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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으흐 부러워
고현정씨는 안부러웠는데 노현정씨는 진짜 많이 부럽네요.
내가 제정신이 아니게 자꾸 이런생각만 드네요.
다른분들은 이런 생각 안드시나요?
진짜 여자는 남자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팔자가 바뀌나봐요?
저도 아직 남자 친구없지만 정말 이런 백마탄 왕자가 사뭇, 어쩌면 기다려 집니다.
부럽다는 생각이,
그냥 보통 주부처럼 그렇게 행복하게 살겠지요. 노현정님

- [이런글 저런질문] 노현정 으흐 부러워 5 2006-08-27
1. 미니맘
'06.8.27 9:56 PM전 아직 노현정씨 부군을 보지 못했는데요, 백마탄 왕자라고들 하더군요.
생긴것두 그정도면 괜찮구, 집도 좋고, 능력도 있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돈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라구요.
또 다른 사람은 사랑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구요...
옛말에 ' 가난이 방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나간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가끔... 저도 실감 한답니다.
아직 결혼 안하셨죠?
남자는 정말... 잘~ 선택해야 한답니다.
평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일이 결혼이잖아요.
백마 탄 남자 기다리지 마시구요,
여러 사람 만나보세요.
기회가 많을수록 만날 확률도 많아지니까요.
^^
조건이 전부는 아니지만, 사랑 역시 내 인생을 그리고 내 자식의 인생을
걸 전부는 아니라고 봐요.
^^2. 뽀하하
'06.8.28 1:02 AM노현정도 그만하면 나름 괜찮은 여성이죠...그정도 신랑감 만날만 하다고 생각.
3. shortbread
'06.8.28 9:34 AM가장 좋은 신랑감은 너무 드러나지 않는 가정의
가정교육 잘 받고, 개인적으로 능력 있으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배려할 줄 아는
분이 아닐지요(거기에 외모까지 훤칠하다면 금상첨화) ?
82쿡에 남편이 이뻐 죽겠다는 분들의 부군이 대략 이런 분이리라 생각됩니다.
노현정 신랑보다 더 좋은 신랑감들 가진 분들 82쿡에 많더군요.4. 도그도그
'06.8.28 10:15 AMㅎㅎ 부럽고 안부럽고는 좀더 지켜봐야 알수 있지 않을까요..
숏브레드님 답변이 아주 좋은 답인듯해요..~~5. 도은아~
'06.8.30 12:09 PM그런 조건과 재벌들 특유의 자신감에 매료되서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적당히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고현정처럼 그렇게 끝나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솔직히 전 광역시에서 재벌이라 불리는 사업가 아저씨가 자기 아들이랑 결혼시킬라는거
뿌리치고 그놈의 사랑 쫒아서 결혼한 이상주의자라..
이해는 가지 않지만,,
그렇게 결혼한 친구들 별 사고없이 잘 사는것 보면
아~ 저렇게 사는 방식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살 수 있는 용기와 비위에도 대단하단 생각이 들고,,
부럽긴 부럽습니다..
현실과 부딪힐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