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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씨 왜 저러나요...

아... 조회수 : 34,980
작성일 : 2020-12-09 23:24:10
자기한테나 어울리는 하녀옷을 입혀놓고ㅜㅜ
언니들이 참 착하네요. 나같음 절대 안입었을텐데...
IP : 121.168.xxx.187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9 11:26 PM (210.99.xxx.244)

    얼굴에 뭘 많이 한거같던데 잠깐보니

  • 2.
    '20.12.9 11:28 PM (210.99.xxx.244)

    진짜 피곤한 여자인거같아요. . 정신세계도 이상하고

  • 3. ㅇㅇ
    '20.12.9 11:29 PM (112.161.xxx.183) - 삭제된댓글

    혜은이는 표정이 넘 뚱하네요 잘 웃지도않고

  • 4. ㅋㅋ
    '20.12.9 11:37 PM (58.123.xxx.199)

    서정희가 마음에 안드나 봅니다.
    저도 마음에 안드네요.
    식탁에 유칼립투스 가지 무슨 짓 이래요.

  • 5. ...
    '20.12.9 11:39 PM (218.39.xxx.76)

    약간 이상한것 같긴해요
    자아도취에 취해있는거같고
    강박도 보이고

  • 6. ㅇㅇ
    '20.12.9 11:40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진짜 불편하네요...............

  • 7. 아니
    '20.12.9 11:40 PM (59.10.xxx.135)

    그냥 놀러 왔으면 편하게 놀다 가면되지
    왜 모든 걸 바꾸려고 할까요?
    아휴 부담스러워라.

  • 8. ...
    '20.12.9 11:42 PM (223.38.xxx.8)

    처음으로 본방하는거 잡았는데 꺼야겠네요.
    재수없어요.
    지가 뭔데 반찬에 점수를 주고 그런대요.
    인테리어는 왜 바꾼다고 난리고..
    혜은이 반응이 이해가 가네요.
    너 오지 마!!!

  • 9. ㅇㅇ
    '20.12.9 11:42 PM (1.227.xxx.226)

    혜은이는 피곤해보여요. 너 오지마~ 이러는데 진심이 느껴짐 ㅎㅎ

  • 10. ..
    '20.12.9 11:46 PM (222.236.xxx.7)

    차라리 김창숙씨 처럼 뭐 맛있는거 해먹고 놀다가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요 ..

  • 11. 아니
    '20.12.9 11:46 PM (59.10.xxx.135)

    역시 박원순씨가 어른이네요
    너무 행복해지려고~~하지 말라고.
    강박에 사로잡혀있네요.

  • 12.
    '20.12.10 12:00 AM (210.99.xxx.244)

    잠깐동안 자기모습을 다보여주려고 분주하더리구요 설마 고정 아니겠죠.

  • 13. ㅎㅎ
    '20.12.10 12:02 AM (118.221.xxx.227)

    대본인데 뭘 그렇게 진지하게 ... 그냥 재밌게 보세여

  • 14. 거길 나왔어요?
    '20.12.10 12:04 AM (223.38.xxx.200)

    설마 고정되면 폐지각이죠.
    게스트로 온것도 상상만으로도 기존 멤버들 괴롭히는 일인데..
    진짜 어디서도 환영 못 받을 타입.
    배운것도 없는 사람이 꼭 누굴 가르치려 들고...그러니 개독이 그렇게 잘 맞지!!

