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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지금생각해 보면 무서운농담

지금생각 | 조회수 : 15,049
작성일 : 2019-12-14 08:31:50
싫으면 시집가
시아버지 똥꼬딱아줘~~
어렸을때 장난으로 놀렸지만
후 지금생각해보면 그 어린나이에 시집가서
병든 노모 뒷바라지 하는 거잖아요
그땐 생명도 짧았고
지금 생각하니무서운 농담이었네여
IP : 183.107.xxx.3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똥꼬는
    '19.12.14 8:37 AM (223.33.xxx.202)

    그 집에만 있는 농담.
    머리털 나고 첨 듣네요.

  • 2. 저도
    '19.12.14 8:38 AM (1.237.xxx.70)

    처음듣는 말이네요
    그래도 들으니 기분 확 나쁨

  • 3. ...
    '19.12.14 8:39 AM (209.171.xxx.216)

    처음 들어요.
    그런게 있어요?

  • 4. ....
    '19.12.14 8:45 AM (1.246.xxx.201)

    댓글들 왜이럼? 저 77년생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애들끼리 자주 장난할때 쓰는 농담이었네요.

    싫으면 시집가~ 시집가서 시아버지 똥고 닦아줘~

  • 5.
    '19.12.14 8:47 AM (183.107.xxx.39)

    충청도출신이라 이런 농담싸울때 놀리면서 많이 들었어요

  • 6. 윗분댓글보니
    '19.12.14 8:48 AM (1.237.xxx.72)

    특정지역에서 자주 쓰는 농담?인가싶기도...
    어디세요?
    처음 듣는말인데 처음들어도 기분 나빠서
    감정상할거같은데요? 그런말을 농담으로 서로 주고받는다고요???

  • 7. ...
    '19.12.14 8:50 AM (1.246.xxx.201)

    서울에서도 그런말 썼습니다. 국민학교를 대치동에서 나온 저도 들었는걸요

  • 8. 서울
    '19.12.14 8:52 AM (218.50.xxx.14)

    저희 동네는
    싫으면 시집가 시아버지 구두 닦아줘 였어요.

  • 9.
    '19.12.14 8:52 AM (183.107.xxx.39)

    충청도요. 근데그때는 이런 의미 인지 몰라서 친구들하고 싸우거나 농담할때 노래처럼 불르며 놀았어요

  • 10. ㆍㆍ
    '19.12.14 8:55 AM (116.122.xxx.116)

    저 서울이고 72년생인데
    구두닦인줘였어요

  • 11. ㅇㅇ
    '19.12.14 8:56 AM (1.240.xxx.193)

    서울 토박이 저도 저 말 알아요 사실 제딸에게도 장난으로 쓰고있는데 쓰지 말까봐요

  • 12. 내비도
    '19.12.14 9:04 AM (175.192.xxx.44)

    저도 뒷 말은 처음 듣네요.
    충청도쪽 말인가 보네요.
    서울이야 워낙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곳이라, 서울 분들 중에서도 아는 분 모르는 분 섞여있을 거예요.
    다른 지역에선 낯선 뒷 말일 거예요.

  • 13. 저도
    '19.12.14 9:04 AM (182.208.xxx.58)

    서울에서 나고 자랐는데
    싫으면 시집 가~ 만 듣고 말했고
    시아버지 어쩌구는 지금 처음 봤어요.

  • 14. ??
    '19.12.14 9:05 AM (116.34.xxx.18)

    저도 77..서울인데 똥꼬 닦아줘로 놀리고 그랬어요

  • 15. 75년생서울
    '19.12.14 9:06 AM (220.116.xxx.72)

    저도 들어봤어요

  • 16. ㅇㅇㅇ
    '19.12.14 9:09 AM (175.223.xxx.42)

    윽~시집가서 시아버지 똥꼬 닦아줘 라니 비호감이네요
    이것도 농담이라고;;;
    상상도 하기 싫어요

  • 17. ㅎㄷㄷ
    '19.12.14 9:17 AM (175.223.xxx.40)

    금시초문...무서워

  • 18. 71 서울
    '19.12.14 9:17 AM (211.177.xxx.49)

    저는 시아버지 신발 닦아줘 .... 였어요

    ‘ㅅ’ 으로 시작하는 말 ... 싫으면 - 시집, 시아버지, 신발 ㅎㅎ

  • 19. Yyy
    '19.12.14 9:25 AM (221.140.xxx.230)

    구두닦아줘였어요
    74년생 서울여

  • 20.
    '19.12.14 9:29 AM (211.245.xxx.178)

    저 충청도 토박이인데 뒷말 처음 들어유.
    싫으면 시집가라는 많이 했던 말이구요.

