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희같은 50대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 | 조회수 : 20,671
작성일 : 2020-08-11 13:33:14
부동산때문에 인생에 대한 자신감이 완전히 무너진 50대 부부입니다.
제발 제 글에 알바니 토왜니 이런 댓글 달지 마시구요
정치적인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그냥 저희가 현실적으로 어찌해야 좋을지 그것만 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살던 집을 13년도에 팔았어요.
6억하던 집을 팔았는데 지금 15억 하네요.ㅜㅜ
그전 분위기 기억하시겠지만
날마다 하우스푸어 뉴스 나오고, 눈만뜨면 집값 하락 뉴스 나오던 시절...
집값 폭등할수 있으니 집 팔고 바로 사야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대책없고 한심한 결정이었죠.

이사를 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그 동네에 오래 살게 되지 않을거 같아서 매매 대신 전세로 들어갔구요.
그러다가 어버버 하다가 무주택자로 지금까지 살게 됐어요.

집 안사고 뭐했냐는 댓글이 그동안 82하면서 제일 속상했던 댓글이네요.(제글 아니고 그냥 이 게시판에서요)

그당시에는 대출 받아서 자기 능력도 안되는 집 구매해놓고 하우스푸어니 뭐니 하면서 징징거린다고 비난받는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남들 힘들게 대출받아서 집 살때 안사고 뭐했냐고
오히려 욕심부리다 집 안사서 패가망신 한것처럼 얘기들 하니
정말 너무도 속상했어요.
(그냥 하소연이니 죄송하지만 제 글에 정치적 의미가 들어간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ㅜㅜ)

제가 궁금한건
지금 30대나 생애 첫 주택구매자는 혜택이 많이 늘어날거 같은데
저희같은 50대 무주택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저희는 전재산 탈탈 털면 한 10억정도 있고 월수입은 맞벌이로 천만원정도 되는데요
저희같은 경우는 청약가점도 낮은 상황이고...
어떻게 지금 이 광풍의 순간을 견디고 헤쳐나가야 할지....

도움을 좀 구하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IP : 106.101.xxx.191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8.11 1:34 PM (223.62.xxx.192)

    저라면 10억으로 맞춰서 사던가
    주담대 조금 보태서 사던가 암튼 사겠습니다.

  • 2. ...
    '20.8.11 1:35 PM (218.147.xxx.153)

    저라면 일단 가용 자금 안에서 최대한 좋은 입지를 사겠어요.

  • 3. ..
    '20.8.11 1:37 PM (115.140.xxx.145)

    10억 현금 쥐고 있고 월수 천이면 대출내서 집을 사세요
    자기 살 집 하나는 있어야지요
    흘리기도 아니고 참..

  • 4. ㅇㅇ
    '20.8.11 1:38 PM (49.142.xxx.36)

    맞춰서 사야죠. 그리고 천만원으로 어느정도 대출 낼수 있는지(이자) 적당히 주담보 대출도 받아서
    일단 집을 사셔야 합니다.

  • 5. ......
    '20.8.11 1:38 PM (222.106.xxx.12)

    10억에 집 사시면 되겠는데요.

  • 6. 중산층임대주택
    '20.8.11 1:38 PM (175.211.xxx.149)

    문프님이 대책발표 했잖아요.
    중산층 임대주택 적극 추천합니다.

  • 7. ..
    '20.8.11 1:38 PM (112.186.xxx.45)

    그 정도의 자산 있고 월수입 있으면 지금 사도 됩니다.
    제 생각에는 폭락은 없어요. 조정은 지역적으로 조금 있을 수 있죠.
    지금이라도 사세요.

  • 8. .....
    '20.8.11 1:39 PM (222.106.xxx.12)

    현금 10억이라면 엄청난건데요.

  • 9. 네?
    '20.8.11 1:39 PM (221.147.xxx.24)

    아니 10억으로 집사면 되잖아요.
    10억짜리 집이 맘에 안들면 고정 월수입이 있는데 대출받아서 사든가
    뭐가 문제인거죠?

  • 10. 대체로
    '20.8.11 1:40 PM (220.78.xxx.47)

    생각들이 일단은 돈에 맞게 주택을 구매하라 일것 같네요
    .
    예전에는 전세끼고 좀 좋은데 사놓고 애들 없으니
    부부는 싼데로 임대 들어가고.월수입이 되니 저축을 최대한 해라.
    그러다 돈모이면 전세 내보내고 들어가라.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했는데.

    아직도 큰 틀은 이대로가 맞겠죠?

  • 11.
    '20.8.11 1:40 PM (210.217.xxx.103)

    선생님. 가족 구성원은 어떤가요. 학군필요하신가요.
    부부만 사신다면. 10억에 각자 신용대출 내셔서 간단해요. 마용성 중 하나 사시거나 무리해서 서초구 변두리 작은 거라도 그냥 일단 사세요.
    이런 분들 아주 작은 내 돈의 실질적인 손해 볼까봐 덜덜 떨다 더 큰 손실을 보시는 분인데.
    사시고 잊으세요. 집값이 얼마가 되었든.
    아마 그때 전세로 들어가고 집값이 뛸때도 어어어어어 하며 그러다 내가 집 사서 떨어지면 어쩌나 그 손해 생각하느라 (그래봐야 6억에서 손해보면 1~2억인데) 아무것도 못 하셨을텐데.
    이제 일단은 마음을 바꿔 먹어야 해요.
    지금도 광풍의 순간이라고 쓰신걸 보면 지금은 부동산 광풍의 시기이고 이 시기를 견디면 다시 잠잠해지고 내 그 6억하던 집이 도로 6억 가까워 질지도 모른다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만약 이번 정권이건 다음 정권이건 현시점 15억 집을 6억 만들면 폭동 일어나서 정권 유지 못 해요.

    부동산을 사는 것 이전에 마음부터 싹 바꾸셔야..

  • 12. ㄱㄴㄷ
    '20.8.11 1:41 PM (59.9.xxx.238)

    현실적으로 지금도 10억이면 살 수 있는 집 있습니다.
    냉정하게 들리실지 모르겠는데 자본주의 살면서 자기 철학이 필요합니다.
    30대면 모르겠는데...7년전이면 40대인데...누굴 믿고 집을 섣불리 파시나요. 서울. 경기에서 코딱지만 하더라도 내집은 있어야지..40대면 없던 집도 사야합니다. 주거안정을 위해... 주식하고는 또 달라요. 주거는 안정이 되야죠.
    이유가 뭐였던 집을 팔고 전세 하셨다는건 그 당시 최선의 경제활동이셨죠? 억지로 시킨건 아니고요.
    감내하시고...조용히 다시 일어서세요. 하실 수 있습니다. 10억이면 괜찮습니다. 지나간 버스만 보시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 13. ㄴㄴ
    '20.8.11 1:42 PM (211.46.xxx.61)