  • 15. ㅇㅇ
    '20.12.10 12:14 AM (39.123.xxx.52) - 삭제된댓글

    자꾸 같이 살고싶다는거보니 고정되려나봐요

  • 16. ㅁㅁ
    '20.12.10 12:29 AM (182.229.xxx.196) - 삭제된댓글

    다 늙어서 나이는 왜 속여..
    노래도 음정 불안한거 계속 나오고
    듣기싫어서 라스로 돌렸어요..본방 처음 튼건데
    밉상이네요 측은하긴 해요

  • 17. 에러
    '20.12.10 12:34 AM (124.50.xxx.70)

    그 어울리지 않는 케케한긴머리좀 싹뚝잘버렸음 그나마 더늙어보일낀데.,

  • 18. 에러
    '20.12.10 12:34 AM (124.50.xxx.70)

    덜늙어

  • 19. ..
    '20.12.10 12:38 AM (39.123.xxx.94)

    기존과 색다른 컨셉스탈 연옌 넣어본
    방송국 의도 같은데
    머 그렇게 욕 할것까지 있나요?
    서정희 스탈 모르는것도 아니구요.

    그냥..전..저분 스탈.인생
    이해는 못 하지만
    인정은 해 주고 싶네요

  • 20. 저러니
    '20.12.10 12:43 A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딸이 착한거죠 저 엄마가 주는 스트레스 다받아주고 이해하잖아요
    질린 아들은 나가 떨어졌고

  • 21. ..
    '20.12.10 1:18 AM (39.7.xxx.82)

    강박증 있는 거 같아요

  • 22. 시계바라기00
    '20.12.10 5:58 AM (180.228.xxx.96)

    저게 컨셉일리는 없고 실제 본인 성격같아요~~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개독교 아줌마들 스타일이에요

  • 23. 어휴
    '20.12.10 6:15 AM (182.208.xxx.58)

    그나마 맘편히 볼 수 있는 예능프로 하나인데..
    꾹꾹 참고 보다가
    기부기부 강조하는 데서 더이상 못 참고 채널 돌렸네요

  • 24. 궁금
    '20.12.10 6:22 AM (125.176.xxx.214)

    서정희가 서세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저 이름을 우리가 알고 있을까요?

  • 25. 아니
    '20.12.10 6:25 AM (223.62.xxx.172)

    이렇게 노력해서 대차게 욕먹어가먼서 번돈은 왜 빤스목사한테 줬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경험상 오바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어요. 과시욕이 지나치거나 상대를 알차게 이용해먹을 속내를 숨겨야하니 엄청나게 포장하죠.

  • 26. 후라이팬
    '20.12.10 6:28 AM (221.146.xxx.184)

    본방사수중인데 처음으로 티비 끄고 잤네요.
    너무 불편ㅠ

  • 27. 영통
    '20.12.10 6:31 AM (106.101.xxx.95)

    서정희가 서세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저 이름을 우리가 알고 있을까요?..라니..
    ..
    탑 cf 모델로 더 잘 나갔을 듯

  • 28. 미촤버리게따
    '20.12.10 7:23 AM (59.11.xxx.47)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유일하게 보는 tv프로그램중에 하나인데..
    어제는 보는내내 정말 짜증과 저 여자 왜 저러지? 라는 생각만 나더이다.

  • 29. ㅇㅇ
    '20.12.10 8:24 AM (1.227.xxx.226)

    자기도 이런반응 알기에 저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러긴 하는데. 좀 독특함때문에. 아님 관심받고 싶어서인지. 영 언니들과 어색하고 그러네요. 남해에 살고 싶다는데 고정을 의미하는건지. 전에 불청에 나왔을때도 자기가 가져온 것. 자기 스타일 막 들이대기 바쁘던데. 남과 어울리기 어려운 것 같아요. 철지난 가족얘기도 그렇구요.

  • 30. ㅇㅇ
    '20.12.10 8:32 AM (182.209.xxx.227)

    정신적으로 문제 있을거예요.
    너무 유아적이고.. 자기중심적

  • 31. 서정희
    '20.12.10 8:38 AM (39.7.xxx.166)

    이 사람은 시대를 못 읽고 있어요
    자기 살림방식은 예전 전업주부 많았던 시절에나 통하지
    지금은 맞벌이에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통하지도 않는걸
    매번 되풀이 하고 나잇값을 못 하고 있죠

  • 32. 마른여자
    '20.12.10 9:22 AM (112.156.xxx.235)

    참나 서정희무시하네

    오히려 서세원을 안만났다면

    각종cf며 유명인으로 더잘나갔겠죠

    어렸을때 완전 사람이아니고 인형이드만

  • 33. 당시는
    '20.12.10 9:26 AM (124.50.xxx.70)

    서세원이 안끌어줬다면 모델도 힘들었을듯.

