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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지나가면 냄새가 나는거 왜 그런거에요?

...... 조회수 : 38,671
작성일 : 2020-08-07 23:47:46
비릿한 신내같은게 나는 여자들 많아요.
사복입은 고등학생 여자애들 근처서 나요.
그리고 저랑 한 2미터 떨어진곳에 어떤 성인 여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한 공간에 오니까 비릿한 신내가
풍겨요. 이거 왜 이런건가요?
몸에서 나는 건지, 머리에서 나는 건지, 옷에서 나는건지
아시는 분 있으세요?
이런 냄새가 나면 사회생활 힘들것 같거든요?
IP : 114.29.xxx.12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7 11:4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남자들 쉰냄새 걱정이나 하세요

  • 2. .....
    '20.8.7 11:55 PM (114.29.xxx.124)

    저 여자입니다.

  • 3. ㅌㅌ
    '20.8.7 11:57 PM (42.82.xxx.142)

    생리할때 냄새나죠
    여자들은 잘 못느끼는데 남자들은 바로 알더라구요

  • 4. ㅎㅎ
    '20.8.7 11:57 PM (211.117.xxx.241)

    여자라고 할 줄 알았슴
    본인한테서도 나요

  • 5. 또왔다
    '20.8.8 12:00 A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냄새빌런
    요새 좀 잠잠했죠 ㅎㅎ

  • 6. ㅋㅋ
    '20.8.8 12:01 A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두번째 댓글의 내용 듣고 싶어서 일부러 쓴 글인거 표남

  • 7.
    '20.8.8 12:03 AM (210.99.xxx.244)

    중고등 사춘기때 특유에 냄새가 있어요. 머리기름도 많이생기고

  • 8. 특이
    '20.8.8 12:09 AM (223.33.xxx.222) - 삭제된댓글

    님한테 그렇게 느껴지는 향수가 있는거 아닐까요
    어린 아이들이 쓴다면 좀 저렴한 향수 중에서

  • 9. .....
    '20.8.8 12:13 AM (114.29.xxx.124)

    생리 쪽은 아니고요.
    머리금방 감았는것 같은 여자 뒤쪽에 서 있었는데
    그런 냄새 난 적도 있고요.

  • 10. 옷이 원인일 듯
    '20.8.8 12:47 AM (112.152.xxx.40)

    글로만 봐서는 제가 떠올리는 것과 같은 냄새를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면이 아닌 폴리에스터 같은 합성섬유를 입으면
    향수나 여타 화장품의 잔향들과 그 사람의 체취와 여름철 땀과 섞여서 비릿하고 복잡미묘한 향을 풍기기도 하더라구요..

  • 11. 맞아요옷
    '20.8.8 12:53 AM (222.237.xxx.56)

    옷이 원인 맞는 것 같아요~~
    땀 흡수 안되는 폴리종류요.
    저도 플리즈플리츠 입을때 한번 입고 안빨고 또 입으면 저한테서 그런 냄새 났어요.

  • 12. -----
    '20.8.8 12:59 AM (121.133.xxx.99)

    성장기 고등학교 여학생에게서 나는 냄새로 이렇게 신경을 쓰다니...
    학생이면 이런저런 이유로 샤워를 안했거나..땀을 흘렸거나..옷을 갈아입지 못했거나..
    그래서 복합적인 이유로 냄새날수 있죠.
    냄새는 남학생이 더 많이 나겠죠..
    그 냄새가 사회생활까지 걱정될 정도이던가요?
    저두 별명이 개코인데,ㅋㅋㅋㅋ 경험해 보지 못했네요..

  • 13. ...
    '20.8.8 1:11 AM (1.235.xxx.158)

    분비물 냄새요...여름에 여자들 모인 곳에 가면 가끔 나요...한번은 아이 수영 수업 참관하고 있는데 웬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지나가는데 ...심하게 났어요 생리때 안씻고 속옷 안갈아 입은.....냄새 얘기 듣기는 했는데 맡은건 처음이였어요...그이후로 여름에는 가능하면 씻고 나가요....ㅠ

  • 14. 여기에도
    '20.8.8 1:50 AM (124.61.xxx.71)

    남자들 많이 들어오나봐요

  • 15. 자기
    '20.8.8 1:5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자기 냄새나 챙기세요.
    냄새난다고 킁킁대는 냄새 소믈리에들이
    정작 자기 악취는 못맡더라는...
    킁킁 아무데나 거리는 사람피고 좋은 냄새 나는 거 못봤어요.