    저도 50대라 어떤 심정이실지 이해가 갑니다
    10억 다 투자해서 집을 사자니 노후대책이 걱정되고
    그렇다고 저렴한 집들은 눈에 안차고 그런 상황 아니신지요....
    그냥 눈 딱감고 대출 조금 받아서 입지좋은 신축으로 이사가세요
    신축은 그래도 떨어지지는 않을것 같고 상황에 따라 어쩌면 많이 오를수고 있구요
    지금은 부동산 상황이 안좋아보이지만 사람일은 한치앞을 모르는거니까요
    무주택보다는 집을 가지고 있는게 덜 불안할것 같아요

  • 14.
    '20.8.11 1:46 PM (66.27.xxx.96)

    일산 삼송 35평대 오억~육억이예요
    강남에 집사서 투기하겠다는거 아니면
    그돈이면 평생 살 집 많습니다
    걱정이 심하시네요

  • 15. ....
    '20.8.11 1:47 PM (1.237.xxx.189)

    5억 손해 본 셈인데 5억은 손해도 아니에요

  • 16.
    '20.8.11 1:49 PM (117.111.xxx.192)

    십억이면 가점 계산해보시고 신규 청약을 노리셔도 될 둣한데요

  • 17. ㅇㅇ
    '20.8.11 1:49 PM (223.62.xxx.227)

    10억이면 서울에 살집 널렸어요. 뭐가 걱정이신가요.

  • 18. .....
    '20.8.11 1:50 PM (1.237.xxx.189)

    청약이 잘되면 로또인데 청약노리다 집 오르고 시기 영영 놓칠수 있어요
    청약도 해보고 집도 알아보고 해야죠

  • 19. ㅇㅇ
    '20.8.11 1:51 PM (110.12.xxx.167)

    10억에 3억쯤 대출받으면 마용성에도 집살수 있어요
    반년이나 일년쯤 잘 연구해서 구입하세요
    월천 수입이면 이자 감당하실수 있어요
    마용성이면 폭락은 없을거에요
    거주 안정성을 위해서 내집하나는 있어야죠

  • 20. 네?
    '20.8.11 1:51 PM (112.152.xxx.59)

    주담대 조금 받으면 좋은동네도 살수있을거같은데요?
    현금 10억이면 엄청난돈이예요
    기운내시고 현실적 선택하시길바랍니다

  • 21. 좀 이해가
    '20.8.11 1:53 PM (222.110.xxx.248)

    안 가네요.
    같은 50대인데
    우리는 10억은 커녕 1억도 5천만원은 커녕 천만원도 없고 전세 살고 있어요.
    월수입도 님네 절반도 안되는데
    님글 읽으니 우린 그럼 아예 숨도 쉬지 말고 죽어야 할 거 같은 기분만 드네요.
    10억 갖고 있고 월수입이 천만원인데
    지금 집없다고 징징대는 거에요?

  • 22. 00
    '20.8.11 1:53 PM (175.118.xxx.80)

    저도 질문좀
    현시세 5억짜리집과 15억짜리집을 놓고 볼때

    10년전에는 갭이 4억이었고
    지금 갭은 10억인데
    10년후 갭은 25억이 될거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 23.
    '20.8.11 1:54 PM (106.101.xxx.191)

    알아요.
    저희보다 속상하신 분들도 많고 저희 상황이 상대적으로 덜 힘든 상황이라는거요.
    그런데 저희가 판집에 다시 사서 들어가려면 팔았던 가격에 9억이나 더 주고 사야 한다고 생각하니 쉽게 대출해서 매매해서 들어가기가 힘들고...
    눈을 낮춰서 다른동네로 들어가려니 속상하고..
    그런거예요.
    10억이면 서울에서 살집 구할수 있는거야 알죠.
    청약을 그나마 기다려보는게 나을지
    10억에 살수있는 주거지로 옮겨야 하는건지...
    어떤게 맞을지 고민중인데 대부분은 지금 집을 사는게 맞다고 하시네요...

  • 24.
    '20.8.11 1:55 PM (211.206.xxx.180)

    현금 10억, 월수입 천에서 이미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 재테크가 있죠.

  • 25. ???
    '20.8.11 1:57 PM (118.235.xxx.92)

    너무 죽는소리 하시네요.
    욕심만 버리면 지금이라도
    사려면 지금이라도 살 수 있고.
    저라면 퇴직후 정착할 곳 인근으로
    청약 도전하겠습니다.

  • 26. 아니몀
    '20.8.11 2:00 PM (117.111.xxx.192)

    좀 무리긴 하지만 강변쪽 13억대 들어가세요

  • 27. ㄱㄴㄷ
    '20.8.11 2:02 PM (59.9.xxx.238)

    이건 자기 가치관에 따라 하세요. 아무도 몰라요.
    안정 원하시면 집 사셔서 정착하세요.
    애들학업. 퇴직여부 등등 고려할게 많잖아요.
    배우자 생각도 중요하구요. 괜치 집 산다고 고생하다가 부부사이 나빠질 수도 있고요.

  • 28. 새옹
    '20.8.11 2:05 PM (112.152.xxx.71)

    부동산의 등락과는 상관없이
    서울 좀 저렴한 곳의.작은 다가구나 상가주택은...좀 힘들듯하고
    이제는 노후대비할 나이인지라
    월세 좀 받을수 있는 다가구 구입하면서 리모델링 싹 하고 들어가 주인세대 살면서 월세 소소히 받으세요
    10억이먼 아파트는 굳히 살 필요 없는듯해요

  • 29.
    '20.8.11 2:06 PM (182.215.xxx.169)

    서울은 십억으로 집을 못사나요?
    집으로 다 돈번거 아니예요.
    마치 자산을 손해본듯이 이야기하는데
    그건 그때 그집을 샀어야하는데 그소리나 같은소리예요.
    팔때 제시세 받고 팔았잖아요.
    깨끗히 잊으시고 십억이면 적은돈 아니잖아요.
    그값이나 조금 대출내서 집을 사세요.
    더이상 과거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 30. 아니
    '20.8.11 2:11 PM (1.212.xxx.66)

    세상사람들이 다 강남살고
    마용성광에 사나.... ㅎㅎ
    10억 가능선에서 생활권이 가장 맞는 데 사서 들어가셔야죠

  • 31. 새옹
    '20.8.11 2:12 PM (112.152.xxx.71)

    15억이상은 대출이 안 나오고
    서울 유명지역 외 30평대 아파트들은 15억을 향해 수렴하고 있어요
    적어도 당분간은 이런 분위기로 갈거같고
    현금 10억이라 하시는거 보니 전세 10억 가까이에 살고 있는거 같은데 그 동네는 집을 못 사니 그런 감정 드는거라 생각되요
    집값이 더 오를거 같으면 전세끼고 사두고 님은 월세 사시다가 몇년뒤가 될지 몰라도 전세금 모아 집 한채로 들어가시고
    집값이 상승할지 하락할지 몰라 불안하시다면 그냥 다가구매입해서 수리해서 아파트는 딴 세상 생각하고 사셔도 되요

  • 32. 청약
    '20.8.11 2:14 PM (124.49.xxx.101)

