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 생활입니다...
친정어머니 옷과 제 가디건입니다...
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제가 만든옷 자랑하러 왔어요...^^
안미진 |
조회수 : 3,955 |
추천수 : 109
작성일 : 2007-09-28 1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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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미진
'07.9.28 2:50 PMhttp://blog.daum.net/djaaksmsdjfwwkd
놀러 오세요...2. fresno
'07.9.28 7:27 PM와하..입 벌어집니다.
3. 배영이
'07.9.29 5:12 PM가디건 너무 멋져요..
친정 어머니 좋으시겠어요.4. 푸르매
'07.10.7 9:29 PM - 삭제된댓글전문가 솜씨이군요^^
5. 동그라미
'07.10.8 2:43 PM저도 배우고 싶어요..!!
어떻게 배우신거예요..보면 볼수록..배우고 싶은 충동이..마구마구..솟구..치네요~!
부럽습니다..6. 나무아래
'07.10.26 4:55 PM취미라고 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솜씨라고 할 만큼 디자인이 멋지네요.
살집이 올록볼록 제 몸매를 가려줄거같은
마법 가디건 처럼 보이는게 제 맘에 쏘옥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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