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었습니다...
회원님들께 추천할려구요...
쉽게 넘어가구요...
생동감있는 묘사와 내용이 지루함을 달래줍니다...
책을 즐겨보시지 않는 분도 잘 넘어갈것 같애요...
제가 책을 몇권 안 읽는 사람이라.... ^^:
비가 내리는 오후...
조금 칙칙한 느낌도 있지만
부추전, 파전으로 전환해보시길....
아~~~ 매콤한 부추전 먹고싶다.... 서원한 동동주와 함께....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박완서의 " 아주오래된 농담"
쌀집총각 |
조회수 : 3,322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04-17 14: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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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다래
'08.4.17 3:09 PM저도 지금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2. 미소나라
'08.4.17 3:53 PM저도 좋아하는 책이예요.
그 책을 읽고 나서 능소화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3. 꽃바구니
'08.4.18 9:36 AM저도 그 책 한참 전에 읽었는데요,,, 몇번을 읽어도 재미나지요...
저는 박완서님 작품이라면 출간되기를 기다렸다가 나오면 바로 사서 읽는 애독자랍니다.^^
얼마전에 나온 '친절한 복희씨'도 추천합니다.4. 쌀집총각
'08.4.18 10:01 AM우찌 이리 반갑나요...
공감하는 사람끼리 이렇게 생각을 나눈다는게 넘 황홀하네요..
이런느낌 넘 좋아요...5. 보미
'08.4.18 10:10 AM저도 박완서님 소설 엄청 애독한답니다
6. sense100
'08.4.18 10:34 PM전,친절한 복희씨는 별루였네요.
7. 어쨌거나
'08.4.19 12:12 AM저두 박완서님 너무너무 좋아해요.
8. 백김치
'08.4.20 9:24 AM호미도 읽어보셔요^^
9. 내추럴
'08.4.24 8:59 PM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어른노릇 사람노릇
그 남자네 집
이렇게 차례대로 읽어 보세요.
박완서 선생님의 자전적 연대기입니다.
저는 지금 너무도 쓸쓸한 당신을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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