    가점 낮으시고 자금은 있으시니 85제곱미터 이상 추첨제에 청약을 계속 넣어보세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청약 많아서 (이번주 피크)지금 당장 청약홈 들어가서 살펴보시고 추첨제에 넣어보세요.
    추첨제 많이 안뽑는다고해도 도전해보세요.
    오늘도 자양 천호 대치 등등 좋은 곳 많아요~

  • 33. 자님
    '20.8.11 2:15 PM (175.223.xxx.103)

    원글님 자님이 가장 현실적인 댓글 이에요
    원글님 부부는 신용대출받아도 갚을수 있어요
    두분다 십년이상 더 벌수있을듯 한데
    서울에 집 한채 사두는게 노후대책입니다

  • 34. 토닥토닥
    '20.8.11 2:16 PM (182.217.xxx.166)

    지나온것은 잊으세요
    공부안한 내탓이더라구요
    나는잃고 누군가는벌고
    운인거같죠
    공부와 용기입니다
    저도비슷했는데1년동안 미친듯이공부했어요 절판된책까지구해 부동산50런역사그래프까지 주식보듯이

    남편이 놀라더군오ㅡ
    새벽5시일어나서 하루종일 했어요
    고3때이렇게했으면 서울대갔을겁니다

    일단 10억에서출발하세요
    대출받으면 갚을여력있는지
    지금당장 공공근로나 식당설거지라도갈 각오가있는지 생각하세요
    아니라면 헌집 몸테크가능한지도

    그게아니라면 동네를 포기해야합니다
    옆동네로가세요
    15억이면 강남권일텐데 일산같은 먼곳 못갑니다
    평생 살던곳 나이들어 적응 힘들어요

    송파라면 미사 하남 성남처럼 30분 정도면 익숙한곳 올수있는거리로 찾아보세요 단 새아파트로

    서초라면 사당 과천 인덕원 평촌쪽으로 가시구요

    청약은 무주택 7년에 가점 안나와요
    포기하세요3기신도시 먼곳갈거아니잖아요

    임대주택은 평생 저렴해도 월세내는겁니다 노후엔 어쩌려구요

    저라면 근처재개발을 찾겠습니다
    공부많이하세요
    많이란 부동산 책300권이상읽고
    부동산카페나 톡방10개이상에
    한달한번 강의들으러가세요
    그정도하면 흐름이보입니다
    속도를 빠르게하고싶으면 책100권읽고 강의 100개들으세요
    투기를 하라는게아니고 흐름을 알고
    세금을알라는겁니다
    23번대책으로 세무사도세무서도 은행도 심지어는 국세청도 몰라요
    각자도생하셔야합니다

    좋다고 대출받아 15억짜리사면 앞으로 어마어마하게세금뜯길거구요
    임대들어가도 그만큼 월세냅니다
    동네못옮기면 구옥사서
    인테리어 돈들이세요

    남일같지않아서 댓글남깁니다

    삼호어묵님글 검색해서 정독하시고
    도망간 김조원이 과연 양도세때문인지
    생각해보세요
    아닙니다 정책을 만든사람이 강남집 두채보유세가 자기연금보다 많을거 압니다
    어차피 팔겁니다

    개인재산 이래라저래라하는 신념에대한 자존심챙기기일겁니다

    지난 팔아버린집은 정신건강위해 잊으시고 앞으로 각자도생합니다
    자녀들직장을한시간반거리로 안다니게하려고 저도 악착같이고3되어 공부중입니다
    투자도 성공한편이구요
    힘내세요

  • 35. ㅡㅡ
    '20.8.11 2:17 PM (14.0.xxx.7)

    2년 전 제가 집 살까말까 고민할때 82에서 본 명언이 있어요

    부동산 살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겠지만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온다
    다만 그 기회가 왔을때 누군가는 자기 자금 안에서 살수 있는 집을 사서 그 기회를 잡고,
    누군가는 자기 자금으로 살 수 있는 집은 초라해보여서 사지않는다. 더. 좋.은. 집을 더. 싸.게. 언.젠.가. 살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간만에 온 기회도 놓치고 만다.

    대략 이런 댓글이었는데요
    그거 보고 남편한테 읍소해서 가용자금 안에서 그다지 제 마음에 100프로 차지않는 집을 그래도 급매로 싸게 구매했어요. 그 뒤 집 몇억 올랐답니다.

  • 36. 10억이면
    '20.8.11 2:20 PM (121.137.xxx.231)

    돈 없는 것도 아니고
    저희 기준엔 어마어마한데..
    10억 가지고도 고민이라니
    그 금액에 들어갈 곳 충분히 많지 않나요?
    꼭 서울내 노른자 아니어도 서울 인근 근접한 곳들이요.

    없는 입장에선 10억 고민글이 부럽기만 하네요. ^^;

  • 37. 2013
    '20.8.11 2:21 PM (198.90.xxx.150)

    2013년에 팔고 아직까지 돈 쥐고 안 샀다면 좀 더 기다렸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사세요. 그리고 꼭 사세요. 2013년 가격 생각하고 내년에 가격조정와도 못 살 것 같아 그래요. 그리고 돈에 맞춰 사야지 집에 맞추면 영원히 못삽니다. 10억짜리 살려면 항상 12억-13억 짜리가 눈에 들어오니까요.

  • 38. 저는
    '20.8.11 2:23 PM (124.5.xxx.61)

    저는 40대인데 2013년에 집 털고 나온건 같아요. 부동산 오르던 시기에 청약가점으로는 답이 없어서 85이상 분양권을 샀어요. 윗분 말대로 대형평수 청약을 넣는게 그나마 가능성있고, 15억 미만 년수되는 아파트 주담대끼고 사시는 방법밖에 없을거에요. 요즘 주담대 금리 낮아요.
    저도 살 때는 내가 꼭지에 사는구나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나마도 안샀으면 전세금 올려주기도 빠듯했겠다 싶어요.

  • 39. 변동중
    '20.8.11 2:24 PM (61.82.xxx.223)

    이왕 기다리는거 2년정도 뒤에 구입하세요

    그리고 월천에 놀라고 갑니다
    서울분들은 대부분 이정도 수입인가요?
    아무도 안 놀라시는듯해서.....

  • 40. 여지껏
    '20.8.11 2:24 PM (58.231.xxx.9)

    기다리셨다면 윗님 말처럼 일이년 두고 보세요.
    폭락은 할 리 없지만 내립니다. 십억기준 일 이억쯤은
    내릴 수 있으니 기다리세요. 이왕 늦은 거

  • 41. 우선
    '20.8.11 2:31 PM (211.211.xxx.144)

    기다리시되 여기저기 청약 넣어 보세요.
    40평대 이상은 추첨제도 있지 않나요?

    이제 신혼부부랑 청년에게 몰빵해 준다니 소형평형은 힘들다고 보여요.


    이게 가점제의 문제에요. 집판지 5-6년된 사람들이랑 집 안산 사람들이랑 상황이 뭐가 다르다고 배제시키는지 이해가 안가요.

    가점제 반, 한 3~5년이상 무주택 인 사람 추첨하고 반반 했으면 좋겠어요.

