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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부모에게 잘했더니 ..그걸두고..

주부 | 조회수 : 14,848
작성일 : 2020-01-24 12:06:00
저 예뻐하시고 잘해주셨고 늘 안쓰러워 하신 시부모님..


아버님 돌아가시고 혼자 되신 어머니 모시고 주말마다 나들이 모시고 다니며 맛집 찾아 다녔어요. 정말 아무 사심 없고 잘해드리고 싶었어요. 그걸 두고 큰형님이 걔네들 어머니한테 돈 받아내려고 그러는거라고..


와~ 진짜 평생을 돈돈거리며 살더니 다 지같은 줄 아나..


너무 화가 나는데 아무 한테도 말 못하고 여기다 풉니다.
진심이 이렇게 왜곡되니 너무 슬프네요.
IP : 175.208.xxx.16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12:10 PM (175.113.xxx.252)

    내성격에는 난리쳤을것 같은데.ㅠㅠ 그런걸 왜 말을 못해요... 정말 섭섭하고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보내고 대놓고 말하세요....

  • 2. 어차피
    '20.1.24 12:16 PM (223.62.xxx.170)

    며느리는 잘하나 못하나 욕먹어요.
    소신있게 행동하면 되고요.

  • 3. 점두개님
    '20.1.24 12:17 PM (221.166.xxx.129)

    맞아요

    저는 시댁 식구가 우리집 와서 잘해주고
    선물 사주니

    저보고 통크다고 ㅜㅜ
    계속 그러길래
    왔으니 잘해준건데 뭐지?싶더라구요.

  • 4. 내버려둬요
    '20.1.24 12:20 PM (112.151.xxx.122)

    82게시판 글들 보면서 늘 느끼는 거지말
    글에도 지문이 있어서 사람그릇크기가 다 보이잖아요?
    물론 저도 그럴테구요
    원글님 그릇과 큰형님 그릇이 비교자체가 안되는걸
    예쁜 명품자기그릇같은 원글님이
    양은종지 같은 형님과 어떤 방법으로 다투겠나요?
    내버려둬요
    근데 살아보니 자신의 그릇크기대로 살게 되더라구요
    작은 종지는 종지에 맞게 채워지고
    큰 그릇엔 또 그 그릇에 맞게 채워지구요
    물론 딱 돈만이 아니라 모든것들이
    자신의 그릇크기에 맞게 채워지더라구요

  • 5. 시엄니
    '20.1.24 12:20 PM (223.38.xxx.167)

    뇌졸증으로 쓰러지셔서 1년반동안 일주일에 3ㅡ4번 갔어요. 시누들이 제는 돈때문에 저러는거라고 쑥떡거리는 소리 들었어요. 맞어요 다들 자기들 같은줄 아나봐요ㅡ

    돈돈거리는 쌍놈집도 아니고 핫웃음만 나와요. 남편이 대신 미안하대요 창피한가봐요.

  • 6. 내동생네가
    '20.1.24 12:24 PM (112.169.xxx.189)

    외국 살아요
    당연히 엄마가 자주 못가시죠
    몇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는데
    수년전 다녀오시더니 하는 말이
    집 밥도 별로 안해며고
    외식에 쇼핑에 원없이 쓰고 살더라
    그러면서 그리도 돈 모으고 못산다고
    죽는소릴 했더라
    그래서 그랬어요
    가까이서 못 모시니 어쩌다 한번 오셨을때
    지들 나름 할 수 있는한 맛있는거 사드리고
    쇼핑도해드린거겠지
    모르긴해도 엄마 그렇게 왔다가고
    몇달은 허리띠 조르고 살거라고요
    좀 찔끔하는듯 입 다물더니
    아닐거라고....에휴
    내 시부모나 남의 시부모나
    다를거 없어요
    재수음슴

  • 7. 전요
    '20.1.24 12:25 PM (220.78.xxx.128)

    친 혈욱이 그래요 .
    엄마랑 저랑 차단시켜요 .

    지가 돈 뜯어가니 다른사람도 그러는줄 알아요 .
    저 엄마 보고싶은데 못 가서 사실대로 엄마에게 말했어요 .

