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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생살면서 제일 부질없던짓..

조회수 : 31,678
작성일 : 2021-03-04 03:00:56
82언니들 댓글 복습합니다..

주옥 같네요..격하게 공감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86364&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B%B6%80%EC%A7%88
IP : 218.150.xxx.21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1.3.4 3:01 AM (218.150.xxx.21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86364&page=1&searchType=sear...

  • 2. ....
    '21.3.4 3:13 AM (39.7.xxx.231)

    결혼

    그런데 결혼은 부질없은거 아니잖아요.
    어릴 때는 부질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드니 괜찮은 남자 만나서 남자 덕보면서 사는거 좋지 않나요?

  • 3. ㅁㅁ
    '21.3.4 3:16 AM (125.184.xxx.38)

    ㄴㄴ남자 덕보려고 결혼한다고요? 헐

  • 4. ㅇㅇ
    '21.3.4 3:24 AM (116.34.xxx.239)

    인생ᆢ부질없는 짓
    댓글 보기 전 로긴부터 했다요 ㅉㅉ
    안 봐도 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오래 살았나 봄 ㅠㅠ

  • 5. .....
    '21.3.4 3:35 AM (39.7.xxx.202)

    덕이라고 하니까 부정적 일 수 있는데
    제가 남녀는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것도 기적인데
    남자가 신혼집 마련에 1000만원 이라도 더 쓰면
    남자 덕보는거 아닌가요?

  • 6. 아,
    '21.3.4 3:36 AM (188.149.xxx.254)

    사람 관계 꼭 필요합니다.
    요즘 다시금 절실히 느껴요.
    사람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는거요. 늙을수록 아주아주 소중한거에요.
    혼자 있을수록 치매 온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거에요.
    지금 다시 사람과 어울리려고 노력중 이에요.
    지독히도 다 끊어낸 인간입니다..

  • 7. ...
    '21.3.4 3:43 AM (222.236.xxx.104)

    인생에 부질없는건 딱히 없는것 같은데요 .. 지나고 보면 실패한거에서도 전 배운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리고 윗님처럼 사람 관계도 필요하다고 보구요 ..

  • 8. 지나다가
    '21.3.4 5:10 AM (67.170.xxx.116)

    222님말씀처럼 그렇지요.
    인생이 무상이라- 정해진 형체가 없음이요. 간혹 잘못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그때는 그렇게 보는게 맞다 라고 교육혹은 그렇게 알고 그것을 깨고- 무명이 밝혀지면 또 다른 관점으로 발전 혹은
    본인이 변한것이지요.
    혹여 자신이 과거에 매어있다고 생각되었다면 이제는 앞으로 나아갈 궁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 9.
    '21.3.4 5:34 AM (65.95.xxx.111)

    인생무상
    일장춘몽
    다 맞는 말이에요 정말 부질없지요
    잘난사람 못난사람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결국 그걸 깨닿고 다 내려놨을때 죽음이 바로앞에 있다는 사실 ㅠㅠ.

  • 10.
    '21.3.4 7:11 AM (121.143.xxx.24)

    부질없는 것ㅡ부모 연인 자식 등에 대한 짝사랑

  • 11. 사람관계
    '21.3.4 7:16 AM (175.119.xxx.203)

    부질없죠. 나이들어 우르르는 더 한심해 보이고.

  • 12.
    '21.3.4 8:06 AM (223.38.xxx.216)

    살인,강도,성폭행 같은 류 빼곤
    인생에서 해서 부질없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부질없다는 깨달음도 다 해봤기 때문에
    알 수 있었던거 잖아요.
    인생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깨달음, 찰나적 행복감,
    크고 작음 걱정이 연결된 긴 끈이 아닐까요?

