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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전 나훈아 공연 별로더군요.

겨울 | 조회수 : 19,361
작성일 : 2020-10-01 07:34:48

뭘 그렇게 요란하게 노래를 하는지
감정의 이입을 오히려 방해 하더군요.

노래들 정서가 한국적이라서 한국적인 분위기에서 불러야 하는데
너무 화려하고 현란하고 요란해요.

한국적인 정서는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도 강인한거거든요.

요란한건 중국애들이 그렇죠.

큰거 좋아하고 화려하고 시끄러운거 좋아하죠.

그리고 얼굴로 연기하는 탤런트인지 가수인지...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들인데
너무 영웅시 하는거 같고. 좀 그랬어요.



IP : 211.36.xxx.231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0.1 7:35 AM (221.140.xxx.96)

    각양각색이니까요
    모두 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 없음

  • 2. ...
    '20.10.1 7:37 AM (59.15.xxx.152)

    요즘 쇼 트렌드죠.
    그러려니 하세요.

  • 3. 예전에
    '20.10.1 7:40 AM (111.118.xxx.150)

    모개그맨 전처랑 관련있지 않았나요.
    울고불고 난리쳤었는데

  • 4. ㅎㅎㅎㅎ
    '20.10.1 7:44 AM (211.36.xxx.186)

    저는 원래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게시판에 이름이 도배되는게 놀라웠어요
    물론 보지도 않았고요

    트로트 싫다고들 난리치더니

  • 5. 나훈아공연ᆢ
    '20.10.1 7:45 AM (115.143.xxx.134)

    전 5분보다 채널 돌렸습니다 ㅠ

  • 6. ㅇㅇ
    '20.10.1 7:51 AM (220.76.xxx.78)

    인생

    긍정적으로 사세요

    다 복으로 돌아옵니다


    어제 공연을 보면서

    힐링의 꽃은 공연인데 그걸 못하니

    다들 넘 힘들겠단 생각에 공감, 동조했어요

  • 7. 저도요
    '20.10.1 7:51 AM (223.38.xxx.230)

    하도 나훈아나훈아 해서 방송 잠깐 봤는데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무대효과 구경 좀 하고 돌림

  • 8. ....
    '20.10.1 7:51 AM (110.35.xxx.66)

    지나친 감정구사
    이런건 딱 질색이라 금방 넷플릭스로 이동함

  • 9. 저도
    '20.10.1 7:55 AM (59.8.xxx.220)

    여기서 영웅처럼 떠받들길래 내가 공감능력이 없나..싶어 다시 틀어봤는데 아우...
    얼굴 큰것만 보이고,,다들 분위기에 휩쓸려 딴소리하면 왕따 당할까봐 같이 떠받들어주나 싶고..
    사람은 역시 본인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주변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를 깨달음요

  • 10. ....
    '20.10.1 7:56 AM (162.247.xxx.87)

    지금 막 공연을 다 봤는데
    관객이 없어 아쉽긴했지만
    끝나는 것이 아쉽고....

    마지막 나의 입에서 터진 말은
    멋있다 였는데....!!!???

  • 11.
    '20.10.1 8:01 AM (211.43.xxx.43)

    실제로 이삼십 하는 공연 서울에서 표를 못 구해서 청주까지 가서 보고 왔어요
    자식이 선물해서요
    혼신의 힘을 다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노래 불렀어요
    어제 TV는 순화하고 감정 절제해서 담담하게 부르는 편이었어요

  • 12. ㅁㅁㅁㅁ
    '20.10.1 8:02 AM (119.70.xxx.213)

    ㅋㅋ 저도 잠시 켜봤다 껐어요
    사람 취향은 참 다양하죠 신기

  • 13. ...
    '20.10.1 8:02 AM (180.231.xxx.63)

    저도 5초 보기도 힘들던데요

  • 14. 한국적인거라고
    '20.10.1 8:04 AM (73.52.xxx.228)

    생각하는 틀을 벗어나서 더 크게 새롭게 한국적인 것을 만들 수 있잖아요. 몇 십년전처럼 양복입은 가수에 악단과 코러스만 이루어진 공연보다 라스베가스호텔쇼처럼 극적이고 화려하게 꾸미는 것도 TV시청자들에게 눈요기감이 되고 새로운 자극이 된다고 생각해요. 화려한 쇼가 더이상 젊은층만 즐기는게 아닌거죠.

