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주머니 빼고 몸판 조각만 14쪽이네요....
작년에 재단해놓고 지난 주말에 재봉신이 발동해서 마무리 했어요...
블로치는 까메오와 천원주구산 귀걸이를 붙여답니다..
어울리나요?
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스웨이드 조끼입니다..
안미진 |
조회수 : 3,237 |
추천수 : 78
작성일 : 2007-10-02 18: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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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훈이엄마
'07.10.2 8:23 PM대단하신 솜씨네요! 정말 부럽군요.
어디서 배우셨는지, 디자인이나 재질등의 선택은 어떻게 도움을 받는지......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카메오와 귀걸이를 활용하는 센스도 배웠네요.2. 안미진
'07.10.2 9:56 PM문화센터에서 배웠어요....
작년에 지고트인지 생각이 안나는데
대백이샵에 있는거 카피했네요...
원본은 워싱가죽이었는데
가죽구하기도 어렵고 가죽전용 미싱도 아니어서
마당 5000원짜리 스웨이드로 했어요...
부드럽고 구김이 안가서 좋네요... 물세탁도 되구요...3. 호호아줌마
'07.10.4 2:17 PM멋지네요...
저도 시간나면 좀 배워보고 싶네요4. 동그라미
'07.10.8 2:36 PM멋지시당..^^* 부러워용~!
저도 배우고 싶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그게 맘대로 안되는데..ㅠ.ㅠ
정말 부럽습니다..그리고 대단하세요!!5. nayona
'07.10.19 10:40 PM센스 있으시당~~~
까메오와 귀걸이와의 조화~`~오~
색도 멋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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