  • 16. 자기
    '20.8.8 1:56 AM (124.5.xxx.148)

    자기 냄새나 챙기세요.
    냄새난다고 킁킁대는 냄새 소믈리에들이
    정작 자기 악취는 못맡더라는...
    킁킁 아무데나 거리는 사람치고 좋은 냄새 나는 거 못봤어요.

  • 17.
    '20.8.8 2:29 A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냄새타령 판 깔았네
    본인 냄새관리나 잘 하셈

  • 18. oo
    '20.8.8 3:12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글에서도 냄새가 나네요.
    찌질남 같은..

  • 19. ㅎㅎ
    '20.8.8 3:56 AM (112.150.xxx.155)

    본인이나 잘하세요 남자 못들어오게 하면 안되나요

  • 20. 냄새에
    '20.8.8 6:37 AM (175.123.xxx.2)

    민감한 사람이 있더군요
    살기힘들거 같아요
    집에만 있어야 겠어요

  • 21.
    '20.8.8 8:04 AM (210.100.xxx.78)

    저는 비염심해서 냄새 못맡는데도

    사우나가서 탕에 앉아있는데
    한 아줌마가 들어와서 샤워후 머리감는걸봤어요
    그리고 저도 일어나고
    그분이 어쩌다 제앞을 지나가는데(그분 키가 작아 머리가 제 코앞)

    그 아줌마 정수리냄새가 팍 ㅜㅜ

    샴푸해도 정수리냄새(머리안감은 혹은 그 집냄새)가
    나는구나
    놀랬어요
    그후에 저도 샴푸 대충했는데
    지금은 특히 정수리부분 열심히 감고있어요

  • 22.
    '20.8.8 8:05 AM (210.100.xxx.78)

    오타 그전에

  • 23.
    '20.8.8 8:07 AM (117.20.xxx.149)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청결도 타령.
    수건 한번 쓰면 세탁한다~
    반찬 조금씩 꺼내 먹고 남으면 버린다~
    수세미도 심지어 한번 쓰곤 버린다! 헐~
    이젠 냄새 ㅠ

  • 24. ..
    '20.8.8 8:53 AM (223.33.xxx.113) - 삭제된댓글

    A사람과 B사람이 스쳐 지나가는 경우 냄새가 안났는데
    서로 옆에 있으니 냄새가 폭풍처럼 밀려오더군요
    서로 본인이 아닌 상대에게서 독한 몸냄새 난다 생각하고
    쳐다보고요.
    A나 B가 C나 D와는 같이 있어도 냄새가 안나요
    이런 경우는 왜 그럴까요?

  • 25. 개 같네요
    '20.8.8 9:02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후각이 엄청 발달했나봐요 개처럼
    일부러 님 맡게 하려는게 아닐테니 그냥 넘기세요
    따져서 뭐하려고요.

  • 26. ...
    '20.8.8 9:16 AM (183.106.xxx.229)

    여성분비물 냄새 맞아요.

    남자학생들은 다른 냄새나요.

    제가 임덧하면서 사람들의 비릿한 냄새 화장품 냄새로 매일 구역질 했거든요

  • 27. ...
    '20.8.8 9:17 AM (183.106.xxx.229)

    임덧->입덧

  • 28. 요즘같이
    '20.8.8 10:21 AM (1.237.xxx.156)

    습해서 더울 때는 브라 패드가 계속 젖어있으니 쉰내도 나죠

  • 29. 궁금
    '20.8.8 11:21 AM (121.170.xxx.188) - 삭제된댓글

    묻어가는 질문인데
    저 30대후반 여자인데
    작년에 친구차를 탔는데 친구가 제가 타니 "생선먹고 왔냐"고 묻더라구요
    아니라 하니 제가 타니 비린내가 훅 났다고 해서 놀라고 원인이 뭘까 궁금했던적이 있었어요

  • 30. 그거
    '20.8.8 11:34 AM (14.40.xxx.172)

    여성 분비물 냄새 맞고요

    질염 자궁병등 각종 부인과 질환 있는 여성들한테서 냄새납니다

    병이 아예 없는 정상적인 여자한테서는 아무 냄새도 안나요

  • 31.
    '20.8.8 11:54 AM (223.39.xxx.82)

    착실한 댓글들ㆍ
    장마철이니 그런가보다하지 ‥
    킁킁대기는 ‥

  • 32. kf94
    '20.8.8 11:54 AM (58.234.xxx.21)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 33. ㅇㅇ
    '20.8.8 11:59 AM (39.7.xxx.150)

    냄새 소믈리에라더니..
    귀신같네요.
    냄새타령 지겹지도 않으신가요

  • 34. 원글님도
    '20.8.8 12:14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냄새나요
    본인만 모를 뿐

  • 35. 어머낫
    '20.8.8 12:37 PM (110.47.xxx.104)

    원글에서 똥내나는데 왜 그래요??