  • 15. 그럼요
    '20.10.1 8:05 AM (211.231.xxx.126)

    당연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순 없죠
    그래도 그나이에
    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 주는
    이만한 가수가 있나요
    전 어제 너무 좋아서 재방도 볼 생각이구..
    몇곡 다운받아 듣고 있네요

  • 16. 좋을 수도
    '20.10.1 8:08 AM (118.176.xxx.193)

    싫을 수도 있는 거죠
    안 좋다고 했다고 긍정적으로 살라니~ 헐

  • 17. ㅁㅁㅁㅁ
    '20.10.1 8:09 AM (119.70.xxx.213)

    피날레라고 유튭에서 봤는데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건 왕이나 대통령은 한명도 없었다

    국민에게 힘이 있으면 위정자는 있을수가 없다


    이거 말이 되나요?
    위정자는 걍 정치하는 사람인데 위정자가 있을수가 없다는 게
    문맥이 이상해요..
    제가 보기엔 머릿속에 든거 그닥없는데 허세 부리는사람같이 보여요..

  • 18. 좋기만하던데
    '20.10.1 8:09 AM (211.108.xxx.29)

    각자의취향은 존중하고
    서로이상하게들 보지맙시다
    어제그공연보고 힐링하고행복해하는 국민들도
    있었고 얼큰이고 과하다고 채널돌린국민들도
    있었는데 서로그런가부다하고 넘기면될것을
    참 명절아침부터 날선댓글들쓰면
    뭐 나아지는거있습니까??
    서로맘 이쁘게삽시다

  • 19. 무엇보다
    '20.10.1 8:11 AM (59.18.xxx.56)

    그 나이에 저런 에너지로 노래한다는게 너무 부럽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취향에 안맞을수는 있지만 유치원 시절부터 보던 나훈아가 아직도 저렇게 노래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경이롭더라구요..모든걸 다 떠나 가수로서는 멋진분이십니다~

  • 20. ㅇㅇ
    '20.10.1 8:17 AM (119.18.xxx.74)

    한국적인 정서가 무슨 수학공식처럼 정답이 딱 정해져있나요?
    많은 한국인들이 공감하면 그게 한국인 정서에 맞는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트로트에 알러지가 있어서 1분쯤 보다말았지만
    시청률이나 sns반응 보면 좋아하고 공감한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다는거잖아요

  • 21. 가을
    '20.10.1 8:21 AM (122.36.xxx.75)

    소도둑놈 같아 깜놀
    가창력은 인정
    마눌과 자식에게 모질게 한거 생각나 비호감

  • 22. .....
    '20.10.1 8:21 AM (180.65.xxx.60)

    저도 막 감동받고 그런건 없었어요

    근데 우리정서가 어째서 있는듯 없는듯 강인한건가요
    있는듯 없는듯... 옛날부터 이걸 강요받았을거같긴 하네요

  • 23. 가족들과
    '20.10.1 8:35 AM (116.40.xxx.149)

    3대가 행복하게 봤습니다. 히트곡 넘 많고 나이가 무색하게 목관리 몸관리 잘했던데요. 이런 가수가 아직 활동한다는게 고마웠어요.
    시청률 29프로도 요즘 시대에 대단한거지만 실시간 채널점유율은 65프로까지 나왔다네요.

  • 24. 송대관
    '20.10.1 8:40 AM (223.38.xxx.240)

    태진아 남진 모두 다 발라버리는 무대였어요 !!!!
    리스펙트!!!!!

