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배낭 여행간 아들 소식이 드디어 왔습니다

| 조회수 : 1,503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7-04 22:25:05
모든분들이 그곳 상황을 잘알려주셔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조금전에 전화가 왔네요 마드리드에 있다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쁜가봐요
82쿡덕분에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아 정말 흐뭇하고 기분좋았습니다
저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위
    '05.7.4 10:32 PM

    다행이네요.저번에 글 보구.. 해외 여행지서 전화하기란,..감사글까지 남기는 센스-한수 배워요.

  • 2. 세연
    '05.7.4 10:55 PM

    정말 소식이 와서 다행이에요
    제마음이 다 놓이네요

  • 3. 헤스티아
    '05.7.4 11:09 PM

    하하 제가 다 마음이 놓이네요.. 앞으로 연락없어도 넘 걱정마세요^^;;

  • 4. 사랑가득
    '05.7.5 12:34 AM

    다행이네요...^^ 이젠 안심하셔두 되겠네요..그죠?

  • 5. 달래언니
    '05.7.5 1:31 AM

    저도 자꾸 들락날락 했네요.^^ 마음이 놓여요.

  • 6. 비타민
    '05.7.5 6:00 AM

    아이고... 다행이에요.... 걱정 많이 하셨죠.... 아마 열심히 즐기고 있을거에요.... ^^

  • 7. 토마토주스
    '05.7.5 9:22 AM

    ㅋㅋ 저도 한번 놀러 나가면 엄마한테 전화 잘 안드리곤 해서. 걱정 끼쳐드렸거든요. ㅋㅋ
    어디 한번 나가면. 사실 전화하기란 쉽지 않아요.. ^^ 여행 잘 하고 있대요? ㅋㅋ

  • 8. 코코샤넬
    '05.7.5 11:46 AM

    그렇찮아두 아드님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휴..

  • 9. 아름드리
    '05.7.5 12:43 PM

    다행입니다.. 울 아들도 7월17일 유럽가는데 .. 저도 한 걱정입니다.....요즘 그곳 아주 덥겠죠??
    여행가면 그렇게 전화를 안하지만 잘 다녀오니 걱정하지 마시라구 하더라구요.. 설명회때 그러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8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아호맘 2025.06.25 228 0
35317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도미니꼬 2025.06.23 281 0
35316 눈밑지방 제거해보신분 1 아오gu 2025.06.17 450 0
35315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0 제이에스티나 2025.06.07 6,653 4
35314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0 르네상스7 2025.05.09 1,903 0
35313 떡 제조기 이정희 2025.05.06 1,323 0
35312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1,346 0
35311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3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2,242 0
35310 참기름 350ml 4병 해남사는 농부 2025.04.28 1,646 0
35309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1,901 0
35308 123 2 마음결 2025.03.18 1,410 0
35307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1,368 0
35306 우렁이 각시? 해남사는 농부 2025.03.10 1,393 0
35305 토하고 설사한 다음날 먹는 죽 5 상하이우맘 2025.02.21 2,137 0
35304 교통사고 억울한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괴롭다요 2025.02.20 2,330 0
35303 넥밴드 선풍기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레몬빛 2025.02.04 2,152 0
35302 김신혜 무죄 석방 탄원서 해남사는 농부 2025.02.02 2,046 0
35301 고급 무테안경 사고 싶어요 4 열혈주부1 2025.01.21 3,939 0
35300 삶의 철학에 관심 있어 해남사는 농부 2025.01.02 2,359 0
35299 짜증나는 친구 4 제인사랑 2024.12.22 6,755 0
35298 탄핵까지는 국힘 1 vovo 2024.12.11 3,747 0
35297 혹시 농촌에서 창업하실 분 있을까요? 해남사는 농부 2024.12.10 2,655 0
35296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5 은행나무 2024.11.04 5,299 2
35295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4 야옹냐옹 2024.11.04 4,987 0
35294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2,37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