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엣말에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도 있듯이

이제 눈을 뜬 강아지를 보면 사실인듯 합니다.

자고, 자다가 깨서는 먹고, 세상에 이보다 더 상팔자가 있을까요?

앞부터 차례로 수컷, 암컷, 수컷, 암컷, 수컷, 수컷이 3마리 암컷이 2마리입니다.

혹시 강아지 키우실 분 있으시면 무료분양하겠습니다.

어미 개가 풍산개 새끼로 무척 영리해 쥐를 잘 잡는 개입니다.

11월 말경이면 젖을 떼어 키우기에 무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