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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검사
채현맘 |
조회수 : 1,16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5-31 21:51:22
많이 먹는 편은 아니고 편식은 좀 심하지만 하도 잘 체해서 오랜만에 수면 내시경하고 지금은 장검사 때문에 병원에서 주는 약 먹고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어요.
저녁은 꼭 미음을 먹으라고 했는데 청국장을 맛있게 먹었거든요. 검사 제대로 할수 있을지 걱정만 하고 있지요. 병원에서 준 약과 함께 물만 들이키고 있는데 임신 6 . 7개월때보다 더 배가 부르네요.변이 라도 볼줄 알았는데 전 어떻게 되는 건가요? 검사해보신분 있으세요? 내일 아침 11시에 검사인데 의사 선생님께 혼날까봐 걱정되요. 아이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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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용
'05.5.31 10:26 PM좀 있으면 화장실에서 부를 겁니다.
많이 드셨으면 자주 부르겠지요 ^^
저도 해 본 적이 있어서 반가운 (?) 마음에
적습니다.2. pinkpink
'05.5.31 10:41 PM대장검사 많이 힘든가요? 수면 내시경으로 하면 덜 하다고 하긴 하던데요..부모님 한번 검사 받게 하시고 싶어서요 담에
3. 키위
'05.6.1 2:34 AM병원 관계자님들은 안아프다며 전혀 괜찮다며 하는데 의식있음 아프니까 수면 내시경이겠죠 관장하고 화장실서 다~빼고 작업들어갑니다 두려워도 뱃속이 궁금하여~평소에 검진하여 평화롭게살아야겠죠
4. ..
'05.6.1 11:10 AM수면내시경은 안힘든데 그 약 먹는게 죽음입니다. 10분 간겨으로 3시간 먹어주는데 나중에는 입으로 토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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