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태욱 아나운서 뭔 일이래요? ㅠㅠ
좋은 곳으로 가셨음 돟겠어요.
1. ㅜㅜ
'21.3.5 4:10 PM (111.118.xxx.150)어제도 방송했다던데..
2. ㅇㅇ
'21.3.5 4:10 PM (117.111.xxx.127)사인이 뭔가요
3. ㅜㅜ
'21.3.5 4:11 PM (223.38.xxx.8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ㅠㅠ
'21.3.5 4:12 PM (222.100.xxx.14)깜짝 놀랐어요
취침 중 심장마비 아닐까요 ㅠㅠ
극단적 선택하고 그럴 사람 같진 않네요..5. ...
'21.3.5 4:26 PM (59.6.xxx.198)형제 셋이 모두 가신거네요
어쩌다가 ㅠㅠ6. ...
'21.3.5 4:28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김자옥동생요.???ㅠㅠㅠ
7. ...
'21.3.5 4:2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김자옥씨 동생요.???ㅠㅠㅠ 어떻게 하다가 그런일이 있나요 .
8. ...
'21.3.5 4:30 PM (222.236.xxx.104)김자옥씨 동생요.???ㅠㅠㅠ 어떻게 하다가 그런일이 있나요 . 기사보니까 맞네요 .. 이제 61세이신데 .. 너무 빨리 가셨네요 .
9. 성우 박일씨
'21.3.5 4:33 PM (172.97.xxx.204)작년에 수면중에 세상 떠나셨지요
아무 지병도 없으셨다고 들었어요
이분도 편히 가셨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분 연세와 그리 많이 차이안나서인지 남일같지않고
떠날때 흉하지않고 비교적 편하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큽니다
하루하루 가장 행복하고 보람있게 보내려 노력중이에요10. 주무
'21.3.5 7:52 PM (223.38.xxx.85)주무시다 가셨는데
혹시 전날 본인의 죽음을 아신걸까요 ㅠㅠ11. 얼음쟁이
'21.3.5 10:46 PM (211.214.xxx.8)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요즘도 하는지 모르지만 예전에 늦은시간에
라디오 하는거 들으면서 좋았는데..
그목소리 아직도 기억나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12. 와
'21.3.6 12:17 AM (124.49.xxx.61)사람이 ....살아있다는데...참 ..순식간이네요
허무하기그지없네용
즐겁게 웃으며 삽시다
속썩지말고..13. 자살하셨나봐요
'21.3.6 12:24 AM (217.149.xxx.156)그러니 그냥 죽음이라고 하죠.
자연사가 아닌게 참...
큰 언니도 김자옥님보다 더 이뻤다는데 꽃다운 나이에 자살하고.
여러가지로 안타깝네요.14. **
'21.3.6 10:20 AM (39.123.xxx.94)인생이.. 참.. 허무합니다..
15. 극단적
'21.3.6 3:25 PM (211.36.xxx.77)극단적 선택이라고 ㅠㅠㅠㅠ 누나의 죽음이후 매우 힘들어하셨대오 ㅜㅜ 큰 누나의 죽음도 영향있었겠조 명복을 밉니디
16. ㄴㅅ
'21.3.6 3:33 PM (175.214.xxx.205)윗님 검색해보니 자살이라는 얘긴없는데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