  • 21. ㅇㅇ
    '19.12.14 9:31 AM (115.143.xxx.147)

    76년생. 반포. 놀릴때 쓰던 말이네요.

  • 22. 20년전
    '19.12.14 9:33 AM (1.237.xxx.103)

    서울 강남에서 첫아이낳고 살았는데
    강남 한복판에서도 보니 서울토박이는 드물고
    경상도사람 반,전라도사람 반,충청도사람,강원도사람 조금씩이더군요
    서울이 각지역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여 있다는거~ 그러니 명절때마다 고속도로 하행선이 난리겠죠

    경상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뒷말은 처음 들어봐요

  • 23. 서울토박이
    '19.12.14 9:41 AM (106.102.xxx.178)

    뒷말은 처음들음.
    싫으면 시집가는 어릴때 많이 썼음.

  • 24. ..
    '19.12.14 9:41 AM (60.240.xxx.232)

    서울인데,
    싫으면 시집가, 까지만 주로 했지만
    시아버지 똥꼬 까지 연결해서 하는 애들도 가끔 있었어요.

  • 25. 세상에나
    '19.12.14 9:44 AM (14.52.xxx.225)

    시아버지 얘긴 첨 들어요.

    그리고 싫으면 시집가라는 말은 정말 결혼을 의미한다기 보다
    실, 시 이렇게 라임을 맞춘 거라 이해했어요.

  • 26. 73년
    '19.12.14 9:46 AM (175.223.xxx.26)

    서울. 많이 듣고 불렀어요. 그렇게 무서운 가사인줄도 모르고.. 옛날에 중풍, 치매환자가 얼마나 많았단 소린가요. 하긴 시어머니도 치매 시할머니 수발들었고 우리 엄마도 할아버지 중풍 수발 드셨네요.

  • 27. 제주 태생
    '19.12.14 9:50 AM (223.62.xxx.229)

    태어나 처음 들어요. 싫으면 시집가도 처음 들었어요. 74년생이에요.

  • 28. 시아버지
    '19.12.14 9:59 AM (220.78.xxx.226)

    신발 닦아줘로

  • 29. ㅋㅋㅋ
    '19.12.14 10:16 AM (116.39.xxx.162)

    처음 들어봐요.

    시아버지 똥꼬는 뭐야...ㅎㅎㅎ

    저는 진짜 무시무시한 욕을 생각하며 클릭했는데...

  • 30. ㅡㅡㅡ
    '19.12.14 11:08 AM (125.176.xxx.131)

    서울에서도 그런말 썼습니다.
    국민학교를 역삼동에서 나온 저도 들었어요

  • 31. aa
    '19.12.14 11:19 AM (121.125.xxx.47)

    헐... 끔찍하네요
    뒷말은 저도 지금 첨 들어 보네요
    75 경남이에요

  • 32. maa
    '19.12.14 11:24 AM (222.110.xxx.86)

    75서울
    싫으면 시집가 시아버지 똥구멍닦아줘 구두닦아줘
    전 이렇게...
    커서 생각하니 너무 역겹더라구요

  • 33. ..
    '19.12.14 12:34 PM (1.230.xxx.106)

    역시 서울애들이 쎄네요 ㄷㄷㄷ

  • 34. 63년생
    '19.12.14 10:25 PM (58.239.xxx.3)

    부산 사는데 첨 들어보네요

  • 35. ....
    '19.12.14 10:38 PM (121.144.xxx.62)

    부산에서 그런소리 듣도보도 못했어요
    윗쪽지방에서 쓰는 말인가봐요

  • 36. ...
    '19.12.14 10:41 PM (183.97.xxx.176)

    싫으면 시집가는 들어봤어도 똥꼬 어쩌구는 처음 듣습니다.
    특정 지역 맞아요

  • 37. 갱상도인데
    '19.12.14 10:51 PM (223.33.xxx.126)

    금시초문이네요
    특정지역인가봐요

  • 38. 70년 안양토박이
    '19.12.14 10:56 PM (1.241.xxx.153)

    "싫으면 시집가"까지만 알고 나머진 금시초문.

