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동네 엄마 집으로 초대했는데 실수한것같아 가시방석이네요..

더움 | 조회수 : 21,848
작성일 : 2020-07-02 15:09:06

새가슴이라 조회수가 엄청나니 좀 쫄리네요~ ^^;
그래서 펑 했어요~ 유명한 사이트니..
현명하신 분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IP : 14.6.xxx.20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 3:10 PM (210.217.xxx.103)

    사이 좋을 땐 딱히 소문 안 내고요.
    님이랑 관계가 소원해지고 둘의 관계가나빠지면 다른데가서 소문을 내죠.

  • 2. ....
    '20.7.2 3:11 PM (175.223.xxx.84)

    뭐 소문난들 ~~~

  • 3. 인간관계
    '20.7.2 3:12 PM (220.78.xxx.86)

    도 연습입니다.
    사람들 만나면서 실수도 하고 그러면서 다시 발전하고 배우는 거죠,.
    이미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 마음쓰지 마시고
    다음 번부턴 조심하면 됩니다.

  • 4. ...
    '20.7.2 3:13 PM (112.220.xxx.102)

    저 같으면 님 집에 다시는 안갈것 같아요 ㅋ

  • 5. 이미
    '20.7.2 3:14 PM (106.102.xxx.87)

    끝난일. 나쁜일 한 것도 아니니 잊어 버리시고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이번일을 계기로 다음부터 조심하시먄 되는거죠.

  • 6. ..
    '20.7.2 3:15 PM (119.69.xxx.115)

    신기하네요. 초대받아도 오라고 안하면될 걸 오라고 해놓고 본인이 이야기 쫙하고선 소문날까 신경 쓰인다니. 신경써야할 건 그 엄마가 아니라 님 태도인거 같은데요.

  • 7. 그게
    '20.7.2 3:15 PM (223.39.xxx.140)

    아무말 안하면 애 대충 키운다고 소문나고
    제 교육관이나 하고있는거 몇개만 말해도 애 잡는다고
    소문나고 그런거죠 뭐

  • 8. ...
    '20.7.2 3:18 PM (116.45.xxx.45)

    저 위에 인간 관계도 연습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제가 매일 등산하는데 제가 가장 어리거든요.
    대부분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매일 옵니다.
    저는 시간이 자유로운 직업이고요.

    그중에 한 분한테만 제 직업을 얘기했는데
    산에 다니는 분들이 제 직업, 나이, 왜 등산을 하게 됐는지까지 다 알고 있더군요.

    그담부터는 내 입에서 나간 건
    모든 사람 앞에서 마이크 대고 말한 것과 같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60이상 어르신들이 그렇게 입이 빠른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 9. 너무
    '20.7.2 3:52 PM (203.128.xxx.55)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사람이 말 물어낸다는 확신이 드는 이유는 뭔가요?
    님도 초대받아 갔으니 한번 부른거 뿐이에요

    사람불러 놓고 입다물고 있을순없잖아요

  • 10.
    '20.7.2 4:48 PM (121.167.xxx.120)

    이미 입에서 나간 말은 비밀이 없어요
    그 엄마가 말 안하길 바랄뿐이지요
    조심 한다고 해도 대화에 몰입 하다보면 입에서 술술 나와요
    다음부터는 완급 조절하면서 대화 하세요

  • 11. 글쎄
    '20.7.2 4:53 PM (1.230.xxx.106)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너무 오픈하셨나보네요
    찜찜하긴 하죠

  • 12. 후...
    '20.7.2 5:35 PM (220.123.xxx.111)

    이불킥할일이네요.
    동네에 무슨 소문이 날줄 알고....

    다음부턴 절대로 조심하세요

  • 13. 말의 기준
    '20.7.2 7:30 PM (219.250.xxx.4)

    내 원수가 알아도 괜찮은 내용이면 친구에게 얘기하고
    내 원수가 알면 안되는 것은 친구에게 말하면 안된다고해요

  • 14. 말의기준
    '20.7.2 11:19 PM (180.65.xxx.173)

    윗님 말의기준 명심

  • 15. 인간관계도
    '20.7.2 11:38 PM (124.49.xxx.61)

    연습...위의 글 좋네요.

  • 16. 누가뭐라하면
    '20.7.2 11:38 PM (124.49.xxx.61)

    그래서 뭐 어쩌라구?? 하세요.
    너무 쌈닭같으려나...참..

  • 17. 마이크 비유
    '20.7.3 1:16 AM (223.39.xxx.56)

    좋다 캬~~~

  • 18. ...
    '20.7.3 1:42 AM (1.241.xxx.220)

    이미 말은 출발했고 잡을 수 없으니 포기하세요.
    근데 뭐 교육관이 어때서요. 그건 정말 개인마다 다른거라... 그걸로 뒤에서 안좋게 얘기한다면 그 엄마 손절각인거죠모.

  • 19. 그분이
    '20.7.3 2:02 AM (125.128.xxx.85)

    오히려 좀 교양있는 사람이라면
    말은 안 퍼뜨릴거고
    대신 말 많은
    원글님을 자기 집에 초대 할 일은 없을....

  • 20. ... ..
    '20.7.3 6:53 AM (125.132.xxx.105)

    기회봐서 다시 초대하시거나 동네 카페 같은데서 차마시면서
    이번엔 그쪽 얘길 많이 들어보세요. 그렇게 서로 상대에 대해 알고 있으면 되요.

