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이븐플로 흔들놀이터 어떤가요..^^

| 조회수 : 1,074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12-27 01:43:22
이븐플로 엑스트라 쏘서,,던가요..
십만원 조금 넘는 제품인데 대여를 할까 살까 생각중이거든요..
걸음마하기 전까지 혹은 하고 나서도 거기에 앉혀놓으면 좋아할지요..
혹시 새거 사셨는데 아이가 안 놀아 팔려는 상태 좋은거 있으심 쪽지 주셔도 좋은데..
아 요건 장터에 삽니다로 올려야 겠네요..ㅎㅎ

집안일할때 보행기에 태우면 요즘 방지턱아래로 내달려서 위험하더라구요..
제 자리에서 점핑도 되고 여러가지 만지는 재미가 있을것 같은데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자공주
    '05.12.27 10:51 AM

    아가가 지금 몇개월인가요?? 전 5개월쯤인가부터 사서 사용한거 같아요...
    아가 보행기 타기 시작하는 시기요...전 보행기가 아가 척추한테 안좋다해서 쏘서를 사서 사용했는데요..10개월정도까지 잘 썼던거 같아요..쏘서의 좋은점은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단 점이예요...
    전 밥 먹을때나 설거지 할때 그런때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아가가 움직이지 못하고(점프 기능과 흔들림 기능이 있긴하지만)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단점과 장남감을 가지고 노는데 한계가 있기땜에 아무리 좋아하는 아가도 30분-1시간 이상은 무리인듯해요..

    사용기간은 짧지만 참 잘 사용했다 싶은 장난감이긴한데 새걸사서 쓰시긴 좀 아깝긴하죠..
    가격이 좀 비싼편이니깐....
    전 아까 말씀 드린것처럼 보행기 대체로 샀지만 나중에 보행기도 사게 되더라구요..

  • 2. 맑음맘
    '05.12.27 10:53 AM

    전 울트라 쏘서거든요,, (장난감이 제일 많이 달린거..) 저희 아이 6개월인데요,,
    처음 5개월때 사서 태웠을때는 그냥 장난감을 빨아 먹기만 하더라고요..
    지금은 장난감을 쳐보기도하고,, 회전이 되니까 여기저기 빙빙돌면서 .. 아주 잘 놀아요..

    근데. 아주 장시간은 앉아 있지는 않고요,, 잠깐잠깐 태우기는 좋은거 같애요.
    아직 저희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20분 정도 앉아 있음 싫증을 내는거 같애요..

    처음엔. . 울트라쏘서라서 다소 비싸다 생각은 했었지만..
    그래도. 잠깐씩이라도 아이가 앉아서 노는거 보면 잘샀다 싶습니다.

  • 3. divina
    '05.12.27 6:37 PM

    아 저의 아기는 10개월 들어가는데요 보행기를 타고 있다가 제가 잠깐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신발장쪽으로 가서 보행기가 뒤집혀 버렸어요..ㅠ.ㅠ
    다행히 아가는 전혀 다친대는 없는데 많이 놀랬구..보행기도 잘 안 타려고 해서
    재미있어 보이는 쏘서는 어떨지 해서요..
    아무래도 깨끗한 중고를 구해봐야겠네요..도움말 감사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4 스페인 렌페Ave 고속기차 티켓, 봐주시겠어요? 1 yangguiv 2024.11.23 262 0
35313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4 은행나무 2024.11.04 1,354 1
35312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2 야옹냐옹 2024.11.04 1,070 0
35311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586 0
35310 영어책 같이 읽어요 한강작가 책 대거 포함 3 큐라 2024.10.14 899 0
35309 잔디씨 언제 뿌려야 잘 자랄까요? 1 skdnjs 2024.10.14 669 0
35308 독도는 우리 땅 2 상돌맘 2024.08.24 1,226 0
35307 삶이란 무엇인가? 해남사는 농부 2024.08.19 1,749 0
35306 부분 세탁 세제 추천해주세요 5 밥못짓는남자 2024.07.31 1,524 0
35305 최태원과 성경책 4 꼼꼼이 2024.06.02 5,242 0
35304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9 Augusta 2024.05.08 5,795 0
35303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7 클래식 2024.03.25 3,022 0
35302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4,804 0
35301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3 야옹냐옹 2024.03.13 4,227 0
35300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2,129 0
35299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3,839 0
35298 남도살이 초대 3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3,455 0
35297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2,431 0
35296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6,148 0
35295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3,191 0
35294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5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7,533 0
35293 옥돔 1 뚱뚱한 애마 2024.01.31 2,420 0
35292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2,063 0
35291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2,764 1
35290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2,60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