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 지나서 다시 안보실것같아 새로 올립니다.
관심갖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보관이사도 생각했지만 87세 85세 되신 부모님이 계셔서 어렵습니다.
복비도 6억이상이면 2~9%인데 계약서에는 5%로 적어놨더군요
이곳은 일산인데 5%가 보통 거래금액인지도 궁금하네요.
타지역에선 4%라하던데...
보통사람이 아닌듯하니 복비도 어찌해야 할지 ...
가만히 당하면 정말 바보로 생각할것 같은데
어디 전문적으로 상담해볼곳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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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3에 글올린 사람입니다
이름만주부 |
조회수 : 1,19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5-22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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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피아니카
'06.5.22 4:17 PM저도 얼마전에 복비 0.5 치뤘습니다.
타 지역 들먹여가며 0.4로 아무리 깎아보려 했지만
안 들어주더군요.
그래도 중개사마다 다르니 끝자리라도 좀 뗄 수 있도록 얘기해보세요.
계약서에 그렇게 적었다면 전문적인 상담은 불가능할 듯 싶네요.2. conihouse
'06.5.26 10:12 AM이미 계약서에 적었다면....
계약하신분두..그때 따지지 않으면..수긍한걸로 친다네여.
5% 내셔야 할듯 해여..
보통은 4% 내거든요..
글구..뭐 말 잘하고 잘해 드리면..깍아 주시기도 하는데..
일반 집 매매 하시는 부동산 말구........
건물이나..땅 매매 많이 하시는 부동산 가면요...
대충만 받으시더라구요..부동산나름이라서.....
아님..무료 상담해 주시는..상담소에 의뢰해 보세여..
전화상담해 보세여......
6억이상 되면..돈이 좀 될테니..나름..부동산측에서 욕심 내는거 같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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