  • 34. ..
    '20.12.10 9:34 AM (125.178.xxx.220)

    불청갔을때도 접시까지 다 챙겨서 짐 어마하게 많이 들고가고 진짜 특이해요 차라리 개인 유트브를 하면 대박 칠거 같음요 넘 특이하니깐 ㅎ

  • 35. 어머나
    '20.12.10 9:4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이 프로 문숙씨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문숙씨는 빠지고
    서정희로 대체되나 보네요.
    극과 극이잖아요. 문숙과 서정희는 ... ㅎㅎ
    제작진 너무 웃기네요. ㅎㅎ

  • 36. ... ..
    '20.12.10 9:53 AM (125.132.xxx.105)

    서정희씨 자기 맘대로 살면 되는 거고
    근데 제가 그나마 가끔이라도 보는 프로인데 고정은 싫네요

  • 37. 그나저나
    '20.12.10 9:54 AM (218.50.xxx.154)

    왜이렇게 잘나가나요 저 모녀들은. 정말 맨날 같은 레퍼토리 보기싫은데

  • 38. ...
    '20.12.10 10:16 AM (220.127.xxx.130)

    강박증인것같아요.
    저런 사람은 누구랑 맞춰 사는것보단 혼자 자기방식대로 살아야죠.
    늙은 공주병말기 환자

  • 39. ..
    '20.12.10 10:28 AM (39.119.xxx.139)

    방금 찾아봤는데..
    예술가 성향이라고 봐야하나.
    여리게 생겼음에도 자기 고집이나 주장이 엄청 강한 성격이네요.
    모든 상황이나 분위기를 자기가 연출한대로 사람들이 맞춰줘야하고.
    주변 사람들 힘들겠어요

  • 40. ㅡㅡ
    '20.12.10 10:33 A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강박 맞아요
    아들도 치를 떨잖아요
    악마같은 서세원도 질린 스타일

  • 41. ㅡㅡ
    '20.12.10 10:34 AM (223.38.xxx.40)

    강박 맞아요
    아들도 치를 떨잖아요
    악마같은 서세원도 질린 스타일
    서동주가 보살인듯

  • 42. ...
    '20.12.10 10:50 AM (125.130.xxx.23)

    식탁에 먼지 잔뜩 낀 나무 이파리는 에러.

  • 43. 저런지인
    '20.12.10 11:13 AM (175.223.xxx.183)

    주변에 있으면 엄청 피곤할듯

  • 44. 00000
    '20.12.10 11:51 AM (116.33.xxx.68)

    강박 너무 피곤해서 주변사람블 힘들어요

  • 45. ...
    '20.12.10 12:25 PM (218.39.xxx.76)

    자신이 공주인줄 아는듯
    일반인을 자기식대로 바꿔놓고 싶겠죠 종교탓도 있을거고
    어색해서 못보겠음

  • 46. 중박 또라이도
    '20.12.10 12:31 PM (14.32.xxx.215)

    저여자랑 살면 서세원 될것 같아요
    정말 사람 질리고 미치게 하는 스타일...

  • 47. 서세원을
    '20.12.10 12:51 PM (112.167.xxx.92)

    응원하게 되잔하요 이혼 후 서정희 행보를 볼수록~~ 저 컨셉 보담도 그목사놈에게 10억이나 줬다는게 깨요 글면 그전 교회에는 얼마를 했다는 거임 서세원이 오죽하면 마눌이 무턱대고 낸 교회헌금 받으러도 다녔다느거 보면 서세원이 불쌍한 느낌이 듦