  • 13. ㅇㅇㅇ
    '21.3.4 8:37 AM (120.142.xxx.207)

    전 부모님이 다시 못만날 것 같은 좋은 부모님임을 알기에 많이 쏟지는 못했고,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하는거구, 남편은 모르겠지만 자식들에겐 내가 좋아서 하는거구, 지금 성인이 되어 자기 앞가림 하지만 그래도 과거는 후회뿐이더라구요. 내가 그때 내욕심을 좀 버리고 아이들에게 신경을 더 쓸걸 하구요...친구나 인간관계도 제가 사람들 좋아하고 사람들도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선택과 집중을 잘하면서..그리고 그 모든 관계가 시절인연이기에 내 가까이 있는 이 사람들 이 때의 사람들에게 잘할려고 노력합니다.
    이 모든게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이 모든게 내 인생의 귀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이고 그리고 내가 해야하는거다 라는 생각으로 하지요. 어떤 보상을 원하는게 아니고 걍 내가 좋고 해야하는 일이기에 합니다. 그래서 후회도 없어요. 아마도 나중에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걍 내앞에 놓인 지금에 사람에 최선을 다하는게 좋고 해야하는 것이고...

  • 14.
    '21.3.4 10:49 AM (122.42.xxx.24)

    남편덕보고 편히 사는 여자 무지많아요..
    남편덕이 뭐 나쁜가요....마누라덕보는 남자들도 점점 많아지는구만

  • 15. ㄴㅅㄷ
    '21.3.4 10:52 AM (175.214.xxx.205)

    링크감사해요. 인생공부 많이되네요

  • 16. ...
    '21.3.4 11:09 AM (210.100.xxx.228)

    무려 5년 전 글이네요.
    덕분에 인생 되돌아봤어요.

  • 17. ㅇㅇ
    '21.3.4 11:20 AM (61.74.xxx.243)

    상대방 덕보면서 살면 좋치요..
    그런데 덕보려고하는 마음에서 서로 다툼이 시작되더라구요~

  • 18. 세상
    '21.3.4 11:40 AM (182.216.xxx.172)

    세상 부질없는거
    내가 아닌 다른사람들에게 거는 기대요
    베풀고 싶을땐 그게 그때 내마음이니
    기대 없이 베풀어야 하구요
    자식을 위해 헌신했네 남편을 위해 내조했는데 나는 없네
    이런말 다 부질없죠
    나 아닌 다른사람들에게 거는 기대가
    가장 부질없다고 생각합니다

  • 19. 블루그린
    '21.3.4 11:56 AM (118.39.xxx.165)

    그릇쟁인거요 와 진짜 씨잘데기 노

  • 20. ㅇㅇ
    '21.3.4 11:58 AM (223.39.xxx.111)

    결혼이 많다는게 의외네요

    인간관계 연연하고 사람한테 잘해주는거 부질없는건
    제가 겪은건 아니지만
    사람좋아하고 사람한테 너무 잘하는
    지인이 겪는거보고 느꼈어요
    호구가 진상을 만드는건 확실
    잘해주고 정 준 시간만큼 관계가 돈독해지는건
    절대 아니예요

  • 21. ....
    '21.3.4 12:19 PM (122.37.xxx.36)

    부모에게 인정받아보려고 노력했던것.....

  • 22. ,.,.
    '21.3.4 12:28 PM (72.235.xxx.205)

    모든게 부질없다고 생각도 들지만, 또 없으면 아쉽지 않을까요? 정말 필요없으면 버리면 될일이고, 이또한 배웟네요!

  • 23. 39.118
    '21.3.4 12:32 PM (106.101.xxx.181)

    이렇게 꼬인 인간들 댓글 보는데 시간 쓴거요~
    아니 해보고 부질없는 거 쓰래서 쓴 사람들한테
    왜 이때다 싶어 악플질인지 ㅋㅋㅋ
    일상 생활은 되시나?

  • 24. --
    '21.3.4 12:43 PM (14.39.xxx.150)

    일어나지도 안은 일에 미리 걱정 부터, 지레 겁먹고 용기도 내보지도 못하고 시도도 못했던 일

  • 25. 자만
    '21.3.4 12:58 PM (222.120.xxx.56)

    내 자만에 빠져 살아왔던 날들이요.

