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나 모임들이 아주 좋아보이더라구요.
어제는 야채 철판 구이 라는 요리강좌가 있었습니다.
요리전에 강사님 말씀이
스스로에서 꽃이라서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맘을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들국화이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요 ^^
세상에 꽃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고 부끄러워 하지 말라시더군요~!!!
물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는 이 책에 좋은 내용이 많은가 봐요
몸의 70%가 물인데 그 물을 먼저 바꿔주라고 그러면 몸이 가벼워진데요
좀 황당하지만....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모든 것도 사랑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사랑해야지 생각만 하는 것이지 마음이 가지 않는다고요.
거울 보면서 이쁘게 이쁘게 봐주세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대구 녹색소비자연대 가입했어요 ^^
지우란다 |
조회수 : 723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7-10-19 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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