  • 39. ㅎㅇ
    '19.12.14 10:58 PM (39.7.xxx.3)

    77년생 강남 대치동 살았는데 들어봤어요
    그땐 초저 어릴 때라 듣고도 시집은 뭐고 시아버지는 누군데 똥꼬를 왜 닦아주라는거야?? 했던거 같은데 지금 들으면 진짜 끔찍한 얘긴거죠
    그거와 더불어 일르면 일본놈 어쩌구했던것도 생각나네요 ㅋㅋ

  • 40. 78 서울
    '19.12.14 11:02 PM (14.138.xxx.241)

    대치
    싫으면 시집가는 들어봤어요

  • 41. ..
    '19.12.14 11:16 PM (211.200.xxx.121)

    80년대 논현동 학동국민학교 졸업.
    그때도 똥꼬로 들었어요
    국민학교 다닐때 친할아버지 잠시 같이 살았는데
    엄마가 직장 다니시면서도 돌보시고
    반신불수인 할아버지 뒤도 닦아드렸다고 나중에 커서 들었어요ㅠ
    전 어려서 몰랐죠..지금 생각하면 어휴..

  • 42. 부산출신
    '19.12.14 11:22 PM (175.112.xxx.243)

    부산에서는 안 쓰고 윗지방인지.
    남편이 서울 사람 경기토박이 집안인데
    장난칠때 싫으면 시집가 그래서
    뭐라니? 짱나던데

    똥꼬는 오늘 처음 보내요. 헉합니다

  • 43. ㅇㅇ
    '19.12.14 11:29 PM (118.222.xxx.59)

    80 서울 강남
    저도 똑~같은 거 듣고 장난쳤었는데..
    그리고 39.7 님하신거 저희는
    일러라 일러라 일본놈 일본에 가서 춤춰라, 였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제 기억에 가장 끔찍했던건,
    고무줄놀이 노래였어요.
    전우의 시체.. 노래에 고무줄 했다니..
    그때는 뜻도 잘 모르면서 그냥 불렀던 것 같아요.

  • 44.
    '19.12.14 11:30 PM (1.250.xxx.124)

    지방인데 첨 듣는소리네요.

  • 45. 구두
    '19.12.14 11:35 PM (175.193.xxx.206)

    구두였는데 똥꼬라고 하는 동네도 있었군요. 서울살아요.

  • 46. 궁금해요
    '19.12.14 11:59 PM (223.62.xxx.17)

    72년생...
    끔찍하고 토쏠려요.
    뒷말은 처음 들어봤네요.
    우엑~~~~끔찍하네요.

  • 47. 70년생 대구
    '19.12.14 11:59 PM (14.45.xxx.213)

    난생 첨들어요

  • 48. 78 강남
    '19.12.15 12:24 AM (112.166.xxx.65)

    맨날 듣고 부르건거에요!
    국민학교때 유행~~~

  • 49. ㅇㅇ
    '19.12.15 12:29 AM (124.54.xxx.52)

    뭔 농담을 그렇게 의미심장하게 하나요?
    이상하네요

  • 50. ...
    '19.12.15 12:49 AM (220.120.xxx.159)

    저도 첨들어요 헐;;

  • 51. 75 서울 강북
    '19.12.15 1:14 AM (121.125.xxx.100)

    저는 저걸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너무 너무 많이 쓰는 말이라
    세상 사람 다 아는 줄..ㅋㅋㅋ
    주로 서울인가봐요?

  • 52. ..
    '19.12.15 1:35 AM (1.227.xxx.17)

    74 인천인데 내가 곱게살은건가 그런말 들은적도 한적도없습요 진짜 끔찍한 욕이네요

  • 53. 79년생
    '19.12.15 1:37 AM (180.191.xxx.149)

    방배동
    저렇게 놀렸어요

  • 54. ..
    '19.12.15 2:09 AM (116.126.xxx.196)

    저도 서울 76
    유.초딩때 아이들이 자주하던 놀림이네요
    뭐..놀림도 아니고 저주 아닙니까 ㅠ

  • 55. 오오오
    '19.12.15 3:09 AM (1.233.xxx.68)

    싫으면 시집가 ~~~
    거기까지만 기억납니다

  • 56. ㅇㅇ
    '19.12.15 3:41 AM (121.173.xxx.241)

    충청인데 싫으면 시집가라만 알지
    시아버지 똥꼬, 구두 저런 말은 지금 처음 들었네요

  • 57. ....
    '19.12.15 6:28 AM (118.35.xxx.124)

    저도 첨 듣는거긴 한데
    똥꼬닦아주라는 말이
    치매노인 수발하라는 소리 인가봐요
    왜 벽에 똥칠한다는 말 있잖아요..

  • 58. 지니
    '19.12.15 7:45 AM (220.79.xxx.171)

    충청도라고 한정짓지 말아주세요

    충청도 토박이 뒷말 처음 듣습니다

  • 59. 싫으면
    '19.12.15 8:14 AM (218.154.xxx.188)

    '시집가'는 공통인데 그 다음이 신발 닦아줘 or 구두
    닦아줘 가 많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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