  • 42. ㅇㅇ
    '20.8.11 2:33 PM (211.209.xxx.120)

    강일동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강동구 미사 다 10억은 가뿐히 넘겼어요
    제가 옮기려고 지난 주에 좀 돌아봐서 압니다.
    그래도 보통 자기 사는 곳 주위를 떠나긴 힘들죠
    근처 잘 둘러보시고 좋은 집 찾아보세요

  • 43. 우선
    '20.8.11 2:34 PM (211.211.xxx.144)

    이번에 수색 증산 뉴타운은 3곳이 동시분양해서 조금 가점이 낮아질 것 같다 하더라고요.
    가격이 낮아서 로또라고 난리 났는데
    눈치싸움 해서 가장 인기 없는 곳 넣어 보시던지요.

    82에 서울지역 무주택자시면서 가점 높은 분들은 한번 보세요.

    8월 14일 청약한다고 합니다.

  • 44. ㅇㅇ
    '20.8.11 2:47 PM (175.223.xxx.243)

    부동산글 저장하겠습니다

  • 45. 음.
    '20.8.11 2:54 PM (119.194.xxx.95)

    저는 원글님 속상하신 마음이 굉장히 이해되는데요. 일단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2013년이면 주택가격이 바닥을 찍던 가장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인데 그 타이밍에 파셨으니 얼마나 속상하실지. 그리고 그 저점에 파신 경험이 그 이후 주택을 매수하는데 계속 방해가 되고 있는 듯 해요. 저라면 지금이라도 삽니다. 어쨌든 너무 시중 자금이 많아서 주택가격은 계속 우상향할 듯 해요. 요즘 10억이면 괜찮은 지역 25평 오래된 아파트 사기에 빠듯해요. 사당동 우성아파트 25평이 10억 가까이 할 듯요. 저라면 수입이 계속될 수 있다면 마용성 지역 새아파트 25평 전세끼고 사서 나중에 입주할 계획을 세울 듯 하구요. 아니면 분당 이매동 25평이 지금 9억대 정도할 듯 한데 그런 곳에 올수리해서 들어가서 살 듯 해요. 10억이면 강남은 너무 빠듯하네요.

  • 46. 잘될거야
    '20.8.11 3:05 PM (39.118.xxx.188)

    지금 무주택자에 그 수입이라면 저라면 2~3억 신용대출 내어 가격대 맞추어 직장이나 아이 학교 근처에 최대한 가깝게 집 살 것 같아요
    좀 늦은 게 아쉽네요 일년전만 되어도..

  • 47. ㅇㅇ
    '20.8.11 3:05 PM (125.177.xxx.26)

    7년 정도 무주택자라면 가점 안 나올텐데요.
    지금이라도 가용 가능한 자금 안에서 입지 좋은 곳에 구입하세요.
    여기서는 부동산 가격 조정 올거라는데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조정장은 오지 않을 거예요.

    IMF나 금융위기 때처럼 그런 큰 위험 요소가 있지 않고서는
    조정이 쉽지 않고, 사람들은 학습된 게 있어서
    어쨌든 가지고 있으면 우상향 할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더구나 누구가 살고 싶어하는 입지 좋은 곳은 조정없이 오를 거라는 전망이 우세해요.
    법인들 물건 쏟아질 거라는 기대는 버리시는 게 좋아요.
    그 사람들 던질 물건은 어차피 입지 좋은 서울엔 별로 없기도 하거니와
    그거 잡으려고 현금 들고 대기하는 사람들 많아서 나한테 기회가 온다는 보장이 없어요.

    추석 지나면 더 오를 거라고 하니 어차피 실거주 하실 거
    지금이라도 잡는 게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48. 그돈이
    '20.8.11 3:05 PM (39.7.xxx.166)

    작은돈도 아니고 무엇보다 월수입이 든든하시니 지지르시는게 맞다고봐요.
    인서울 역세권 소형평수 전세끼고..
    저는 2013년 다들 왜사냐고할때 청약하고 장화신고 집보러 다녔어요.
    다들 남은 공째로 얻은 수익처럼 생각하지만 부동산은 용기와결단력이 필요하고 더 앞서 공부해야해요.
    저도 결국 두달 베낭매고 온갖곳 돌면서 공부하고 알아봐서 강남집샀어요.
    지방 그 동네서 나온사람 저를 비롯 관심갖던 몇명만 이사나왔습니다.
    운이 나빴다라고만 하기에는 본인 노려도 부족하셨네요.
    지금부터라도 알아보고 사세요.
    적은돈 아닙니다.

  • 49.
    '20.8.11 3:10 PM (118.220.xxx.153)

    충분히 심정이해해요
    집이 없던 것도 아니고 판 집이 쳐다도 못볼 금액으로 올랐으니 그 심정 저였어도 괴로울거 같아요
    저도 50대인데 저는 제 이름으로 된 집을 자식에게 언제 물려줄까 그걸 고민하고 있거든요
    살날은 많이 남았지만 근로소득의 날짜는 가깝게 정해져 있어서 의료보험 연금보험이 부담되네요
    근데 집을 증여하자니 당장 중여세도 큰 금액이여서 이게 가장 큰 문제예요
    집구입을 고민하는 분께 이런 얘기하는건 다가올 미래에 님이 사신 집을 자녀에게 증여나 상속할 경우 세금있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어차피 부모의 집이 자녀에게로 가니...
    처음부터 자녀이름으로 구입하시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물론 명의만 자녀일뿐 주인은 부모이지요
    부부합산소득이 많으시니 물려주는것도 미리미리 생각해 두세요
    요즘은 세금이 엄청 많습니다

  • 50. ..
    '20.8.11 3:10 PM (211.205.xxx.62)

    속상하시겠지만 자산도 있으시고 수입도 꽤 되네요.
    너무 지난 일 생각마시고요.
    혹시 급한 마음에 신고가 찍는 아파트 사지는 마세요.
    요새 저층에 위치 안 좋은 곳도 신고가 찍어서요.ㄷㄷㄷ
    잘 알아보시고 살 집 마련하세요.

  • 51. 이어서
    '20.8.11 3:17 PM (182.217.xxx.166)

    집값 내릴거라는분들
    전 그러면 나라경제가휘청하고
    중소기업 부도날때라고봅니다

    양적완화로 전세계돈이풀리는데
    500원 새우깡이1000원 한다는데
    5억집이10억하는게 당연하죠

    집값이 오르는게 아닙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겁니다
    금값이 오르는 이유가있지요

    집값은 물가상승율과 같으면 제자리인겁니다

  • 52. ...
    '20.8.11 3:22 PM (58.234.xxx.21)

    부동산은 계속 꼭지란 말을 들어요,
    내가 살 집 1채는 떨어질까 걱정하지말고 그냥 사세요.
    아이들이 있어 학군이 필요하지 않다면 원하는 지역 검색해보고
    금액을 맞춰보세요. 월 천만원 수입인데 대체 뭘 걱정하시는지.....
    월급모아서는 부동산 오르는 가격 못 쫒아와요.
    10억에서 15억이면 서울시내(비싼곳 제외하고) 일산, 수지 다 구매가능합니다.

