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 조청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대로 쓰겠습니다. 조청 꼭 만들고 싶습니다.
무 길이 한 30cm미터 정도 되는 크기의 무 네 개를 잘라 푹 삶았습니다. 이때 물 많이 넣었습니다. 대접 기준이 아니고요 그 보다 더요
찹쌀밥을 했습니다.(더 좋으라고요^^) 그리고 엿질금 500그램 짜리 두 개를 해서 밥솥에다 500그램 한 번 쌕 밥 삭혔습니다.
위 내용물을 다 걸러서 끓였습니다.
끓이고 또 끓였습니다만 결과는 잼처럼 뭉쳐지지가 않습니다.
이걸 어떻게 구제해야 할까요? 전 꼭 무조청을 만들고 싶습니다.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살려야 겠어요
뭉쳐지지 않아서 새벽에 끓이다 끓이다 설탕을 두 대접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