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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충남대는 더 살판났습니다.

ㅇㅇ | 조회수 : 25,133
작성일 : 2020-02-22 21:13:54
(충남대뿐 아니라 충청도 대학들이요)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10478

오늘 대전역 앞을 갔는데
플래카드가 크게 걸려있더라구요.
균특법 상임위 통과됐다고..
이렇게 중요한 법인데 사람들이 알까? 의문이 들었네요..

이번 균특법 상임위 통과로
(상임위만 통과했지만 여야 모두 당론으로 적극 찬성하고 있어 법사위 본회의 100% 통과)

충남, 대전에 혁신도시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이제 국가가 공기업을 혁신도시로 내려보내야 하구요

공기업은 충청도에 30% 할당해야 하고

반대로 인서울 대학을 가면 그만큼 양질의 공기업 일자리가 사라집니다.

앞으로
5급 고시는 20%
7급 공무원은 30%
공기업 지방할당은 2019년 21% > 2022년 30%
대구 공기업은 추가로 45%

이번에 법안 통과시 공기업 2차 이전이 가속화되는데요..
그러면 결국 내려온 공기업들 모두 30% 할당..

지방이 숟가락 하나 올리겠다는데
대체 누가 용감하게 반대할 수 있겠습니까?
대전에서 국회의원 다 떨어질려고..
뭐 결과적으로는 매우 좋은 법안이죠.. 충남대로 우수인재 더 몰리고..
근데 그 결과 공부 열심히 한 인서울 애들은.. 갑자기 하늘에서 날벼락이 날아왔죠.
이렇게 지방대 살리는 법안이 무지막지하게, 그것도 매우 쉽게 통과되고 있어요.
인서울 대학생 반쯤 죽여놓는거.. 돈 한 푼 안들고 얼마나 편합니까?

학부모 여러분들은 잘 판단하고 대학 진학을 하시길..
괜히 인서울 애매한 대학들 갔다가 취업할 때 호되게 당합니다..
거기에 이런건 여야 의원 구분없이 폭발적으로 발의하고 통과시키고 있어요.
IP : 124.63.xxx.23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2 9:16 PM (203.236.xxx.229)

    결국 부동산이고 뭐고 이 난리가 서울 집중 때문인데...전 서울시민이지만 찬성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니 인서울 앞으로 덜 가면 되겠네요

  • 2. 서울공화국
    '20.2.22 9:17 PM (175.192.xxx.39)

    지방화가 답이지요.

  • 3. 뭐가문제
    '20.2.22 9:18 PM (118.139.xxx.63)

    그럼 이제 지방대로 가세요..
    거기서 하숙하고 기숙사 가고...
    여태까진 지방민이 그리 했습니다.

  • 4. 남편 대학교수왈
    '20.2.22 9:19 PM (223.62.xxx.163)

    서울로 대학 보내랍니다.
    지방대는 정보도 부족하고 아이들이 의욕이 없다네요.
    아이들 수준 스펙트럼이 넓대요.
    지역할당 내용을 알면 이거 실속이 없답니다.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각종 스펙쌓을 기회가 서울이 많고
    아이들끼리 정보가 다양하고 경쟁이 된다네요.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 5. 대학교수라고
    '20.2.22 9:20 PM (175.192.xxx.39)

    생각이 똑같지 않습니다.
    지방대가 활성화되면 지방대 수준이 높아지겠지요

  • 6. 서울에서
    '20.2.22 9:21 PM (121.154.xxx.40)

    지방으로 인구도 분산 해야죠

  • 7. 입시 결과를 보니
    '20.2.22 9:24 PM (1.242.xxx.191)

    인서울 추세가 뚜렷하더군요.
    특히 자연계.

  • 8. 참나
    '20.2.22 9:27 PM (118.42.xxx.226)

    당연히 지역균등하게 발전되어야지...
    이런 정책 엄청 환영합니다.
    대학교수도 멍청한 애들은 좀 걸러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시험이라도 보게 하던지 원~

  • 9. ㅇㅇ
    '20.2.22 9:27 PM (124.63.xxx.234)

    애들이 이런거 통과된 줄 알려나요..

  • 10. ㅇㅇ
    '20.2.22 9:31 PM (124.63.xxx.234)

    교수님 말 대충 공감하는데..
    뭐 정보 적고 의욕 없고 다양한 경험 못하고.. 뭐 얼추 맞지요.

    한 문장은 아니예요.
    지역할당 내용을 알면 이거 실속이 없답니다.

    인서울 대학 커뮤니티 보면 지방할당제를 이 갈고 증오하고 있어요..
    일자리 수천개씩 슝슝 사라지고 있어서..

    그리고 더 중요한건..
    지금보다 추후 지방할당제 비율이 훨씬.. 훨~~~~~~씬 늘어나요.

