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장때문에 남양주 장현으로 작년에 집사서 이사갔었는데용...--
남편이 갑자기 좋은 조건에 스카웃돼서 용인으로 또 이사가야해요...ㅜㅜ
근데 집이 안나가네요....엉엉
지금 그래서 주말부부 하는데...
밤에 넘 무섭고 잠도 안와서 괴로워요....
친정이 죽전이라 남편은 거기서 있는데... 저도 없는데 눈치보일것 같아서 맘도 안좋고....
아~~~ 정말 집이 언제쯤 팔릴지....
제발 빨리 정리되고 안정을 찾고 싶어용,,,
그냥 심난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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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 걱정이에요~~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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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78
작성일 : 2006-06-26 17: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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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글이
'06.6.27 9:13 AM저도 남편 발령났는데 집이 안나가서 1년반동안 어쩔수 없이 살았던적 있어요.
마음은 떠났는데 몸이 있으려니 그런 고문이 없더군요.
집 언능 나가서 이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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