  • 36. 어이 아저씨
    '20.8.8 12:38 PM (175.213.xxx.163)

    20.8.8 11:34 AM (14.40.xxx.172)
    여성 분비물 냄새 맞고요

    질염 자궁병등 각종 부인과 질환 있는 여성들한테서 냄새납니다

    병이 아예 없는 정상적인 여자한테서는 아무 냄새도 안나요
    ——
    여자는 질 내부가 산성이라 건강한 사람도 약간의 냄새가 안 날 수 없는데 무슨 소리에요.
    바로 씻고 났을 때는 청결제나 비누 냄새 때문에 아무 냄새 안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시간 좀 지나면 분비물 때문에 안 날 수가 없어요.
    어디서 인터넷에서 여자를 배운 남자인 거 티 내지 마시구요.

  • 37. ㅇㅇ
    '20.8.8 1:00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근데 신내 가 뭐에요??
    시다 할때 그 신내에요?

  • 38. ...
    '20.8.8 1:08 PM (116.33.xxx.3)

    여라가지 다 가능.
    중고등생은 호르몬 냄새인데 남녀 다 나는데 스스로 못 맡음.
    생리대 교체 뜸하면 냄새남.
    분비물 냄새는 옷 입고 날 정도는 아니지만 질염등 생식기 질환 있으면 냄새가 심해지기는 함.
    향수에 대해서 사람마다, 또 건강상태 따라 다르게 느낌
    (전 인기많은 특정 향수 비려서 못 뿌렸는데 몇 년 뒤에 맡으니 안 비림. 제가 쓰는 또 다른 파우더리 향수 있는데, 이거만 뿌리면 남편이 비린내 난대서 못 쓰고 있음)
    자기와 유전적으로 잘 맞는 상대의 체취가 좋게 느껴진다고 함.
    많은 여성에게 좋지 않은 체취를 자주 맡는다면, 상대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일 수 있음.

  • 39. 암내
    '20.8.8 1:10 PM (114.203.xxx.61)

    아닐까요
    겨드랑이 쉰냄새ㅜ

  • 40. 음..
    '20.8.8 1:10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주말에는 꼭~~냄새소믈리에가 나타납니다.

    대부분 토요일에 나타나고
    저 비릿한 신내 이것에 대해서 말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냄새가 납니다.
    아픈사람은 아픈부위때문에 나는 냄새
    중고딩은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서 이런저런 복한적인 냄새
    아이들은 귀엽고 향긋한 파우더 냄새

    밖에서 땀흘리고 일하는 분들은 땀냄새도 나구요.
    술마시고 나온사람들은 술냄새
    고기먹고 나온나사람들은 고기냄새
    향수 많이 뿌린 사람은 향수냄새

    이런식으로 다들 냄새납니다.

    어떤 세대나 이런거 꼭 찝어서 냄새난다~이런식으로 글 올리는거
    아주 저질인거같아요.

  • 41. 음..
    '20.8.8 1:12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여학생에게 냄새를 맡는 저런 사람이
    요즘 제가 보는 미국범죄드라마 로앤오더 SVU (성범죄수사대) 에서 가끔씩 나와요.

  • 42. ㅇㅇㅇㅇ
    '20.8.8 1:48 PM (218.235.xxx.219)

    건강한 여자한테도 난다는 분.
    나긴 나겠죠.
    그런데 다리 사이에 코 박아야 나겠죠,
    속옷 뜷고 옆에 있는 사람이 맡을 수 잇는 정도로 나는 거 아니잖아요.

  • 43. 설마
    '20.8.8 2:08 PM (223.38.xxx.73)

    남자들 한테서 나는것보다 더 하려구요.
    윽...땀,담배에 찌들은 냄새는
    여름에 견디기 힘든 고문 ㅠㅠ

  • 44. ??
    '20.8.8 2:19 PM (116.41.xxx.121)

    빨래 잘못하거나 건조잘못해서 나는거 아닌가요?
    정수리나 생식기 냄새가 그리 티나게 날까요?
    노숙인도 아니고..