  • 11. 제 주위에
    '20.2.22 9:31 PM (175.209.xxx.73)

    이명박때부터 지방 할당제에 지거국 갔던 학생들
    다 서울 근교 대학으로 편입했어요
    지거국이 특별 대우라면 안올라왔겠지요.

  • 12. 지거국 갔던 애들
    '20.2.22 9:34 PM (223.38.xxx.3)

    여러명 반수해서 다시 인서울 했네요..

  • 13. ㅇㅇ
    '20.2.22 9:35 PM (124.63.xxx.234)

    이명박때니까요..
    지금 지방할당과 당시는 차원이 다릅니다.

    http://cm.asiae.co.kr/article/2017091911005417859#Redyho
    2012년에 고작 2.8%입니다.
    2015년 되야 10%..
    지금 21%
    곧있으면 30%..

  • 14. ㅇㅇ
    '20.2.22 9:36 PM (124.63.xxx.234)

    그리고.. 반수라면 학교 레벨을 올리는 건데요.
    인서울에서도 반수해서 인서울로 올라가겠지요.

  • 15. ...
    '20.2.22 9:38 PM (221.164.xxx.72)

    여야 구분없다고요..
    여야 구분없이 할일을 했네요.
    대학서열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면 좋은거죠.

  • 16. 남편 대학교수
    '20.2.22 9:41 PM (14.40.xxx.172)

    저 댓글 진짜 무식한 남편이랑 살고 있네요
    교수중에 머리텅이 많은데 그중에 한사람인듯

  • 17. 전에도
    '20.2.22 9:41 PM (117.111.xxx.162)

    이글 올리시지 않았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89602&page=1&searchType=sear...

  • 18. 제가
    '20.2.22 9:42 PM (114.108.xxx.128)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가서 좋았던 건 다니면서 저보다 더 나은, 배울 점이 많은 또래동기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교수님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거에요. 뭐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학업에 대한 의욕과 열의가 있었고요. 공부할 때는 열심히, 놀때도 잘 놀고요. 또 학교 인프라가 좋았고요.

  • 19. ㅇㅇ
    '20.2.22 9:43 PM (223.62.xxx.164)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유리하겠네요.

  • 20. ㅇㅇ
    '20.2.22 9:43 PM (124.63.xxx.234)

    (117.111.xxx.162)// 맞습니다. 다만 이번엔 새로운 내용이지요.

  • 21. 대구는
    '20.2.22 9:43 PM (116.125.xxx.199)

    대구는 그전에 살판났어요

  • 22. ㅇㅇ
    '20.2.22 9:46 PM (124.63.xxx.234)

    명문대야 고민없이 가시면 되겠지요..

    지거국이 특별 대우라면 안올라왔겠지요.

    >>지금 전남대 전기공학과는 졸업자의 절반이 한국전력에 들어가고
    부산대 경제학과는 졸업자의 10% 이상이 금융공기업에 들어가고 있어요.

    다만 지금 대학 들어가는 신입생은 잘 모르겠지요.. 그런 사실들을.

    카이스트는 글쎄요..
    공기업 연구직도 아니고.. 공기업 일반직종엔 잘 안 가지요.

  • 23. 이것도
    '20.2.22 9:46 PM (117.111.xxx.162)

    쓰신분이시잖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88273&page=2&searchType=sear... 덕분에

  • 24. 공기업
    '20.2.22 9:48 PM (124.54.xxx.37)

    내려보내되 지역선발 30% 이딴건 없어져야합니다 그래야 각지에서 인구가 유입이 돼죠 자기지역사람들만 취직시켜달라는게 말이 됩니까

  • 25. ///////
    '20.2.22 9:50 PM (188.149.xxx.182)

    해야죠.
    지역 균등 발전이 되어야죠.
    지금도 그 지방의 공장에서는 그지방대생들 위주로 뽑아요. 몰라서 못오는것 같아요.
    글고 애들이...이틀 일하고 안옵디다...허허허........힘들다고 안와요...사무직 입니다. 월급 적지도 않아요.
    외진 바닷가 앞의 리틀 타이니 소도시에 있다고 안와요...나 원 참....중소기업이라도 월급잘나오고 매년 호봉 오름에도 ㅋㅋㅋ

  • 26. 지방이
    '20.2.22 9:52 PM (59.4.xxx.58)

    '살판 나라'고 공기업 이전도 했는데, 판단착오아닌가요.

  • 27. 참나
    '20.2.22 10:07 PM (118.42.xxx.226)

    30%를 50%로 올렸으면 좋겠네요.

  • 28. 왜?
    '20.2.22 10:11 PM (223.62.xxx.82)

    아예 100% 다뽑지 그런데...
    역차별 화남.

