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가입했어요^^
전 대구에살고 나이는 올해 20살 여대생이구요^^;;
신문에서 우연히 보게되어서 가입했는데요,^^;;
신문에서 나온 것을 보고 따라도해보고했는데^^///
요새는 제가 요리하는것에 취미가 생겨서 시간나면 요리도해보고그렇거든요.
사실, 학교다니고 다른일하다보면, 평일에는 시간 아예 안나지만;
주말에는 조금씩 나서, 해보고그래요^^
여기에는 주부님들만 계신가^^;;?
어쨌든, 저희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ㅁ/
여기서 좋은 요리정보들하고 레시피들 많이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안녕하세요^^
안윤정 |
조회수 : 674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5-06-04 15:05:54

- [이런글 저런질문] 안녕하세요^^ 6 2005-06-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돌리
'05.6.4 3:22 PM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자주 뵙게
글도 많이 올려 주시고....
친구들 얘기도 좋고....학교얘기도 좋구요~~*^^*2. yuni
'05.6.4 3:45 PM반가와요 윤정님.
제 아들 나이시군요.ㅎㅎㅎ
82쿡은 저 같은 아줌마만 있는곳이 아니고 고1 동생도, 초등학생 동생도 그리고 언니, 이모 나이의 분들, 심지어 아저씨, 오빠도 계신 곳이랍니다.
좋은 얘기 많이 많이 풀어놓으세요. *^^*3. 유채꽃
'05.6.4 3:57 PM반갑습니다.
전 요리를 못하는데.... 그래서 여기 도움을 못받으면 완전 망해요.
요즘은 신랑이 많이 좋아해요.
좋은레시피있으면 소개해 주세요.4. 경빈마마
'05.6.4 4:02 PM반갑습니다.
윤정님....
그러나 어쩌나...82페인 되면 공부에 지장있는디...
그래도 요리하나라도 건지면 만사 오우케이~!!^^5. 퐁퐁솟는샘
'05.6.4 5:04 PM저도 반가와요
연세 있으신분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것 같아 좋고
윤정님처럼 나이 어린분은 상큼해서 좋고...
예쁜글 좋은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6. 봉사순명
'05.6.4 5:14 PM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저는 이곳이 세상을 보는 창입니다.
마음 상하는 일 없이 지내셨으면 하고요, 상큼한 얘기도 많이 기대해도 될까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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