    그렇찮아도 제가 다녀가면 올케 눈치가 다르대요
    그래서 신경쓰이고 피곤하다고 하셔서

    저도 그냥 나중에 엄마 가 타의에 의해서 요양원이라도
    가게되면 비용 못 낸다했어요 .

  • 8. 아 참
    '20.1.24 12:26 PM (112.169.xxx.189)

    원글님 시부모님은 잘해드리는걸
    고맙게 받아들이시는 분들 같아서
    좋다는 얘기 하려던건데
    ㅋㅋㅋㅋㅋ

  • 9. 근데
    '20.1.24 12:29 PM (203.226.xxx.95)

    그런소리 나올거 예상이 안되나요? 이래서 머리가 좋아야한다는...

  • 10. .....
    '20.1.24 12:30 PM (121.130.xxx.82)

    꼭 시부모님 관련한거 아니더라도 남이 좋은일하는걸 배배 꼬아보는 뒤틀린 덜된 인간들이 있어요.
    우리 큰고모가 잘살아요.
    막내동생이 장가도 안갔고 하는일도 다 꼬여서 나이먹어 폐인이 되버렸는데
    죽겠다고 자살시도 했다가 실패하고 울고 있는거 우연히 동생 집 갔다가 발견하고서
    그 동생을 집 근처에 데려다가 세입자 들였던집에 세입자 내보내고 공짜로 거처도 내주고
    이리저리 보살폈는데 소문이 어떻게 났냐면요
    막내동생 돈 노리고 거기로 데리고 간거라고 났어요.
    그 동생 돈 있언거 큰누나가 다 먹었다고 났더라고요 ㅎ
    월세 받던것도 포기하고 동생한테 집 내주고 먹을거 해다주고
    진짜 부모처럼 보살폈는데 ㅎㅎ
    삼촌한테 돈이나 있으면 말도 안해요.
    누가 봐도 돈 한푼 없는 망한 상황인데
    그런 소문이 난다는게 놀랍더라구요.

  • 11. .....
    '20.1.24 12:33 PM (121.130.xxx.82)

    잘산다는것도 큰 부자는 아니고
    돈 아쉬운거 없이 살고, 형제들 중에 제일 형편 좋은 정도에요.
    세상에 소문이 그렇게 났더라고요.
    엄마가 친척 모임 갔다가 그 얘기 듣고 놀라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우리 형님 그런 사람 아니라고 쏘아붙였데요.
    집에와서 아빠랑 그 얘기 하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시더라구요.
    아빠도 기가 막히신지... 걔가 어딜 봐서 돈이 있냐고;;;;;;;;;;;;

  • 12. ㅁㅁㅁㅁ
    '20.1.24 12:43 PM (119.70.xxx.213)

    맞아요 종지 같은 사람은 아무리 해도 종지만큼 밖에 못 담아요

  • 13.
    '20.1.24 12:50 PM (203.23.xxx.94)

    그릔걸 투사라고 하죠
    자기내면이 들킨거

  • 14. ..
    '20.1.24 1:10 PM (125.177.xxx.43)

    다ㅡ자기같은줄 알아요

  • 15. 그들이
    '20.1.24 1:31 PM (124.54.xxx.37)

    뭐라하건 내가 그게 아니면 그냥 무시하세요 그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길

  • 16. 꼬인인간
    '20.1.24 2:14 PM (223.62.xxx.177)

    근데
    '20.1.24 12:29 PM (203.226.xxx.95)
    그런소리 나올거 예상이 안되나요? 이래서 머리가 좋아야한다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보고 머리 나쁘다 비아냥 되는님!!

    원글이 머리 나쁜게 아니라, 큰형님 동서가 꼬인게 명백한데
    큰동서 입장인가봐요?

    하긴 인성 나쁜 간장종지들은 남을 꼬아보는 경향이 있고,
    지들이 하는 종지 행동이 똑똑하다 착각하며 우기는 경우 흔하죠.

  • 17. 그냥
    '20.1.24 2:24 PM (1.235.xxx.53)

    나이 먹고 사람 만난 경험치로 사람들 대부분 자기 그릇대로 해석하고 판단해요.

