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이 있다네요. 지병이 있으셨나 37세란 나이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망하신 37세 간호조무사 분
... 조회수 : 25,063
작성일 : 2020-12-20 20:42:53
IP : 1.246.xxx.2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20 8:44 PM (112.153.xxx.31)명복을 빕니다.
2. 편안
'20.12.20 8:45 PM (49.174.xxx.190)명복을 빕니다
따님이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3. ...
'20.12.20 8:46 PM (27.100.xxx.6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ㅠㅠ
'20.12.20 9:09 PM (125.189.xxx.8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
'20.12.20 9:39 PM (222.104.xxx.17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20.12.20 10:59 PM (180.224.xxx.53)어린 딸을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삼가
'20.12.21 2:33 AM (125.178.xxx.13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 아프네요.8. ㅇㅇ
'20.12.21 2:43 AM (183.109.xxx.67) - 삭제된댓글코로나가 건강한 사람들한테는 타격이 크지 않을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몸이 약하거나 뭔가 지병이 있는 사람들은 직빵이요
본좌 고향도 수도권에 사는 친척이 김장하러 왔는데 그사람이 확진자여서 순식간에 퍼졌소
저번에 통화했을떄는 백명대였는데 며칠전에 통화해보니 이백명대라고
그와중에 죽은사람도 나왔다고
나혼자 조심해서 될문제도 아니고 참~9. ㅜㅜ
'20.12.21 8:59 AM (211.172.xxx.20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
'20.12.21 9:50 AM (125.142.xxx.6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초코다미
'20.12.21 1:57 PM (113.20.xxx.181)남일이 아니네요 가족분들 어떻게 해요
12. ...
'20.12.21 3:18 PM (221.161.xxx.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
'20.12.21 5:21 PM (125.187.xxx.3)따님이 잘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4. 참나
'20.12.21 6:58 PM (118.42.xxx.171)코로나로 갔나요?
15. ..
'20.12.21 7:19 PM (223.33.xxx.61)참나 '20.12.21 6:58 PM (118.42.xxx.171)
코로나로 갔나요?
.....
이런 표현은 어떤사람이면 할 수 있는 건가요?
갔다라니...16. 참나
'20.12.21 7:36 PM (118.42.xxx.171)죄송합니다... 말을 예쁘게 못했네요.. 다른일 하면서 올라온 글에 궁금해서 묻는다는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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