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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고사리따러 못가고 컴터만 부여잡습니다~

| 조회수 : 1,5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4-28 10:51:20
지금쯤 경희농원에 도착하셨을래나요?
아짱님께 전화도 못하고 문자로만 못간다고 연락드려 죄송하네요
선뜻 전화하기가 좀 부끄러워서... ^^;
'새벽부터 열이났고 지금도 열이 안떨어졌다 오늘 못나간다'는 남편의 만류를 뿌리칠수가 없었네요
난생 처음으로 고사리도 따보고 쑥캐서 쑥떡 해먹고  회원님들도 만나서
재미난 하루를 보내고 싶다고 당차게 맘먹고 있었는데 이리 될줄 몰랐습니다
아~~~너무 속상합니다
다음엔 또 언제 이런기회가 있을까요...ㅠ.ㅠ
제몫까지 고사리 따시고 무사히 즐겁게 놀다 오시기 바래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물처럼
    '06.4.28 11:00 AM

    저도 못갔어요..ㅠ.ㅠ
    저는 어제저녁에 아짱님께 전화 드렸어요...전화 드리시지 그러셨어요...
    대기자 많다고 그러던데....

    전 갔다오면 피곤해서 졸도 할까봐 못갔어요....

    평일에 아무리 시간 빼려 해도 안되네요...

    날씨 좋아서 다행이에요...

    담에 우리 못간사람끼리 벙개 함 할까요??ㅋㅋㅋ

  • 2. 산본댁
    '06.4.28 11:10 AM

    저녁엔 말짱했거든요 ㅡㅡ;
    새벽에라도 좀더 일찍 연락드릴껄 그랬네요
    대기자님들께 너무 죄송하네요

    글고 벙개 찬성요 ^^

  • 3. 강물처럼
    '06.4.28 11:56 AM

    지금 논산의 걸작품님과 통화했는데 고사리가 넘 많데요...ㅠ.ㅠ.

    넘 재밌나봐요....ㅎㅎ

  • 4. 저우리
    '06.4.28 12:26 PM

    아하 오늘이군요?
    날씨도 기가 막히게 좋고~못간 사람으로서 배도 살살 아프고 ㅎㅎ
    아마도 지금쯤 쉰명이서 드시다가 반절이상이 기절해도 모를정도로 맛나게 식사하실테고.....

    이제 이르면 오늘 저녁부터 염장용(ㅎㅎ)사진이 쭈~~~욱 올라오겠지요?
    못간 우리들은 절대로 부러운척 하면 안됩니다......엄청나게 부럽더라도 안부러운척 해야합니다.^^

  • 5. 빠샤빠샤
    '06.4.28 12:33 PM

    저두 너무 속상해요.
    가까운 대전이라서 꼭 가볼려구 했는데, 일이 몇개가 겹치는바람에...
    날씨두 좋구, 너무 부러워 하는중입니다.
    점심두 맛나게 드시겠지요????
    에구구~~~ 정말 안타까워라.

  • 6. 강물처럼
    '06.4.28 12:37 PM

    ㅋㅋㅋㅋ.

    안부러운 척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허벅지를 꼬집어야 할지도...ㅠ.ㅠ

  • 7. 은빈맘
    '06.4.28 12:52 PM

    저 역시도 가게에 매인 몸이라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
    그 부러움이 너무 심해서인가 어제부터 몸살기가 있어 어제 오늘
    병원가서 주사맞고 또다시 이렇게 82앞에 앉아 있답니다.
    날은 또 왜이리 좋은지 ...
    가신 분들 모두 즐거워하고 계시겠죠?
    너무 너무 부럽네요.

  • 8. 사랑맘
    '06.4.28 12:54 PM

    저도 출근하고서~~~
    마음은 콩밭에......
    부럽네요
    지금쯤 시끌벅적하게...산채비빔밥 먹고 있겠어요...ㅎㅎ
    안봐도 눈에 다 보입니다....ㅎㅎ

  • 9. yuni
    '06.4.28 1:46 PM

    고사리 캐러 가신분들 안부럽습니다.
    전 안부러워요.
    진짜로 안부러워요.
    대따많이 안부러워요.
    안부러워요, 안부러워요, 부러워요... 부러워요.... 흑흑.... 으앙~~~ㅠ.ㅠ

  • 10. lyu
    '06.4.28 2:03 PM

    ㅋㅋㅋ
    유니님,
    이하동문.
    근데 아주 많이 위로가 되네요.
    ㅋㅋㅋ

  • 11. 해야
    '06.4.28 2:05 PM

    깔깔~
    저도 가끔 유니님 댓글대문에 많이 웃어요.

  • 12. onion
    '06.4.28 2:19 PM

    제 맘도 유니님 맘과 같습니다.
    저~얼대로 안 부러워요.... T_T

  • 13. 은결
    '06.4.28 2:29 PM - 삭제된댓글

    날씨까정 82고사리팀 축복이네요..
    부러버라..
    간만에 고향땅 밟고 싶었는데..맘뿐이네요..

  • 14. 표고
    '06.4.28 2:43 PM

    ㅋㅋㅋ 저두 절~대 안 부러워요..ㅠ.ㅠ
    하나두 안 부러워요...고사리가 미워요...

  • 15. 콩깜씨
    '06.4.28 2:50 PM

    고사리 꺽으러 못간 대신 분풀이로 애꿏은 머리만 지지고 뽂고 했네요.
    그것도 같이 못간 동생 불러다가 쌍으로다가....ㅠㅠ

  • 16. 재미있게 살자
    '06.4.28 3:53 PM

    ㅎㅎㅎㅎ
    님들 맘이 내맴..
    몇번을 들락날락...
    손가락만 아퍼...ㅠㅠㅠㅠ

  • 17. 로미쥴리
    '06.4.28 4:03 PM

    저도 왼종일 들락날락~
    그러면서 또 이것저것 지르고,에효...

  • 18. 하이디
    '06.4.28 4:41 PM

    다음에 꼭 같이 가요.아,고사리 꺾는분들 너무 부럽다.

  • 19. 오늘날씨
    '06.4.29 9:05 PM

    하하...유니님... 귀여우세요...
    혼자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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