  • 29. 근데
    '20.2.22 10:14 PM (122.37.xxx.67)

    이분은 왜 이렇게 흥분해서 똑같은글을 계속 올릴까요?

  • 30. ㄷㄱ
    '20.2.23 1:40 AM (218.39.xxx.246)

    여기 댓글에 종종 울 남편 뭔데 어쩌구했다라는글 많은데
    정말 없어 보여요
    본인이 대학교수면 얘기하세요
    본인의 주장을요
    그럼 들어는 드릴께요

  • 31. 장기적으론
    '20.2.23 2:58 AM (172.58.xxx.161)

    바람직한 정책이네요. 균등발전.
    서울 집중 너무 심해요.

  • 32. 그러게
    '20.2.23 3:33 AM (1.250.xxx.124)

    왜 충남대만?
    전국 지방대 지거국 포함이죠.

  • 33. 지역균형에
    '20.2.23 6:53 AM (223.38.xxx.201)

    왜 특정지역만 특혜를 주는거죠? 그러라고 지방으로 보내는건가요? 지역별로 다 to공평하게 해야죠. 저런식이면 정부는 부메랑 맞아야함.

  • 34. 인성ㅉㅉㅉ..
    '20.2.23 7:29 AM (223.62.xxx.244)

    인서울대학 반쯤 죽여놓는다라....

  • 35. 지방
    '20.2.23 7:52 AM (1.250.xxx.124)

    분권화 대찬성이요.

    원글은 서울 살고
    서울로 서울로..
    서울집값 올라서 좋고.
    욕심 엔간히 부리세요.

  • 36. 원글님
    '20.2.23 8:29 AM (116.125.xxx.62)

    대전에 살면서 자녀를 서울의 대학에 보내신 분?
    서울 주거비 비싸서 보내놓고 나니 경제적으로 힘들어
    화가 났나요?
    저도 대전에 살지만
    지금 정부 정책 대만족이에요!
    저희 애들 대전에서 대학나와
    취업 성공하고 만족하며 다녀서 저 정책은 저희 애들과 무관하지만요.
    왜 서울로만 집중하여 주거비 문제 등을 야기시켜야만 하는지요!
    그리고 서울 애들이 대전에 내려 와 근무할 거 같으세요?
    대전에 살면 연구단지 많은 거 알고 있지요.
    그 연구 단지의 연구원들이 수도권으로 이전하는데가 생기고 있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인서울 친구들 뽑아놓으면 일 좀 할만하면 스펙만 쌓고 그만두기 일쑤랍니다. 서울의 직장으로 가려고.
    서울 사는 아이들중 서울 떠나면 죽는 줄 아는 경우가 있나 봐요.
    대전 살면서 너~무 서울 짝사랑하지 마셔요.


    추신 :
    제목에 화나서, 충남대 나온 아이를 둔 엄마가.

  • 37. ......
    '20.2.23 8:44 AM (210.223.xxx.229)

    진작에 이렇게 됐어야죠..지방이 살아야 서울도 살고 나라가 살아요..이기적인 생각좀 버리세요

  • 38. ....
    '20.2.23 10:53 AM (14.7.xxx.236)

    저출산 지분의 상당수가 서울 밀집화입니다.
    거주비에 견디지 못해서 애도 못낳는 거죠.
    나라가 살려면 지방이 살아야되요

  • 39. 대학교수라고
    '20.2.23 12:24 PM (67.180.xxx.159)

    생각이 똑같지 않습니다.222

    저 위 댓글 남편분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학교수들도 많습니다.
    정부 정책 지지함.

  • 40. 그렇게
    '20.2.23 1:06 PM (124.50.xxx.140)

    배 아프면 원글은 이런한심한 댓글이나 달지말고 지금당장 지방대 입학해서 그 좋다는 지방할당제 누리면 될텐데 왜 여기서 부들부들?
    서울집중 없애고 지방균형발전 꾀하는 이런정책 난완전 좋은데 ..서울집값 비싸서 힘든거 완화에 인구집중완화도 되고
    원글은 정부가 하는건 암만 좋아도 무조건 까고싶구나 ㅎ

  • 41. 지금
    '20.2.23 1:25 PM (61.73.xxx.218)

    부터라도

    찬성합니다!

  • 42. 웃겨
    '20.2.23 1:56 PM (223.38.xxx.221)

    남편 교수란 여자분
    그 남편 어디 교수인진 모르겠지만 대충 학교수준 학과수준 알만합니다. 저런 교수 밑에서 배우는 애들도 참 불쌍.

    이 법안 찬성 200프로입니다.

  • 43. **
    '20.2.23 3:11 PM (218.48.xxx.37)

    아이들은 그래도 가기 싫어합니다.
    요즘 애들이 홍대 근처나 건대 근처로 학교로 가는 이유 중 하나예요..
    상위권 말고 중위권 말씀입니다..