  • 53. 지나가다
    '20.8.11 3:45 PM (211.75.xxx.223)

    저랑 같은 나이대 이시네요~ 청약은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 매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용성 신축 25평이 13억 정도 인듯 한데, 전세 끼고 매입 하셨다가 나중에 들어 가세요~ 실거주 집은 지금이 매입 시기라고 하더군요

  • 54. 2~3년만
    '20.8.11 3:47 PM (121.141.xxx.171)

    참으세요!
    다시 그 가격으로 가거나 더 하락할 수도 있어요
    내년이면 매물이 넘쳐날 거라고 합니다.
    4년 임대사업자 등록 매물, 법인매물, 경매물건 등 엄청 쏟아질 거랍니다.

  • 55. 2013년
    '20.8.11 3:51 PM (59.12.xxx.22)

    에 집 파신거면 별 억울하실 일도 아니군요. 그 사이 등락에 많이 있었으니..지금이라도 내집한채는 마련하심이..

  • 56. ...
    '20.8.11 4:14 PM (220.127.xxx.130)

    파신집이 목동인가요?
    저같음 지금이라도 10억~12,3 억 집 살거같은데요.
    예전에 판 집가격은 잊고 지금이라도 살 집한채는 있어야죠.

  • 57. 집 못살듯
    '20.8.11 4:15 PM (49.174.xxx.31)

    가용 금액 10억이 있고,한달 고정수입이 천만원인데 죽는 소리를 하면 어쩌라는건지..

    아마 기회는 여러번 있었으나,지금처럼 내 처지가 딱하다는 자기연민!!과 손해볼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집 못삽니다..

    부동산으로 돈버는 사람들 그냥 운인줄 아시나요?

    원글님보다 없는 돈에,정보 얻고 몸테크하면서 집값이 어찌 될지 모르는 막연한 불안감을 떠안고도
    손해봐도 어쩔수 없다(하지만 속은 쓰리다~)
    이런 마인드로 투자하고 집사고 해요..

    손해볼 생각도 해야 돈을 버는거지,2013년도에 6억한 아파트 가격을 생각하면 집 못삽니다.

    이전에 판 아파트가격 지금 시세 15억이 시장이 매긴 가격인데,님 그거 인정 못하시잖아요???

    리스크를 못 떠안아서 2013년에 6억 아파트 팔았듯이,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부동산시장..
    님 같은 분은 집 못 사요..이거 제가 입에 단내 나듯이 집사라고 했는데,못한 사람들 특징이였어요.

    그냥 부동산이고 뭐고 내 집 한채는 있어야 겠다 하는 사람,집사고 매매가 잊고 살았는데 시간이 돈을 벌어준 사람.
    정보 얻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해본 사람이 부동산으로 돈을 벌더라구요.

    생각이 많으면,가리는게 많아서 못하더라구요.

    부동산 공부해서 적당한 곳 찾으면 분명 있는데,6억에 판 곳 입지보다 떨어지면 그건 또 싫잖아요.안그래요?

  • 58. 이해합니다
    '20.8.11 4:22 PM (58.127.xxx.238)

    사는동네, 자녀 나이는요?
    저 완전 이해해요.. 저도 부동산 폭락론자 남편땜에 진짜.................ㅜㅜㅜㅜ 그동안 애 키우면서 짬짬이 집 보러 다니고 그랬는데 폭락한다고 난리쳐서 하나도 못사고 그 집들 지금다 난리났죠.. 15억 이하가 없어요.
    13년도 저도 기억해요. 그때 갭투자가 이제 자살각이라는둥 일본처럼 된다는둥 난리였어요 그때 대치동 왠만한 아파트들이 전세 11억에 매매 12,13억이었고 전세금 못돌려줘서 다 파산한다는둥 죽을거라는둥 난리였어요

    저는 5년전 겨우 경기도에 집 하나 분양받았는데 그것도 남편이 팔라고 분양가 밑으로 떨어진다고 난리인데 제 명의라 안팔았고요.. 올해초 그거 팔아서 전세끼고 잠실에 집샀어요. 당장은 애들땜에 못들어가고 3,4년뒤에 실입주 하려고해요. 그때 분양 안되었음 저도 지금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을듯요.. 30대들은 몰라요.. 전 40중반인데 집 없었으면 정말 불안했을거에요.

    원글님 지역이 어딘지 몰라도 똘똘이로 갭투 하시고 나중에 들어가세요. 아무리 급해도 안오른 지역은 사는게 아니더군요.. 돈좀 더주고 좋은거 사는게 남는거에요
    청약도 서울 점수 65 이상, 경기권 60이상 아님 걍 포기하고 매수하시길요

  • 59. 저같으면
    '20.8.11 4:49 PM (118.33.xxx.53)

    1.아무리 올랐대도 그래도 매매보다 싸니 전세를 살면서
    2.계속 청약을 넣고
    3.next 2013년을 기다리겠습니다
    저희도 기다리는데 6~7년 후 올것으로 예상합니다

  • 60. ㅇㅇ
    '20.8.11 4:52 PM (125.177.xxx.26)

    사람들이 경매 물건 많이 나올거라고,
    법인 물건 나올거라고 하는 거 믿지 마세요.

    금리가 이렇게 낮은데 경매 물건 나온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법인들은 서울이나 경기 입지 좋은 곳보다는 경기 외곽, 지방 물건이 대부분이에요.
    거기에 임사자들도 다세대주택이나 빌라들이 아파트보다 훨씬 많구요.

    저도 같은 50대이고 폭락론자들 말 믿고 집값 떨어지날만 기다리다가 좋은 시절 다 보냈어요.
    시간 지나고 깨달은 건, 입지 좋은 서울 아파트는 결국 우상향한다는 사실이에요.

    잠깐의 등락은 있을지언정 나중을 보면 저 위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전 집값 진짜 안 오르는 경기도에 집 있었는데
    몇 년 전만해도 서울이랑 가격차이 그렇게 나지 않아서
    조금만 보태면 갈아탈 수 있던 것이 시간이 지날 수록 겁나게 벌어지더라구요.

    제작년, 작년 진짜 속앓이 엄청 하고
    그것 때문에 우울증까지 왔어요.
    문프, 민주당 믿고 집값 떨어지길 기다렸는데
    결국 지금 정부는 집값 떨어뜨리지 않고 세금 걷는 게 목표라는 걸 깨닫는 순간
    바로 서울 집 매수했어요.

    자금도 그만하면 웬만한 곳은 가실 수 있어요.
    물론 강남3구나 용산 쪽은 힘들지만,
    수입도 대출 갚을 능력 되시니까
    아직 저평가된 2호선 라인 안쪽으로 찾아보세요.
    작은 평수 신축 전세끼고 사시거나,
    뉴타운 개발 예정 근방 구축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61. 부동산스터디
    '20.8.11 4:57 PM (121.133.xxx.109)

    카페 가입하셔서 방배동30년이란 닉네임 가진 분께 상담해 보세요.
    서울대의대 나온 의사분인데 재능기부 차원에서 부동산에 관한 글 쓰시고, 쪽지 상담도 해주시는데
    정말 해박하고 꽤 정확하세요.

