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동네 수퍼에서 우동생면 4개를 사와서 하나를 끓여먹었습니다.
끓이는데도 좀 수상( 뚝뚝 끊어지고)하더니 맛도 없다고 하데요.
남은 3개를 냉장고에 넣으려는데 보니까 봉투입구쪽의 면이 누렇게 쪄들어 있는거에요.
우엑...
유통기한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걸 제대로 확인 안한 제 잘못도 있지만...
그래도 풀무원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지 않습니까?
세상에 뭘 먹고 살아야 할지....
자급자족 해야하나봐요.
홈피에 가서 불만 글 올렸더니 글들이 전혀 공개가 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일반 게시판에 올렸더니 거기는 사진 첨부가 안되더라는....
암튼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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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도 못 믿겠네...
하하하 |
조회수 : 3,700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8-05-04 14: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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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성질하고는!!!
'08.5.4 9:53 PM헉~
2. 지우란다
'08.5.5 12:26 AM유기농 설탕 해~ 꺼 샀습니다 풀무원 지나쳤어요~!!
3. 사발
'08.5.5 3:26 PM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eid=zSFx9ITZGotLgRN3NI...
이런글도 있네요 ㅇ.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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