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생각하기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평이 주변사람들에게 잘하는 편이고
피해를 주지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분을 늘 느끼는건데 주변 사람들이 사소한거라도 도움이 별로 없다는 것 입니다.
저한테 잘보이려는 의도가 별로 없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제 마음대로 하지 않는 편인데 배려를 못받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행동이나 말을 해야 주변으로 부터 존중받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까요?
저는 제가 생각하기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평이 주변사람들에게 잘하는 편이고
피해를 주지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분을 늘 느끼는건데 주변 사람들이 사소한거라도 도움이 별로 없다는 것 입니다.
저한테 잘보이려는 의도가 별로 없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제 마음대로 하지 않는 편인데 배려를 못받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행동이나 말을 해야 주변으로 부터 존중받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까요?
도움을 주되 도움은 바라지 마세요.
세상이 각박해져서 다 내 마음 같지 않아요.
원글님이 선구안을 길러서 어떤 사람이 내가 어려울때 도움을 줄수 있는지
골라서 사귀는게 찻째이고 도움은 주는 사람들이 주체가 되는 행동이라
도움 받을려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예요.
사람을 대할때 내 진심이 통하도록 정성을 기울여서 감동을 주면 상대도 느껴요.
그런데 내가 주는 도움이 내가 생각 하는 것처럼 상대에게 절실하게 필요 하지 않다면
그것 또한 민폐에요. 선구안과 판단력을 길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