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주부 분가할때 코렐 선물받을걸로 지금껏 사용하고 있네요.
코렐 넘 질리고 가벼워보여 그릇 싸~~악 바꿔보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스탈은 덴비... 덴비로 싹 바꿀라니 가격의 압박이 스압!!
덴비 접시 두개 있어요..ㅠㅠ
덴비 스탈로 깔끔하면서 오래써도 질리지 않을만한 그릇 추천드려요.
덴비도 모델 추천해주시구요.
그릇 좋아하지만 세상에 예쁜 그릇이 많아 고르기 힘드네요.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큰맘먹고 바꾸는데 이쁜걸로 바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