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하게 되는 이 겨울입니다
우리가 주위에 조그마한 힘이 모여 큰힘이 됩니다
우리들은 세끼를 먹지만 그분들은 한끼도 해결이 어려워 곤란에 처해있습니다
우리들은 따뜻한 집에서 남편돈벌어오는 걸로 걱정없이 귀여운 자식들 보면서 행복하지만 반면에 어려운 사람들은 이 추위를 어떻게 헤쳐나갈것인가라는 걱정과 단돈 월세내기도 급급해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으며 연탄불도 아까워 아끼며 거의 냉방으로 지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회격차가 줄어들어야 살기좋은 세상과 더불어 범죄도 줄어들지않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들이 혹시 주위에 계시다면 무관심하시지 마시고 직간접으로 도움이라도 줄수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해서 염치없이 글올립니다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가 다시한번 더 느낍니다
그럼 안녕히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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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회원들님께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천사 |
조회수 : 2,155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11-16 18: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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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이가득한집
'04.11.18 6:24 PM천사님 좋은글 올리셨네요
서로 나누고 섬기면서 살아야 하는데
나 사는것에 급급해서 이웃을 잊고 살때가 많아요
요즘 주위에 어려운분들이 많아요
저희 아들이 그러더군요 학생들도 부함과 가남함이 차별되 보인데요
부모 잘만나면 부하고 어려운 부모만난 아이들은 다갖추지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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