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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체했을땐..?

| 조회수 : 1,859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1-24 22:07:59
오후부터 신랑 컨디션이 좋지 않은가봐요.
어제부터 약간 위장쪽이 막힌듯 싶었다는데..트름 몇번하고 괜찮았대요.
근데 오늘 점심까지 잘 먹고, 고구마를 간식으로 두개 먹었다는데..속이 안좋았나봐요.
꽉막힌거 같아서 약국에서 두번먹을 약 사왔다는데..한개 먹구 금방 내려가질 않아서 나머지약까지 몽땅 먹어버렸대요. 그리고도 답답했는지 욕실에 가서 어거지로 오바이트 했다는데..
그럼 약 먹은거 다 쏟아내 소용없는건지..약간 속이 쓰리다는데..병원가자니까 그냥 소화제 한번더 먹어본다구 지금 먹었어요. 소화제는 빈속에도 괜찮은건지..?
걱정이예요. 원래 잔병치레 잘 안하는 사람인데 며칠전 감기 약하게 한번 앓고 나더니 이젠 뱃속까지..
'아프다아프다..'유난떠는 사람 아니라서 억지로 오바이트 했다는것도 안믿겨요.
오죽 답답했으니까 그랬겠지..싶어요.
지금 보리차 새로 끓여서 뜨거운거 한잔 마시게 했는데..트름이 조금씩 나오네요.
트름나오면 괜찮은건지..뜨거운보리차 도움되는지..저녁은 그냥 빈속으로 있으라했어요.
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mi
    '04.11.24 10:37 PM

    트림이 나오면 증세가 호전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엄지손가락으로 엄지와 둘째손가락 사이를 꼭꼭 양쪽 다 눌러 주시면 좋습니다.

  • 2. 뿔린 다시마
    '04.11.25 9:57 AM

    그저께 저녁 때 속이 아주 더부룩해서 잠이 안 오더라구요. 원래 잘 체해요.
    갑자기 누워서 스친 생각.. 키위가 고기도 부드럽게 하는데.. 어떨까?
    키위 하나를 깎아서 먹고 누웠는데.. 요술처럼 편해졌어요.
    우연이었을까요? 암튼 요즘 식후에 키위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현미밥만 먹으면
    으례 더부룩했던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 만약 드셔보고 정말 괜찮다면
    답글 좀 주세요. 소문내게...^^

  • 3. 현석마미
    '04.11.25 10:35 AM

    등뼈를 손가락으로 꼭꼭 눌르면서 내려오다보면 무지~ 아픈곳이 있거든요..
    거길 눌러주면 체한게 좀 내려가기도 하더라구요..

  • 4. 분당 아줌마
    '04.11.25 11:21 AM

    저는 엄지 손가락을 피가 통하지 않게 하고 손톱 밑을 바늘로 따요.
    심하면 두 손가락 다 하지요.
    그러면 조금 있다가 시원해지며 기운이 없어져요.
    그리고 자요

  • 5. 까망이
    '04.11.25 2:04 PM

    매실액 있으심 그거드셔두 좋은데요. 소화불량에 효과만빵입니다.
    제가 자주 체하거든요. 함 이용해보심이^^

  • 6. cafri
    '04.11.25 5:09 PM

    이두저두안될땐 따는게 최곤것 같습니다.
    저두 잘체하는데요,
    양손가락 따서 피본뒤에,사이다 한캔 다마시고
    그윽 트림하면 뻥 뚫립니다.
    그보다 좋은약은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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