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에서 봤어요.
핸드폰 열고 "222"를 누르고 통화키를 누르세요.
그담에 말을하면 본인목소리가 들립니다.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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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 목소리 듣고 싶은때엔는~
최명희 |
조회수 : 1,52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4-28 0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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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준성맘
'05.4.28 12:26 AM정말 되는군요. 신기해요! 통화료 많이 나올까봐 여보세요 하고 끊었죠. ㅎㅎ
2. 소박한 밥상
'05.4.28 12:27 AM집전화에 부재시 녹음 멘트 해 놓고
핸드폰으로 전화해 보면 내 목소리가 들려 약간 쑥스럽죠. =3=3=3333. ice harvest
'05.4.28 2:50 AM음, 전 해보니 통화중인데. @.@
4. 낮잠
'05.4.28 8:05 AM오잉. 저는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라는데요..
5. joylife
'05.4.28 9:52 AM없는 번호입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는건 자동지역번호가 설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이라면..02, 부산은 051 이런식으로요...
휴대폰 메뉴의 자동지역번호 설정을 해제하시고...222을 눌러 통화키 누르면 됩니다..6. 파란마음
'05.4.28 12:17 PM저는 해제되어 있는데도...지금 거신....하네요??
7. 망뎅이
'05.4.28 6:48 PM전 되던데요?
아들네미 가르쳐 줄려고 했는데 통화료 내야 한다면 다시 생각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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