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천재를 낳았나봅니다

천재엄마 조회수 : 14,078
작성일 : 2020-06-02 20:51:58
중딩첫째가..

4살 늦둥이동생한테..손가락 브이!를 가르쳐주고있어요.

가위바위보랑..

손이 두껍고ㅜ손가락이 짧아서인지

생각처럼 안되서...엄지로 약지손가락 눌러주고있었는데

갑자기..

왼손을 주먹쥐더니..

오른손으로.. 주먹쥔 왼손의 중지검지를 펴네요



오옷..딸과둘이..천재라고 호들갑떨었네요.

저런생각을 어찌했냐며 ㅋㅋㅋㅋ
IP : 182.218.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0.6.2 8:53 PM (220.79.xxx.102)

    상상만해도 귀여워요. 어릴때 많이 누리세요 ㅎㅎ

  • 2. 큐티
    '20.6.2 8:54 PM (121.184.xxx.131)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네살아기네요,
    정말 어쩜 그런 기발한 생각을 다 했을까요,
    오늘 그렇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 3. 천재맞지요
    '20.6.2 8:55 PM (182.218.xxx.45)

    또래아기들은 브이..잘해요.

    늦긴하지만..저런 기발한 생각을 하다니...

    천재인거같아요ㅋㅋㅋ

  • 4. 딴얘긴데
    '20.6.2 8:58 PM (110.70.xxx.207)

    첫째가 중딩인데 늦둥이가 4살 요?
    뭔들 안 이쁘겠어요~ ㅎ

  • 5.
    '20.6.2 9:01 PM (175.197.xxx.81)

    어머어머 천재 맞네요!~창의력이 4살인데 뛰어나요

  • 6. ...
    '20.6.2 9:04 PM (221.155.xxx.191)

    궁즉통이네요
    자기 나름대로 되는 방법을 찾아냈나봐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즈희 조카는 아기 때 주먹이 자기 뜻대로 입으로 곧바로 안 들어가니까
    일단 얼굴 아무데나 주먹으로 지른 뒤 거기서부터 입까지 슬금슬금 문대며 이동시키더라고요 ㅎㅎㅎ

  • 7. 천재엄마
    '20.6.2 9:06 PM (182.218.xxx.45)

    네 너무 예뻐요.ㅎㅎㅎ

    11살터울로낳았는데..진짜 제인생의 비타민.보약이에요

    세돌지났는데 말도조금느리고, 아직 기저귀차고있지만

    천재맞습니다ㅋ

  • 8. 쓸개코
    '20.6.2 9:11 PM (211.184.xxx.42)

    아유 예뻐~ 동영상으로 남기면 더 좋았겠어요.

  • 9. 천재엄마
    '20.6.2 9:17 PM (182.218.xxx.45)

    창의력! 가끔 이런생각을 하다니..하고 놀랄때가 있어요.

    말만 느린..똑똑이ㅎㅎ

  • 10. 앗..
    '20.6.2 9:18 PM (182.218.xxx.45)

    저희첫째가.. 이유식먹을때 국수를..그렇게먹었어요ㅋㅋ

    손에 국수를 잡아서..광대뼈부터 슬금슬금이동ㅎㅎㅎ

  • 11. 늦둥이
    '20.6.2 9:28 PM (49.172.xxx.166)

    혹시 막내는 몇살에 낳으셨나요?^^

  • 12. ㅇㅇ
    '20.6.2 9:31 PM (124.49.xxx.158)

    귀여워요~

  • 13. 사자엄미
    '20.6.2 9:32 PM (182.218.xxx.45)

    11살터울이라 늦둥이에요.

    대학졸업하고 그다음해에 결혼해서...39살에 둘째낳았어요

  • 14. ..
    '20.6.2 10:29 PM (125.176.xxx.10)

    저희 늦둥이는 5살까지 기저귀 했는데 (정확히 4돌 언저리) 낮이고 밤이고 실수 한번 없이 완벽하게 뗏어요 기저기값은 좀 아깝지만 ㅋㅋ 요에 쉬 냄새니 얼룩 없으니 좋습니다 즐기세요~~

  • 15. victory
    '20.6.2 10:34 PM (115.139.xxx.104)

    오모~
    귀여워라~♡

  • 16. ㅋㅋㅋㅋ
    '20.6.2 11:52 PM (211.206.xxx.180)

    엄마랑 딸이 더 귀여워요 ㅋㅋㅋㅋ

  • 17.
    '20.6.3 12:43 AM (182.211.xxx.69)

    원글님 저희랑 너무 비슷하세요
    저도 대학졸업 다음해에 결혼해서 큰애가 고1이고
    둘째가 3살이요 38살에 둘째 낳았구요
    저희는 위가 아들 아래가 딸인데 원글님네 아기처럼 천재는 아니지만
    여우짓으로 탑찍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 18. ----
    '20.6.3 4:48 PM (1.236.xxx.181)

    이거 잘 읽고 따라해봤어요 ㅋ
    머리회전이 빠르네요^^ 귀요미 천재

  • 19. 저도 퍼뜩
    '20.6.3 7:17 PM (118.235.xxx.44)

    이해가 안가서
    왼손 오른손 펴고 따라 해 봤네요

    네살 아기 천재 인정 입니다
    이쁠 때 네요

  • 20. ...
    '20.6.3 7:21 PM (218.156.xxx.164)

    아이고 눈 앞에 보이는 거 같아요.
    너무 귀엽고 천재 맞습니다.
    엄마랑 누나가 천재라고 하면 천재 맞는거에요.

  • 21. .....
    '20.6.3 7:30 PM (112.144.xxx.107)

    누나가 동생 귀여워서 중2병 올 새도 없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6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3 엄마 03:27:56 144
1802195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1 집값정상화 02:34:37 441
1802194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7 .. 02:33:52 637
1802193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255
1802192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343
1802191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1 .. 01:21:08 2,173
1802190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6 아니 01:05:30 1,070
1802189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9 아마도 00:54:02 929
1802188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188
1802187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6 나르시스트 00:51:21 1,023
1802186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345
1802185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524
1802184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1,687
1802183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3 여론조작세력.. 00:20:09 1,779
1802182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353
1802181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934
1802180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9 ........ 2026/03/12 2,857
1802179 식세기 10인용?12인용? 2 ㅡㅡ 2026/03/12 363
1802178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3 ㅇㅇ 2026/03/12 2,038
1802177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30 2026/03/12 1,377
1802176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514
1802175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541
1802174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8 2026/03/12 1,350
1802173 유병자보험 6 타이밍 2026/03/12 534
1802172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5 ㅠㅜ 2026/03/12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