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가 같은 동네로 이사오구 부터 계속 그동료하구 생활을 함께하네요 한달 가량 남짓 되었는데
결혼 5년차에 연애기간 6년정도 이제까지 나를 먼저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사람 스케줄에 맞혀서
약속도 만들고 처음에 이해하려구 했는데.. 한달 내내 이러네요
이럴때 어쩌야 하는지? 이해하구 기다려 줘야 하는지 ,,,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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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이럴때 어쩌야 하는지 ...
작은평화 |
조회수 : 1,58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7-14 17:58:38

- [이런글 저런질문] 신랑이 이럴때 어쩌야 .. 3 2006-07-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다
'06.7.15 10:02 AM그냥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님도 자신이 하고픈일 찾아서 하시구요...
남자들은 아내는 무조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제쳐둘때가 있거든요.
지금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그럴거구요. 조금더 시간 지나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저는 남편이 사회친구로 알게 된 사람집이 근처라 한동안 그랬는데 매일 놀렸습니다.
둘이 사귀냐고.. ㅋㅋ
그러다 시들해지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요. 단 주말에는 원글님과 같이 지내는 조건정도로
조절하라고 하세요.2. 작은평화
'06.7.15 10:49 AM조언 감사해요 정말 그래야 겠네요 ...
3. 투야38
'06.7.16 9:26 PM저도 남편이 아주 친한 동료가 있어요. 지금 그는 퇴사했지만 여전히 친하답니다. 같이 회사다니는 만큼은 못하지만요. 그래서 저도 둘이 사귀냐는 말 많이 했어요. 그러나 맘속으로는 저는 참 든든하던데요.
부부사이라도 서로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관심도 다는 부분이 있지 않나요?
늘 함께 하는 것 보다 나 외에 다른 사람이 아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서 친구가 있는 것은 참 좋던데요. 저 역시 오랜 동료가 있어요. 차로 10여분 걸리는 거리라 집안일이 끝나면 밤중에라도 가끔 가서 차 한잔 하고 오죠. 남편은 둘 사이를 궁금해하지만 '노코멘트'하죠. 부부 사이에도 서로의 영역이 있다는 것은 신비스러운 부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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