  • 21. 소문
    '20.7.3 8:36 AM (183.106.xxx.229)

    소문 다 나요. 교양있는 사람은 교양있는 다른 사람들 소식 전하고,
    교양없는 사람은 그 수준대로 나불거릴겁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하실 말을 준비하는것이 현실적인것 같네요~

  • 22. 저장해요
    '20.7.3 8:36 AM (211.46.xxx.77)

    인간관계
    도 연습입니다.
    사람들 만나면서 실수도 하고 그러면서 다시 발전하고 배우는 거죠,.
    이미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 마음쓰지 마시고
    다음 번부턴 조심하면 됩니다.22

  • 23. oo
    '20.7.3 8:37 AM (180.71.xxx.52)

    어떤 교육관을 갖고 있고 얘기 하신지 모르겠지만 너무 오바하네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님한테 그리 관심 없어요. 너무 앞서가서 걱정하지 마세요. 나쁜 일도 아니고 애들 교육 얘기 한걸로 소문 날까봐 전전긍긍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 24. ㅠㅠ
    '20.7.3 8:41 AM (49.172.xxx.92)

    저는 한 사람한테 이야기하는 순간 다들 알게되겠구나.... 생각해요

    비밀을 지켜야할만한 말을 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해요
    대단한 비밀도 없구요

    만약 꼭 비밀을 지켜달라고 제가 신신당부했는데 퍼트렸다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는 무너지긴 할듯해요

  • 25. 지나고나면
    '20.7.3 9:19 AM (218.50.xxx.154)

    너무 오바한거에 대해 후회막급일때 많죠. 정말로 입조심하는수밖에 없어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 26. 원글이
    '20.7.3 9:20 AM (14.6.xxx.202)

    다들 조언 감사해요..
    침묵의 시간이 흐르는것이 어색해서 뭐라도 막 말하려는 습성때문에 항상 내뱉고 후회네요...
    노력해 볼게요

  • 27. doubleH
    '20.7.3 9:47 AM (112.169.xxx.45)

    책 많이 읽히는게 최고의 교육인데
    나쁠게 뭐 있나요
    이상한 소문이 난다면 그건 그엄마의 질투일 뿐이죠
    그런데 뭐 장황한 이야기 보다는 다른사람 이야기 들주는 것이 좋은 대화법이죠
    그래서 귀는2개 입은 한개라잖아요

  • 28. 사람을
    '20.7.3 10:39 AM (222.120.xxx.44)

    오랜만에 초대해서 그러신 것 같네요.

  • 29.
    '20.7.3 11:55 AM (222.232.xxx.107)

    그거 우울 성향이래요. 자꾸 반복되면 안좋아요.

  • 30. ^^
    '20.7.3 1:50 PM (223.39.xxx.178)

    * '인간관계도 연습~'
    슬기롭게ᆢ지혜롭게
    사람들과 관계하며 살아가기
    짧지만 참 도움되는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688 급질문요 냉장고 청소후 작동이 안되요 급질 01:33:27 23
1203687 어제 구조된 강아지들 어미개 참 뭉클하네요 1 An 01:29:17 104
1203686 [인터뷰] "의사 수, OECD 평균 수준까지 20년... 5 뉴스 01:20:10 139
1203685 문정부 정책 믿고 주택 구매 미룬 무주택자 및 상급지 이동 미룬.. 13 .... 01:12:39 319
1203684 성실한 아이라서 맘이 아픕니다. 8 초보엄마 01:07:09 814
1203683 기안84 웹툰 논란거리도 아니라고 하던 분 4 웃김 01:04:58 493
1203682 컴퓨터 질문요.집에서 vpn을 쓰는 이유가요 3 ... 01:03:26 124
1203681 미통당에서도 갭투자 방지 대책이 있나요? 10 .. 01:02:22 176
1203680 월세계약이 파기되면 이전세입자는 다시 또 구해놓아야하나요? 2 ... 00:58:56 190
1203679 박진영이요 2 ... 00:57:56 505
1203678 사람한테 기대 안 하니까 편하네요 2 .. 00:55:25 544
1203677 군대 내무반이나 훈련소에 요새 에어컨 있나요? 3 습도 00:54:21 350
1203676 57456 고장 00:48:57 194
1203675 박능후 "집단휴진, 의사 사명에 위배..대화 문 열려있.. 5 뉴스 00:48:12 304
1203674 불륜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7 00:44:28 914
1203673 여름에 할 수 있는 스카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스카프 00:42:21 254
1203672 인버터 에어컨 어떻게 돌리세요 11 인버터 00:41:06 540
1203671 CT 검사 자주하면 진짜 암걸릴 확률 높을까요? 1 교활한여우 00:37:57 478
1203670 혼자 다니는게 편하고 좋은데 ㅇㅇ 00:36:22 490
1203669 복지부장관은 의사들과 대화를 좀 하세요. 12 의사파업 00:36:05 419
1203668 초등 여아들 친구들하고 놀때 운동 짱 잘하는 친구 어때요? 4 ... 00:28:42 336
1203667 신씨랑 정말 안맞는거 같아오 6 00:27:06 1,300
1203666 남성 정장바지 물세탁 하세요 ? 4 다리미 00:25:56 283
1203665 국물 없으면 뭔가 서운한 기분이 들어요. 1 .... 00:25:35 212
1203664 시골분들은 실거래가도 볼줄 모르나요? 2 .. 00:24:34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