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샌프란시스코 항공권을 구입 했는데요 (형부 사무실 옆에 작은 여행사에서 5장)
좌석예약을 안 해놨어요... 오늘에야 알게되서 통화했더니 둘은 붙여서 둘은 떨어지게 하나는 예약 못 했다고 당일날
공항 가서 하라는데 좀 불안 하네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 알려 주십사 글 씁니다
좀 불안 하네요 10시간 비행 이라 일행이 붙어 앉았음 했는데...
7월 말 샌프란시스코 항공권을 구입 했는데요 (형부 사무실 옆에 작은 여행사에서 5장)
좌석예약을 안 해놨어요... 오늘에야 알게되서 통화했더니 둘은 붙여서 둘은 떨어지게 하나는 예약 못 했다고 당일날
공항 가서 하라는데 좀 불안 하네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 알려 주십사 글 씁니다
좀 불안 하네요 10시간 비행 이라 일행이 붙어 앉았음 했는데...
항공이 어떤 항공인데요?
사전좌석지정이 안되면 안내 받으신 대로 좀 공항에 일찍가서 확인해야 하는데..7월말이면 워낙 성수기이고 해서 될지..
하세요. 모바일이나 인터넷
그도 여의치 않으시면 전화로~
아시아나 항공 인데요
혹시 좌석배정 말씀하시는 건가요? 좌석배정은 여행사에서 하는게 아닙니다. 여행사에는 티켓 구매만 하시는거고 좌석배정은 본인이 항공사에 직접 요청하는거죠. 저는 여행사 통해서 티켓 많이 샀었는데 한 번도 좌석배정 해준적 없어요. 문의했을 때 여행사에서도 좌석배정 출발일로부터 언제 전부터 가능하니 항공사에 직접 요청해야 한다는 답변 받았었구요. 항공사 고객센터 및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됩니다.
출발 24시간 전에 웹체크인 하세요 그때 100프로 좌석이 열려요
아시아나에 전화 했더니 인터파크에 판 항공권이라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네요
항공권은 왜이리 복잡 한건지...
아시아나 답변 이상하네요. 티켓을 어디에 팔았든 일단 해당 항공권 예약이 돼있다면 좌석배정 가능합니다. 출발일 몇 십일 전부터라고 규정이 있는데 정확히 일자는 기억 안나지만 10일 정도 앞뒀다면 좌석배정 가능해요. 인터파크에서 구매한 아시아나 항공권이라서 아시아나 고객센터 통해서는 좌석배정이 안된다? 말이 안되는데요. 혹시 환불이 아예 안되는 제일 낮은 등급의 항공권을 사신 건가..그래도 좌석배정은 될 텐데요.
저 지마켓에 구매했는데 ... 판매자가 인터파크예요.
이티켓에 티켓번호(3번째 줄) 메모했다가
아시아나에 전화하면 인터넷에서 좌석예약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동행자도 저랑같이 구매했는데
그 아이는 아시아나에 자동으로 예약할 수 있게 뜨구요.
우선 점 둘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돼서요 우선 일행들이 나이가 있는 편이라 인터넷에 능숙 하질 않고 항공권에 대해서는 더욱 모르죠
그 여행사가 2년 전 홍콩 갈때도 6명 모두 따로 앉아 갔던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아시아나에서 자기들이 할 수 있느건 없다고 했어요
님. 1588-8000 (혹은 02-2669-8000) 에 전화하셔서 e-티켓 번호 불러주고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 받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안됐다는 거 맞나요? 분명 항공권 발권했고 항공사에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시아나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답변했다구요..?
그리고 좌석배정의 경우, 사전 좌석배정 신청한 사람, 출발일 며칠 앞서 온라인 체크인 하는 사람, 당일 체크인 순서로 배정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 좌석 얻으려면 먼저 움직이셔야 합니다. 2년 전 6명 모두 따로 앉아 가셨다면 그건 당일 체크인 하실 때 남는 좌석 위주로 자리 배정 해주니까 그런 거구요.
좌석 지정은 직접 아시아나에
전화든 인터넷으로든 미리 하셨어야 하는 건데
이제 너무 늦어서 좌석이 떨어져 예약되는 건 뭐 원글님 잘못이니 하는 수 없는 건데
좌석 지정이 안 된 사람이 있다는 건 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어쨋든 예약을 했으니 어떻게든 좌석은 있겠죠
아시아나에서 오버북킹은 안 시켰을 거예요..
저같은 경우는 좌석 몇 개가 사전 좌석 지정에는 선택 불가로 되어 있는데 당일에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풀려서 지정 가능한 경우가 있었어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일 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안 해봤지만 윗님 말대로 24시간 전에 웹체크인해보시고
안되면 당일 공항에 좀 많이 일찍 가보시든가요
여행사에서 블럭으로 잡는 항공권은 좌석지정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그게 클래스마다 달라서 그날 가야 되는 항공권도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약번호 불러주고 아시아나 콜센터로 전화해서 이게 사전좌석지정할수 있는 티켓인지 문의하시는 거에요..
저도 여행사 인터넷 사이트에서 항공권 사고 아시아나 홈피 가서 좌석지정 하려고 했더니 안되는 항공권이라고 하더라고요. 가장 저렴한 클래스거나 여행사에서 잡아놓은 자리라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다섯명 모두 공항에 일찍 가셔서 같이 앉게 해달라고 하시면 될 거 같아요.
답변 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제 조금은 감이 오네요
답변 주신분 돌의 의견 대로 낼 부터 다~ 해봐야 겠네요
두자리는 항공권 산다음날 붙은 자리로 해놨고, 두자리는 떨어지게 오늘 전화해서 뭐라 했더니 해놨고 한자리는 예약 못 했다고 그날 일찍 가서 하라네요
우린 가능 하면 같이 붙어 앉아 가려고 부탁 해 놨었는데 어쨌든 성의 없는 여행사 인듯 합니다
좌석배정이 그런 거라면 어떤방법으로 어떻게 하라고 알려줬음 좋았을걸 합니다
좌석배정이 미리 안 되는 항공권인것 같으네요
이번에 대한항공요.
좌석배정 안되는 티켓이라 공항에 나와서 가능하다네요
지난달 아시아나 하와이 티켓을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체크인 해뒀어요(미주는 하루전) 진행하면서 좌석도 내맘대로 지정했고요. 그럼 공항가서 짐만 보내면 끝이에요.
답답할때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표 가격에 따라 좌석지정 안 되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요즘 미국의 경우 제일 싼 표는 공항에서 이미 체크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좌석 지정 안 나오고 게이트 가서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표 가격에 따라 좌석지정 안 되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요즘 미국의 경우 제일 싼 표는 공항에서 이미 체크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좌석 지정 안 나오고 게이트 가서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어린아이 있는 집에선 아이랑 떨어져서 비행기 탄 후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좌석 바꿔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한국항공사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요즘 미국항공사가 너무 박해졌어요. 거의 저가항공 수준이 되어버렸네요. 90년대에는 70파운드짜리 짐 두개 공짜에 (유에스에어웨이즈늩 짐 세개까지도 공짜였었어요)두시간 반짜리 비행에도 기내식이 나왔었는데 이젠 부치는 짐도 다 돈 받고 제일 ㅋ산 표는 기내 짐칸에 올리지도 못하고 좌석 밑에만 짐 넣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