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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세트 이제 포기하고 싶은데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자고 하셨던 분들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시간 지나면 묻히리라 생각하고 하는 행동들이라면 정말 용서할 수없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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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아
'05.8.27 6:27 PM저런.. 왜 어떤 분은 받고 어떤 분은 못 받으시는지.. 계속 지켜보면서 안타깝네요.. 끝까지 잘 해결되시기를 바래요..
2. 롤리팝
'05.8.27 9:22 PM전해도 안되길래 왜이러나싶엇더니
마우스 휠 고장난걸 깜빡하고 ㅎㅎ
새 마우스로 하니 시원하게 글자보이네요
넘 감사해요 ~3. bingo
'05.8.27 9:34 PM깽끼부다님께 티탄세트가 없는 것 같아요.
있는 건 보냈겠지요.
모자라는 수량을 일본에서 사서 들어왔으면 늦게라도 발송했을텐데 안보내는 걸 보면 이렇게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그러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덧붙여 환불을 해주셔야 하는데 쪽지 확인도 안합니다.
환불 의사가 없다는 얘기가 되는거 아닌가요?
물건도 없다, 환불의지도 없다.
깽끼부다님 정녕 그러하십니까?4. 빠샤빠샤
'05.8.27 11:04 PM주문한 사람이 아니라 계속 보고만 있자니...정말 괜히 속상해서요.
개개인으로 보면 포기 할 수 있는 돈일지도 모르지만 , 돈 문제만은 아닌듯 합니다.
물론 82에 책임은 전혀 없는 일이지만 , 어떤식으로든 도와주실수는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티탄을 구입하지 않은 회원들에게도 맘에 상처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깽끼님이 올렸던 글을 읽었던 한사람으로 왠지 맘이 싸합니다5. apeiron
'05.8.28 9:35 AM차도라구요? 헐.
6. J
'05.8.28 11:52 AM모두들 지치셔서 이렇게 유야무야 되는 것을 기다렸다고 밖에 달리 어떻게 해석이 될지요.
제 일은 아니지만 참 속상하네요.
자유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그것과 똑같은 물건을(깽끼님 글의 사진을 전송해보내셨대요) 일본다녀오는 친구에게 부탁했는데 아무렇게나 들어간 신주쿠 거리의 가게에서 목걸이를 1000엔에 사왔다는 내용 있었던 것....보셨는지요.
그게 사실이라면 처음부터 싼 가격(30000원)에 국내 배송비만 받고 여러분들한테 사다드린다는 말 자체가 거짓이었던 거잖아요.
여러분들은 좋은 일 하신다고 고마워하면서들 사시고..... ㅠㅠ
화가 납니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화가 나네요.7. 현수
'05.8.28 12:10 PM끝까지 받으시고....포기하지맙시다.
보고있는 저두 정말 기가 차고....화가 나네요.
정말인가요?라고 되묻고 싶습니다.8. 랄랄라
'05.8.29 12:11 AM이 문제는 관리자님이 개입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움직임이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