  • 45. 왜 그러긴요..
    '20.8.8 2:2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자주 씻지않으니까 그렇겠지
    다른 이유 있겠어요?

    생리를 하건 ,사춘기 분비물이건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건
    본인이 위생에 둔하면 남이 싫어하는지 조차 몰라서 그런거에요.
    그러니 저 위 댓글처럼 자기냄새나 신경쓰라는둥..

    폴리로 된 합성섬유를 입건 무엇을 입건
    자주 안빨아 입거나 자주 안씻으니 냄새가 나지.

    특히 겨울 전철안이나 버스안
    화장품냄새와 패딩에서 나는 냄새는 죽음..

  • 46. ...
    '20.8.8 3:24 PM (180.70.xxx.31)

    일단 전체적으로 안씻어서 나는 냄새일겁니다.
    그런 사람들 집에서도 냄새 날거예요.

  • 47. 경험상
    '20.8.8 3:29 PM (223.62.xxx.117)

    쉰내 콕 쏘는 식초냄새 나는 옆팀 여직원 둘 있는데요.
    공통점이라면 살집이 있어요. 그렇다고 살쪘다고 다 그렇진 않거든요? 이 여름에 잘 안씻고 다니나보다했는데 아침에 씻었는지 촉촉하게 머리 덜말리고 온날에도 쉰내 나요. ㅠㅠ 옆을 지나가고 난다음에는 환기시켜야할 정도. 시큼털털하니 빨래를 제대로 안말려서 옷감이 쉰 데다가 특유의 체취가 섞인거 아닐까 싶어요. 요즘같은 장마에는 건조기나 선풍기 제습기 돌려서 바로 말리지않으면 막말로 옷이 쉬어서 행주냄새 나거든요.
    그에반해 남자들은 쉰내 술 담배냄새 걸레냄새 더 납니다.

  • 48. ㅋㅋ
    '20.8.8 6:06 PM (223.62.xxx.127)

    또 냄새 소믈리에.
    노인냄새 난다고들 난리더니
    이젠 젊은여자들한테서 냄새난다구.
    당연히 사람도 생명체니 냄새 나겠죠
    화장품 향수 냄새도 날거구
    근데 생리나 분비물 냄새 맡는다면
    냄새 느껴지는 본인이 더 이상한듯..

  • 49. ...
    '20.8.8 7:06 PM (221.138.xxx.139)

    원글이 사투리 쓰는거 본인은 모르는 것 같은거...

  • 50. ...
    '20.8.8 7:45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여자애들 청소년시기엔 비릿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 51.
    '20.8.8 8:01 PM (175.193.xxx.138)

    여자냄새는 거의 모르겠던데요.
    근데 남자들 숨쉴때도 냄새 나는 사람 꽤 있던데 지하철같은데서 맡으면 너무 괴로워요

  • 52. 잘될거야
    '20.8.8 9:10 PM (39.118.xxx.188)

    쉰내도 아니고 신내는 또 뭐래요
    그게 더 거슬리네요 냄새보다

  • 53. ...
    '20.8.8 9:59 PM (220.93.xxx.236)

    다들 난 아닐거라 믿고ㅋㅋㅋㅋ 향수의 주인공처럼 냄새 안나는 사람이 현실에는 없음

  • 54. ..
    '20.8.8 10:48 PM (1.250.xxx.169) - 삭제된댓글

    건강검진 받아보셔요,,, 다른사람이 못느끼는 냄새맞는경우,,,,, 암일 경우가 많다고하네요,,,

  • 55. ..
    '20.8.8 10:50 PM (1.250.xxx.169)

    냄새에 갑자기 예민해질경우 암일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건강검진해보세요

  • 56. 전형
    '20.8.8 11:20 PM (122.36.xxx.134) - 삭제된댓글

    자극소재
    '여자들', '저 여자' 단어 필수
    아주 전형적.
    이젠 19 안달고 더러운 얘기만

  • 57. 00
    '20.8.8 11:20 PM (122.36.xxx.134) - 삭제된댓글

    냄새에 갑자기 예민해질경우 암일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건강검진해보세
    ㅡㅡㅡㅡㅡㅡ
    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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