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펌] 한겨레, 경향을 체계적으로 돕는 방법

[지알원]

한겨레, 경향에 광고를 내는 광고주를 살찌우게 해야 합니다.



같은 제품이면 한겨레, 경향에 광고 내는 곳에서 사는 것이죠.



한겨레, 경향 광고를 보고 산다고 말하면서요.



http://media.ssals.co.kr


여기에서 한겨레, 경향 광고기업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모두 가서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아고라펌]

[레베카]

저는 한겨레 보는데요, 출근 하는 길에 가판대에서 경향 사고 퇴근 길에 동네 가판대에 '아직도' 한겨레나 경향이 남아있으면 또 사고 그래요...그래서 펴보지도 않은 한겨레, 경향을 그냥 폐휴지 함에 넣는 날도 있어요...^^

[생각하는_갈대]

폐휴지 함 말고 지하철 선반 위 올려 놓으세요. 아님 신문을 옆으로 흘깃 흘깃 보시는 분 있음 그냥 주세요. 저도 한번 받아봤는데,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 보게 됩니다.-.-
보고싶다는데 보여주시는것도 방법.

[까칠녀]

저희 아파트 장날에 돈 봉투(혹은 상품권 봉투) 휘날리며 조중동 구독 권유하시는 분들(하긴 요즘은 좀 뜸하더라구요..보는 시선들이 따가워서인지..ㅋㅋ)이 어느 날 제게 다가오길래 "저희집은 한겨레신문 봐요!"했더니 "한겨레 보는 사람들한테는 말해봐야 소용없어.."하더라구요!ㅋㅋ 학교다닐때 부터 지켜왔던 한겨레 사랑 대대손손 지켜나갈 겁니다!

[미래]

조중동 권하는 사람에게 거절했다가 상욕 듣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던 경험이 생각나는 군요
그에 비해 도체 한겨레는 어찌 그리 신사적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