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 학년 1반 입니다.
작년 쇠고기 파동을 겪으며 82 쿡 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엄마들이 참으로 현명하고 존경 스럽다고 여겨졌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겐 배울 점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오늘 가입해서 내 자식이 겪은
그리고 앞으로도 겪을 고통에 대해 하소연 하려 합니다.
못난 엄마였던 저를 거울 삼아 현명하게 자녀를 키워가시기를 바라면서...
아..참 자유 게시판에 글을 쓸수 있는게 정회원이라면 등업 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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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쿡 닷컴 엄마들은 모두 존경 스럽습니다.
아들과 연인 |
조회수 : 2,051 |
추천수 : 155
작성일 : 2009-12-01 18:18:29

- [이런글 저런질문] 82 쿡 닷컴 엄마들은.. 1 2009-12-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나눔미소
'09.12.1 6:30 PM자유게시판도 그대로 이용하실수 있어요.
자유게시판의 장점 - 익명으로 편히 글을 쓸수 잇다는 것은 아시지요 ^^
로그인 상태에서 글을 쓰시면 되요.
별도로 이름을 쓰지 않으면 닉네임 그대로 이름에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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