  • 25. 영웅시는
    '20.10.1 9:00 AM (180.68.xxx.100)

    무슨 영웅?
    그렇게 꼬아보지들 마세요.
    티브이 출연 안 하고 몇십만원 줘야 볼수 있는 공연
    노개런티로 출연하니 화제라서 본 거고 게시판
    도배되는 거죠
    딴따라라도 그 분야의 장인이고 충실하니 칭송하는 거고.
    70넘게 현역에서 인정 받는 노오력도 본 받을 만하고.
    연예인 사생활이야 카더라와 사실이 섞여 우리가 얼만큼 알겠나요?
    싫어서 안 봤으면 됐지 보고 힐링한 사람들 타박하는 건지.

  • 26. 물론
    '20.10.1 9:01 AM (112.186.xxx.96)

    요즘시대 20프로대도 잘나온거지만
    명절특수 황금시간대 방송까지
    어제 그 난리 치고는 적다는거죠
    글구 점유율은 중요하지않아요
    좀 과대평가임
    밤 늦게하는 미스터트롯도 35프로 찍는마당에..
    게시판이 너무들 호들갑 엄청 난리여서
    나만 공감능력이 없고 취향이 아닌줄 알았네요

  • 27.
    '20.10.1 9:04 AM (211.224.xxx.157)

    중간에 기타들고 기타소리만 조용하게 나고 나훈아 목소리만 나오는 그 부분이 나훈아가 얼마나 대단한 가순지 알 수 있게 해주긴 하더군요.


    근데 저 날 쇼가 콘서트 대신해 하는거라 돈주고 오는 관객에게 돈값을 해야하니 모든 퍼포먼스를 해서. 관객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줘야 해서 저런 형식을 띄는 걸겁니다. 그리고 방송국서 나훈아씨 예우하는 마음을 보여주려 좀 과하게 꾸미기도 한것 같고. 예전에도 방송국서 저렇게 나훈아쇼 한 적 있는데 그때도 저렇게 하더군요.

  • 28. 근데
    '20.10.1 9:19 AM (119.70.xxx.204)

    나훈아 조용필 정도는 가황이라고합니다 아무나한테 붙일수없는 존경의 표현입니다 국민들이 인정한다는뜻이구요
    내취향이 아닐수도있지만 폄하하는건 본인수준이 그정도라는 얘깁니다

  • 29. ...
    '20.10.1 9:37 AM (119.64.xxx.92)

    코드에 안 맞는 음악이란게 있어요
    도저히 들어 보려고 해도 들을 수가 없는
    나훈아 목소리 자체도 별로고
    트롯은 누가 옆에서 틀어 놓기만 해도 목을 졸라 버리고 싶음

    남미 음악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보면
    트로트와 비슷한 느낌이 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남미 음악 말고 전통적인 살사 메렝게
    근데 왜 트롯은 참을 수 없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음

    남미 여행할때 cd에 담아서 그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투어 중에 여행가이드가 제 cd를 버스에서 틀었는데
    서양 젊은 애들이 미치려고 하는 느낌 ㅋㅋ
    저 아줌마는 왜 저렇게 이상한 음악을 듣지?
    하는 거 같기도 하고 ㅋ

    이것들이 남미 왔으면 이런 음악을 들어야지!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트로트 들을때 느낌이겠군
    해서 너무 웃겼어요

  • 30. ㅇㅇㅇ
    '20.10.1 9:47 AM (120.142.xxx.123)

    몇달전에 울동네 중국집에서 봤었는데, 그땐 그렇게 얼굴 큰 줄 몰랐었는데 어제 보니 화면이 꽉끼더군요.
    나훈아 같이 생긴 스탈 별로 안좋아해서리 얼굴 클로즈업 될때 진짜 별로... 돌렸어요.

  • 31. ㅋㅋ
    '20.10.1 9:49 AM (218.239.xxx.173)

    서양애들이 트로트 듣고 funny music 이라고 하데요 .. 요즘 잘 들어보면 괜찮은것 있긴한데 너무 과장되게 꺾고 요란한게 안좋아요.

    나훈아 요란벌떡 하지만 누가 그정도 한대요?
    초기 나훈아 노래듣고 미성에 깜놀 했어요. 요즘 임영웅 혼을 담아 부르는 목소리와 너무 비슷하구요.