    서세원이니까 저 정신 남다른 서정희와 살았지 일반 남자였으면 못 살았 서정희가 너뭐 튀게 살아

  • 48. ㅇㅇ
    '20.12.10 1:42 PM (175.223.xxx.37)

    반대로 서세원이랑 살면서 저렇게 된거 아닐까요
    20대 초반에 결혼한것 같은데
    불행하면 우울 강박 불안 따라와요

  • 49. 불청
    '20.12.10 1:48 PM (219.251.xxx.29)

    예전에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을때도
    케리어 가득 그릇, 테이블 셋팅할 용품등
    몇가방 챙겨와서 다들 뜨악했었죠 ㅎㅎ
    얌전한 컨셉인줄 알았는데 가끔 흥분해서 자연스런
    본모습 나오면 고집도 세고 강박적이고 어수선하고...

  • 50.
    '20.12.10 2:09 PM (180.224.xxx.210)

    동영상 찾아보니 괜찮던데요?
    다들 귀엽고...

    맨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저야 평생 그런 옷 입을 일도 없지만, 그 나이에 놀러가서 친구가 그런 거 해보자 하면 재미있을 듯 해요.

  • 51.
    '20.12.10 2:16 P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

    속은 썩어 문드러져 있을듯

  • 52. ...
    '20.12.10 2:34 PM (27.165.xxx.207)

    그 재능과 삶에 열정은 인정

  • 53. 음....
    '20.12.10 3:23 PM (182.215.xxx.15)

    그렇게 살아야 되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렇게 안 살고 수더분하니 쉬엄쉬엄 살아보려 했는데...
    그게 안 되었다고 하네요.

    자기만의 색으로 열정을 가지고 사는 것에는 응원해요.
    누구나 뻔하게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분명 예술가적인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것 같아요.

    단,,, 남에게 강요하는 건 no~~!!!

  • 54. 본인 친정엄마가
    '20.12.10 3:41 PM (121.139.xxx.187) - 삭제된댓글

    강박이 심하다고 그렇게 말하던데..

  • 55. ...
    '20.12.10 3:53 PM (223.39.xxx.184)

    아들과 남편은 도망친거죠?

  • 56. ㅇㅇ
    '20.12.10 4:09 PM (124.54.xxx.119)

    서정희의 결혼스토리도, 결혼생활도, 이혼 후 행보도 모두 이해 안가지만...뭐 어쩌겠어요. 방송에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리는데 자주 보던 프로에 나오면 좀 짜증나긴 하네요. 자아도취 심하고 망상에 쩔어있는 저런 스타일이 주위사람들을 피곤하게 하죠. 나이가 어리면 귀엽기라도 할텐데 안타깝군요

  • 57. ㅋㅋㅋ
    '20.12.10 6:21 PM (115.94.xxx.252)

    혜은이 표정이 완전 이해가 가요.
    누군가 왜 그리 뚱하냐고 썼다가 지웠는데 저도 딱 그 마음이예요.
    좀 편하게 살고 싶은데 너무 어수선한 듯..

  • 58. 도대체
    '20.12.10 7:02 PM (180.68.xxx.100)

    누가 그녀를 궁금해 한다고....ㅠㅠ

  • 59. ...
    '20.12.11 6:49 AM (92.238.xxx.227)

    서세원이 이해될려고 할 정도네요. 정신 없네요.

  • 60.
    '20.12.13 11:54 AM (125.176.xxx.214)

    탑 모델로 서세원 안 만났다면 더 잘 나갔다고요?
    그럴까요?
    탑모델중 이렇게 수명이 오래간 사람 지금까지 있나요?
    모델은 얼굴보다 몸매 특히 키가 중요한데 그녀가 모델로 탑을 갔을까요?
    얼굴 이쁜건 반짝이죠.
    그당시 서세원은 게그계에서 잘 나갔는데 그와의 결혼으로 화제가 된거고 꾸준히 매스컴 탄거고 이혼도 화려하게 한거죠.
    수십년전 예쁜 탑모델 지금까지 이름 오르내리는 사람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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