정 엄마 이상해 였는데
그 티비 보신 분??
내가 대신 천륜 끊어주고 싶다는 분 힘 부족하면 나도 보탤께요.37. ...
'21.3.19 3:47 PM (118.43.xxx.244)저도 그 속옷서랍 다 보여주는거 보고 정말 헉 했어요.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딸자식 속옷서랍을 다 열어서 방송을 찍게 해요?
그거 보고 저 사람 진짜 나쁜 사람이구나 싶어서
그 친모라는 인간이 주장하는거 하나도 안믿었어요38. 저도
'21.3.19 3:47 PM (218.150.xxx.102)봤어요
딸 착취하는 것도 모자라
미혼처자 속옷 서랍까지 보여주며 시선 끄는것 보니
차라리 남이 낫겠더라고요39. 슈돌
'21.3.19 3:52 PM (223.38.xxx.105)나오는 이유가 인연끊은 엄마에게 손주보여주려고 했을꺼라는 댓글이 있었죠. 연끊었지만..
고생한만큼 하영이네 잘살길 바래요40. ...
'21.3.19 4:18 PM (223.38.xxx.195)천륜으로 빨대꼽는 인간들이 천륜팔이
개나소나 애 낳는데 낳았다고 부모인가41. 가을여행
'21.3.19 4:20 PM (122.36.xxx.75)제생각엔 생활 할수 있을 정도로는 도와주고 있지 싶어요
몇년간 잠잠한거 보면,,42. 나비
'21.3.19 4:21 PM (183.98.xxx.210)장윤정 20대초반이 아닌 더 어린시절부터 노래불렀어요.
장윤정 어린시절부터 아는 사람들은 그 엄마를 엄청 욕해요.
어린애를 돈 받고 노래하게 하고 그 돈으로 도박도 했다고.
장윤정 엄마랑 연 끊기 전부터 장윤정 엄마 욕 엄청 하던 친한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윤정이는 엄마 끊어내야 산다고. 엄마가 아니라 흡혈귀라고 엄청 욕했었어요.
그 분은 장윤정 어린시절 같은 동네 주민이라고 했습니다.43. ㅇㅇ
'21.3.19 4:25 PM (121.181.xxx.207)장윤정 욕하는 사람들은 장윤정 부모한테 감정 이입돼서 그런걸거에요 ..자식 등골 빼먹는 부모들 있잖아요
그쪽에선 도경완이 얼마나 밉겠어요 ..물주를 홀랑 데리고 가버렸으니 .. 제 생각엔 장윤정이 슈돌 나오는건
손주 보여주기 위함도 있지만 나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나 한테 접근할 생각 꿈에도 하지 마라
이런 뜻도 있을거 같아요 ..44. 피식
'21.3.19 4:55 PM (121.162.xxx.174)그 천륜은 내가 받으면 천륜
아니면 끝나보죠?
장윤장 엄마 일 관심 없다가
저도 속옷 보여주는 거 보고 황당황당
어른들이 욕하나요
팔순 지난 시어머니도, 친정 엄마도 분개해서 그 엄마 욕합니다
시어머니 말씀 빌면
자식이 내게 죄를 지어도 덮고 싶은게 에민데
돈 안준다도 저래 욕하는 거 보면 생모일 수가 없다 하시더만요45. 노란모자
'21.3.19 5:08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딸 속옷 서랍열어서 비싼 속옷 입는다며 보여주는데 시청자 다 욕했죠. 세상에 대스타가 방도 얼마나 작은지 작은 침대 하나에 소박한 옷장 그리고 서랍장이 전부였어요.
방도 넓지 않고요.
오히려 그 영상이 전화위복이 될 정도였답니다
성인이 되면서 신불자가 되었다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옥탑방에서 강아지 안고 잠잤다고 했어요.
지금 그 어려움 딛고 화목한 가정 이뤄서 보는 내가 다 좋으네요.
육씨 천벌을 받길46. 아
'21.3.19 5:11 PM (222.109.xxx.201)저도 속옷 보여주던 그 방송 기억해요.
비싼속옷도 ㅎㅎ 보면서 황당하다고 생각47. *****
'21.3.19 5:48 PM (125.141.xxx.83)저도 속옷 나오던 영상 보고 저 년이 엄마인가 했어요.
그리고 장윤정이 사치하다고 밍크 코트도 있다고.
장윤정 주말에 행사만 뛰어도 그 코트값 버는데
개다가 방의 가구는 저희 대학생 아들 원룸 가구랑 똑 같았어요. 장윤정 하루 치 행사비 보다 그 가구값이 더 저렴.
