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늦게 이사이트를 알았네요.
좀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껄.
앞으로라도 많이 이용해야죠...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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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정말 좋은 사이트~~~
주방의 모든것 |
조회수 : 3,06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1-21 16: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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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책맘꿈맘
'07.1.21 7:42 PM저도 요즘 이곳에 오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2. 제시카
'07.1.21 8:19 PM중독성이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걸요^^3. 주복실
'07.1.21 9:09 PM너무좋아요~~^^
4. 옥토끼
'07.1.21 9:20 PM저도 중독인가봐요.
요즘 날마다 도장찍고 있어요.
댓글보면서 참 다들 마음이 좋으신 분들이구나 느낍니다.얼굴은 못봤지만 이웃사촌 같아요.5. 코알라^&^
'07.1.22 1:33 AM저 처럼 되세요^^
저는 가입하고 한달도 안되서 포인트가 300점이 넘었답니다.
왜냐구요??
여기서 별의 별 이야기를 다 풀어 놨거든요.
덕분에 위로 많이 받고 삽니다^^6. 김흥임
'07.1.22 8:53 AM - 삭제된댓글ㅎㅎ
제가 큰강아지한테 웃으며 말하잖아요
난 너 암것도 못해도 걱정웁다 시집갈때 82사이트만 알려주면 됭게로^^
근디 ...이미 그 강아지도 습관처럼 이곳 아끼는 놈이야요7. 산군
'07.1.23 8:22 AMㅎㅎ
전 요즘 장터에 빠져 지름신이 강림하야 헤어날줄을 모르나이다.
요 위에 댓글다신 코알라님 여서 또 뵙네요. 글이 날라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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