  • 32. ...
    '20.10.1 9:56 AM (220.75.xxx.76)

    저도 개인적으론 그런 스타일 별로라 안보긴 했지만,
    대단한 연예인, 예술가로 인정해요.
    그 나이에 자기관리와 자부심도 대단한것 같고,
    직접 쓰셨다는 노래가사를 보니 급호감되네요.
    그냥 트로트스러운 감성이 저와는 안맞는걸로....

  • 33. 일단
    '20.10.1 10:15 AM (114.203.xxx.61)

    트로트 홍수 시대에
    신비주의처럼 몸 사리다
    짠 ~ 오랜만의. 콘서트에
    그 가희 역대급. 카리스마무대에
    예전엔 그리 관심없던 나훈아라는
    가수의 노련미 그 명성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느꼈어요
    무대장악력 저만한 가수가 있을까 요~??;;
    하여튼
    쇼킹 했어요
    감동도..있더라구요 살짝 울뻔ㅜ

  • 34. 나이가
    '20.10.1 10:43 AM (125.134.xxx.134)

    70대중반인데 아무리 실력가여도 20대 30대 아이들처럼 못하죠. 요즘 젊은사람들이 미스터트롯 영향탓에 트롯도 빠르고 화려한거 좋아하니 콘서트 구성도 그렇게 만들었나보죠

    코로나땜에 행사길 막히고 질릴정도로 주구장창 심사위원이니 예능이니 하면서 똑같은 말만 각잡고 하는 트롯가수들만 보다가
    나훈아처럼 신비주의 가황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디션 아마추어가수들만 보다 수많은 히트곡 엄청난 콘서트 흥행귀신을 보니 그것도 새롭구요. 임영웅이니 영탁이니 요즘 엄청 뜬다해도 나훈아 따라 잡을려면 진짜 멀었어요.

    미스터트롯이야 결승가까이 가면서 그정도 경이로운 청률 나온거고 훈아할배는 딱 한번밖에 안한 방송이라 치면 미트랑 비교할게 못되쥬.

  • 35. 호불호
    '20.10.1 10:55 AM (223.39.xxx.162)

    갈리는듯.
    남푠은 시간 예약해놓고
    기다려 보구요.
    전 그닥 좋아하짗않아서.
    그 사투리 거슬려서.

  • 36. ..
    '20.10.1 10:56 AM (223.62.xxx.38)

    지금 모 배우분이 진행하는 클래식 방송 듣다가
    자기분야 및 가정에도 충실하실 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대해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보이시는 이런 분들께 호의와 응원을 보내게 돼요.
    어려운 후배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바른 말 하다가 곤란을 겪기도 하지만요.

  • 37. ..
    '20.10.1 11:26 AM (106.102.xxx.159)

    왜 별로라 깎아 내리고, 줄줄이 익숙한 아이피들이 댓글다는지 알 거 같음 ㅋㅋ

  • 38. ...
    '20.10.1 11:28 AM (118.38.xxx.29)

    조금의 감정 과잉.
    마지막 멘트에서 드러나는
    생각의 무지함, 성찰의 부족함, 표현의 부족함

    인정할 부분은 인정 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적 하고 ....

  • 39. 윗님
    '20.10.1 11:45 AM (180.68.xxx.100)

    마지막 멘트는 코로나로 다운된 국민에게 응원하는 멘트아닌가요?

  • 40. ㅇㅇ
    '20.10.1 11:50 AM (223.62.xxx.67)

    연출도 글코 전 왜이렇게 촌스러워보이던지요.....

  • 41. 지나가다
    '20.10.1 11:52 AM (175.197.xxx.202)

    난리 쳐서 저도 방금 유튜브서 보는데 너무너무 징그러워요.
    얼굴 눈빛 목소리, 전부 다요.
    나훈아, 노래 좋아하는 곡도 많은데요.
    대체 왜 사람들이 그렇게 환호했는지 모르겟어요.

  • 42. 나훈아
    '20.10.1 12:05 PM (180.68.xxx.158)

    공연이라고
    방송국것들이 어찌나 요란하게 무대효과를 줬는지....
    무슨 중국 관광지 쇼보는 가분,
    방송국것들이 망쳐놓은듯.