    군대간 아들..
    지방이라도 공기업 이면 간다고 하더니
    휴가나와선.. 사람은 역시 서울에서 살아야 한다고..
    자긴 꼭 서울에서 살거라고..하더군요..

  • 44. 참나
    '20.2.23 3:22 PM (118.42.xxx.226)

    윗님 앞으로 대전도 살기좋은 도시로 되기위한 첫걸음입니다.
    당장은 서울 살고 싶고 그렇겠지만
    계속 그렇게 모여들면 서울 자체도 안좋아집니다.과포화로

  • 45. ㅇㅇ
    '20.2.23 3:29 PM (124.63.xxx.234)

    아이들은 잘 안가죠.. 가는 애들도 있지만.
    취업할때 후회하고..

  • 46. 찬성이요
    '20.2.23 4:08 PM (49.167.xxx.126)

    수도권 집중으로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이젠 좀 해결되어야죠.
    장기적으로 보면 서로 이득이예요.

  • 47. enddd
    '20.2.23 4:30 PM (211.212.xxx.55)

    단순히 기업 이전시킨다고 지방 활성화가 되나요? 지방이전한 공기업 직원들 그곳에 터잡은줄 아시나요? 천만에요. 평일엔 어쩔수 없이 지방에 있지만 주말이면 다 원래 집으로 가기 바쁩니다. 생활근거지를 변경할만큼 지역인프라가 필요한데. 전혀요....지금처럼 일단 이전->사회시설확충 이런방식으론 답없어요. 그 시설확충이란것도 단순히 아파트, 학교 몇개 수준에 지나지 않아요. 퇴근 후 여가, 자기계발 할 만한 건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 전국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이전이요? 그냥 웃지요... 여기 회원분들 지방발령나서 가라고 하면 좋다고 가시렵니까? 나라도 지역발전을 위해 희생해야지 이런 생각으로 가시려나? 이전 대상은 뭔 죄로 총대메고 가야한다는건지... 말은 참 쉽죠?

  • 48. 윗님
    '20.2.23 4:37 PM (49.167.xxx.126)

    정책이란게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거죠.
    우리 애들 생각해서라도 불편한건 좀 참을 때도 됐어요.
    참.
    저는 지방 갑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았거든요.ㅎ

  • 49. 여기서 뭐하러..
    '20.2.23 5:52 PM (58.141.xxx.54)

    지방국립대 랑 서울 대학원 다녀봤는데..정보나 분위기 서울 못따라옵니다. 대전 말그대로 주말이면 서울 인천 본가로 엄청 올라와요. 주말 부부도 많고..
    정보화사회인데도 불구하고 점점 격차가 더 벌어지는데.. 웃픈 코미디에요.
    게다가 지방자치사업은 지연 학연 위주로 가져갑니다. 일례로 정부청사 바라보고 지방 온 업체. 연줄 없으면 고사합니다.
    못살아남는데 누가 지방에 본사를 둘까요..
    무작정 내려보내는게 급선무가 아니라..이런거 뿌리 뽑지 않으면 현대판 지방호족 안 생기리라는 말 못합니다.
    적폐부패 없애면 기업이 모여듭니다. 자체상생기업 없으면 그냥 소비도시..
    교수 협의회 회의록이나 안건 진행등 공개된 자료 하나라도 비교해보시면..대학샹이면 볼 수 있는 자료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다운 가능합니다.
    지금 다니는 공대의 경우 학과에 외국어 동아리가 있어요. 개네는 대기업도 가지만..바로 외국 취업하는 친구들도 꽤 됩니다. 동아리는 학장님이 매일 관리하십니다. 학장님 스케줄이..초 분 단위에요. 학생들을 위해..뭘 할까...학과장은 안그러겠어요..그리고 다른 교수도 똑같이..학생들도 그 분위기..따라갑니다. 그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오는거고 30년된 그 학과출신 외국ceo 변리사 등..한달에 2번 이상 학장님이 불러 특강시킵니다. 지방대중에 이런 곳 있어요?
    저도 지방대 가서 교수님 존경하고 바라봤지만. 졸업하면 땡이에요..자기 건강이나 일신에 관심이 더 많죠.
    아니 애초에 지방대 학생들이 개강 첫시간에 휴강 언제하냐고 물어보는데..뭔 공부를 해요. 목*대 일부학과는 돈만 내면 졸업시켜주던데.. 그거 보고 어린 학생들이 뭘 배울까요? 지금 다니는 서울 학교도 일류가 아닌데..이정도 격차가 납니다.

  • 50. 남편이 어쩌구
    '20.2.23 8:25 PM (124.5.xxx.61)

    정말 본인과 남편을 구분 못하는 모지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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