악마를 끊어내고 천사를 얻은 장윤정.
그런 천륜은 끊어내는 게 당연함48. @@
'21.3.19 6:42 PM (222.104.xxx.139) - 삭제된댓글맞아요 저위에 폴링인님 본 방송 저도 봤어요..다큰 처자 방 소개하는데 장윤정 기본 속옷 서랍 다 보여주던....
보고던 얼마나 놀랐던지....그거 종편중 하나였어요 엄마 맞나 했네요 돈버는 기계로만 딸 취급하던49. @@
'21.3.19 6:43 PM (222.104.xxx.139)맞아요 저위에 폴링인님 본 방송 저도 봤어요..다큰 처자 방 소개하는데 장윤정 기본 속옷 서랍 다 보여주던....
보고던 얼마나 놀랐던지....그거 종편중 하나였어요 엄마 맞나 했네요 돈버는 기계로만 딸 취급하던
방도 엄청 작고 소박하던...ㅡㅡ;;억소리나게 번다던 장윤정 방 맞나 했네요50. ㅇㅇ
'21.3.19 7:04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이상한 젊은 또라이 많네
장윤정 모는 딸이 돈 안주니 뉴스에 나와 장윤정 욕했죠
근데 그런 방송사가 더 개또라이.. 토나온다 증말
82에 엄마원망글 많은데..
장윤정 모는 포주임51. ㅇㅇ
'21.3.19 7:07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방송국이 시청율노리고 자극적 내용을 걍 다 내보내면 돼요??
배우 김영애도 황토사업하다 pd머시기가 한참 떠들어댔는데..52. .....
'21.3.19 9:56 PM (50.7.xxx.85) - 삭제된댓글난 그 표현이 잊혀지지 않던데.
딸한테 보내는 공개편지에
"널 세상에 빠트린 육ㅇㅇ이-
이런 표현을 부모가 자식한테 쓴다는 건
자식이 사이코패스 범죄자거나
부모형제 두둘겨 패면서 돈털어가 집안 말아먹은 깡패 자식한테나 치떨면서 퍼부을 표현 아닌가요.53. .....
'21.3.19 9:57 PM (50.7.xxx.85) - 삭제된댓글난 그 표현이 잊혀지지 않던데.
딸한테 보내는 공개편지에
-널 세상에 빠트린 육ㅇㅇ이-
이런 표현을 부모가 자식한테 쓴다는 건
자식이 사이코패스 범죄자거나
부모형제 두둘겨 패면서 돈털어가 집안 말아먹은 깡패 자식한테나 치떨면서 퍼부을 표현 아닌가요.54. Hfjhhkkj
'21.3.19 10:16 PM (220.125.xxx.204)장윤정씨 끝까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에휴.
속옷 보여주는 방송에서 에휴.
행복하게 잘사세요. 장윤정씨 노래 찾아 드는 팬은 아니지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연우 하영이 너무 귀엽고 똑똑해요
개인적으로 하영인 부럽더라
연우 같은 오빠 있어서 부럽더라55. //
'21.3.19 11:24 PM (71.85.xxx.130)속옷뿐만 아니라 생리대까지 보여줬었어요.
진심 미쳤구나 했었어요.56. ㅇ
'21.3.19 11:55 PM (180.69.xxx.140)그런미친엄마를 방송에 내보낸 방송사수준도 알만해요. 황금알거위 뺏겨서 아주 미치겠죠
장윤정.엄마 편드는인간은 같은 급.노인네들일거에요. 태극기모독부대수준57. 장윤정화이팅
'21.3.20 12:35 AM (211.176.xxx.111)친모이고 친동생인데 너무하더군요. 장윤정씨 지금도 잘살고 있는데 앞으로도 행복하기를 바래요.
58. 너무하네
'21.3.20 5:58 AM (59.19.xxx.89)천륜 끊어낸 듯 인연 끊은 것도 안타까운데..
티비로나마 손주들 커 가는 모습 보라는 듯 애들 노출시키는 것 같아보여 장윤정의 맘씨가 얼마나 여리면 저럴까..싶을 때가 많구만..천륜 끊어냈다 운운하다니요..!!!
연예인이 애들 얼굴 노출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이예요...?
물론, 돈 벌고자..연예인2세라는 타이틀로 쉽게 인지도 올리기 위해 노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장윤정은 전혀 그런 의도로 보이지도 않아요..
혼자 벌어도. 충분히 왠만한 중소기업 이상의 고수익자인데 굳이..? 돈 때문에 애들을 티비에 노출?? 아닌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