  • 26. 타인
    '21.3.4 1:31 PM (222.121.xxx.117)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려 했던거요.
    세상 제일 한심한 인생인 듯..
    이제는 나만을 위해 살려고요.
    내가 만든 기준으로 내 행복을 위해..

  • 27. 자연으로
    '21.3.4 1:45 PM (39.118.xxx.75)

    돌아갈거라 모든게 부질없

  • 28. 덕..
    '21.3.4 2:11 PM (222.238.xxx.125)

    왜 사람들은 돈으로만 놓고 덕을 본다 생각할까
    신혼집 남편이 천만원이라도 더 했음 그게 덕일까요
    제가 나이 오십 넘게 살아보니
    누가 누구 덕으로 사는지는 살아봐야 아는겁디다

  • 29. 11
    '21.3.4 3:01 PM (116.39.xxx.34)

    댓글중에..남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다 꾸민다고 생각하나요?저는 집에서 퍼져있다가 기분전환삼아 화장하고 예쁜옷 입고 내 자신을 위해 꾸미는데요? 아무도 안 만나도..혼자 산책을 하든 마트를 가든

  • 30. **
    '21.3.4 3:06 PM (39.123.xxx.94)

    1. 미리 걱정하는것.
    2. 집 더 산다고 너무 일만 하는것.. (ing)

  • 31. 저는
    '21.3.4 3:37 PM (112.161.xxx.15)

    오래전에...젊었을때 일이지만 가치도 없는 남자에게 올인했던것. 사랑을 믿었던것이요.

  • 32. ...
    '21.3.4 4:23 PM (117.111.xxx.186)

    저장요...

  • 33. 사람들에게
    '21.3.4 4:51 PM (121.162.xxx.174)

    후하게 대한 거요
    그게 정말 덕인줄 알았는데
    뭐 그래서 뒷통수를 맞았다 그런 건 아니고
    그거 내 사회생활에 드는 돈이지
    베푼다는 건 내 오만이더군요
    상대는 그 돈 안 받아도, 내가 비싼데 안 데려가줘도 지장없는 상대들인데요
    그 후는 상식선에서 쓰고
    옛날 가계부? 보며 여기저기 기부해요

  • 34.
    '21.3.4 4:53 PM (39.7.xxx.33)

    주옥같군요

  • 35. ...
    '21.3.4 7:10 PM (211.252.xxx.213)

    그래도 남편 자식에게 충실한 삶은 사는 건 남는 거 같아요
    개차반 남자를 만난 경우 빼고요
    그건 빠른 손절이 답이지만요

  • 36. ...
    '21.3.4 9:37 PM (116.122.xxx.93)

    저때의 댓글들이 주옥 같았네요
    요즘 댓글보다

  • 37. ..
    '21.3.4 11:31 PM (223.62.xxx.65)

    주변 사람들 속얘기 다 들어주고 호응한 것
    친절했던 것

  • 38. 악어의꿈
    '21.3.4 11:44 PM (211.243.xxx.47)

    저장하고 두고두고 볼게요.

  • 39.
    '21.3.5 12:17 AM (124.49.xxx.61)

    일장춘몽
    인생무상

    그래도 즐겁게살자 그러니 즐겁게 웃고삽시다

  • 40.
    '21.3.5 12:24 AM (124.49.xxx.61)

    인생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깨달음, 찰나적 행복감,
    크고 작은걱정이 연결된 긴 끈....
    ..........
    이댓글 쓴분 멋진분....ㅠㅠ

  • 41. 그날들
    '21.3.5 6:57 AM (112.146.xxx.91)

    쓸데없는 걱정속에 사는 거

    그래서 순간을 소중히 하며 현재를 살아가라는 카르페디엠  

    지금의 열정을 다시는 오지 않을 것처럼 열심히 누리며 사는 거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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