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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퀼트해보신분
기초정도 배우면 집에서 혼자 할수있나요
심난할때 위안이 좀되나요 아님 더 스트레슨가요
금전적으로도 만만치 않다던데.....

- [이런글 저런질문] 잠실에있는 중고등학교 .. 4 2006-07-23
- [이런글 저런질문] 퀼트해보신분 9 2006-03-13
1. 김선미
'06.3.13 9:35 PM저 이번 겨울에 가방 세 개 만들었어요. 정식으로 배우진 않고 직장 동료 하는 것 보고 배워가며 똑같이요.....
바느질 한참 하다 고개 들면, 눈이 멍~~해요. 원래 제가 눈이 좀 않좋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요.
시간 때우기는 좋고, 재료비는 만만찮은게 맞아요. 재료비가 가방 하나에 거의 5만원 정도는 들었거든요.2. 앙까시
'06.3.13 9:48 PM수입천인가요?
가방값이랑 쌤쌤이네용3. 강두선
'06.3.13 11:03 PM그게 사람에 따라 다른가봅디다.
제 여동생 둘은 퀼트 귀신들로 꼼지락거리면서 별걸 다 만들더군요.
뭐가 그리 재미있다고... (둘 다 40대)
그런데 울 집사람, 쪼그리고 앉아 꼼지락 거리면 눈 침침하고 답답해서 못하겠다더군요.4. 박은하
'06.3.13 11:05 PM어떤 제품을 만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기초만 하면 만들수있구요
좀더 고난이도의 것은, 따로 수업을 받으시는 게 좋구요 맘에 드는 퀼트샵을 정해 배우신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쁜 패키지를 구입해 만드시면 취미로 하시기 좋지요
다만, 기호식품처럼 좋고 싫은 개인차가 분명한 취미인 만큼, 한번 해보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바느질하실때도 한시간에 십분 정도는 먼곳을 보며 쉬시고, 스트레칭도 하는게 건강에 좋아요
몰입하면 이마져도 아까운 시간이지만...
재미가 붙으면 무엇보다 해볼만하고 즐거운 것이, 바느질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5. jasminmagic
'06.3.14 12:14 AM제가 결혼전에 퀼트 강사로 계속 일했었는데요, 나이드신 분들이 일단 더 열심히하세요.
지금 시력이 많이 안 좋으신게 아니라면 상관없을 듯 싶구요.
샵에서 초급, 중급 정도까지 배우시면 어느정도 실력이 느세요.
좀 더 전문적인 작품들을 하시고 싶다면 상급과정까지 배우시면 좋구요.
그정도 되시면 책보고도 혼자 하실 수 있으시죠.
무언가 한다는데 나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전해 보세요~6. 앙까시
'06.3.14 12:22 AM성의있는 답변 감사해요.
아이들이 둘다 중학새이되니
내시간이 많아지면서 왜이리 하고싶은게 많은지
요가에 탁구에 수채화에 게다가 퀼트까지
눈을 감구 다닐 수 도없구 밤에 집안일 하느라 바빠요7. july
'06.3.14 1:02 AM저 퀼트 좋아하는데..
바느질만 하면 왤케 어깨가 빠지게 아픈지...
그래도 작품 하나 만들어 놓으면 뿌듯해서, 어깨 아프다 하면서도 계속 하게 되네요8. 플러스
'06.3.14 9:20 AM시력은 아무래도 지장이 있지요.
저도 시력 무지 좋은데 노안이 와서 바늘꿰는것도 잘 안됩니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7.80대 할머니들도 돋보기 끼고 퀼트하지 않나요?
불 밝게 밝히고 퀼트하시면 노후를 즐길 좋은 취미생활 될거예요.
요즈음은 보세천들도 많아서 저렴한가격으로 퀼트 즐기실수 있어요.
허나 취미치곤 고급취미라 처음엔 꽤 투자 하셔야 될듯..9. 까만콩
'06.3.15 7:57 PM전 동생이 퀼트강사라 어깨넘어 배웠는데 심심하고 잡생각날때 짱이죠~~^^
하지만 어깨도 아프고 손도 많이 찔리는게 단점이긴해요..
수입천으로 하려면 재료비가 끝도 없구요
어느정도 기초하신후 정말 필요한 작품하실때 수입천쓰셔도 좋을듯..
동생도 그냥 싼 국산천하다가 이쁜 가방이나 특이한것 할때 수입천 쓰더라구요
동대문원단상가가시면 "만성사"라고 있어요 거기 가시면 싸고 이쁜천 많아요
강사들 아마 거의 거기에서 사다가 하는걸로 알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