  • 43. 우ㅐㄱ
    '20.10.1 12:07 PM (42.2.xxx.246)

    징그러워요

  • 44. 트로트열풍 싫어
    '20.10.1 12:12 PM (175.197.xxx.98)

    채널돌리다 또 트롯에 나훈아 나오길래 tv끄고 컴퓨터를 켰죠.

    정말 요즘은 볼 게 없어요. ㅠ.ㅠ

  • 45. 소망
    '20.10.1 12:17 PM (124.5.xxx.153)

    노래잘하고 좋은데 다른건 내가 좋아하는 면이 하나도 없어서 전 전혀 안좋아해요 너무 오바에 느끼하고ᆢ전혀 공감이 안되요

  • 46. 저도
    '20.10.1 12:18 PM (58.231.xxx.9)

    트롯 싫어하고 관심 없는데
    어제 보긴 봤어요. 74세가 건강한 남성미 풍기는 게
    넘 신기하고 귀에 익은 노래도 많아서요.
    전 나이 많아도 락밴드랑 방탄 좋아하는 취향이라
    좋아는 안 해도 리스펙은 되던데요.

  • 47. ㅐㅐ
    '20.10.1 12:19 PM (110.70.xxx.156)

    직접 하세요 까다롭게 혼자.

  • 48. 트로트
    '20.10.1 12:28 PM (211.208.xxx.77)

    프로그램 넘쳐나도 잘 안보게 되던데
    어제 나훈아무대도 잠깐 봤다가 안보게 되더라구요.
    취향이죠, 뭐.

  • 49. 싫을 수
    '20.10.1 12:35 PM (211.229.xxx.164)

    있지요.

  • 50. 아 왜 어제
    '20.10.1 12:42 PM (172.107.xxx.188)

    여기 들여다보지 않았을까 후회했어요.
    유툽에 공연 올라올 줄 알았는데 재방 없다네요. ㅠㅠ
    나훈아 노래 별로 좋은 줄 몰랐었는데 예전에도 나훈아 노래 좋다고 해서 유툽에서 영상 하나 봤는데 깜짝 놀랬었거든요.
    하얀 옷을 입었었는데 얼마나 멋있던지. 카리스마 카리스마 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노래는 제 취향은 아니지만 테스형이나 비나리? 이런 거 좀 들어볼려고 하는데 재방이 없다니...
    어쨌거나간에 티비 공연 15년만에 하는거라는데 이런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키다니!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네요.
    제발 재방 좀 해주세요~.
    왜 안하는건지............

  • 51. 처음
    '20.10.1 12:42 PM (116.121.xxx.184)

    등장이 너무 쇼킹.
    검은옷에 머리랑 새하얀 얼굴화장에 헉!
    순간 저승사자 등장하는 줄.
    볼수록 적응돼 괜찮아지더구만요.

  • 52. ㅋㅋㅋ
    '20.10.1 12:52 PM (124.50.xxx.70)

    훈아 형아가 재방 없는 조건으로 한거래요..

  • 53. 마지막 좋은데요
    '20.10.1 12:55 PM (222.153.xxx.165)

    http://www.youtube.com/watch?v=2SvptgSmDek
    마지막 부분 어떻게 찍은건지...

  • 54. 만약
    '20.10.1 1:03 PM (223.39.xxx.39)

    노래좀 한다는 나이 지긋한 모가수가
    몇년만에 출현/하면 얼마나
    관심집중 되겠어요.

    본인말대로 신비주의컨셉 ..좋네요

  • 55. ..
    '20.10.1 1:11 PM (124.50.xxx.70)

    인터넷 유투브에 많이 돌아다녀요.
    남편도 지금 그거 보는중..

  • 56. 그분은
    '20.10.1 1:32 PM (125.182.xxx.58)

    정치성향이 좀....

