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를 받아야하는데...
아무래도,,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밥 데울때만 사용하니까.. 별 필요없다..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없으니 은근, 불편하네요.
전, 보온밥통에 있던 밥을 먹는게 영 싫어서 항상
전자렌지에 휘~링 돌려 먹었었거든요..
아무래도,, 없이 사는건 불편하겠죠?..
아이구,, 별것도 아닌걸로 고민, 고민입니다..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8년된,전자렌지 고장..
aness |
조회수 : 6,56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10-12 0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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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주
'05.10.12 10:01 AM전자렌지가 딱 그런거 같아요 있으면 자주 안 쓰고 없으면 불편한...^^*
그냥 서비스 받으세요. ^^2. yuni
'05.10.12 10:05 AM전자렌지 요새 10만원정도 하거든요.
일단 a/s신청하시면 견적을 내주니 듣고서 결정하세요.
버리는거야 순식간이잖아요.^^3. 김영자
'05.10.12 12:17 PM저도 8년만에 고장이 나서 고쳤는데
뭔 센서인가 뭔가를 바꾸고 2만원 들었습니다.4. 미서
'05.10.12 12:55 PM전 5년만에...고장...타이머가 망가져서 2만원 안쪽으로 들었습니다.
일단 견적 내시고 생각해보세여.
출장비 나오니까 (엘지는 15,000원) 전 들고 갔었어여..좀 무거웠지만..
끝나고는 차에 실어주더라구여...5. freezemix
'05.10.13 3:18 AM저희집도 얼마전에 10년정도 된 전자렌지 고장나서 수리받아왔어요.
엘지에서 했는데 15000원 주고 완전 쌩쌩해져서 왔답니다 :-p
전자렌지는 따로 여러가지 기능이 필요한게 아니니까 옛날꺼라도 잘만 돌아가면 괜찮은거 같아요.
사실 제가 사는 원룸에 안에 돌아가는 판도 없는 진짜 오래된 전자렌지 있거든요.
전에 살던 사람이 놓고간거 그냥 멀쩡해보이길래 쓰고있는데 데우기 해동 아무 문제 없어요.
수리비 얼마 안나오면 그냥 고쳐서 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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