  • 62. 2년만
    '20.8.11 5:25 PM (218.237.xxx.254)

    참으세요!
    다시 그 가격으로 가거나 더 하락할 수도 있어요
    내년이면 매물이 넘쳐날 거라고 합니다.
    4년 임대사업자 등록 매물, 법인매물, 경매물건 등 엄청 쏟아질 거랍니다.222
    http://youtu.be/zjyw5LVCnwE 참고해보시구요

  • 63. ..
    '20.8.11 6:23 PM (58.227.xxx.22)

    은퇴,자녀교육등 고려해서 매수하세요. 2,30년뒤 노년기에 모기지론도 할 수 있고...
    임대료 받는 다가구주택 통매입은 이제 세금이...서너배쯤 올려놨나봐요.

  • 64. 하나더
    '20.8.11 6:53 PM (58.127.xxx.238)

    위에 글올렸는데요 남편 폭락론자..
    제남편 부동산서적 섭렵하고 특히 유튜브! 부동산 동영상 진짜많이봤어요
    제가작년에 집땜에 난리치고 무조건 갈아탄다고 선언하니 거의 6개월을 부동산 동영상, 책, 부동산카페에서 살더군요
    그러더니 올해초 집 팔고나니 또 떨어진다고! 집값떨어진다고!
    제가 악다구니쳐서 잠실에 집샀는데 살때도 떨떠름..올해 떨어진다나..지금 보세요 떨어졌나요? 절대 유투브는 보지마시길요
    아무말 대잔치가 대부분입니다

  • 65. 부동산
    '20.8.11 8:18 PM (27.124.xxx.110)

    아무리 급해도 안오른 지역은 사는게 아니더군요.. 돈좀 더주고 좋은거 사는게 남는거에요 22

  • 66.
    '20.8.11 8:32 PM (61.74.xxx.64)

    50대 집 구입 관련 팁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히 참고할게요

  • 67. 뭐가걱정이노
    '20.8.11 11:44 PM (221.140.xxx.230)

    그냥 좀 손해본거 것 같은 괜한 느낌일 뿐이지
    실제 손해도 아닐뿐더러
    현금 10억 월수 1000이면
    여기서 여럿 무주택자 불꽃 싸다귀 날릴 상황입니다
    -진짜 암것도 없는 무주택자 올림-

  • 68. 아흐흑...
    '20.8.11 11:53 PM (61.253.xxx.115)

    저도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상황이지요.
    생각만 하고 있음 홧병나서 ..잊어버리쟈며... 그냥 체념이랄까..뭐 그렇치요.
    십분이해합니다요. ㅠ.ㅠ
    용기(?!!)내어 글 올려주신 덕분에(?!) 댓글들 많이 참고가 될듯하네요.
    힘내요~?!!!!

  • 69. .....
    '20.8.11 11:56 PM (180.65.xxx.60)

    청무피사

    살고싶은 동네 기존집 발품팔아 사거나
    입주때 피주고 사거나
    재개발 조합원 물량 사놓거나
    등등

    돈이 없지 방법이 없을까요

    50대만 그런거 아니에요
    40대도 마찬가지고
    미혼들은 생애최초도 안해주는거 아시나요
    결혼안했다고 등등
    혜택못받는 사람 많아요

    현금자산 10억에 월천인데
    대출받아서 똘똘한거 하나 사면되쥬

  • 70. 내집마련
    '20.8.11 11:58 PM (221.149.xxx.219)

    좋은댓글들이 많네요. 저도 참고가 되네요 감사드려요

  • 71. 현금 10억
    '20.8.12 12:01 AM (125.186.xxx.155)

    월 천 뭘 그리 고민인지
    13,14년 여기에 집 값 떨어지고있다 팔아라 어쩌구 할 때 저는 돈만 있으면 이렇게 떨어질 때 사고싶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위에 좋은 댓글들 많으니 정독하시고 공부하세요
    뭔가 과감하지 않으면 이리 쟤고 저리 쟤면서 집 못살 것 같은 느낌
    집 팔 때 과감히 던졌으면서

  • 72. 진짜 어리석은
    '20.8.12 12:16 AM (119.192.xxx.70)

    10억이 있으면 뭐하나요?

  • 73. 내친구
    '20.8.12 12:51 AM (117.111.xxx.231)

    5년전에 강남아파트 9억에 팔았는데 지금 22억이래요 속상해하다가 다행히 올 봄에 아파트 샀어요 대출껴서 12억 주고ㅜ 자기가 집 샀으니까 이제 떨어질거라고 웃던데

  • 74. ..
    '20.8.12 12:59 AM (175.119.xxx.68)

    저희 지역에 오시면 아파트 2채는 살수 있는 금액이네요
    천만원 벌이되는 분이 죽는 소리하면
    이런 글 보는 저는 더 죽을맛이네요

  • 75. .......
    '20.8.12 1:14 AM (14.35.xxx.21)

    현금성 가용자금으로 10억이라면 경매 지켜보겠습니다. 전 2014년 바닥에 집을 샀는데 그거 살 때도 3개월을 기다렸어요. 안 팔리니까 결국 제가 부른 바닥치로 팔더군요. 경매도 몇 지역 찍어놓고 기다리고 지켜보면 내 손에 떨어지는 거 있어요.

  • 76. 실거주
    '20.8.12 1:43 AM (180.68.xxx.100)

    한 채는 있어야 하니 공부 좀 하셔서 사서요.
    집값 하락한다고해서 그 집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급할것도 없고 1~2년 안에 꼭 ! 산다는 겨확으로 공부하세요.

  • 77. 청약하시고
    '20.8.12 1:49 AM (61.84.xxx.134)

    떨어지면 초피주고 사세요.
    그래도 그게 젤 남는거임.

  • 78. ...
    '20.8.12 2:06 AM (14.52.xxx.249)

    13년도 집값이랑 현재를 비교하시며 속을 달달 볶으시네요. 세월이 얼만데..10억이면 서울에서 30평대 괜찮은 아파트 얼마든지 구하는데. 강남3구만 바라시나요. 그냥 청약 좀 더 하시다가 2년뒤쯤 실거주 하나 사세요.

  • 79. ㅠㅜ
    '20.8.12 2:48 AM (180.65.xxx.173)

    10억있고 월천버시는데 뭐가 걱정?
    지금보다 구린데서 살각오정돈 하셔야해요
    손해안보려니 마음이 힘듦

  • 80. ..
    '20.8.12 3:02 AM (211.179.xxx.63)

    50대 후반이라면
    10억으로 다가구 주택 사서
    아랫층 월세 받고 윗층에서 살수 있어요
    제가 짐 10억으로 그런거 보고 있는데
    수익률 좋은데가 의외로 많더라고요

    50대 초반이라면 아파트 지금이라도 사라고
    강추드리고 싶네요

  • 81. 어휴 지겨워
    '20.8.12 4:35 AM (82.45.xxx.130)

    그만 좀 징징대요.