  • 57. 이러저런
    '20.10.1 3:03 PM (211.218.xxx.241)

    다자기취향이지만
    오늘 가족모임에서도 난리
    님은 별로였어도
    진심좋았던 사람도 있고 그렇죠

  • 58. ..
    '20.10.1 3:07 PM (223.33.xxx.231)

    별로라고 하면 왕따에요? 진짜 별로던데..
    울 엄마 젊은 시절에 남진 나훈아 양대산맥이었다 그러던데
    어쩌다 나훈아가 갑자기 전설로 승격 된건지;;

  • 59. ff
    '20.10.1 3:10 PM (121.181.xxx.162)

    전 얼굴만 봐도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카리스마가 대단하다는건 인정 ..

  • 60. 낮달
    '20.10.1 4:27 PM (203.100.xxx.224)

    그냥 심심풀이로 볼만했어요
    그의 노래는 늘 비슷한 곡조였어도 '영영'같은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좋았고
    말은 뭐....항상 화려했으니 그냥 그러련 봐주면 되고
    마지막 엔딩장면은 테스형을 뒤집는 반전 ㅋㅋㅋㅋ
    그냥 이런저런 추억송환도 하고 그런대로 재미난 '쑈'였어요

  • 61. .....
    '20.10.1 6:45 PM (223.39.xxx.128)

    전 좋았어요.

  • 62. ...
    '20.10.1 6:58 PM (175.117.xxx.83)

    박수무당
    예리하심

  • 63. ..
    '20.10.1 8:00 PM (211.222.xxx.242)

    그냥 얼큰이 할배.노래도 그닼.품위가 없어요 그냥 노래가 풍속적이에요.임영웅이 더 잘하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이제는 그냥 할배. 그

    채널 잠깐보고 그냥 안 본 눈삽니다 하고 싶던데ㅠ

  • 64. ..
    '20.10.1 8:13 PM (49.174.xxx.140)

    원글이나 조선시대 잣대로 보는 댓글러분들은 프레디머큐리도 양성애자에 사생활 안좋아서 음악인으로써 자격없다 생각하고 사람들이 열광하는거 눈쌀찌푸려지겠네요ㅋㅋ 좋은건 드러내고 싫은건 드러내지 않는게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 아닐까요.

  • 65. 와~~
    '20.10.1 8:41 PM (220.72.xxx.193)

    놀랍네요
    여기 평균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저 58세인데 초등 저학년시절에 나훈아 남진 문주란 이미자 등이, 초등 고학년 시절엔 포크송이 점점 유행...김민기 양희은 송창식 이장희 윤형주 김정호 김세환 등 인기가수였어요.
    나훈아는 제 엄마 또래 적어도 삼촌 이모또래들의 우상이었는데 82에서 열광해서 진짜 놀랐어요.
    나훈아가 그렇게 대단한 가순가??? 여튼 전 이게 너무 신기하네요......

  • 66. ㅉㅉ
    '20.10.1 10:20 PM (223.38.xxx.93)

    위정자 운운하면서 지금 정권 살짝 비판하는 듯한 멘트하니까, 나훈아를 애써 폄하하네요ㅋㅋ

    종교네종교야

  • 67. 위정자 발언에서
    '20.10.1 10:50 PM (118.220.xxx.224)

    느낌이 쎄 하네요 ...

  • 68. 보다가 돌림
    '20.10.1 11:34 PM (211.176.xxx.111)

    원글님처럼 저도 나휸아씨 공연이 감동적이지는 않았어요. 정치인들 언급한건 뉴스보고 알았네요. 노래는 귀에 익은게 많아서 정말 히트곡이 많구나 감탄했는데요. 무엇보다 코로나로 공연장에 관객이 없다보니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썰렁한 공연으로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74세라는데 몸관리 잘한건 보기 좋더군요.