    저도 당황한 적 많아요.

    그래서 남한테 구구절절 나 이해해 달라고 하소연 할 필요도 없고,말 많이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왜곡해서 듣던 말던, 이해하던 말던......

  • 18. 큰형님
    '20.1.24 2:30 PM (211.196.xxx.123)

    그 큰형님 아이들 잘 되던가요?
    가정교육 엉망으로 받고 크고 본게 없으니 돈으로만 사람 평가하려고 하고
    돈이 최고의 가치로만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이라 그러니
    님은 그냥 님 하는대로 하고 사세요.
    그 시어머님은 행복하시겠어요.
    님같은 며느리 잇어서

  • 19. ..
    '20.1.24 2:53 PM (1.230.xxx.106)

    그릔걸 투사라고 하죠
    자기내면이 들킨거 222222222222

  • 20. wisdomgirl
    '20.1.24 2:55 PM (222.107.xxx.48)

    상종도 마세요

  • 21. .....
    '20.1.24 7:22 PM (122.35.xxx.174)

    나중에 님네 자식들이 훠얼씬 잘 될 거에요
    부모에게 잘한 끝은 좋게 되어있답니다.
    복은 다 님네 집 문으로....

  • 22. 쓸개코
    '20.1.25 1:06 AM (218.148.xxx.189)

    원글님이 잘못하신건 없는데 머리평가까지 받아야하나요..

  • 23. 뭐래?
    '20.1.25 1:26 AM (175.223.xxx.129)

    근데
    '20.1.24 12:29 PM (203.226.xxx.95)
    그런소리 나올거 예상이 안되나요? 이래서 머리가 좋아야한다는...
    ㅡㅡㅡㅡㅡ
    이건 머리의 문제가 아니라 싸가지의 문제.
    댁같은 개싸가지들은 저런말 막 하고 사나봄.
    보통사람은 저런 생각 안하고 살거든~~^^

  • 24.
    '20.1.25 2:34 AM (117.111.xxx.47)

    203.226 그런소리 나올거 예상이 안되나요?
    원글님네 큰 동서 .왔네요~
    속알딱지가 밴댕이 같은 목 위에 머리를 장식용으로 얹고 다니는..

  • 25. 203.226
    '20.1.25 8:59 AM (203.254.xxx.226)

    인간아.
    다 너같이 개싸가지만 사는 줄 아냐.
    누가 데꾸 살지 그 남편이 불쌍타.

    원글님.
    좋은 분이시네요.
    시부모라면 그저 학을 떼는 종자들을 하도 봐서 정 떨어졌는데.

    그래야지요.
    사람이 측은지심으로라도 시부모께 잘 해야지요.
    이쁜 사람이네요.
    주위의 헛 소리는 괘념치 마세요. 늘 똥파리는 있는 법이니까요.

  • 26. ...
    '20.1.25 9:14 AM (114.203.xxx.84)

    진심을 무시하고 못보는 사람(시어머니)인거 확실하게 알아서 올해부턴 시댁에 새해인사도 안하고 안갑니다

    더운여름 아버님 의식없이 병원에 오래계실때 하루네번 버스타며 땀 뻘뻘흘리며 아침저녁 찾아뵈었는데 수고한단말은 한마디도없고 남편한테 쟤는 옷을 왜저렇게 날마다 바꿔입고 오냐고 흉을 보는걸 우연히 직접 들었어요 한여름 샤워후 입던옷을 그대로 입고다녀야했던건지 내참...
    그리고 아들(손자) 똑똑하고 반듯하게 잘키워서 애미가 참 고맙다며 내앞에선 수시로 빈말 던지고 뒤에선 제아이한테 너네엄마땜에 네가 더 크게 잘될수있던게 안된거라고....

    이외에도 넘 많아서 올해부턴 그냥 아웃입니다
    모르면 모를까 알게된이상은 호구짓 병신짓은 절대사양입니다
    원글님도 진심을 못보고 왜곡시키는 인간들한테는 내시간과 정성은 낭비라는거 꼭 유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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