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승1을 점찍은건 무슨 고매한 말따위가 아니었다
세상 첨으로 보는 맑은눈 이었다..
그런데 얘기나누는 도중 사팔이되엇다
(왜저런대? 별일도 다있네) 그리고 잊고있었다
사람이 만든것치고 완벽한게 있을까
우리가 물건을 사고팔때도 완벽하다간 화?를 당하기 쉽상인것을 알사람은 안다
일례로 최근 썬글라스를 맞추었다
기존 일반안경을 멋지다고 추켜세운 안경점주인은
그러나 결제단계에 있어서
영수증에 48을 찍어 내게줬다
아 그런거구였구나
내가 이제 표적이 된다는거군
섬찟하게 깨달았다
코레일 추천도서 <난쟁이 피터>를 읽는중이다
키가작아 놀림받던 피터가 세상 헤쳐나가는 이야기인것 같다
거기에도 48이나와 다음을 쳐보았는데
뉴욕 483에이커 땅의 센트럴 파크가 나왔다
완벽한 눈맑은(48) 스승 세명(3)이 순직한 자리에
오리(come)가 호수위를 떠다닌다는 상상......
숫자를 누가 이용하는가
신의 영역인지 사람이 써먹는건지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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