  • 69.
    '20.10.1 11:36 PM (115.23.xxx.156)

    저도 나훈아 넘 싫어요 사생활도 그렇고 비호감

  • 70. 원글은
    '20.10.1 11:47 PM (172.221.xxx.153)

    이마 좌빠 문빠 인가봐

  • 71. ..
    '20.10.2 12:35 AM (175.192.xxx.178)

    진짜 싫었음 ㅠ

  • 72. 나무위키
    '20.10.2 12:43 AM (114.30.xxx.46)

    1987년, 5.18 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젊은이들이 안타까워 망자의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노래 "엄니"를 직접 작사작곡했다. 나훈아는 곡을 쓴 다음 광주시 망월동 5.18 묘역(현재 구묘역)에 참배하고 "엄니" 테이프 2,000개를 광주 MBC 방송국을 통해 제작 후 5.18 유족들에게 배포하려고 했지만, 정권의 방해로 실패한다. 이 "엄니"는 결국 33년이 지난 2020년에야 발표되었다.[10]

    [10] 2020년에 발매된 앨범 속지에 나훈아가 이에 대한 글을 직접 작성해놓았다

    엄니 가사

    엄니 엄니 워째서 울어쌌소
    나 여그 있는디 왜 운당가
    엄니 엄니 뭐 땀시 날 낳았소
    한 많은 이 세상 어째 낳았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엄니 엄니 워째서 불러쌌소
    눈앞에 나 있는디 어째 날 찾소
    엄니 엄니 무등산 꽃 피거든
    한 아름 망월동에 심어주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엄니 엄니 워째서 잠 못 자요
    잠자야 꿈속에서 날 만나제
    엄니 엄니 나 잠들고 싶은디
    잠들게 자장가나 불러주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인자 그만 울지 말랑께

  • 73. ㅇㅇ
    '20.10.2 1:11 AM (124.54.xxx.119)

    정권의 방해였는지..그땐 용기가 없었는지는 모르는 일이구요. 저는 나훈아 멋있는줄 모르겠고 오히려 징그럽고 느끼해서 싫어요. 하지만 멋있다 하시는 분들 취향도 존중 합니다. 노래도 잘부른다 생각한적 없거든요. 쥐어짜고 꺾는 창법이 싫어서 아예 나훈아 노래를 듣지 않죠. 그렇지만 좋아하는 분들 취향 역시 존중 합니다. 단! 그의 사생활은 너무 엽기적이고 이기적이고 야만적이라 정말 싫어요.

  • 74. ㅎㅎㅎ
    '20.10.2 1:17 AM (223.33.xxx.18)

    역시 슈퍼스타네요
    오늘도 온통 나훈아 얘기 ㅎㅎ
    싫음 그냥 싫어함될텐데
    말로 돌들을 던져대며
    참 열정적으로들 싫어하네요 ㅎㅎ

  • 75. ㅇㅇ
    '20.10.2 1:32 AM (124.54.xxx.119)

    슈퍼스타 ㅋㅋㅋ
    황기순 아내, 김지미와 갈러서게 된 원인이 뭔지 알고 하는 말인지 궁금하군요. 사람 같지 않구만. 범법행위요? 그게 범죄지 처벌 받지 않았다고 죄가 없는건가요? 미국엔가 살고있는 부인한테는 생활비도 안줘서 몇년째 소송 중이었단 기사는 봤는데 그건 어찌 됬나 모르겠네요. 첫부인 고은아 동생한테도 못할짓 하고 남자로 치면 설겅구 이병헌은 명함도 못내밀만큼 못된짓 많이 한 사람 입니다. 여자들한테 그런 몹쓸짓 했는데도 그걸 말하는 사람이 되려 돌 던진다 손갸락질을 받네요. 그것도 여자들한테? ㅋㅋ

  • 76. ..
    '20.10.2 1:39 AM (115.140.xxx.145)

    사생활 헐이고 좀 그래요
    무대 봤는데 추켜세우는것만큼 대단한지도 모르겠구요

  • 77. ..
    '20.10.2 5:05 AM (175.119.xxx.68)

    한창때 사진도 느끼해서 별로던데
    고르라면 전 라이벌 가수 선택할래요

  • 78. ..
    '20.10.2 5:12 AM (175.119.xxx.68)

    저기 위에 링크글 연예인에 관한 기사 같은데 정치쪽 기사에 넣어서 댓글 쓸수가 있네요
    연예인글은 댓글 못 달게 해 놓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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