  • 82. 위에
    '20.8.12 5:23 AM (125.133.xxx.240)

    토닥토닥님 댓글 너무 좋네요.

    지금 10억에 월수 천이면 원하시는 동네 예측이 되네요.
    어떤 마음에서 속상하실지 충분히 이해되네요.
    무슨 걱정이냐는 댓글들은 패스하시구요.

    그런데 불행히도 현실은 그 자금으로는 20평대조차 청약아니면
    진입이 어려우시네요 ㅠ

    통장점수 살아있고 부양가족수 좀 되시면
    분상제 이후 대출불가 (9억이상 혹은 15억이상)
    가격대 아파트 청약 노려보시던가

    아니면 재개발 알아보세요.
    아직 시세 차익 제법 노려볼만 곳 있어요.
    단 수년간 돈이 묶이겠지요.
    그러나 주변 신축 시세대비 3억 정도의 마진은 확보됩니다.
    그러면서 신축확보하게 되구요. 재개발이 입주 시는 그 이상 올라겠지요? 그러니 플러스 알파 발생이구요.

    신축과 구축 중간값이 재개발이더라구요.
    열심히 찾아보세요.
    제 주변도 최근 매입했고 또 알아보는 지인도 있구요.

  • 83. ...
    '20.8.12 5:27 AM (222.106.xxx.56)

    다들 월천이면 대출내라 하시는데 50대면 수입은 그정도 되겠지만 대출 일으키면 갚을수있는 시간이 별로 없을거같아요. 집값오른다고 당장 내손에 들어오는것도 아니고요. 과거에 얽매이지말고 얼른 예산에 맞게 사셔야할듯요. 저라면 청약 추첨제(중대형) 노리겠어요. 동네가 별로여도, 전세주고 전세살아도 내집 하나 있어야 노후를 생각하죠.

  • 84. ..
    '20.8.12 5:40 AM (118.44.xxx.68)

    저도 2년전 속고 살았다는 깨달음을 얻고
    미친듯 집 매수하려 다니다가 영끌해서 샀어요.
    82에선 그때도 집 폭락한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건 옳지 않다. 이런 말 뿐이었죠.
    문프님. 민주당. 김현미장관이 집값 잡는다. ㅎ ㅎ.
    그때 제가 매수하면서 신고가 갱신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벌써 실거래가만 7억 올랐네요.

    입지 괜찮은 곳으로 자금 넉넉치 않으니 20평대로 사면 결국 우상향 합니다.
    그리고 폭락은 정권 유지 차원에서도 막을거니 걱정 마세요.
    애초에 집값 잡는거 목적이 아니라 세금 걷으려는 거였어요.

    저 요즘 생각이 난게
    최근 문제가 된 의료정책도
    의대 정원 확대니 공공의대 설립이 목적이 아니라
    한방 첩약 의료보험. 한의사에게 의사 면허주기. 이게 정권이 바라는 최종목표였구나 싶어요.

    유투버. 폭락론자들 말 믿지 마세요.
    요즘도 실제로 부동산 다녀보면 정부가 말하는거와 많이 달라요.
    언론이나 유투버 맹신하지 말고 실제 시장에 나가보시면 정신이 번쩍 들거예요.

  • 85. 인정하세요.
    '20.8.12 6:22 AM (112.149.xxx.254)

    재테크 실력 없고 돈관리.세상흐름 읽는거 게으르고 감없으니 그 전에 집팔고 지금 현금 10억들고 무주택인거예요.
    실력없는거 인정하고
    지금의 내 위치를 인정해야 뭐라도 할 수 있어요.

  • 86. .....
    '20.8.12 7:43 AM (219.88.xxx.177)

    저라면 비용이 들더라도 전문가를 찾아감
    여기 아줌마들 말은...뭐..그냥 ㅠㅠ

  • 87. ㅇㅇ
    '20.8.12 8:00 AM (39.118.xxx.107)

    원글 진짜 양심이 있는지 ;;

  • 88. 잘될거야
    '20.8.12 8:42 AM (183.96.xxx.249)

    원글님 날선 댓글들에 맘상하지 마세요. 어떤 심정이실지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노후가 코앞인데, 부동산 땜에 우울증 와서 괴로와하다 이젠 현실을 인정하고 자산에 맞춰 눈높이를 낮추기로 했어요. 물론 가끔씩 울컥 하지만, 자꾸 과거만 떠올리고 희망회로 돌려봤자 시간만 허송세월하는 것 같아요.
    공부 열심히 하고 약 2년 후 매수를 목표로 돈도 더 많이 모아두려고 해요. 힘내세요~~!

  • 89. 저도
    '20.8.12 8:56 AM (218.145.xxx.89)

    위에 댓글중에 저랑 너무 똑같은마음인 댓글 있어서 로긴했네요.

    아 저는 2년반전에 신고가 찍고 샀고, 이후 실거래가 기준 지난달에 8억 올랐네요. 그거만 다르고 다 똑같애요. 집값 잡는다 말뿐이고 세금걷으려는 계락었구나, 심지어 공공의대니 설레발치는것도 사실은 한의사들 밀어주고 의사면허 주려는것이구나 깨달은것까지 똑같아서 놀람요!

    저도 집값은 오르는제 우울증이 너무 심해 떨어질각오로 샀고, 전세 끼고 샀고요. 당장은 저희집 자산보다 커서 못들어가고 지금집 반전세 살고있지만, 마음이 너무 든든하더라고요.. 저희도 자산은 적지만 월수가 높은, 부부 둘다 그야말로 흙수저 가정에서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직업은 가진 사람들이라(이정부 부동산정책 이런 “진짜 개천용”이 생기지 못하게하는 정책이더라거요ㅠ), 그집 아직 들어가진 못해도 전세값 차액 많이 모았고, 우리집 반전세 만기인 1년반후면 다 모을수 있을거 같아요. 떨어진다 해도 그냥 내집에서 맘편히 애들 키우며 쭉 살려고요..

    시장에 나가보시고, 부동산 여러군데 다녀보시고, 적당한 가격으로 전세끼고 사셨다가 좀더 돈 모아서 나중에 입주하세요.
    나이들수록 살 집 하나는 있어야지요ㅠㅠ

    ——————————-



    저도 2년전 속고 살았다는 깨달음을 얻고
    미친듯 집 매수하려 다니다가 영끌해서 샀어요.
    82에선 그때도 집 폭락한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건 옳지 않다. 이런 말 뿐이었죠.
    문프님. 민주당. 김현미장관이 집값 잡는다. ㅎ ㅎ.
    그때 제가 매수하면서 신고가 갱신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벌써 실거래가만 7억 올랐네요.

    입지 괜찮은 곳으로 자금 넉넉치 않으니 20평대로 사면 결국 우상향 합니다.
    그리고 폭락은 정권 유지 차원에서도 막을거니 걱정 마세요.
    애초에 집값 잡는거 목적이 아니라 세금 걷으려는 거였어요.

    저 요즘 생각이 난게
    최근 문제가 된 의료정책도
    의대 정원 확대니 공공의대 설립이 목적이 아니라
    한방 첩약 의료보험. 한의사에게 의사 면허주기. 이게 정권이 바라는 최종목표였구나 싶어요.

    유투버. 폭락론자들 말 믿지 마세요.
    요즘도 실제로 부동산 다녀보면 정부가 말하는거와 많이 달라요.
    언론이나 유투버 맹신하지 말고 실제 시장에 나가보시면 정신이 번쩍 들거예요.2222222222
    —————————-

  • 90. 그래두
    '20.8.12 8:59 AM (223.38.xxx.178)

    재산 있으시니..어서 서울에 집 사시면될것같아요
    그 정도면 형편 좋으신거죠

  • 91.
    '20.8.12 9:17 AM (118.33.xxx.146)

    서울 변두리 빌라에 살고있고 집은 있지만 재산총액 다해도 님 수입 반 5억도 안돼고 맞벌이 한달수입은 500이 조금 넘지만 서울에 집있고 차있고 직장았고 애도셋. 그런데도 애 대학보내니 수입등급 최상10등급이라고해서 아! 우리 부자구나 하고 살고있는 50대 부부입니다. 저는....
    땡전한푼 상속이나 물려받은거 없이 잘 살고있다고 저는 칭찬합니다. 전.

  • 92. sdg
    '20.8.12 10:17 AM (106.248.xxx.218)

    마지막,10억, 월 천에 좀 김이 빠지네요.
    그 돈으로 살수 있는 집이 없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결국 눈 낮추기가 싫다는 거구요.
    어쩌라는 거죠?
    남들은 바보라서 경기도로 역세권 아닌 곳으로 집을 사는 건가요? 아니잖아요.
    그만 징징거리시고 형편에 맞는 집을 사세요.참 허탈하네요. 10억에 천이라니...

  • 93. ......
    '20.8.12 10:38 AM (58.120.xxx.43)

    집 관련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50대인 저로서도 걱정이 많군요.

  • 94. ㅁㅁ
    '20.8.12 11:10 AM (125.184.xxx.38)

    새집에 대한 열망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경기도 초역세권에 분양권 매매 가능한 아파트 찾아보세요.
    절대 손해 안봅니다.

  • 95. 애플
    '20.8.12 11:19 AM (39.7.xxx.141)

    차라리 무주택기간 점수를 높이고, 부양가족 점수를 낮추고, 특공 소득기준 높이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222222222
    15년 이상 20년 무주택자도 수두룩합니다.
    생애최초특공소득 2억천은 낮아도 너무낮죠. 현실반영 해야해요.
    2억천인 사람이 당첨되도 실입주 못하죠.
    3억대도 마찬가지 최소 3억은 넘어야 함.

  • 96. 그런데
    '20.8.12 11:45 AM (182.228.xxx.161)

    10억을 굴리는 걸로 전환해보시면 어떠세요?
    저희는 월세로 살면서 갖고 있는 돈 투자해서 재테크 했는데
    성공했거든요. 뭐인지는 각자 판단이 다른거니까
    저희도 50대인데 그돈을 깔고 앉아 있기에는 전세는 너무 큰거고
    구입한다 해도 지금같은 폭등기는 어렵지 싶고...
    노후 준비를 안하는 것도 안될듯 하고.
    아이들 있다면 여전히 학령기 일텐데 너무 멀리 이동도 어려우시겠어요.
    재테크 방법을 고민해보시는건 어떤가 제안드려요.
    10억으로 살 수 있는 집을 사시고 전세 주고 월세 사시고요
    그 집 대출 내서 다른 재테크를 하는 방법이요.
    저희는 그렇게 했어요.

  • 97.
    '20.8.12 12:19 PM (121.136.xxx.89)

    일단 전세 하나구하셔서 거주하시고 전세끼고 경기도 재건축 예정 아파트를 사놓으세요.역세권에 있는걸로요

  • 98. 저도
    '20.8.12 12:48 PM (130.105.xxx.69)

    같은 50대라... 얼마나 안정적인 직종인지는 모르겠으나 50대에 대출로 집을 구매하는건 리스크가 있어요 집을 구매하지 않는것또한 리스크가 있으니 10억내에서 매매할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 교육/결혼 부부노후준비로 집에 대한 투자는 40대이후 접었습니다 결국은 잘한 선택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 99. ㅡㅡ
    '20.8.12 1:07 PM (175.118.xxx.47)

    집이어디신지 모르겠는데 투자로는 수원팔달재개발아파트사세요 그돈이면 84형살수있어요 팔달8이 제일인기예요
    앞으로 못해도 수억은 더오를것같아요

  • 100. ^&^
    '20.8.12 1:48 PM (182.209.xxx.251)

    참고할 댓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789 넥플릭스 보이스 피싱 와우 07:45:28 41
1233788 전 나훈아 공연 별로더군요. 7 겨울 07:34:48 566
1233787 개신교 신자가 돌아가셨을 경우 천주교 신부님이 3 보름달 07:33:56 134
1233786 단독특종!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쥴리! - 추석특집! 그녀들의 과거.. 2 ㄱㅂㄴㅅ 07:15:52 774
1233785 어제 콘서트하신분 폭행사건 있었나요? 6 07:10:16 1,015
1233784 제가 작년에 나훈아 공연보구 놀래서 썼었어요, 5 07:08:28 1,186
1233783 군대 간 아들 생일 선물 2 선물 07:05:58 213
1233782 류현진 아쉽네요 ㅡㅡ 2 ㅇㅇ 07:05:27 619
1233781 새벽에 차례지내고 출근했습니다. 4 50대 06:40:48 1,386
1233780 결혼하면 명절날 아침은 대부분 시댁에서 드시나요? 5 06:22:51 1,032
1233779 시간약속이나 개념이 없는 친정엄마 4 시간약속 06:04:17 890
1233778 전진 부인 개명한거, 이게 가능한가요? 20 응? 05:31:07 5,134
1233777 눈 코 입 간격 05:15:59 343
1233776 폼페이오 장관 추석 축하 3 미국한국 05:06:47 712
1233775 혼자 배낭여행 해보신 분 계세요? 5 ㅇㅇ 05:04:04 818
1233774 너무 쉽게 함부로 쓴 기사들, 더는 그냥 두지 말자 4 뉴스 04:27:35 931
1233773 세금 줄줄~ 남원시!!! 2 ... 04:15:44 780
1233772 대선 토론 보시나요 3 미국 04:12:10 590
1233771 고3 아들 6 03:38:55 1,237
1233770 코로나에도 내려오라는 포항 시댁 16 코로나 03:38:33 2,812
1233769 인교진 소이현 너무 보기좋네요 2 ㅇㅇ 03:29:46 2,595
1233768 애기고양이가 사람음식에 관심 가질때 어떡해야 하나요? 1 꾸꾸 03:22:35 579
1233767 나훈아 수영씬 2 .. 03:01:04 1,989
1233766 송편 한 접시 4 zptaka.. 03:00:25 1,221
1233765 나훈아 5 ㅇㅇ 02:42:07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